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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엔 1위? 손흥민, 데일리메일 선정 파워랭킹 지난 주 3위에서 2위로...홀란은 4위로 미끄러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초반 기세가 대단하다. 리그 7경기에서 6골을 몰아 넣었다. 리그 득점 부문 2위다. 1위 얼링 홀란(맨체스터시티)에 2골 차로 추격하고 있다.아스널전 2골을 비롯해 손흥민은 지난 주 리버풀전에서 선제골을 넣는 등 강호들과의 경기에서 무서운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손흥민을 이번 주 파워 랭킹 2위에 올려 놓았다. 지난 주보다 한 단계 올랐다.데일리메일은 3일(이하 현지시간) "손흥민은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밑에서 중앙 공격수로서의 뜨거운 플레이를 즐기고 있다"며 "손흥민은 약간의 부상을 입었지만 폭발적인 속도로 리버풀의 수비수들을 제치고 히샬리송의 크로스를 빈 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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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이즈 온 파이어!" 토트넘 '레전드' 데포 "손흥민 이번 시즌 25골 넣을 것"
토트넘 '레전드' 저메인 데포가 손흥민을 극찬했다.HITC에 따르면, 데포는 최근 프리미어리그 프로덕션과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이번 시즌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에서 "너무 잘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손흥민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리버풀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이번 시즌 7경기서 6골을 터뜨렸다.데포는 손흥민이 어떻게 골을 넣는지 확실히 알고 있다며 "이번 시즌 '25골을 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토트넘의 공격적인 성향을 고려하면 손흥민이 프리미어 리그 골든 부츠를 수상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25득점은 무난히 달성한다는 것이다.데포는 "나는 그것을 압력이라고 부르지도 않을 것이다. 하지만 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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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진국이야" 몰리뉴 뉴스 "경기장 밖에서도 클래스 선보여"..."맨시티전 결승골 넣은 후 한국인들에게 다시 한 번 품격 있는 모습 보여줬다"
시즌 초 무서운 기세로 득점포를 터뜨리고 있는 황희찬(울버햄튼)이 경기장 밖에서도 클래스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울버햄튼은 1일(현지시간) 구단 SNS를 통해 전날 맨체스터시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황희찬이 한국 팬들을 만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황희찬은 자신의 경기 모습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한국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이에 몰리뉴 뉴스는 "한국 팬들은 황희찬이 시티를 상대로 골을 넣는 것을 보고 기뻐했을 것이다. 그리고 황희찬이 경기가 끝난 후 자신들을 만나 준 것에 더욱 기뻐했을 것이다"라고 했다.이어 "이는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황희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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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 터치 원 킬' 손흥민, 스트라이커가 제격...득점왕 시즌보다 골 페이스 빨라, 23골 시즌 커리어 하이 넘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본능은 스트라이커인 듯하다.손흥민은 스트라이커로 기용된 경기에서 6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의 원래 포지션은 왼쪽 윙이다. 득점보다는 어시스트를 더 많이 해야 하는 자리다.그럼에도 손흥민은 2021~2022시즌 23골을 넣으며 리그 득점왕에 등극했다.그랬던 손흥민이 올 시즌 스트라이커로 자리를 옮기자 폭발적인 골 본능을 보여주고 있다. 손흥민은 올 시즌도 왼쪽 윙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스트라이커 히샬리송이 부진하자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스트라이커로 기용했다.손흥민은 과거에도 해리 케인이 부상 등으로 결장했을 때 그를 대신한 적이 있었고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본격적인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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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투혼'...포스테코글루 "쉬게 하려 했으나 필사적으로 뛰겠다고 했다"
손흥민(토트넘)이 하마터면 유럽 진출 200호 골을 리버풀전에서 달성하지 못할 뻔했다.트라이블풋볼 등 영국 매체들에 따르면, 토트넘의 감독 엔지 포스테코글루는 1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 손흥민이 휴식을 취했을 수도 있었음을 인정했다.포스테코글루는 손흥민의 교체는항상 계획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손흥민은 100%는 아니었지만 어제 그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는 필사적으로 경기에 나서겠다고 했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주려고 했고 그렇게 했다. 그는 결코 90분 전체를 뛰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항상 그에게 한 시간 정도를 주려고 했지만 그는 다시 선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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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백으로도 뛸 의향 있다" 손흥민 "감독이 시키는대로 하겠다"...개인보다 팀 우선
손흥민(토트넘)이 수비수로도 뛸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손흥민은 최근 NBC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포지션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내가 선호하는 포지션은 하나도 없고 엔지 포스테코글루가 원한다면 풀백으로도 뛸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지난 세 차례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센터 포워드로 뛰며 5골을 터뜨렸다.손흥민은 과거에도 해리 케인이 부상을 당했을 때, 특히 2019년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했을 때 센터 포워드로 뛴 바 있다.손흥민이 앞으로도 센터 포위드로 기용될지는 지켜봐야 할 일이다.손흥민은 감독이 요청하는 어느 곳에서든 뛰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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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호골 도전' 손흥민 추석 인사 "소중한 가족과 편안한 시간!"
