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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2019' FC강릉, 내셔널리그 우승 멤버 재결합...K3 정상 도전
FC강릉(강릉시민축구단)이 5일 강릉종합운동장 미디어실에서 '2026년 선수단 시무식 및 신년하례회'를 열었다. 사무국 임직원, 선수단, 강릉시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구단 명칭을 'FC강릉'으로 변경한 뒤 첫 공식 행사다.FC강릉은 올해 슬로건을 '어게인 2019'로 정했다. K3리그 통합 이전인 2019년 내셔널리그 우승 주역들을 대거 영입해 'K3리그 정상 도약'을 목표로 내걸었다. 우승 경험이 있는 베테랑과 신진 선수들의 조화로 강릉 축구 부활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이날 감독은 PPT를 활용해 선수단을 소개하며 2019년 우승 당시의 투지와 결속력을 재현할 구체적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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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승섭 영입…정정용 감독 김천 상무 시절 인연으로 재회
K리그1 전북 현대가 제주 SK 공격수 김승섭(30)을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정정용 감독 부임 후 첫 영입이다. 김승섭은 측면 공격과 공격형 미드필더를 두루 소화한다. 지치지 않는 체력과 수비 가담 능력이 강점이다. 2018년 대전하나시티즌에서 데뷔해 2023년 제주로 이적했고, 군 복무 시절인 2024-2025년 김천에서 정정용 감독과 인연을 맺었다. 지난 시즌 김천에서 7골 3도움을 기록했으며, 10월 전역 후 제주로 돌아가 1부 잔류에 힘을 보탰다. 전북은 "왕성한 활동량으로 전방 압박에 능하고 윙백까지 소화할 수 있어 전술적 유연성을 높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승섭은 "전북 입단 영광이다. 저를 믿고 다시 불러주신 정 감독님과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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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잔류 기여' 베테랑 미드필더 김보경, FC안양과 재계약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김보경(36)이 K리그1 FC안양에서 두 번째 시즌을 보낸다.안양은 5일 김보경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보경은 2010 남아공·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고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한 베테랑이다. 일본 세레소 오사카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2012년 카디프시티(잉글랜드)로 유럽에 진출했으며, 팀 승격과 함께 2013-2014시즌 프리미어리그 무대도 경험했다.위건(잉글랜드), 마쓰모토 야마가, 가시와 레이솔(일본)을 거쳐 K리그에서는 전북·울산·수원 삼성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 안양에 합류해 19경기 2골을 기록하며 팀의 1부 리그 잔류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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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 창단식 개최…2030년 K리그1 승격+ACL 도전 목표 선포
경기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가 4일 포은아트홀에서 창단식을 열고 K리그 여정을 시작했다. 이상일 시장(구단주),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김진형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창단 선언, 비전 선포, 유니폼 공개, 선수단 공개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FC는 2030년 K리그1 승격과 AFC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3월 창단 선언 후 훌륭한 코치진과 선수단을 선보여 감개무량하다. 시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고 승리하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윤겸 감독은 "좋은 경기력으로 용인시를 널리 알리고 사랑받는 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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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울산, 단국대 4관왕 주역 조민서 자유계약 영입
K리그1 울산HD가 미드필더 조민서(20)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발표했다.180cm·70kg의 수비형 미드필더 조민서는 강릉중앙고를 거쳐 단국대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단국대가 추계대학연맹전 백두대간기,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U리그1 6권역, 대학축구 왕중왕 4관왕을 달성할 때 주전으로 뛰었다. 2025시즌 U리그에서는 13경기 출전 2골 3도움을 기록했다.안정적인 볼배급과 좌우 전환 패스, 대인 마크가 강점이다. 울산은 "김현석 감독이 조민서의 전술적 영리함과 성실함에 주목했다"며 "유망주 발굴에 안목을 가진 감독의 철학이 반영된 영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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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cm 장신 골키퍼' 허재원, 제주와 준프로 계약 후 바이에른 위탁 훈련
