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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재 동점골' K리그2 경남, 대전과 1-1…6위 유지
프로축구 K리그2(2부) 경남FC의 이준재가 프로 통산 첫 골을 터트리며 팀을 패배에서 구했다.경남은 14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1로 비겼다.전반에 더 좋은 기회를 맞았던 팀은 대전이었다.전반 36분 민준영이 페널티아크 정면으로 흘러나온 공을 왼발 아웃프런트로 강하게 때렸으나 골대를 맞고 튕겨나갔다.이어 4분 뒤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마사와 2대1 패스를 주고 받은 김승섭이 수비수를 제치고 오른발 슛을 날렸지만 경남 손정현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소득 없이 전반을 마친 양 팀의 균형은 후반 14분 깨졌다.대전 레안드로가 드리블 돌파 중 박재환의 다리에 걸려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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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축구' 브라질, 6월 한국 원정 온다…손흥민 vs 네이마르 격돌
'최강'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를 비롯한 호화 라인업으로 한국 원정길에 오른다.브라질축구협회는 11일(현지시간) 6월 A매치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브라질은 내달 2일 한국, 6일 일본과 차례로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현역 브라질 A매치 최다 득점자(71골)인 네이마르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네이마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경쟁에 나서는 등 최고 공격수로 떠오른 손흥민(토트넘)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골잡이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네이마르를 비롯해 올 시즌 스페인 라리가에서 14골·12도움을 올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8골·9도움을 기록 중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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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대전, 김포와 난타전 끝 4-4 무승부…부산은 탈꼴찌
대전하나시티즌이 프로축구 K리그2(2부) '막내 구단' 김포FC와 4골씩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무승부를 거뒀다.대전은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포와 4-4로 비겼다.이로써 대전은 5연승은 무산됐지만, 지난해부터 이어진 홈 무패 행진은 14경기째(9승 5무) 이어갔다. 이는 구단 최다 타이기록이다.대전은 승점 22(6승 4무 2패)로 3위를 유지했다.다잡았던 승리를 날렸으나 2연패에 벗어난 김포의 승점은 12(3승 3무 7패)가 됐다.김포가 앞서 나가면 대전이 따라붙는 흐름이 경기 내내 이어졌다.김포는 전반 15분 손석용이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찔러준 공을 윤민호가 골 지역 왼쪽으로 달려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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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상 1골 2도움' 울산, 강원에 역전승…서울은 수원FC 완파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엄원상의 '원맨쇼'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울산은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1라운드 강원FC와 원정 경기에서 3-1로 역전승했다.울산은 전반 14분 레오나르도의 페널티킥이 강원 골키퍼 유상훈에게 막힌 뒤 오히려 전반 17분 김대우에게 선제골을 빼앗겼다.하지만 전반 25분 김민준과 교체 투입된 엄원상이 전반에만 1골 2도움으로 팀 득점에 모두 관여하며 가볍게 뒤집기에 성공했다.엄원상은 그라운드를 밟은 지 2분 만에 레오나르도의 동점 골을 도왔고, 전반 34분에는 설영우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낮게 올린 크로스를 골문 앞에서 왼발로 차넣어 역전 결승 골을 뽑았다.전반 45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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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 결승골' K리그2 광주, 이랜드 꺾고 3연승…선두 질주
