2025.05.06(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축구
SOCCER
손흥민이 자리 경쟁? 호들갑 뜨는 언론들...단주마, 히샬리송 모두 백업 공격수 차원 영입
아르나우트 단주마가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게 되자 언론들이 손흥민의 자리가 위협받게 됐다며 호들갑을 떨고 있다. 단주마가 레프트윙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그렇게 따지면 영입되는 선수만 있으면 손흥민의 자리가 위협받아야 한다.잘 뜯어보자. 토트넘이 히샬리송을 데려온 것은 그를 조커로 활용하기 위해서였다. 그를 손흥민과 비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손흥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그를 영입한 것이다. 그의 에버튼 시절 활약상을 보라. 그가 손흥민을 제치고 주전으로 풀타임을 몇 경기나 소화할 수 있는지를.그런데 히샬리송마저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 토트넘은 리그 뿐 아니라 챔피언스리그와 FA컵 경기도 치러야 한다.
해외축구
"전문 스트라이커가 아닌데도 놀랍다!" 손흥민, 토트넘 역대 골잡이 2위
손흥민이 토트넘 역대 골잡이 2위에 올랐다.기브미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토트넘 역대 골잡이 베스트5를 선정했다.이에 따르면, 손흥민은 97골로 해리 케인(199골)에 이어 2위에 등극했다.이 매체는 "현재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인 손흥민은 틀림없이 역대 최고의 아시아 축구 선수이며 그는 북런던으로 이적한 이후로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프리미어 리그에서 97골을 넣은 공격형 윙어는 토트넘에서 100골을 달성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는 그가 9번(전문 스트라이커)이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놀라운 기록이다"라고 했다.이어 "그의 디비전 데뷔 골은 2015년 9월 20일이었고 그가 언제 마지막 득점을 하는지 보는 것은 매우 흥
해외축구
은퇴한 축구스타 베일, 2월 PGA 투어 프로암 대회 출전
최근 선수 은퇴를 발표한 웨일스의 축구 스타 개러스 베일(3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모습을 드러낸다.베일은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음 달 초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 출전한다는 걸 알리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AT&T 페블비치 프로암은 2월 2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열리는 PGA 투어 대회의 이름이다.이 대회는 PGA 투어 선수뿐만 아니라 배우나 다른 스포츠 종목 스타 등 아마추어 유명 인사가 함께 참여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프로 선수 156명이 경쟁해 우승자를 가리고 같은 수의 유명 인사가 함께 경기하며 별도로 성적을 내는데, 베일은 유명 인사 부문에 나설 예정이다.베일은 2주
해외축구
손흥민 벤치행? 기자들 비웃는 콘테...앞으로도 손흥민 계속 선발로 기용할 듯, 히샬리송 몸 상태가 '변수'
귀가 얇지 않아야 하는 것은 명장이 지녀할 덕목 중 하나다. 남의 말에 쉽게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그렇다.거의 모든 사람들이 폼이 엉망인 손흥민을 벤치로 보내야 한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지만 그는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이들의 요구를 비웃기라도 하듯 계속 손흥민을 선발로 기용하고 있다.손흥민은 최근 팬들은 물론이고 축구 전문가, 언론 매체들로부터 '융단폭격'을 받고 있다.아스널과 맨시티 등 라이벌전에서 형편없는 경기력을 보였기 때문이다.이들은 손흥민을 벤치에 앉히고 대신 히샬리송을 선발로 내세워야 한다고 콘테를 압박했다. 토트넘 담당 기자들은 24일(한국시간) 풀럼전 예상 스타팅
해외축구
손흥민, 시즌 3호 어시스트...'손케 듀오 44번째 합작골' 토트넘 풀럼에 1-0 승리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1)이 '단짝' 해리 케인(30)의 '역사적인 골'을 도우며 시즌 3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추가시간 케인의 결승골을 도와 토트넘의 1-0 승리에 징검다리를 놨다.이로써 손흥민은 리그 3호 도움을 기록하며 시즌 공격포인트를 4골 3도움으로 늘렸다.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넣은 2골을 더하면 공식전 6골 3도움이다.손흥민은 전반 46분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공을 받아 중앙의 케인에게 전달했고, 케인은 페널티아크에서 오른발
해외축구
'홀란 해트트릭 괴력' 맨시티, 황희찬 전반 소화한 울버햄프턴 완파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3)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황희찬(27)의 울버햄프턴을 완파했다.맨시티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울버햄프턴에서 뛰는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은 리그 6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했으나, 슈팅을 한 개도 기록하지 못하고 후반 시작과 함께 주앙 무티뉴로 교체됐다.이달 리버풀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에서 시즌 첫 골을 터트린 황희찬은 올 시즌 EPL에선 아직 도움 1개만을 기록 중이다.적극적으로 울버햄프턴의 골문을 공략한 맨시티는
