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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안주완, K리그2 최연소 출장 기록 경신…16세 11개월 7일에 프로 데뷔
서울 이랜드의 16세 신인 안주완(2009년 4월 14일생)이 K리그2 역대 최연소 출장 기록을 경신하며 프로 첫발을 내디뎠다.안주완은 2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천안시티전에 후반 30분 교체 투입돼 약 20분을 소화했다.16세 11개월 7일의 나이로 프로 무대를 밟은 것으로, 종전 K리그2 최연소 기록인 박승수(당시 수원삼성)의 17세 3개월 5일을 크게 앞질렀다. K리그 통산 최연소 기록은 2002년 한동원(당시 안양LG)이 보유한 16세 25일이다.178cm·70kg의 양발잡이 측면 공격수인 안주완은 아마추어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2022년 차범근 축구상을 수상한 그는 중학교 2학년이던 2023년 K리그 주니어 U15 A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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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전 꺾고 2연승…이동준 '공간 비어서 단독 찬스 만들었다'
3월 2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과 전북현대의 경기가 전북현대의 승리로 끝났다.승장이 된 정정용 전북 감독은 "먼저 우리 팬분들에게 같이 승리를 나눌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부족한 부분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록 이겼지만 볼 점유율에서 밀린 것에 대해서는 "점유율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이기는 게 중요하다"며 "상황에 따라서 상대 진영에 역동적으로 갈 수 있는 부분을 연습하겠다"고 말했다. 공중볼 경합에서 우세한 모습을 보인 모따와 티아고에 대해서는 "제공권이 좋은 선수들이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으로 봐주시면 될 것 같다"고 전했다.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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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전반 막판 '천금골'…전북현대, 대전하나시티즌에 1-0 완승
전반 종료 직전에 터진 천금의 결승골을 잘 지켜냈다.전북현대는 3월 2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특히 지난 시즌 선두 경쟁을 벌였던 대전을 상대로 이겨 자존심을 지킨 것이 의미가 있었다.그 중에서 전반 종료 직전 터진 이동준의 결승골은 하이라이트였다.선발 명단에 전북은 송범근(GK)-최우진-김영빈-조위제-김태환-김진규-오베르단-김승섭-강상윤-이동준-모따가 나섰다.대전은 선발 명단애 이창근(GK)-박규현-김민덕-조성권-김문환-이순민-밥신-김봉수-루빅손-주민규-주앙 빅토르가 나섰다.전반전은 전북의 페이스였다.모따의 오버헤드킥을 시작으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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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결단의 마음으로' 황선홍 감독, 대전-전북, 시즌 향방 가를 빅매치 격돌…양 팀 연승 도전
3월 2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과 전북현대의 경기를 앞두고 양 팀 감독이 인터뷰에 나섰다.두 감독 모두 이전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만큼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었다. 다만 정정용 전북 감독은 다소 만족스럽지 못한 모습이었고, 황선홍 대전 감독은 여유가 있는 모습이었다.황선홍 대전 감독은 시즌 향방을 가를 중요한 경기에 대해 "징크스를 깨고 사생결단의 마음으로 나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인천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디오고와 엄원상에 대해서는 "그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게 분명하기에 지난 경기 기점으로 좋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괴력이 예전 같지 않은 주앙빅토르와 주민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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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전북 징크스 깨야 우승 꿈 열린다…두 팀 모두 첫 승 직후 '분기점 대결'
값진 첫 승에 성공한 대전하나시티즌이 전북현대와의 우승후보 간 맞대결을 통해 2연승을 노린다.대전하나시티즌은 21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에서 전북현대와 경기를 펼친다.대전은 인천 유나이티드를 3-1로 꺾고 드디어 시즌 첫 승을 거두고 1승 3무 승점 6점을 획득해 3위에 올라있다.인천 전에서 대전은 마사의 골로 앞서 갔고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디오고와 엄원상이 후반 막판에 골을 터트리면서 3-1로 승리했다.일단 대전은 첫 승을 거두면서 팀 내에 있던 부담감을 자신감으로 바꿨으며 부상에서 돌아온 박규현이 좌측 풀백으로 나서 활약은 한 것은 큰 힘이 되었다.