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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경남 2-0 완파하고 FA컵 8강 진출…아마노 선제 결승골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울산 현대가 K리그2(2부 리그) 경남FC를 완파하고 대한축구협회 FA컵 8강에 올랐다.울산은 25일 경남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4라운드(16강)에서 아마노와 코스타의 연속골에 힘입어 경남에 2-0으로 이겼다.2017년 대회에서 창단 첫 FA컵 우승을 일군 울산은 5년 만의 우승 도전을 순조롭게 이어갔다.울산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터라 FA컵이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유일한 컵 대회다.K리그1 수원 삼성은 홈인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같은 리그 강원FC를 2-0으로 꺾고 7년 연속 8강에 올랐다.최근 K리그1에서 3경기 무패를 달리던 수원은 이날 승리로 상승세를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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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제주에 3-1 역전승…2년 만에 FA컵 8강행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제주 유나이티드를 꺾고 대한축구협회(FA)컵 8강에 올랐다.서울은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4라운드(16강)에서 전반 주민규에게 먼저 한 골을 내줬으나 후반 팔로세비치의 멀티 골, 조영욱의 한 골에 힘입어 제주에 3-1 역전승을 거뒀다.FA컵에서 두 차례 우승(1998·2015년)한 서울은 2020년(8강 탈락) 이후 2년 만에 8강에 진입했다.서울은 지난 시즌 K리그1에서 제주에 3차례 맞대결을 모두 내주고 3월 19일 올해 첫 대결에서도 1-2로 졌던 약한 면모를 이번 승리로 떨쳐냈다. 이번 시즌 K리그1에서 3위를 달리는 제주는 리그 순위가 더 낮은 서울(7위)을 이번에는 꺾지 못한 채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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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스 동점골' K리그2 광주, 경남과 2-2 비겨…10경기 무패
프로축구 K리그2 선두 광주FC가 경남FC와 무승부를 거두며 10경기 무패를 달렸다.광주는 22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경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박한빈의 선제골과 헤이스의 동점골에 힘입어 2-2로 비겼다.광주는 4연승을 마감했으나, 리그 10경기 연속 무패(8승 2무)로 1위(승점 35·11승 2무 2패)를 지켰다.경남은 5경기 무패(3승 2무)로 6위(승점 19·5승 4무 6패)를 지켰다.김포솔터축구장에서는 홈팀 김포FC가 부산 아이파크를 1-0으로 물리쳤다.최근 2연패를 포함해 6경기 무승(2무 4패)으로 주춤하던 김포는 7경기 만에 승점 3을 더했다.순위는 그대로 9위(승점 15·4승 3무 9패)지만, 8위 전남 드래곤즈(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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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수원FC에 1-0 승리… 2위로 전진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또 1점 차 승리를 거두고 2위로 도약했다.전북은 2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수원FC에 1-0으로 신승했다.2연승, 8경기(6승 2무) 무패를 달린 전북은 4위에서 2위(승점 25·7승 4무 3패)로 올라섰다.'선두' 울산 현대(승점 33·10승 3무 1패)와 전북의 격차는 승점 8이다.전북은 베트남에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를 소화하고서 한국으로 돌아와 치른 정규리그 경기에서 이날까지 5경기 연속 1득점을 기록했다.DGB대구은행파크에서는 대구FC가 세징야의 '50-50클럽'(50득점-50도움) 가입과 함께 강원FC에 3-0으로 승리했다.이날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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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섭 결승골' K리그2 대전, 부천 잡고 8경기 무패…2위 추격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2위 부천FC를 잡고 8경기 무패를 질주, 선두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대전은 2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2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40분 터진 김승섭의 한 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이겼다.최근 리그 8경기 무패(6승 2무)를 내달린 대전은 승점 29를 쌓아 3위를 지켰다.4월 2일 부천과의 시즌 첫 대결 패배(1-2)를 설욕한 대전은 안방에서 16경기 무패 행진(11승 5무)을 이어가 구단 최다 기록을 한 경기 늘렸다.부천은 승점 30으로 2위는 유지했으나 18일 경남FC와의 경기(0-1)에 이어 연패를 당해 대전에 턱밑을 내줬다.15일 충남아산과 0-0으로 비긴 것을 포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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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선두 울산, 10승 선착…김천 2-0 잡고 독주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10승 고지를 밟으며 선두자리를 지켰다.