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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음바페·벤제마...FI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남자 선수상' 후보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이상 파리 생제르맹), 카림 벤제마(프랑스, 레알 마드리드)로 좁혀졌다. FIFA는 11일(한국시간) 남녀 최우수 선수상을 포함한 '2022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위즈' 부문별 최종 후보를 발표했다. 1991년 올해의 선수상을 제정한 FIFA는 2010년부터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풋볼이 선정하는 발롱도르와 통합해 'FIFA 발롱도르'라는 이름으로 시상했다. 2016년부터는 다시 발롱도르와 분리해 지금의 이름으로 따로 시상식을 열고 있다. 시상 부문은 남녀 최우수 선수·골키퍼·감독상을 비롯해 가장 멋진 골을 터트린 선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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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햄스트링 부상으로 4∼5주 결장
'황소' 황희찬(27·울버햄프턴)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 달 가까이 출전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11일(이하 한국시간) 울버햄프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황희찬은 부상회복이 4∼5주 정도가 필요할 거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울버햄프턴은 사우샘프턴과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 EPL 22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한 황희찬은 전반 42분 만에 부상으로 아다마 트라오레와 교체됐다. 그는 전반 5분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며 팀의 3-0 승리에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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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뛸 공간 없고 드리블도 못하고, 케인 패스도 없어" 손흥민 부진 이유 있었네-
손흥민의 장점은 공간을 이용한 질풍 같은 돌파력이다. 여기에는 드리블의 중요성이 크지 않다.손흥민은 또 해리 케인의 자로 잰 듯한 패스에 의존한다. 이 덕분에 손흥민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다.그런데 올 시슨 이 세가지가 사라졌다. 공간도 없고 드리블 성공률이 하락했으며 케인의 패스도 없어졌다.손흥민이 득점할 기회가 없어진 이유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의 예리한 분석이다.데일리 메일은 10일(현지시간) "토트넘은 리그 22경기 중 12경기에서 선제골을 헌납했다. 너무 많은 시간을 뒤졌다. 이 때문에 라인을 끌어올려 공격해야 했다. 역습보단 파이널 서드에서 많은 터치가 있었다. 손흥민이 활약할 공간이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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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이어 메시도 부상…PSG, 전력 차질...UCL 출전 불확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킬리안 음바페(25)에 이어 리오넬 메시(36)까지 다쳐 전력에 타격을 입게 됐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메시가 전날 마르세유와 2022-2023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경기에서 햄스트링을 다쳤다"고 보도했다. 이어 "AS 모나코와의 정규리그 다음 경기에는 결장한다.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출전도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 메시는 PSG가 1-2로 패한 마르세유와 쿠프 드 프랑스 16강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는데, 경기 뒤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했다. PSG는 12일 오전 1시 모나코와 리그1 2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르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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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강진, 축구리그도 타격... 하타이스포르, 리그 참가 중단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튀르키예 프로축구 하타이스포르가 올 시즌 리그 참가를 중단하기로 했다. 10일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터키프로축구클럽연합의 알리 코크 회장은 "하타이스포르가 쉬페르리그 참가를 중단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현지 시각으로 9일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쉬페르리그는 터키의 프로축구 1부 리그다.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이을용(2002~2003년, 2004~2006년) 용인시축구센터 감독과 현재 이탈리아 무대에서 뛰는 김민재(2021~2022년)가 한때 몸담았던 리그다. 하타이스포르는 이번 강진에 큰 피해를 본 지역 중 하나인 하타이주(州)의 주도 안타키아를 연고로 둔 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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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 담낭염 수술 후 토트넘 복귀…비수마는 부상으로 수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 감독의 복귀와 선수의 부상 소식으로 희비가 함께 엇갈렸다. 토트넘 구단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그가 돌아왔다"(He's back)며 훈련장으로 복귀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달 초 담낭 절제 수술을 받아 자리를 비웠던 콘테 감독이 돌아온 것이다. 그를 대신해 팀을 이끌어 온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콘테 감독이 돌아왔다. 오늘 우리와 함께 훈련장에 있었는데, 아직 무리는 하면 안 된다"고 전했다. 이어 "훈련장에서 다시 만나게 돼 매우 반가웠다. 그가 모두와 포옹을 나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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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그리스 무대 첫 우승 적신호…컵대회 4강 1차전 완패
황인범(27·올림피아코스)의 그리스 무대 첫 우승 전망이 어두워졌다. 올림피아코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그리스 아테네의 OPAP 아레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그리스컵 4강 1차전 원정경기에서 AEK 아테네에 0-3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대회 최다 우승팀(28회)이자 2019-2020시즌 이후 3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올림피아코스로서는 3월 2일 홈 경기로 열릴 2차전에 대한 부담이 커졌다. 중앙 미드필더 황인범은 선발 출전해 67분을 뛰고 후반 22분 마티외 발뷔에나와 교체됐다. 올림피아코스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레비 가르시아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다. 전반 27분에는 디아디 사마세쿠의 자책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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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네이마르·하키미 풀타임 뛰고서도 …PSG, 컵대회 16강에서 탈락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아슈라프 하키미 등 카타르 월드컵 스타들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은 컵대회 16강에서 주저앉고 말았다. PSG는 9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2-2023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16강 원정 경기에서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에 1-2로 졌다. PSG는 메시와 네이마르를 나란히 투톱으로 내세웠다. 