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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아스널전 패하면 토트넘 떠난다" 머슨 "케인, "내가 토트넘에서 뭘 하고 있는 거지? 생각할 것"
16일 새벽(한국시간) 아스널전에서 토트넘이 패하면 해리 케인은 올 시즌 후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축구전문가 폴 머슨은 최근 데일리 스타에 기고한 칼럼에서 "아스날이 스퍼스를 이기면 케인은 '내가 정말 여기 앉아서 아무것도 얻지 못할 위험을 감수해야 할까?'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썼다.머슨은 "그에게는 지미 그리브스의 득점 기록과 같거나 뛰어넘을 수 있고 토트넘이 이기면 모든 것이 다시 장밋빛으로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패배하면 케인은 머리를 긁적이며 '우리의 최대 라이벌도 우리에게서 멀어졌어. 내가 여기서 뭐하는 거지?'라고 자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국, 토트넘에서는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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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꺾이지 않는 마음"..."1-0으로 이기면 우승이다"
"1-0으로 이기면 우리가 우승인데, 왜 비관합니까?"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의 의지와 자신감은 흔들림이 없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 결승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1-2로 뒤지다가 후반 43분에 터진 부 반 따인의 극적인 동점골로 얻어낸 '값진' 무승부였다. 홈에서 2골이나 내준 것은 분명 아픈 대목이다. 이 대회는 원정 다득점 원칙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베트남은 16일 태국 빠툼타니의 탐마삿 경기장에서 2차전을 치흔다. 베트남이 승리하거나 2골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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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몰아치기' 할까
"리그는 길고,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우리도 우승할 수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현재 5위로 처졌다. 그러나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 토트넘은 오는 16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홈인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을 상대로 2022-2023시즌 EPL 2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시즌 중반 이후 허술한 수비와 부진한 공격력으로 고전했다. 그러나 직전 19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 경기에서 4-0 쾌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손흥민도 안와 골절로 못 뛴 2경기를 포함한 리그 10경기 연속 무득점의 늪에서 빠져나왔다.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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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디마리아 '얼음' 만들었다... 평점도 좋아
김민재(27·나폴리) 가 앙헬 디마리아의 기를 완전히 꺾어버렸다. 김민재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8라운드 유벤투스와 경기에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김민재의 철벽 수비에 힘입은 나폴리는 5-1 로 크게 이기며 신바람을 냈다. 김민재는 직전 삼프도리아와 경기에서 전반 45분만 소화해 '부상 우려'를 낳았다. 김민재가 나폴리 입단 뒤 풀타임을 뛰지 않은 것은 삼프도리아전이 처음이었다. 루치아노 스팔레트 나폴리 감독은 김민재를 교체한 이유를 '부상 예방 차원'이라고 설명했지만 팬들은 걱정했다. 하지만 김민재는 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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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풀타임' 나폴리, 유벤투스에 5-1 대승
나폴리가 '괴물 수비수' 김민재(27)의 풀타임 활약을 앞세워 유벤투스를 대파하고 선두 독주 체제를 굳혔다. 나폴리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유벤투스에 5-1 대승을 거뒀다. 나폴리는 올 시즌 유일한 패배를 기록한 인터밀란전(0-1) 이후 2연승을 달렸다. 나폴리는 승점 47(15승 2무 1패)을 쌓으며 2위 AC밀란, 3위 유벤투스(이상 승점 37)와 격차를 승점 10으로 벌렸다. 유벤투스의 연속 무실점 연승 행진을 8경기에서 시원하게 끊어버렸다. 직전 삼프도리아와 경기에서 나폴리 입단 후 처음으로 교체되며 휴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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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베트남, 태국과 2-2 무승부...미쓰비시컵 결승 1차전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이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 결승 1차전에서 태국과 무승부를 거뒀다. 베트남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 대회 결승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베트남 지휘봉을 내려놓는 박 감독은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홈 경기에서 극적으로 패배를 면했다. 이 대회는 원정 다득점 원칙이 적용된다. 때문에 홈에서 2골이나 내준 것은 우승을 자신하는 베트남에게는 기분이 좋지 않은 결과다. 베트남은 오는 16일 오후 9시 30분 태국 빠툼타니의 탐마삿 경기장에서 치러지는 2차전에서 승리하거나 2골 이상을 넣으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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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홈 경기 첫 골 도전한다... 15일 새벽 ‘울버햄튼 vs 웨스트햄’
‘황소’ 황희찬이 시즌 홈 경기 첫 골에 도전한다. 황희찬은 15일(일) 새벽 0시(한국시간) 홈에서 펼쳐질 22-23 PL 20라운드 울버햄튼 - 웨스트햄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황희찬은 카타르 월드컵 이후 소속팀에서 꾸준히 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훌렌 로페테기 감독의 신임도 두텁다. 그런만큼 더 많은 공격포인트로 응답해야 한다. 황희찬은 시즌 재개 이후 6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6경기 중 네 차례를 선발 출전했고, 두 차례의 교체 출전 경기에서도 30분 이상을 소화했다. 꾸준히 기회를 얻으며 울버햄튼 주전 공격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황희찬은 올 시즌 홈 경기 마수걸이 골을 노리고 있다. 직전 노팅엄전에서는 결정적인 유효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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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최대 라이벌전에서 5호골 쏜다...아스날과 ‘북런던 더비’