해외축구
손흥민 시장 가치 '급전직하'...9천만 유로에서 7천만으로 하락
손흥민(토트넘)의 시장 가치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손흥민의 현재 시장 가치는 7천만 유로로 2020년의 9천만 유로보다 2천만 유로가 하락했다. 2021년에는 8천만 유로였다. 정점을 찍은 후 매년 1천만 유로가 빠지고 있다.2014년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여서 1400만 유로였던 손흥민의 가치는 2015년 토트넘으로 이적하면서 2500만 유로로 훌쩍 올랐다.이후 2017년 3천만 유로를 찍더니 2018년에는 5천만 유로로 치솟았다.이어 2019년에는 8천만 유로까지 오르더니 2020년 9천만유로로 1억 유로에 육박했다.그러나 이후 더 이상 오르지 못하고 하강 곡선을 타고 있다.올 시즌 극심한 부진으로 그의 가치는 더 떨어질 것
해외축구
'골 침묵' 호날두,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데뷔전…무득점에 평점은 6.9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포르투갈)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데뷔전을 치렀다.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나스르 소속인 호날두는 2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알이티파크와 경기에 선발로 나와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었다.주장 완장을 차고 나온 호날두는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팀은 1-0 승리를 거뒀다.지난해 12월 말 알나스르와 계약한 호날두는 이날이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데뷔전이었다.그는 2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알나스르-알힐랄 연합 올스타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의 친선 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알나스르는 호날두 영입 이후에도 몇 차례 경기를 치렀지만, 호날두가 잉글랜드 프리미
해외축구
'황인범 선발 출격' 올림피아코스, 아트로미토스와 1-1 무승부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27)이 선발로 나온 그리스 프로축구 올림피아코스가 무승부로 승점 1을 추가했다.올림피아코스는 23일(한국시간) 그리스 아테네의 페리스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그리스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엘라다 19라운드 아트로미토스와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황인범은 선발로 출전해 후반 25분 게리 로드리게스와 교체됐고,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11승 6무 2패, 승점 39를 기록한 올림피아코스는 4위를 유지했다. 1위 파나티나이코스(14승 3무 2패)의 승점 45와는 승점 6차이다.전반을 0-0으로 마친 두 팀은 후반 9분 올림피아코스가 먼저 득점에 성공했다.펩 비엘의 패스를 받은 세드리크 바캄부가
해외축구
이탈리아 저명 저널리스트 "콘테 토트넘 결별 확실"...호이비에르 데리고 유벤투스행?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토트넘의 결별이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모양새다.이탈리아의 저명 저널리스트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최근 콘테가 다음 시즌 토트넘 홋스퍼를 계속 맡지 않을 것이라고 '확실히' 주장했다. 콘테의 현재 토트넘 계약은 이번 시즌 종료 후 만료된다. 토트넘은 12개월 계약 연장을 할 수 있는 옵션이 있으나 이를 행사하지 않을 것으로 앐려졌다.콘테는 그의 아내와 딸이 여전히 이탈리아에 살고 있다는 점과 함께 최근 몇 달 동안 세 명의 절친한 친구가 세상을 떠난 후 자신의 미래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디 마르지오는 토트넘이 계약 갱신에 대해 콘테와 협의하지 않았으며 두 당사자 사이에 '불꽃'이 없다고 주장했
해외축구
'김민재 풀타임 무실점' 나폴리, 살레르니타니 원정경기서 승리...승점 50 선두 질주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7)가 활약한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 A 나폴리가 승점 50고지에 가장 먼저 올랐다.나폴리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살레르노의 아레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 A 19라운드 살레르니타나와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선발로 나온 김민재는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었으며 전반 44분에 거친 반칙으로 한 차례 경고를 받았으나 팀의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16승 2무 1패가 된 나폴리는 승점 50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굳게 지켰다.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AC 밀란의 승점 38(11승 5무 2패)과 격차를 승점 12로 벌렸다.38경기를 치르는 세리에 A에서 리그의 절반인 19경기 만에
