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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U15 축구팀, 2024 그라운드.N K리그 U15 챔피언십 우승
프로축구 K리그 수원 삼성의 15세 이하(U15) 팀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한 '2024 그라운드(GROUND).N K리그 U15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총 2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11~23일까지 충남 천안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수원 U15가 대전하나시티즌 U15를 1-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23일 치러진 결승전에서 수원U15는 전반 32분 최지언의 득점을 끝까지 지켜내 승리했다.이번 대회 최우수상은 이인우(수원U15)가 받았고, 수원U15의 이종찬 감독과 권해성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앞서 지난 22일 치러진 U14 챔피언십 결승에서는 울산 HD U14가 전북 현대 U14를 1-0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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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U-18 축구대표팀, SBS컵 국제대회 1차전 한일전 무승부
남자 18세 이하(U-18) 축구대표팀이 한일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한국 18세 이하 대표팀은 22일 일본 시즈오카현 구사나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 SBS컵 국제청소년축구대회 1차전에서 일본 U-18 대표팀과 0-0으로 비겼다.이번 대회는 한국, 일본, 아르헨티나와 일본 시즈오카현의 U-18 대표팀이 참가해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경기는 전·후반 40분씩, 총 80분으로 진행된다.한국은 23일 아르헨티나, 25일 시즈오카 팀과 차례로 맞붙는다.한국은 U-18 선수들의 국제대회 경험을 위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손승준, 이창현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가 지도한 대표팀은 일본의 골문을 몇 차례 두드렸으나 득점으로 연결하지는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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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고향사랑기금 사업으로 유소년 스포츠 인재 육성에 날개를 달다
파리올림픽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 밀양에서 새로운 축구 바람이 불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밀양 지역의 중학교 1학년으로 구성된 ‘밀양밀성풋볼스포츠클럽’의 16명의 신입생이다.밀양밀성풋볼스포츠클럽은 지난 5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경남 고성군 스포츠타운 및 종합운동장에서 전국 31개 팀이 참가한 ‘2024 청룡기 중등 유스컵 대회’에서 8강에 진출했다. 또한 한성진 선수가 13세부 국가대표 골키퍼 후보군으로 선정되는 등 첫 출전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이것은 밀양시의 고향사랑기금 사업과 무관하지 않다. 시는 올해 고향사랑기금 사업으로 밀양밀성풋볼스포츠클럽 U-15(중등부)에 운영비 6천만원을 지원해 자라나는 스포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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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가 쏜다!' 9기 김찬-김준호와 함께한 프로선수단 간식 배달 CSR
김천상무가 프로선수단 간식 배달 CSR(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지난 8월 21일, 9기 김준호, 김찬과 함께 프로선수단 간식 배달 CSR행사를 진행했다. 두 선수는 한국도로공사 본사와 한걸음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직접 간식을 전달했다.김천상무는 지난 2023년부터 간식 배달 CSR을 진행했다. 올해는 K리그1 22R 수원FC전 홈경기에서 열린 ‘직장인 대상 명함 이벤트’ 당첨자를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간식 배달 CSR에서 김준호와 김찬은 오전에는 김천시 율곡동에 자리한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하여 간식을 전달했으며, 오후에는 김천시 다수동에 위치한 한걸음어린이집을 찾았다.반응은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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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뜨거울 수 없다' K리그1 선두 강원, 24일 서울과 '5연승 맞대결'
최근 4경기 동안 무려 13골을 쏟아내는 무서운 집중력으로 K리그1 선두를 질주하는 강원FC가 올 시즌 두 번째 '5연승'에 도전한다. 상대는 역시 4연승 상승세인 FC서울이다.강원은 24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28라운드 원정경기에 나선다.강원은 27라운드까지 15승 5무 7패(승점 50)를 기록하며 2위 김천 상무(승점 46)와 승점 격차를 4로 벌리고 1위를 지키고 있다.강원의 팀 분위기는 절정이다. 최근 4경기에서 무려 13골(상대 자책골 1개 포함)을 쏟아내고 모두 이겼다.지난달 20일 제주전 4-0 승리를 시작으로 전북전 4-2, 김천전 2-1, 광주전 3-2 승리까지 쾌조의 4연승을 내달렸다. 실점은 5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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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대표팀 복귀... 홍명보 감독의 '첫 선택'은? 26일 축구대표팀 명단 발표
팬들의 거센 반발 속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홍명보 감독의 '첫 선택'은 어떤 선수들일까.홍명보 감독은 2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9월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에 참여할 국가대표팀 명단을 발표한다.홍 감독이 고른 선수들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2경기를 치른다.9월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 10일 오후 11시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오만과 맞붙는다.2014년 7월 사퇴한 홍 감독이 10여 년 만에 치르는 국가대표 사령탑 복귀 무대다.홍 감독은 2013년 6월 최강희 감독의 후임으로 대표팀 지휘봉을 쥐었으나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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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뜨거운 이름' 양민혁, 태극마크 정조준...홍명보 감독의 선택은?