'유럽 무대 개인 통산 200호 골' 도전을 앞둔 손흥민(토트넘)이 추석을 맞아 국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손흥민은 29일 토트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그동안 함께 하지 못했던 소중한 가족들과 편안한 시간 되고, 풍성하고 넉넉한 마음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즐겁고 여유로운 추석 연휴 보내셨으면 좋겠다"는 영상 메시지를 남겼다.토트넘은 이와 함께 페이스북 계정에 '토트넘 홋스퍼가 행복한 추석 연휴를 기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손흥민과 팀 동료가 함께 찍은 '해피 추석' 사진도 올렸다.이번 시즌 토트넘의 '캡틴 완장'을 받은 손흥민은 4라운드 번리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고, 6라운드 아스널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시즌 5호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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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의 영혼 없는 사과?…"오시멘 조롱할 의도 없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가 팀의 공격수인 빅터 오시멘을 조롱하는 듯한 영상을 올린 것에 대해 "그럴 의도는 없었다"라고 공식 발표했지만, 사과의 말은 없었다.나폴리는 29일(한국시간) "오시멘을 불쾌하게 하거나 조롱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는 점을 명백하게 밝힌다"라며 "여름 이적 시장에서 오시멘을 향한 영입 제의를 모두 거절한 것은 우리 구단이 그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다"라고 발표했다.구단은 이어 "틱톡 같은 소셜미디어에서는 가볍고 장난스러운 표현의 말들이 쓰인다. 이번 사태도 오시멘을 조롱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라며 "만약 오시멘이 불쾌했다면, 그것은 구단의 의도가 절대 아니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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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경기 전 모두를 흥분시켜" "토트넘의 미스터 포퓰러" "경기장 밖에서도 정말 좋은 사람"
리더가 되기 위한 자질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보통 진정한 열정, 의사소통, 자신감, 진실성, 동기부여, 결단력 등을 갖춰야 한다.단체 운동 경기에서의 리더는 주장이다. 주장은 실력도 있어야 하고 동료들을 통솔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주장 선임에서 탁월한 선택을 했다.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손흥민을 주장에 임명했다.한국 축구 국가대표 주장이기도 한 손흥민은 경기장 안팎에서 주장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그동안 손흥민은 토트넘을 거쳐간 감독들은 물론이고 선수들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주장이 된 후에는 그의 리더십에 대한 칭찬도 추가됐다. 특히 동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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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대 앞에서 진정으로 무자비" BBC "기대 골 수 훨씬 능가하는 성과 내"...EPL 274경기서 108골, 기대 골보다 32골이나 많아
손흥민(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기대 골 수를 훨씬 능가하는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BBC는 28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며 "손흥민이 2015년 프리미어 리그에 데뷔한 이후 가장 큰 기대 골(xG) 초과 성과를 내고 있다"고 했다. BBC는 해리 케인 등 주요 선수들과 비교하면서 "손흥민은 자신이 얻은 기회를 통해 기대했던 골 수를 훨씬 능가하는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통계에 따르면,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지금까지 274경기를 뛰었는데, 기대 골 수는 76개였으나 실제로는 108골을 터뜨렸다. 기대보다 32골이나 더 많이 넣은 것이다. 케인은 268경기에서 189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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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졌다...리그컵서 뉴캐슬에 덜미 잡혀 16강 좌절