덤으로 밥신은 인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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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폭언 김해·이물질 투척 부천, 프로축구연맹 상벌위서 나란히 제재금 징계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일 제1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K리그2 김해FC에 제재금 1천만원, K리그1 부천FC에 300만원을 각각 부과했다.김해는 14일 K리그2 3라운드 수원FC 홈 경기 종료 후 구단 임직원이 본부석에서 그라운드를 떠나는 심판에게 폭언을 한 것이 문제가 됐다. 연맹은 "임직원이 심판을 모욕하는 언동을 한 경우 해당 구단에 제재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부천은 15일 울산 HD와의 홈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에서 회복 훈련 중이던 울산 선수를 관중이 비방하고 이물질을 투척한 것으로 징계를 받았다. K리그 경기 규정은 관중 안전과 질서 문제 발생 시 관련 구단이 사유를 불문하고 책임을 진다고 명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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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 울산 개막 3경기 연속골...구단 최초 개막 4경기 연속골까지 한 골 남았다
지난 시즌 파이널B로 추락하며 자존심을 구겼던 울산 HD가 올 시즌 초반 단독 선두(3전 전승·승점 9)로 질주하고 있다. 그 중심엔 브라질 공격수 야고가 있다.야고는 1라운드 강원FC전 멀티골을 시작으로 부천FC, 제주 SK와의 경기까지 개막 3경기 연속골(4골)로 득점 선두에 올랐다. 2020년 주니오 이후 5년 만에 나온 개막 3경기 연속골 기록이다.지난 시즌 전반기 무득점으로 부진해 중국 저장 뤼청으로 임대된 야고는 현지에서 14경기 10골을 기록하며 자신감을 회복했다. 임대 후 이적설도 돌았지만 김현석 감독의 굳건한 신뢰 속에 복귀한 야고는 초반부터 우려를 불식했다. 울산 관계자는 "페드링요와 야고는 '티몬과 품바'로 불릴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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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안양, 103분 혈투 끝에 닛코 3-2 제압...5연속 파이널 진출 유리한 고지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디펜딩 챔피언 HL 안양이 19일 안양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3전 2승제) 1차전에서 닛코 아이스벅스를 3-2로 꺾었다. 103분 54초에 걸친 피 말리는 연장 혈투 끝에 거둔 승리였다.선제골은 1피리어드 남희두의 원타이머로 시작됐고, 3피리어드 안진휘가 추가골을 넣으며 2-0으로 달아났다. 그러나 닛코는 3피리어드 숏핸디드 상황에서 시미즈 료에게 만회골을 내준 데 이어 종료 1분 25초를 남기고 또다시 숏핸디드 위기에서 이토 도시유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연장 3피리어드까지 이어진 승부는 3분 54초, 한자와 지카라가 공격 지역 왼쪽에서 리스트 샷으로 골든골을 터뜨리며 끝을 맺었다. 골리 이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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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 '우승 후보 빅매치' 앞둔 황선홍 "이겨야 하는 경기"...첫 승 기세 탄 대전, 연승 도전
21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올 시즌 최대 빅매치가 열린다. 지난 시즌 우승팀 전북 현대와 준우승팀 대전하나시티즌의 5라운드 맞대결이다.두 팀 모두 3라운드까지 승리가 없다가 4라운드에서 나란히 첫 승을 신고한 직후 격돌한다. 대전은 18일 인천을 3-1로 꺾으며 마수걸이 승리를 거뒀다. 후반 교체 투입된 디오고와 엄원상이 역전골·쐐기골을 합작했고, 이들 포함 4명이 4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디오고는 MVP까지 차지했다.황선홍 대전 감독은 "혈이 뚫리나 했는데 바로 전북과 만나게 됐다"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이겨야 하는 경기"라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시즌 전북에 1무 3패로 약한 모습을 보였던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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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디오고, K리그1 4라운드 MVP...결승골·도움으로 시즌 첫 승 주역
대전하나시티즌의 시즌 첫 승을 이끈 공격수 디오고가 K리그1 4라운드 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18일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1골 1도움으로 대전의 3-1 승리를 이끈 디오고를 4라운드 MVP로 발표했다. 디오고는 1-1로 맞선 후반 40분 결승골을 터뜨린 데 이어 추가 시간에는 엄원상의 추가골까지 도왔다. 3라운드까지 모두 무승부를 기록하던 대전의 마수걸이 승리를 이끈 주역이다.4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에는 디오고·야고(울산)·조영욱(서울), 미드필더에 서진수·마사·엄원상(이상 대전)·이승우(전북), 수비수에 조현택·정승현(울산)·야잔(서울), 골키퍼에 조현우(울산)가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매치와 베스트 팀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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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U-17 축구대표팀, 태국 전지훈련으로 아시안컵 준비...인도네시아·태국·인도와 연습경기