불과 18세의 나이에 프로축구 K리그1 최고의 공격수로 떠오른 강원FC의 양민혁이 '태극마크'를 정조준한다.양민혁은 올 시즌 K리그1에서 가장 뜨거운 이름이다.22일 현재 8골로 리그 득점 랭킹 공동 7위에, 공격 포인트 순위에서는 13개로 공동 5위에 올라가 있다.지난달에는 리그 5경기에서 3골 1도움을 폭발했다.양민혁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7월 시상에서 이달의 선수, 영플레이어, 이달의 골 상을 독식하며 개인상 3관왕에 올랐다. 필드 플레이어가 받을 수 있는 상을 모두 쓸어 담았다.특히 이달의 선수상은 '역대 최연소'로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만 18세 3개월(7월 기준) 만에 이달의 선수상을 받으면서 2021년 9월 같은 상을 받았던 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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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코치 2명 선임' 홍명보호, 벤투 8년 보좌 경력 수석코치
파울루 벤투 감독을 10년 가까이 보좌한 포르투갈 출신 수석코치가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을 돕는다.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호의 수석코치겸 전술 코치로 포르투갈 출신의 주앙 아로소(52) 코치를, 전술분석 코치로 같은 나라 출신의 치아구 마이아(40) 코치를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아로소 수석코치는 포르투갈 대표팀을 비롯해 다수의 포르투갈 1부 구단에서 지도자로 활약했다.명문 스포르팅CP에서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으며 2010년부터는 포르투갈 대표팀 코치로 일하며 유로(유럽축구선수권대회) 2012 4강,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진출에 이바지했다.이어 포르투갈 15세 이하(U-15) 대표팀, 모로코 U-20 대표팀 감독을 지냈으며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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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김천상무, 대전 꺾고 연패 탈출 각오...반등 기회 만든다
김천상무가 연패 탈출을 각오했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8월 25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28R 경기를 치른다. 지난 대구전 패배로 올 시즌 첫 연패에 빠진 김천상무는 이번 대전전 승리로 반등의 기회를 만든다는 다짐이다.△방심은 절대 금물, 연패 탈출 필수 조건은 득점과 홈 관중 응원연패 탈출을 위해 이번 경기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 김천상무는 대전을 상대로 올 시즌 1승 1무로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올 시즌 강원과 대구를 상대로 2연승을 달리다 내리 패한 점을 복기해야 한다. 특히, 대전이 현재 2연승을 달리며 분위기가 좋기 때문에 더욱 방심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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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8경기 무승 끊은 멀티골' 세징야, K리그1 27라운드 MVP
멀티 골로 8경기 무승 수렁에 허덕이던 프로축구 대구FC를 구해낸 세징야가 K리그1 27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와 김천상무의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려 대구의 3-0 완승을 이끈 세징야가 27라운드 MVP로 뽑혔다고 20일 밝혔다.후반 12분 선제 결승 골과 후반 39분 쐐기 골을 책임진 세징야의 활약을 앞세운 대구는 리그 8경기 무승(4무 4패)에서 벗어났다.세징야는 구텍(대전), 코바체비치(강원)와 27라운드 베스트11 공격진을 구성했다.미드필더로는 18일 울산 HD와의 경기에서 1천400일 만에 K리그 복귀 골을 넣은 손준호(수원FC)와 17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전북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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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초신성 공격수' 양민혁, 영플레이어·이달의 골에 이어 이달의 선수까지 '최초 3관왕'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초신성 공격수' 양민혁(18)이 7월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받으면서 개인상 3관왕(영플레이어·이달의 골·이달의 선수)의 영광을 차지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양민혁이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가 후원하는 7월 'EA스포츠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7월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1 21∼25라운드 활약을 기준으로 결정했다.