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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S "한국, 카타르 월드컵서 조 최하위로 탈락"
한국 축구대표팀이 올해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미국 CBS는 12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에 대한 예상치를 발표했다.이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조별리그 H조(한국·포르투갈·우루과이·가나)에서 1무 2패를 기록, 4개국 가운데 최하위로 밀린다는 것이다.FIFA 랭킹 29위 한국은 1차전에서 우루과이(13위)에 1-2로 패하고, 2차전 가나(60위)와는 1-1로 비긴다.조별리그 2차전까지는 우루과이가 2승, 가나 2무, 한국과 포르투갈(8위)은 나란히 1무 1패로 16강에 대한 희망이 살아 있을 것으로 미국 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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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프리킥골+정우영 극장골…벤투호, 파라과이와 무승부
벤투호가 수비 불안을 노출하며 파라과이와 힘겹게 비겼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친선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전반 23분과 후반 5분 미겔 알미론(뉴캐슬)에게 두 골을 내준 한국은 후반 21분 손흥민(토트넘)의 프리킥으로 한 골을 만회한 뒤 추가시간 터진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의 극적인 동점골로 겨우 패배 위기에서 벗어났다.파라과이전은 2일 브라질전(1-5 패), 6일 칠레전(2-0 승)에 이은 벤투호의 6월 A매치 4연전 중에서 3번째 경기이자 남미 팀과는 마지막 실전이다.벤투호는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상대인 우루과이와의 대결을 대비해 남미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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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이하 대표팀 황선홍호, 12일 '한일전' …일본, 조 2위로 8강서 만나
황선홍호가 8강 길목에서 한일전을 갖는다.일본은 9일(이하 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최종 3차전에서 타지키스탄에 3-0으로 이겼다.그러나 같은 시각 열린 같은 조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랍에미리트(UAE)를 2-0으로 제압하면서 사우디아라비아가 조 1위(승점 7·2승 1무·골득실 +7)로 조별리그를 마쳤고, 일본은 골득실에서 뒤져 2위(승점 7·2승 1무·골득실 +4)가 됐다.이로써 일본이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의 8강 상대로 결정됐다. 한국은 C조 1위로 8강에 선착해 있었다.한국과 일본이 이 대회에서 맞붙는 것은 2016년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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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특례' 황희찬, 논산훈련소 입소...3주간 기초 군사훈련 받고 퇴소 예정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26·울버햄프턴)이 육군 훈련소에 입소했다.황희찬은 9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3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는다.흰 티셔츠와 검은 반바지를 입고 모자를 쓴 그는 훈련소 앞에서 가족들과 인사를 나눴고, 힘차게 경례를 해 보이기도 했다.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서는 짧게 자른 머리 스타일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잘 다녀올게요. 3주 후에 봬요"라고 인사를 남겼다.황희찬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축구 금메달을 합작한 멤버로 병역 혜택을 받았다.그는 당시 일본과 결승전에서 연장 전반 11분 선제 결승골을 터트려 2-1 승리를 이끈 주인공이다.아시안게임에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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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욱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황선홍호, U-23 아시안컵 축구 8강 진출…태국에 1-0 승리
황선홍호가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린 조영욱(서울)의 활약을 앞세워 태국을 제압하고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8강에 진출했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U-23 대표팀은 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파흐타코르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전반전 조영욱의 도움에 이은 고재현(대구)의 결승 골로 태국에 1-0으로 이겼다.말레이시아와 1차전에서 4-1 승리에 이어 베트남과 2차전 1-1 무승부를 거둔 한국은 이로써 2승 1무를 기록, 1위(승점 7)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한국은 D조 2위와 오는 12일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현재 2차전까지 치른 D조에서는 2위에 일본이 자리해 있어 '한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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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전남, 이랜드와 1-1 무승부…4경기 무승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전남 드래곤즈가 감독이 경질된 이후 첫 경기에서 승리 사냥에 실패했다.전남은 8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와 1-1 무승부에 그쳤다.성적 부진으로 전경준 감독과 결별하고서 치른 첫 경기였으나 전남은 4경기째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다.다만 3연패 사슬은 끊어냈고, 순위를 8위(승점 17·4승 5무 8패)로 한 계단 끌어올렸다.지난 시즌 K리그2 4위에 올랐고 대한축구협회 FA컵에서는 2부 리그 팀으로는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전남은, 올 시즌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와 FA컵에서 탈락했고 K리그2에서는 하위권으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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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차지만 브라질과 큰 차이 있다" 일본 대표 타나카 "완패였다"...23년 전 브라질 꺾은 한국 축구는 현주소는?