손흥민이 최대 라이벌 아스날을 상대로 다섯 번째 득점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최대 라이벌인 아스날을 만나 ‘북런던 더비’를 치른다. 토트넘은 오는 16일 월요일 새벽 1시 30분(한국시간) 홈에서 영국프리미어리그(EPL) 22-23 시즌 20라운드 아스날과 경기를 치른다. 시즌 두 번째 '북런던 더비'다. 양팀은 최근 6번의 리그 맞대결에서 3승 3패로 팽팽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지난 리그경기에서 올 시즌 리그 4호 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다섯 번째 득점을 기대하고 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100호 골을 3골 남겨 둔 상태다. 손흥민은 지난해 11월 안와골절 부상 이후 힘든 시간을 겪고 있다. 안면 보호 마스크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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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음바페, FIFA 올해의 선수 후보…손흥민·호날두는 빠져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이상 파리 생제르맹)가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을 놓고 다시 한 번 겨룬다. FIFA는 12일(이하 현지시간) '2022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위즈' 부문별 수상 후보를 확정해 발표했다. 1991년 올해의 선수상을 제정한 FIFA는 2010년부터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풋볼이 선정하는 발롱도르와 통합해 'FIFA 발롱도르'라는 이름으로 시상했다. 그러다가 2016년부터 다시 발롱도르와 분리해 따로 시상식을 열고 있다. 시상 부문은 전문가 패널이 후보를 간추린 남녀 최우수 선수·골키퍼·감독상을 비롯해 가장 멋진 골을 터트린 선수에게 주는 푸슈카시상과 최우수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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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골은 더 넣겠지?' 손흥민, EPL 34번째 100 클럽 '정조준'
이미 달성했어도 한참 전에 했어야 했던 기록. 지난 시즌이었다면 확실히 해를 넘기지 않았을 것이다.'호사다마'일까? 손흥민은 지난 시즌 두 마리 또끼를 한꺼번에 잡았다. EPL 득점왕과 소속 클럽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그것이다.하지만 올 시즌은 시작부터 좋지 않더니 반환점을 돈 지금까지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올 시즌 리그 16경기에 나선 손흥민이 골을 넣은 것은 단 2경기. 레스터시티전서 교체로 들어가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최근 크리스탈 팰리스전서 한 골을 추가해 현재까지 4골을 넣었다.지난 시즌 16경기까지는 8골을 넣었다. 득점력이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손흥민은 그러나 이후 19경기에서 15골을 폭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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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베트남 2022 '최고 외국인 스포츠 지도자'로 선정
박항서(64) 감독이 베트남에서 2022년 '최고의 외국인 스포츠 지도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박 감독은 지난 1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빅토리 컵'(Victory Cup) 시상식에서 외국인 감독상을 수상했다. 박 감독은 "제게는 5년 동안의 베트남 대표팀과 동행을 마지막으로 끝내는 한 해다. 귀중한 상을 받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지만 내게는 베트남에서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며 "(미쓰비시컵) 결승전이 남아 있다. 이를 잘 마무리해야 베트남에서 임무를 완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청중의 박수를 받았다. 박 감독은 " 결승전을 잘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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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포르투갈 공격수 '펠릭스' 임대 영입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포르투갈 출신 공격수 주앙 펠릭스(24)를 임대로 영입했다. 첼시는 11일(현지시간)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펠릭스를 잔여 시즌 임대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BBC는 그의 임대료가 1천100만 유로(약 147억3천만원)라고 보도했다. 펠릭스는 포르투갈 벤피카 유스 시절부터 '제2의 호날두'라는 별명을 얻은 선수다. 2018-2019시즌 벤피카 1군에 데뷔한 그는 2019년 7월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아틀레티코 구단 역대 최고액인 1억2천600만 유로에 달했다. 아틀레티코에서 펠릭스는 리그 96경기 25골을 포함해 131경기 34골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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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무시에 성추행 의혹까지…프랑스 축구협회장 결국 사임
'프랑스 국민 영웅' 지네딘 지단(50)을 무시하는 발언과 과거 성추행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프랑스 축구협회(FFF) 수장이 결국 물러났다. AFP, AP 통신에 따르면, FFF는 11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노엘 르그라에(81) 회장이 스포츠부 내부 감사가 끝날 때까지 회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FFF는 이날 파리 본부에서 긴급 집행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달 말 관련 조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필리프 디알로 부회장이 회장직을 대행하기로 결정했다. 2011년 취임한 르그라에 전 회장의 임기는 2024년까지였지만, 1998년 월드컵에서 프랑스에 우승컵을 안긴 주역인 지단을 두고 불쾌한 발언을 한 게 화근이 됐다. 르그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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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헤어질 결심'할까...1월 이적 시장 종료까지 4경기, 가치 증명해야
이강인이 이번 1월 이적 시장에서 ‘헤어질 결심’을 할 수 있을까. RCD 마요르카의 ‘에이스’ 이강인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 월드컵 이후 뉴캐슬, 아스톤 빌라, 번리 등 유수의 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이강인이 자신의 가치를 시험할 남은 경기는 모두 네 경기. 그 중 오는 15일 일요일 새벽 2시 30분(한국시간) 킥오프되는 오사수나 원정이 첫번 째다. 이강인은 발렌시아CF에서 유스부터 성인팀까지 거치며 ‘발렌시아의 진주’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러나 1군 무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해 마요르카로 이적했다. 마요르카에서도 초반 적응기를 겪었지만 올 시즌 들어 완벽한 에이스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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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선발출장 울버햄프턴, 노팅엄에 승부차기 패배…리그컵 8강 탈락
황희찬(27·울버햄프턴)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컵(카라바오컵) 경기에서 선발 활약을 펼쳤으나 팀은 패하고 말았다. 울버햄프턴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 시티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과의 2022-2023 카라바오컵 8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해 8강 탈락했다. 울버햄프턴은 이날 노팅엄과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해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황희찬은 선발로 출전, 후반 35분 조 호지로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 8일 리버풀과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전)에서 2-2 동점을 만드는 득점포로 시즌 첫 골을 신고한 황희찬은 연속 골 사냥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최근 리그 경기에서 잇따라 선발을 꿰차며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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