맨체스터시티(맨시티)가 졌다.맨시티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3~2024 EFL컵(카라바오컵)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0-1로 덜미를 잡혔다.맨시티는 이날 공 점유율에서 68% 대 32%로 크게 앞서고 슈팅 수에서도 10-7로 우세했지만 결정력 부족으로 득점에 실패했다.반면, 뉴캐슬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후반 8분 알렉산데르 이사크가 왼쪽 골 지역에서 왼발 결승 골을 터뜨렸다.이날 승리한 뉴캐슬은 16강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격돌한다.뉴캐슬은 지난 시즌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맨유에 석패한 바 있다.한편, 아스널은 브렌트퍼드를 1-0으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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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형이 라리가 있었으면 나도 스페인 갔을 것" 박지성이 묻고 손흥민이 답했다...손흥민 "후배들을 위해 가시 치우는 일 하겠다"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과 손흥민이 런던에서 만났다.프리미어리그 프로덕션 제작하고 NBCTV 유튜브가 28일(한국시간) 내보낸 '빅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물에서 둘은 프리미어리그 생활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다.박지성이 토트넘 홋스퍼 훈련장을 방문, 손흥민을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손흥민은 박지성이 자신의 우상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박지성의 경기 모습을 보고 자신도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꿈을 키웠다고 말했다.이에 박지성이 "내가 라리가에서 뛰었으면 스페인으로 갔겠네"라고 묻자 손흥민은 "그렇다"고 답했다.손흥민은 또 독일 축구 유학 시절을 떠올리며 독일에서 계약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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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컵? 토트넘 떠나야...루카스 모우라부터 루카 모드리치까지 – 2008년 이후 이영표 포함 62명의 전 토트넘 선수와 감독이 193개의 트로피를 획득(토크스포트)
우승컵을 원한다면 토트넘 을 떠나야 한다는 말이 틀리지 않아 보인다.4개월 전 토트넘과 눈물의 이별을 했던 루카스 모우 복루카스 모우라(31)가 복귀한 친정팀인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상파울루는 지난 25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이스타지우 두 모룸비에서 열린 2023 코파 두 브라질 결승 2차전에서 CR 플라멩구와 1-1로 비겨 1, 2차전 합계 2-1로 승리,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11년만의 우승이었다.모우라도 이날 풀타임 활약을 펼치며 우승에 힘을 보탰다. 이로써 모우라는 토트넘을 떠나자마자 우승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2007-20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15년째 무관에 그치고 있다.이에 토크스포트는 27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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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토트넘의 센터포워드로서 최고의 선택" 폴 브라운 "현재 손흥민은 토트넘의 1순위 9번처럼 보여"
언론인 폴 브라운이 손흥민을 칭찬했다.기브미스포트에 따르면, 브라운은 "손흥민은 토트넘의 센터포워드로서 최고의 선택"이라며 "그의 움직임 중 일부는 아스널전에서 이상한 방식으로 해리 케인을 연상케 했다"고 말했다.브라운은 "손흥민이 깊은 곳에서 공을 잡기 위해 미드필더로 내려간 적이 몇 번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해리 케인이었다"며 "그의 스피드는 분명히 큰 자산이기도 하다. 그는 경기할 때마다 골문 앞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장을 맡은 이후로 손흥민은 진정한 리더가 되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계속해서 "내 생각에 감독이 상대 풀백을 목표로 삼고 싶다면 손흥민을 스피드와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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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축구 GOAT는? SI 질문에 논란 차단용 재치 답변...농구 GOAT는 "마이클 조던"
손흥민(토트넘)은 이제 무슨 말을 해도 화제가 된다. 손흥민은 최근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손흥미과의 짧은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이에 따르면, SI 기자가 "당신이 생각하는 4명의 스포츠 GOAT(역대 최고 선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마이클 조던, 톰 브래디,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고 말했다.조던은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출신이다. 시카고 불스에서 6차례나 우승한 농구 천재로 평가받고 있다.브래디는 미국프로풋볼(NFL) 최고의 쿼터백으로 평가받고 있다. 메시와 크리스티아누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축구 양대 산맥이다.손흥민은 메시와 호날두 모두를 언급함으로써 논란을 불러일으킬 여지를 차단했다.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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