K리그1 제주SK FC가 골키퍼 허재원(제주 U-18팀)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발표했다.194cm·83kg의 신체 조건을 갖춘 허재원은 뛰어난 반사 신경으로 각급 대표팀에 차출됐으며, 지난해 FIFA U-17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제주는 4~30일 허재원을 바이에른 뮌헨에 위탁해 훈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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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규 광주FC 신임 감독, 2026시즌 목표 '스플릿 A 진출'
광주FC 제8대 사령탑 이정규 감독이 2026시즌 스플릿 A(1~6위) 진출을 목표로 내걸었다.이 감독은 4일 광주 서구 풍암동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술 방향에 대해 "공간을 소유하고 압박하는 축구, 결과보다 과정에 충실한 축구가 내 철학"이라며 "기존 감독의 틀과 유사하지만 보완할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동계 전지훈련의 핵심 과제로는 '공격적인 수비'를 꼽았다. 1차 동계훈련에서 수비 조직과 압박 구조를 정교하게 다듬는 데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선수 영입에 제한이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핑계를 대고 싶지 않다"며 "훈련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고, 젊은 선수와 베테랑 모두 동등한 경쟁 기회를 갖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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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 우승 출신부터 연령별 대표까지...K리그1 강원, 2026시즌 신인 7명 영입
K리그1 강원FC가 2026시즌을 앞두고 신인 선수 7명을 영입했다고 4일 발표했다.새 식구는 조원우(21·공격수), 이용재(19·미드필더), 김어진(19·멀티플레이어), 이정현(19·수비수), 여준엽(19·미드필더), 이효빈(19·측면수비수), 최지남(19·공격수)이다.제주관광대 출신 조원우는 2022 K리그 유스챔피언십 U17 우승 경력이 있다. 강릉제일고(강원FC U-18) 출신 이용재는 연령별 대표 경험을 보유했다. 191cm 장신 여준엽은 공중볼 경합에 강점을 지녔고, 최지남은 빠른 스피드와 돌파력이 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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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호' 한국 U-23 대표팀, 6년 만의 아시안컵 정상 탈환 도전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이 2026 AFC U-23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다. 태극전사들은 한국시간 7일 오후 8시 30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C조 첫 경기를 갖는다. 이후 10일 레바논, 13일 우즈베키스탄과 순차적으로 맞붙는다.이번 대회는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며, 각 조 상위 2팀이 8강에 오른다. 2014년 창설 이래 한국은 2020년 태국 대회에서 유일한 우승을 기록했으나, 이후 2022·2024년 두 대회 연속 8강에서 발이 묶였다. '이민성호'의 과제는 6년 만에 정상을 되찾는 것이다.지난해 5월 취임한 이민성 감독은 9월 예선에서 3연승 무실점으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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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파주, 서정원 감독 아들 서동한 영입...'유스 MVP 출신' 공격수
2026시즌 K리그2에 새롭게 참가하는 파주 프런티어 FC가 4일 인천 유나이티드 출신 공격수 서동한(24)을 품었다.서동한은 수원 삼성과 중국 청두 루청을 이끌었던 서정원 감독의 아들이다. 매탄고 시절인 2018년 K리그 주니어 득점왕과 유스 챔피언십 MVP를 동시에 거머쥐며 주목받았다. 고려대 재학 중 2023년 수원에 우선 지명되어 프로 무대에 올랐으나 3경기 무득점에 그쳤고, 지난해 인천으로 옮겨서도 1경기 출전에 머물렀다.파주는 빠른 발과 기술을 갖추고 윙어를 포함한 복수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서동한을 통해 전술적 옵션 확대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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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강등' 대구, 광주 공격수 박인혁 영입...유럽 경험+K리그 167경기 베테랑