울산은 21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레오나르도와 윤일록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완승했다.2연승을 포함해 4경기 무패(3승 1무)를 질주한 울산은 올 시즌 K리그1 12개 팀 중 가장 먼저 10승을 달성, 1위(승점 33·10승 3무 1패) 독주를 이어갔다.반면 김천은 2연패를 비롯해 4경기 무승(1무 3패)으로 7위(승점 16·4승 4무 6패)에 머물렀다. 최하위 성남FC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겨 7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뮬리치, 팔라시오스 등 외국인 선수를 제외하고 국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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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선두 현대제철, 2위 한수원에 2-0 완승…승점 3 차이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통합 10연패에 도전하는 인천 현대제철이 2위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을 꺾고 선두를 지켜냈다.현대제철은 19일 경주 황성 3구장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2 WK리그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강채림과 임선주의 연속 골을 앞세워 한수원에 2-0으로 이겼다.이 경기 전까지 현대제철과 한수원은 나란히 승점 20을 기록해 골 득실 차로 1·2위를 달리다가 맞대결에서 승패가 갈리며 승점 차가 벌어졌다.현대제철은 최근 3연승을 포함해 9경기 무패(7승 2무) 행진 속에 승점 23을 쌓아 선두를 달렸고, 한수원은 시즌 첫 패배와 함께 2위(6승 2무 1패·승점 20)를 지켰다.현대제철 공격수 최유정은 2개의 도움으로 완승을 주도했다.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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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지소연, 8년 영국 생활 마치고 귀국...WK리그 합류할 듯
한국 여자축구의 '에이스' 지소연(31)이 잉글랜드 첼시 위민에서의 8년생활을 마치고 '금의환향'했다. 2021-2022시즌을 끝으로 첼시를 떠난 지소연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2014년 한국 여자축구 선수로는 처음으로 잉글랜드 무대에 진출한 그는 이후 줄곧 뛰어온 첼시를 떠나 이날 완전히 한국으로 돌아왔다.첼시에서 지소연은 팀의 역사를 함께 썼다.그는 공식전 210경기에 출전해 68골을 터뜨렸다. 출전 수와 득점 모두 첼시 위민 구단의 역대 3위에 해당한다.지소연은 첼시에서 2017년 스프링 시즌을 포함해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6회, 여자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회, 리그컵 2회, 커뮤니티 실드 1회 등 우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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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안산, 개막 15경기 무승…충남아산에 0-1 덜미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개막 후 15경기 연속 무승에 그쳤다.안산은 18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충남아산에 0-1로 패했다.K리그2 11개 팀 중 유일하게 올 시즌 승리가 없는 안산은 2연패에 빠지며 최하위(승점 7·7무 8패)를 벗어나지 못했다.승점 21(5승 6무 4패)을 쌓은 충남아산은 5위를 지켰다.누구보다 승리가 간절했던 안산은 경기 초반 적극적으로 상대의 골문을 노렸다.전반 2분 최건주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시도한 슈팅이 충남아산 골키퍼 박한근에게 막혀 반대쪽 골대 옆으로 흘렀고, 3분 뒤에는 까뇨뚜가 골 지역에서 찬 슛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전반 10분 마침내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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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상 극장골' K리그1 선두 울산, 2위 제주 잡고 독주 채비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2위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을 잡고 선두 자리를 지켰다.울산은 18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 터진 엄원상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리그 3경기 무패(2승 1무)의 울산은 승점 30을 돌파,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울산은 4월 5일 시즌 첫 대결(2-1)과 이날 경기까지 이번 시즌 제주와의 두 차례 맞대결을 모두 잡았다.반면 리그 3연승을 멈춘 제주는 2위(승점 22·16득점)를 유지했으나 이날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3위로 올라선 전북 현대(승점 22·14득점)에 승점 차 없이 쫓기게 됐다.이날 결과로 울산이 두 팀에 승점 8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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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골 난타전' K리그2 대전, 부산에 4-3 짜릿한 역전승