프로축구 K리그2 광주FC가 서울 이랜드를 잡고 선두를 지켰다.광주는 7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이랜드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엄지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리그 3연승으로 신바람을 낸 광주는 시즌 10승(1무 2패)째를 수확하며 1위(승점 31)를 굳게 지켰다.더불어 대한축구협회(FA)컵 포함 9경기 무패(8승 1무)와 홈 경기 8연승을 이어갔다.반면 이랜드는 2연패에 빠져 7위(승점 14·3승 5무 4패)에 머물렀다.전반 볼 점유율에서 65%-35%로 앞선 광주는 슈팅 개수에서도 6(유효 슛 4)-3(유효 슛 1)로 우위를 점했다.올 시즌 광주를 떠나 이랜드 유니폼을 입은 골키퍼 윤보상이 연이은 선방쇼로 골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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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이병근 감독 홈 데뷔전 1-0 승리…선두 울산에 리그 첫 패 안겨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10명이 싸운 울산 현대에 올해 리그 첫 패배를 안기며 7경기 무승을 끊어냈다.수원은 어린이날인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사리치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최근 리그 2연패를 포함해 7경기 무승(4무 3패)에 그쳤던 수원은 긴 부진을 끊고 시즌 2승째를 수확, 승점 10(2승 4무 4패·8득점)으로 10위가 됐다.지난달 수원의 사령탑에 오른 이병근 감독은 홈 데뷔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다.반면 울산은 승점 23으로 선두는 유지했으나 이날 전까지 이어 오던 정규리그 개막 9경기 무패(7승 2무)에 제동이 걸렸다.수원은 후반 18분 염기훈이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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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으뜸 결승골' 광주, 김포에 설욕…K리그2 선두 수성
광주FC가 프로축구 K리그2 막내 구단 김포FC에 시즌 개막전 패배를 설욕하고 선두 자리도 지켰다.광주는 4일 경기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김포에 2-1로 이겼다.전반 12분 엄지성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가다 전반 30분 김태한에게 동점 골을 내줬지만, 후반 15분 이으뜸이 결승 골을 터트려 승부를 갈랐다.이로써 최근 정규리그 7경기 연속 무패 행진(6승 1무)을 벌인 광주는 승점을 28(9승 1무 1패)로 늘려 이날 부산 아이파크를 3-1로 꺾은 2위 부천FC(승점 26·8승 2무 2패)의 추격을 뿌리치고 선두를 유지했다.특히 올 시즌 개막전에서 김포의 프로 데뷔전 승리(2-1 승) 제물이 됐던 광주는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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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 멀티골' K리그2 경남, 안산 잡고 2연승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최하위 안산 그리너스를 잡고 연승을 달렸다.경남은 3일 경기도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정충근의 선제골과 티아고의 2골 1도움 활약을 앞세워 3-2로 이겼다.리그 2연승을 달린 경남은 6위(승점 14·4승 2무 6패)로 올라섰다.지난달 27일 대한축구협회(FA)컵 3라운드에서 경주 한국수력원자력(3부)을 2-0으로 제압한 것을 포함하면 경남은 공식전 3연승으로 기세를 이어갔다.반면 안산은 시즌 첫 승리를 놓쳤다.K리그2 11개 팀 중 유일하게 올 시즌 승리가 없는 안산은 승점 6(6무 6패·10득점)을 유지했으나, 한 경기를 덜 치른 부산 아이파크(승점 6·1승 3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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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중단' 대구, 라이언 시티에 역전승…ACL 16강 진출
K리그1 대구FC가 폭우로 경기가 중단되는 변수 속에 싱가포르 라이언 시티에 역전승을 거두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대구는 30일 태국 부리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ACL 조별리그 F조 최종 6차전에서 라이언 시티를 2-1로 따돌렸다.조별리그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로 승점 13을 쌓은 대구는 이날 산둥 타이산(중국)을 5-0으로 완파한 우라와 레즈(일본)와 같은 승점을 기록했으나 맞대결 전적에서 1승 1무로 앞서 조 1위를 차지, 16강 진출을 확정했다.대구는 팀 역사상 처음으로 ACL 16강에 올랐던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이번 ACL에 출전한 K리그 4개 팀 중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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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새 성지' 천안 종합센터 착공…"세계적 축구 허브로"
한국 축구의 새 보금자리가 될 천안 축구종합센터가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대한축구협회는 천안시와 함께 29일 천안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120번지 일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부지에서 착공식을 열었다.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파울루 벤투 국가대표팀 감독, 황선홍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 박상돈 천안시장, 양승조 충남지사,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 축구계와 지역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파와 축포로 착공을 알렸다.축구 국가대표팀 전용 훈련 시설인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의 이전 계획에 따라 2018년부터 건립이 추진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이날 공사를 시작, 2024년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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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3골' 전북, 시드니FC 3-2 격파…ACL 16강 진출 확정