K리그2 대구FC가 4일 광주FC에서 뛰었던 공격수 박인혁(30)을 새 식구로 맞이했다.박인혁은 경희대 재학 중이던 2015년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독일 2부 FSV 프랑크푸르트, 슬로베니아 FC코페르, 세르비아 보이보디나 등에서 유럽 무대를 경험했다. 2018년 대전하나시티즌을 통해 K리그에 첫발을 디뎠으며, 전남과 광주를 거쳤다. 지난 시즌에는 광주 소속으로 29경기에 출전해 4득점을 기록했다.187cm 장신인 그는 K리그 통산 167경기에서 28골을 넣은 경력을 보유하고 있어, 대구의 젊은 공격진과 호흡을 맞출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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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포항 김종우 영입+백동규 재계약…K리그1 첫 시즌 전력 보강
K리그1에 처음 오르는 부천FC가 공격형 미드필더 김종우(32)를 영입했다.부천은 3일 포항 스틸러스 출신 김종우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15년 데뷔한 프로 12년 차 김종우는 리그 통산 209경기에서 20득점 22도움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이영민 감독은 "패스 능력과 개인 기술이 좋아 중원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김종우는 "부천이 1부 승격한 시점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어린 선수들에게 경험을 나누고 좋은 성적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부천은 수비수 백동규(34)와도 2027년까지 2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 지난 시즌 여름 합류한 백동규는 플레이오프 포함 23경기에 출전했으며, 그가 뛴 경기에서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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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호 울산, 임대 5명 복귀로 스쿼드 정비...K리그1 재도약 준비
김현석 감독 체제로 새 출발하는 K리그1 울산 HD가 임대선수 5명의 복귀로 전력 보강에 나섰다.울산은 3일 이규성, 야고, 심상민, 장시영, 최강민이 임대 생활을 마치고 복귀했다고 밝혔다.'중원의 살림꾼' 이규성은 2022~2024년 울산에서 K리그1 88경기 1골 4도움으로 3년 연속 우승에 기여했다. 지난해 수원 삼성 임대 시절 33경기 1골 4도움을 기록했다. 브라질 출신 야고는 2024시즌 강원과 울산에서 30경기 13골 2도움을 올렸고, 지난해 중국 저장 뤼청 임대에서 14경기 10골 1도움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심상민은 지난해 광주FC 임대에서 파이널B 조기 잔류에 기여했다. 현대고 출신 2002년생 장시영은 부천FC 임대에서 21경기를 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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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마친 수비수 조성욱에 포항 다시 손 내밀어…완전 영입 확정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3일 수비수 조성욱(30)을 완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조성욱은 지난해 3월 K리그2 성남FC에서 맞임대로 포항에 합류해 2경기에 출전했다. 5월 울산 HD와의 동해안 더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으나 경기 중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긴 재활 끝에 포항이 다시 손을 내밀었다. 188cm 84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조성욱은 제공권 대응과 페널티박스 수비에 강점이 있다. 적극적인 몸싸움과 집중력 있는 수비로 상대 공격수를 압박하는 유형이다. 한편 조성욱과 맞임대됐던 측면 공격수 김범수는 K리그2 전남 드래곤즈로 다시 임대됐다. K7리그와 K5리그를 거쳐 K리그1까지 오른 김범수는 지난 시즌 성남에서 25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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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98경기 베테랑 골키퍼 김경민, 광주FC와 3년 연장계약
K리그1 광주FC가 베테랑 골키퍼 김경민(34)과 2028년까지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2022년 광주에 입단한 김경민은 데뷔 시즌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K리그2 최다승·최다 승점 신기록 달성에 기여해 베스트11에 선정됐다. K리그1 승격 후에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했고, 2024년에는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K리그 통산 198경기를 소화한 그는 이번 계약으로 200번째 경기를 광주 유니폼을 입고 치르게 됐다. 김경민은 "광주는 전성기를 열어준 가장 감사한 팀"이라며 "좋은 성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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