해외축구
손흥민, 국대 부담 덜어줘야 하나?...일시적 슬럼프 아닌 '에이징 커브' 가능성 제기
미국 CBS스포츠는 최근 손흥민(토트넘)의 부진은 일시적이 아닌 노쇠화(에이징 커브) 때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노쇠화란 글자 그대로 신체 능력이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일반인들도 그런데 몸을 많이 쓰는 운동 선수들은 더 그렇다. 그래서 이들은 대개 30대 중반에 은퇴한다. 30살이 넘으면 '에이징 커브'가 시작되기 때문이다.특히 축구 선수 생명은 그리 길지 않다. 특히 경기 특성상 많이 뛰어야 하는 레프트윙이나 라이트윙은 더욱 그렇다.CBS스포츠는 레프트윙인 손흥민이 상대에게 자주 볼을 빼앗기는 점을 지적하며, 이는 볼 콘트롤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볼 콘트롤이 불안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체력
해외축구
손흥민 슬럼프+케인 맨유 이적 소문+파라티치 단장 징계+콘테, 레비 '저격'...'뒤숭숭' 토트넘 '좌초' 위기
'호사다마'다. 좋은 일에는 마가 낀다는 고사성어다.토트넘은 지난 시즌 리그 4위를 차지, 챔피언스 리그에 복귀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다.비록 우승컵은 들어올리지 못했지만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 올 시즌에는 우승 가뭄을 해소할 것이라는 희망이 보였다.선수 영입을 위해 투자도 많이 했다.그러나 시즌 초부터 마가 끼기 시작했다. 손흥민이 슬럼프에 빠졌다. 여전히 진행 중이다.간신히 리그 4위를 유지했으나 월드컵 이후 바닥을 드러내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떨어져나갈 위기에 처했다.손흥민의 '답없는' 슬럼프도 속상한데 해리 케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소문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토트
해외축구
'이강인 경고누적 결장' 마요르카, 셀타비고에 1-0 승리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요르카가 에이스 이강인(22)의 시즌 첫 정규리그 결장에도 승리를 챙겼다.마요르카는 21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2022-202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셀타 비고와 홈 경기에서 후반 14분 터진 다니 로드리게스의 결승골 덕분에 1-0으로 이겼다.앞서 오사수나와의 정규리그,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레이) 16강전에서 연달아 0-1로 졌던 마요르카는 최근 공식전 3경기 만에 승리를 수확했다.리그에서는 7승 4무 7패, 승점 25로 20개 팀 중 10위를 유지했다.셀타 비고는 승점 17(4승 5무 9패)에 머물렀다.이번 시즌 정규리그 17경기에
해외축구
"생존 위기의 손흥민,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식으로 뛰어야 할 처지" 스퍼스웹 "콘테, 히샬리송-케인-쿨루셉스키 3인방 선택 여부 임박"
물에 빠졌을 때는 가라앉거나, 헤엄쳐서 나와야 한다.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 상황에서는 자력으로 살아남을 수밖에 없다.이처럼, '자력으로 살아남거나 완전히 망하거나 하는 처지에 있다'를 영어로 'sink or swin'이라고 한다.토트넘 팬 사이트 스퍼스웹은 손흥민의 끝모를 부진에 대해 안타까워하면저 "그는 지금 죽든 살든 알아서 해야 하는 처지(sink or swim)에 있다"고 했다.스퍼스웹은 "손흥민이 위기에 처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히샬리송이 돌아옴에 따라 공격수 4명을 보유하게 됐다. 히샬리송이 에버턴 시절부터 왼쪽에서 뛰는 경험이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콘테는 히샬리송, 케인, 쿨루셉스키 3인방으로 선발출장을 해야 하는지에
해외축구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많이 본 뉴스
'혜성처럼 콜업' 김혜성, 10일짜리 콜업?...다저스 내이션 "발목 부상 에드먼의 10일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에 따른 콜업인 듯"
해외야구
'메이저 첫 우승' 홍정민, 공황장애 극복 드라마..."어머니 덕분에 이겨냈다"
골프
다저스 유니폼 입은 김혜성, MLB 그라운드 첫 발... 28번째 코리안 빅리거 탄생
해외야구
"18년 만의 쾌거"...한화, 7연승 질주로 LG와 공동 1위 등극
국내야구
홍정민, 1타 차 승부처서 버디 성공..., KLPGA 챔피언십 제패
골프
군 복무 '파이어볼러' 안우진 미국행, 왜?...9월 키움 복귀 예정
국내야구
'이런 게 대투수지!' 임찬규, LG 5연패 탈출 '1등공신'...SSG 김광현과 '명승부', 6이닝 1실점, 시즌 5승
국내야구
'오원석 4승+황재균 3안타' KT, 키움에 9점 폭격...완봉승 '쾌감'
국내야구
'1,2위 격돌' 대전vs전북, 어린이날 연휴 빅매치...선두 대전 5연승 도전
국내축구
'김형준 역전 스리런 폭발' NC, 롯데 상대로 짜릿한 뒤집기...천재환 4안타 맹활약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