후보에는 양민혁, 세징야(대구), 오베르단(포항), 티아고(전북)가 이름을 올렸다.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에서 수훈 선수(MOM), 베스트11,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선수 중 프로축구연맹 기술연구그룹(TSG) 투표(60%)를 통해 후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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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민축구단, 파죽의 홈경기 3연승
남양주시민축구단이 지난 18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 K4리그 19라운드 FC세종과 경기에서 이종열의 결승골, 이진섭의 추가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두었다. 시즌 7번째 승리다.이날 승리로 남양주FC는 6라운드 첫 승 이후 k4리그 13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간다. 특히 승점 3점을 추가하며 1위와 승점 격차를 5점 차로 줄이고 순위 5위로 올라섰다.남양주FC는 조직력 등 모든 분야 우위를 앞세워 경기를 풀어나갔다. 전반 32분 이종열의 슈팅이 오른쪽 골대로 정확히 들어가며 선제골을 터뜨렸으며, 후반 87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진섭이 헤딩골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김성일 남양주FC 감독은 “2주간의 휴식으로 선수들의 체력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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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달리는 강원, 구단 통산 K리그1 최다승 달성…관중도 신기록
프로축구 K리그1 선두를 달리는 강원FC가 시즌 15승째를 거두며 구단 역사를 새로 썼다.윤정환 감독이 이끈 강원은 1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광주FC를 상대로 2골 차를 뒤집고 짜릿한 3-2 역전승을 거뒀다.경기 시작 21분 만에 2골을 내줬지만 부지런한 전방 압박과 공중볼 공략을 병행, 전반 막판부터 헤딩으로만 3골을 퍼부었다.이로써 강원(15승 5무 7패)은 올 시즌 K리그1 12개 팀 가운데 처음으로 승점 50 고지를 밟았다. 2위 김천상무(승점 46)와 격차도 승점 4로 벌렸다.2008년 창단한 강원이 1부리그에서 15승째를 거둔 건 이번이 처음이다.이전까지는 2022시즌(14승 7무 17패), 2019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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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2골 차 뒤집고 광주에 3-2 역전승…코바체비치 멀티골 폭발
강원FC는 안방에서 2골 차를 뒤집고 광주FC를 3-2로 격파, 울산 등의 추격을 뿌리치고 선두를 지켰다.4연승을 달린 강원(15승 5무 7패)은 올 시즌 K리그1에서 처음으로 승점 50 고지를 밟았다. 2위 김천, 3위 울산과 격차도 벌렸다.반면 리그 4연승을 노렸던 7위 광주(12승 1무 14패·승점 37)는 멀티골을 폭발한 강원 스트라이커 코바체비치의 '높이'를 막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전반 14분 아사니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앞선 광주는 7분 후 아사니의 오른발 슈팅이 강투지의 자책골로 연결돼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듯했다.그러나 전반 중후반부터 강원이 전방 압박 강도를 높이면서 조금씩 경기 주도권을 내주기 시작했다.강원은 전반 추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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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 1천400일 만에 K리그서 골 맛…수원FC, 울산에 2-1 승
미드필더 손준호가 K리그에서 1천400일 만에 복귀 득점을 신고한 수원FC가 '김판곤호' 울산 HD를 잡고 5위로 올라섰다.수원FC는 18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울산을 2-1로 제압했다.연패를 끊어내고 지난달 21일 인천 유나이티드전(4-1) 이후 약 1달 만에 승리를 신고한 수원FC(13승 5무 9패·승점 44)는 FC서울(승점 42)을 제치고 5위로 도약했다.2위 김천상무(승점 46)와 승점 차를 2로 좁혀 후반기 치열한 선두권 경쟁도 함께 예고했다.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쥔 홍명보 감독의 뒤를 이은 김판곤 감독은 2경기 만에 안방 패배의 쓴맛을 봤다.지난 10일 대구FC를 1-0으로 꺾고 김 감독의 데뷔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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