프로축구 K리그2 대전 하나시티즌이 후반 4골을 몰아치며 극적인 역전승을 따냈다.대전은 1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4-3으로 꺾었다.후반 초반 0-3으로 끌려가 패색이 짙던 대전은 공민현과 조유민, 레안드로의 연속골에 이어 이진현의 결승 골이 터져 승부를 뒤집었다.이진현은 1골 2도움으로 '만점 활약'을 펼치며 역전승의 중심에 섰다.정규리그 7경기 무패(5승 2무)를 달린 대전은 3위(승점 26·7승 5무 2패)를 지켰다.다 잡은 승리를 놓친 부산은 10위(승점 10·2승 4무 9패)에 머물렀다.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쪽은 부산이었다.전반 4분 최준이 오른쪽에서 넘긴 크로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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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우 2경기 연속골' K리그1 수원, 김천 2-1 잡고 시즌 첫 연승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전진우의 2경기 연속골을 앞세워 김천 상무를 잡고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수원은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전 이기제의 선제골과 후반전 전진우의 결승 골로 김천에 2-1로 이겼다.12라운드 성남FC전에서 승리(1-0)한 수원은 이로써 시즌 첫 연승을 올렸다.시즌 초 부진을 거듭한 수원은 이병근 감독 부임 뒤 리그에서 홈 3연승을 포함해 3승 1패를 기록 중이다.김천은 3경기(1무 2패) 무승에 빠졌다.승점 3을 추가한 수원(4승 4무 5패·11득점)은 김천(4승 4무 5패·16득점)과 같은 승점 16을 기록했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8위에 자리했다.이기제가 전반 29분 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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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우 동점골' 전북, 강원과 비겨 7경기 연속 무패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바로우의 동점 골로 최근 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전북은 15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2라운드 강원FC와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5승 4무 3패, 승점 19를 기록한 전북은 5위를 유지했다. 3월 12일 제주 유나이티드에 0-2로 패한 이후 7경기에서 4승 3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강원은 2승 5무 5패, 승점 11로 11위에 머물렀다. 10위 수원FC와 승점은 같지만 다득점에서 5골이 부족하다.공격 점유율 64%-36%로 전북이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선제골은 강원의 몫이었다.후반 38분 강원 임창우가 오른쪽 측면을 돌파, 문전으로 쇄도하던 양현준에게 패스를 연결했으나 양현준의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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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율 결승골' 광주, 안산 2-0 제압하고 K리그2 선두 질주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선두 광주FC가 최하위 안산 그리너스를 물리치고 4연승을 달렸다.광주는 15일 광주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산에 2-0으로 완승했다.4연승, 9경기(8승 1무) 무패를 달린 광주는 이날 충남아산과 무승부에 그친 2위(승점 30·9승 3무 2패) 부천FC와 격차를 벌리며 선두(승점 34·11승 1무 2패) 질주를 이어갔다.광주는 김포FC와 시즌 개막전에서 진 뒤 홈 8연승을 달리고 있다.K리그2 11개 팀을 통틀어 유일하게 승수가 없는 팀인 안산은 7무 7패, 승점 7로 그대로 최하위에 머물렀다.9명의 선수가 페널티지역을 지키는 안산의 '두 줄 수비'에 애를 먹던 광주는 이정효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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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원정 무패' 인천과 무승부…수원은 성남 제압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각각 올 시즌 홈 무패 및 원정 무패를 이어갔다.울산은 1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인천과 2-2로 비겼다.전반 무고사와 이용재에게 연속골을 얻어맞아 인천에 0-2로 끌려가다 후반 아마노와 레오나르도의 득점으로 무승부를 거뒀다.울산과 인천은 인천에서 치른 시즌 첫 대결에서도 1-1로 맞섰다.울산은 승점 27(8승 3무 1패)로 선두를 질주했다. 인천은 승점 20(5승 5무 2패) 고지를 밟으며 일단 2위로 올라섰다.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울산은 홈 무패(4승 2무), 인천은 원정 무패(3승 2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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