한국 U-17 축구대표팀이 2026 AFC U-17 아시안컵 준비를 위해 태국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했다.대한축구협회는 20일 "대표팀이 전날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해 4월 1일까지 태국 롭부리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애초 사우디아라비아 친선대회 참가로 현지 적응을 계획했지만 중동 정세 불안으로 훈련지를 태국으로 변경했다.김현준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훈련 기간에 인도네시아(25일)·태국(28일)·인도(31일)와 연습 경기를 소화한다.C조에 편성된 한국은 5월 7일 UAE, 11일 베트남, 14일 예멘과 차례로 맞붙는다. 아시안컵에서 8강에 진출하면 오는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FIFA U-17 월드컵 본선 티켓을 획득한다. 대표팀은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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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상' 황인범, 발목 인대 손상으로 코트디부아르·오스트리아전 불참...홍명보호 중원 공백
한국 축구대표팀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발목 부상으로 이달 A매치 2연전에 나설 수 없게 됐다.대한축구협회는 19일 "황인범의 우측 발목 인대 손상을 확인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이번 소집을 제외했다"며 "대체 선수 발탁은 없다"고 밝혔다.황인범은 지난 16일 페예노르트의 에레디비시 엑셀시오르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전반 40분께 상대 선수에게 오른발등을 밟혀 전반 44분 교체 아웃됐다.홍명보호 출범 이후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황인범은 지난해 9월 종아리 부상, 11월 허벅지 부상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부상 이탈이다. 잦은 부상이 '붙박이 미드필더'의 발목을 잡는 모양새다.한국은 한국시간 28일 오후 11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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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이충현, 2028년까지 정식 프로 계약…구단 첫 준프로 출신
K리그1 부천FC가 19일 구단 역사상 첫 준프로 계약 선수 이충현(18·2007년생)과 2028년까지 정식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부천 유소년(U-15·U-18) 출신 공격수인 이충현은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8경기 9골로 팀 우승과 득점왕을 동시에 이끌며 구단 최초 준프로 계약을 따냈다. 지난해 K리그2 화성FC전에서 고등학생 신분으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이영민 부천 감독은 "저돌성과 탁월한 골 결정력을 갖춘 선수"라며 "정식 프로가 된 올해 공격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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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20일 상벌위 개최...부천 관중 이물질 투척 징계 심의
K리그1 창단 첫 시즌을 보내는 부천FC가 서포터스의 이물질 투척 사건으로 징계 위기에 놓였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오후 2시 상벌위원회를 열고 부천 관중의 그라운드 내 이물질 투척 건을 심의한다.사건은 지난 1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3라운드 울산 HD전에서 부천이 1-2로 역전패한 뒤 발생했다. 경기 후 그라운드에서 보강 훈련 중이던 울산 선수들을 향해 부천 서포터스석에서 욕설과 함께 이물질이 날아들었다.부천 구단은 SNS를 통해 울산 선수단에 공식 사과하고 "관련자에 대해 사실관계 파악 후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프로축구연맹 상벌 규정상 이물질 투척에 대해 무관중 홈경기, 제3지역 개최, 3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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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1-4 완패' 신상우 감독 "전반 실점이 어려움 만들었다"...세대교체로 재건 다짐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일본에 1-4로 완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8일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일본의 강한 화력에 무릎을 꿇었다. 첫 우승 꿈은 접었지만, 이번 대회 4강 진출로 2027년 브라질 FIFA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확보한 것은 성과로 남는다.신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일본이 강한 팀이라는 생각이 든다. 감독으로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한 경기"라고 돌아봤다. 한국은 일본의 공격력에 대비해 파이브백 대형으로 경기를 시작했지만 전반에만 두 골을 내줬다. 신 감독은 "전반 파이브백으로 실점 없이 마쳤다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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