전북 현대가 시드니FC(호주)를 물리치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 출전한 K리그 팀 중 가장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했다.전북은 28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의 통낫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ACL 조별리그 H조 5차전에서 시드니를 3-2로 따돌렸다.이번 조별리그 5경기에서 3승 2무의 무패 행진으로 승점 11을 쌓은 전북은 요코하마 마리노스(일본·승점 12)에 이어 2위를 달렸다.이번 ACL 조별리그에선 팀당 6경기씩을 치러 각 조 1위 팀이 16강으로 직행하고, 각 조 2위 팀 중 동아시아 그룹(F∼J조), 서아시아 그룹(A∼E조)의 상위 3개 팀이 16강에 합류한다.다만 동아시아 그룹에선 J조로 편성된 상하이 포트FC가 중국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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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프로축구단, 청주시와 연고지 협약
청주시와 충북청주프로축구단(팀명 충북청주FC)이 28일 시청 직지실에서 연고지 협약을 맺었다.이 협약에 따라 충북청주FC는 지역 축구 발전과 체육진흥, 시민 여가선용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시는 충북청주FC의 연고지 정착과 발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하고 연습구장 및 경기장 사용료를 감면해주기로 했다.이 축구단은 연고 협약서, 재정지원 확인서를 갖춰 오는 30일까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K리그2 참가 신청서를 제출, 가입 승인을 받은 뒤 내년 2월 K리그2에 참가한다는 계획이다.충북청주FC가 가입 승인을 받으면 K리그(12팀)와 K리그2(11팀)를 통틀어 국내 24번째 프로축구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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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산둥 4-0 완파하고 ACL 조 선두 질주…16강 유력
K리그1 대구FC가 중국의 산둥 타이산을 상대로 4골을 퍼부으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에서 조 선두를 달렸다.대구는 27일(현지시간) 태국 부리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ACL 조별리그 F조 5차전에서 산둥을 4-0으로 완파했다.1차전 산둥에 7-0 대승을 거둔 뒤 라이언 시티(싱가포르)와의 2차전에서 0-3으로 충격패를 당했던 대구는 이후 일본 우라와 레즈를 상대로 1승 1무를 올려 반등한 뒤 산둥을 잡고 상승세를 이어갔다.대구는 이날 라이언 시티를 6-0으로 물리친 우라와와 나란히 3승 1무 1패로 승점 10을 쌓았으나 상대 전적에서 앞서며 조별리그 최종전만 남긴 가운데 조 선두를 질주, 16강 직행의 희망을 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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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축구 경기 결과 예측…스포츠AI, 국내 축구팬 대상 서비스 개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축구 경기의 승패와 골 수까지 예측하는 시스템이 국내 스포츠 시장에 선을 보였다. ㈜팩트플러스(대표 권부원)는 최근 AI 기반 축구경기 예측 사이트인 스포츠AI(sportsai.world)를 열고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팩트플러스가 개발한 ‘인공지능 프로그램’ 스포츠AI는 머신 러닝을 바탕으로 축구 경기에 변수가 될 수 있는 모든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방식이다. 즉 스포츠AI는 전 세계 유수의 축구 관련 사이트에서 수집한 각종 데이터(리그·팀·선수 관련 정보 등)에서 최근 경기력, 팀 전력, 전문 사이트 평가 등 3가지 지표를 분석해 승패를 예측한다. 뿐만 아니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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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베트남 호앙아인과 아쉬운 1-1 무승부…ACL 조 2위 추락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호앙아인 잘라이(베트남)와 무승부에 그치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 1위에서 물러났다.전북은 25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의 통낫 경기장에서 치른 호앙아인과 2022 ACL 조별리그 H조 4차전에서 문선민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한 채 1-1로 비겼다.조별리그에서 2승 2무(승점 8)를 기록한 전북은 같은 날 호주 시드니FC를 3-0으로 완파한 일본 요코하마 F. 마리노스(승점 9·3승 1패)에 선두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내려앉았다.2무 2패의 호앙아인은 3위(승점 2)다.시드니FC(호주)와 첫 경기에서 0-0으로 비긴 전북은 이후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일본)와 호앙아인을 각각 1-0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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