23년 전인 지난 1999년 3월 28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에서 한국 대 브라질의 친선 경기가 열렸다. 허정무 감독이 이끈 한국 축구 세계 최강 브라질을 맞아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김도훈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당시 브라질 대표팀에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불린 호나우두가 빠졌지만 골과 도움에 두루 능한 히바우두를 비롯해 카푸, 아모로소, 제 호베르투 등 슈퍼스타들이 즐비히했다. 이런 선수들을 상대로 이겼으니 난리가 났다. 이날 승리가 한국이 지금까지 브라질과 A매치에서 유일하게 이긴 경기로 남아 있다. 23년이 흐른 후 한국이 다시 브라질을 만났다. 지난 2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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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센추리클럽 가입 자축포' 벤투호, 10명이 뛴 칠레에 2-0 승리
'세계 최강' 브라질에 혼쭐이 났던 벤투호가 칠레에는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대전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칠레와 친선경기에서 전반 12분 터진 황희찬(울버햄프턴)의 결승 골과 후반 46분 손흥민(토트넘)의 프리킥 쐐기골을 엮어 2-0으로 이겼다.후반 7분 칠레 수비수 알렉스 이바카체의 경고 누적 퇴장으로 수적 우위까지 점한 벤투호는 무실점 완승으로 칠레전 역대 첫 승리를 수확했다. 우리나라는 앞선 칠레와의 두 차례 A매치에서 득점도 없이 1무 1패만 기록 중이었다.이번 칠레전은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준비하는 벤투호의 6월 A매치 4연전 중 2일 브라질전(1-5 패)에 이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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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축구화, 경매에서 1천600만원에 낙찰…산 대학생 "가보 될 물건"
손흥민(30·토트넘)이 지난 3월 이란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경기에서 신었던 축구화가 경매에서 무려 1천600만원에 팔렸다.6일 오후 2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서는 2002 한일 월드컵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1일부터 매일 열린 국가대표팀 소장품 경매의 마지막 날 행사가 진행됐다.이날 출품된 축구화는 손흥민이 이란전에서 실제 착용한 데다가 개인 맞춤형으로 제작돼 손흥민의 이니셜까지 새겨진 물품이다. 축구화 옆면에는 손흥민의 친필 사인도 담겨 있다.전날까지 경매에 나왔던 소장품들의 호가가 10∼50만원씩 올라갔던 데 반해 이날 참가자들은 매번 호가를 100만원씩 높여 불렀다.경매 시작 2분도 안 돼 22만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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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호, 조영욱 선제골에도 베트남과 무승부
한국 남자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수적 열세 속에 베트남과 무승부를 기록했다.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로코모티프 경기장에서 열린 베트남과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1-1로 비겼다.한국은 후반 18분 조영욱(서울)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으나, 예기치 못한 이진용(대구)의 퇴장 변수를 마주한 뒤 동점골을 허용하고 말았다.3일 말레이시아와 1차전에서 4-1로 완승한 한국은 이로써 1승 1무(승점 4)를 기록, 태국과 말레이시아가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가운데 조 1위를 지켰다.U-23 아시안컵 본선은 16개국이 4개국씩 4개 조로 나뉘어 경쟁하는 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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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선두 광주, 12경기 무패…부산 박진섭호 데뷔전 승리