모로코의 4강 진출을 이끈 풀백 하키미와 브라질 대표팀의 붙박이 센터백 마르키뉴스도 선발로 후방을 지켰다. 그러나 슈팅수 8-16, 유효슈팅수 3-8으로 밀리며 공수 양면에서 고전했다. 팀의 주포인 킬리안 음바페의 결장이 뼈아팠다. 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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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프로축구 호날두 혼자 4골 작렬…개인 통산 리그 500골 돌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나스르에서 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포르투갈)가 한 경기에 4골을 몰아치고, 자신의 리그 경기 통산 500골을 돌파했다.알나스르는 1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의 킹압둘아지즈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리그 알웨흐다와 원정 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이날 호날두는 팀의 4골을 모두 혼자 책임지며 맹활약했다.4일 알파테흐와 경기에서 페널티킥 득점으로 사우디 리그 데뷔골을 터뜨린 호날두는 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또 이날 득점으로 호날두는 자신의 개인 통산 리그 경기 503골을 기록했다.호날두는 포르투갈 스포르팅에서 3골, 맨체스터 유나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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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 보너스 5억원 '대박'... 클럽월드컵 결승 오른 알힐랄
아시아축구연맹(AFC) 클럽으로는 사상 3번째로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결승에 오른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힐랄 선수들이 보너스 대박을 터트렸다. 로이터 통신은 사우디 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가 알힐랄 선수들에게 각 100만 리얄(약 3억4천500만원)을 보너스로 준다고 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선수들이 받는 보너스는 이게 전부가 아니다. 사우디 정부도 알왈리드 왕자와는 별도로 선수들에게 각 50만 리얄(약 1억7천200만원)의 보너스를 주기로 했다. 한국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장현수를 비롯한 알힐랄 선수들은, 모두 5억원이 넘는 목돈을 쥐는 셈이다. 압둘아지즈 알파이살 사우디 체육부 장관은 "이번 우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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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골키퍼 요리스 부상에 '비상'…무릎 다쳐 최장 8주 이탈
손흥민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골키퍼 위고 요리스(37·프랑스)의 부상으로 비상이 걸렸다. 영국 매체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토트넘의 주전 골키퍼이자 주장인 요리스가 지난 주말 치러진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무릎을 다쳐 최장 8주 동안 결장한다고 9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요리스는 무릎 인대를 다쳤다. 수술은 필요하지 않지만, 다시 그라운드에 서기까지 6~8주 정도 걸릴 전망이다. 요리스의 공백은 토트넘에 큰 악재다. EPL에서 5위에 자리한 토트넘은 4위권에 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리그 경기 외에 AC밀란(이탈리아)과의 유럽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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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직접 말하라!" 퍼디난드 "우승컵이냐? 아니면 원 팀 최다득점이냐?"
리오 퍼디난드가 기다림에 지쳤다.퍼디난드는 최근 겨약 연장 여부에 침묵하고 있는 해리 케인이 자신에게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밝히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원 팀에서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최고 득점자로 마무리할 것인지, 아니면 우승컵을 획득하고 싶은지 결정하라는 것이다.케인의 미래에 대한 추측은 엇갈린다. 토트넘에 잔류해 우승컵을 차지할 것이라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우승을 위해 타 클럽으로 갈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퍼디난드는 케인이 어떤 결정을 내리든 그가 역사상 최고의 골잡이 중 한 명으로 남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페르난드는 최근 바이브 위드 파이브 팟캐스트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그는 이 리그에서 본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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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PL "북한 프리미어리그 방영권 없다…조사할 것"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측은 북한이 EPL 방영 권한이 없다고 밝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8일 보도했다. EPL 관계자는 RFA가 북한이 경기 중계권을 가졌는지를 묻자, "북한의 EPL중계가 권한 없이 방송된 것"이라며 "현재 북한에는 EPL (중계권을 보유한) 방송 파트너가 없다. 이 문제에 대해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TV는 EPL 2019-2020, 2021-2022 시즌 일부 경기를 녹화 방송했으며, 최근에도 경기를 방송하고 있다. 때로는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방송하기도 했다. 지난해 7월에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내보내면서 손흥민이 활약한 경기는 제외 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불법적으로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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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FA컵 16강 상대, 2부 셰필드…5부 렉섬 돌풍은 중단
손흥민(31)의 소속팀 토트넘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 상대가 2부 리그 팀인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결정됐다. 셰필드는 8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2022-2023 FA컵 4라운드(32강) 재경기에서 5부 팀인 렉섬을 3-1로 물리치고 16개 팀이 겨루는 5라운드에 진출했다. 다음 달 2일 예정된 5라운드에서 셰필드는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격돌하게 됐다. 토트넘은 지난달 말 열린 4라운드에서 손흥민의 멀티 골에 힘입어 2부 팀 프레스턴 노스 엔드를 3-0으로 제압하고 5라운드에 선착했다. 셰필드와 렉섬은 앞서 4라운드에서 3-3으로 맞서며 재경기를 앞둔 가운데 5라운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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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지진, 29세 골키퍼 사망…가나 공격수는 구조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현지 축구계에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튀르키예 프로축구 2부리그 팀인 예니 말라티아스포르는 7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소속 골키퍼인 아흐메트 에위프 튀르카슬란이 이번 지진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1994년생인 튀르카슬란은 2013년 프로 데뷔 이후 터키 리그에서 활동해왔고, 예니 말라티아스포르에선 2021년부터 뛰었다.지진 이후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가나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크리스티안 아츠(31)는 구조가 확인됐다. 아츠의 소속팀인 터키 1부 쉬페르리그 하타이스포르의 무스타파 외자트 부회장은 현지 라디오에 출연해 아츠가 무너진 건물의 잔해에서 구조됐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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