프로축구 K리그2 광주FC가 12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벌이며 선두를 지켰다.광주는 5일 광주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9라운드 충남아산과 홈 경기에서 3-2로 역전승했다.0-1로 끌려가던 후반 허율의 동점골과 헤이스의 페널티킥 결승 골에 이은 쐐기골까지 터져 뒤집기에 성공했다.이로써 광주는 7라운드 충남아산에 2-1 승리를 거둔 이후로 12경기 연속 무패(10승 2무)를 달리며 승점 41(13승 2무 2패)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홈 경기에서는 김포FC와 시즌 개막전에서 진 뒤 K리그2 팀으로는 최초로 9연승을 거뒀다.시즌 첫 3연승을 노린 5위 충남아산은 승점 24(6승 6무 5패)에 머물렀다. 부산 아이파크는 안산 그리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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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국제유소년축구대회, 8일 춘천서 개막...8인제 친선경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손흥민(토트넘)의 이름을 건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가 8일 오후 강원 춘천시에서 개막한다.'2022 손흥민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가 손 선수의 고향인 춘천의 손흥민 체육공원에서 나흘간 펼쳐진다.손흥민 체육공원은 손 축구아카데미가 운영하며, 국내외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 등을 위해 마련했으며, 대회는 준공 기념을 겸해 열린다.우리나라와 콜롬비아, 몽골,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6개국 팀이 참여하며 감독과 만 12세 이하 선수 등 100여명이 열전을 펼친다.대회는 8인이 한 팀으로 구성하고, 경기에 참여한 6개 팀이 서로 한 번씩 겨루며 친선경기인 만큼 순위는 정하지 않는다.개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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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 해트트릭' K리그2 경남, 김포에 6-1 대승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해트트릭을 달성한 에르난데스를 앞세워 김포FC를 6-1로 대파했다.경남은 4일 경남 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9라운드 김포와 홈 경기에서 에르난데스(3골), 윌리안(2골), 티아고(1골) 등 외국인 선수들의 득점포로 5골 차 대승을 거뒀다.전반 7분 페널티 지역 안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은 에르난데스는 전반 40분에는 비슷한 지점에서 이번엔 왼발 슛으로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에르난데스는 후반 16분 윌리안의 패스를 받아 다시 왼발슛으로 6-0을 만들며 자신의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시즌 5∼7호 골을 하루에 몰아넣었다.이번 시즌 K리그2에서 해트트릭은 3월 대전 마사가 경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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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있어 본들…’ 최고 무기 써먹지 못하는 한국 축구
후반 27분, 손흥민이 손흥민 다웠다. 누가 만들어 준 게 아니었다. 스스로 공을 가로챈 후 특유의 왼발 슛을 터뜨려 볼 수 있었다. 손흥민은 누구나 다 아는 월드 클래스 골잡이다. 토트넘에선 득점왕에 올랐다. 그러나 한국 대표팀에서 뛰면 골이 뜸하다. 6일 칠레전이 A매치100게임이다. 센츠리클럽에 가입하지만 골은 99게임 31골이다. 적지는않지만 그의 골 생산 능력을 감안하면 결코 많지 않다. 왜 그럴까.대표팀엔 골 도우미가 없고 손흥민을 활용할 카드도 아직 없다. 좀처럼 공이 오지 않으니 골문 앞에 ‘어슬렁거려야 할’ 손흥민이 미드필드까지 뛰어나오곤 했다. 그래선 골 타임을 만들기 힘들다. 킬리만자로의 표범은 늘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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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브라질에 이기면 한국 언론들 뭐라고 할지 기다려진다” 일본 축구 팬들 “역시 일본이 한국보다 강해”
한국이 브라질에 1-5로 완패하자 일본 축구 팬들도 충격을 받았다. 한국은 2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FIFA 랭킹 1위 브라질과의 친선 경기에서 압도적으로 밀린 끝에 1-5로 대패했다. 한국은 황의조가 1-1을 만드는 동점 골을 터뜨렸을 때만 해도 이렇게 까지 참패할 줄은 아무도 몰랐다. 그러나, 브라질의 간판 네이마르에게 페널티킥 2골을 포함, 내리 4골을 내주면서 무너젔다. 같은 날 FIFA 랭킹 23위인 일본은 자국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경기에서 4-1로 완승했다. 파라과이는 FIFA 랭킹 50위로 2022 카타르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10개 팀 중 8위에 그쳐 탈락했다. 이에 일부 일본 팬들은 “일본이 파라과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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