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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구와 1-1 무승부…전북에 승점 5점차 선두 지켜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대구FC와 비기면서 역시 이날 무승부에 그친 2위 전북 현대와 승점 차를 5로 유지하고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울산은 12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5위 대구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상대 자책골로 먼저 득점했지만 세징야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최근 11경기 연속 무패(8승 3무)를 이어간 울산은 승점 47을 기록, 광주FC와 3-3으로 비긴 전북(승점 42)과 승점 차를 5점으로 지키는 데 만족해야 했다.전북과 승점 차를 벌리는 게 시급한 울산은 '골무원' 주니오를 원톱으로 좌우 날개에 박정인과 이청용을 배치하며 대구 사냥에 나섰다. 대구 역시 데얀과 세징야 투톱으
국내축구
[프로축구 중간순위] 12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12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울산4714514313302전북4213343418163상주351055252324포항31946342595대구27767332946광주225782631-57성남225781721-48강원215682430-69서울2163101735-1810부산204872027-711수원1745101723-612인천1435111429-15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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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무야키치 PK 결승골 , 이랜드에 1-0 승리…3경기 무패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이 무야키치의 페널티킥 결승 골로 서울 이랜드를 제압하고 3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충남아산은 12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이랜드에 1-0으로 이겼다.3경기 무패(2승 1무)를 달린 충남아산은 9위(승점 18)를 유지했지만 한 경기를 덜 치른 8위 부천(승점 20)과 승점 차를 2로 줄이면서 중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K리그2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4위 진입을 노리는 이랜드는 2연패로 주춤하며 6위(승점 25)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이번 시즌 홈에서 치른 9경기에서 2승만을 거두며(2무 5패)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인 이랜드는 이날도 홈에서 승리를 챙기
국내축구
'지동원 결장' 분데스리가 마인츠, 포칼 1라운드서 4부리그 팀 완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지동원(29)이 결장한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에서 4부리그 팀을 상대로 완승했다. 마인츠는 12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오펠 아레나에서 열린 레기오날리가(4부리그) TSV 하펠제와 2020-2021 DFB 포칼 1라운드(64강)에서 5-1로 역전승했다.지동원은 이날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지난해 5월 마인츠 유니폼을 입은 지동원은 부상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분데스리가 시즌 중단 등의 이유로 이적한 지 약 1년만인 올해 5월에야 '마인츠 데뷔전'을 치렀다.2019-2020시즌 정규리그에서 4경기(선발 1회·교체 3회)에 출전했다.이날 전반 17분 선제골을 얻어맞고 0-1로 끌려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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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황의조,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실패 …리옹과 0-0 무승부
<figure class="image-zone" data-stat-code="mapping_photo"><figcaption class="desc-con">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보르도에서 활약하는 황의조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달성에는 실패했다.황의조는 12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올랭피크 리옹과 2020-2021 리그앙 3라운드 홈경기에서 4-2-3-1전술의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후반 29분까지 뛰다가 교체됐다.2라운드에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한 황의조는 '난적' 리옹을 상대로 이번 시즌 처음으로 원톱 스트라이커 역할을 맡아 득점포를 노렸지만 아쉽게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다.보르도는 리옹의 공세를 힘겹게 막아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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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실패…리옹과 0-0 무승부
황의조(보르도)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달성에 실패했다.황의조는 12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올랭피크 리옹과 2020-2021 리그앙 3라운드 홈경기에서 4-2-3-1전술의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후반 29분까지 뛰다가 교체됐다.2라운드에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한 황의조는 리옹을 상대로 이번 시즌 처음으로 원톱 스트라이커 역할을 맡아 득점포를 노렸지만 아쉽게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다.보르도는 리옹의 공세를 힘겹게 막아내며 0-0으로 비겨 개막 3경기 연속 무패(1승 2무)를 이어갔다.별다른 활약을 펼쳐 보이지 못한 황의조는 이렇다 할 슈팅 기회를 잡지 못했고, 두 차례 반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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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만 바르셀로나 신임감독 "메시가 다가 올 시즌서도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멋진 활약을 보여줄 것이다"
지난 8월 부임한 로날드 쿠만 바르셀로나 신임 감독이 김나스틱 타라고나와의 12일 첫 친선경기를 앞두고 주장 리오넬 메시와 프리시즌 준비에 대해 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11일 바르셀로나 TV+는 쿠만 감독은 "메시가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며 "몇 년 동안 보여주었던 것처럼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국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보도했다. 쿠만 감독은 "올 시즌에도 메시가 좋은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그가 메시에 대해 믿음을 갖고 있는 것은 메시가 그동안 선수단이 어떻게 훈련해왔는지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쿠만 감독은 " 우리는 체력이 좋아졌고 이제는 전술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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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승격팀 랑스에 0-1 패배 '충격'...코로나19 감염 주전 대거 결장
파리 생제르맹(PSG)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1부리그) 시즌 첫 경기에서 승격팀에 패하는 수모를 당했다. PSG는 11일(한국시간) 열린 2020-2021 리그앙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랑스에 0-1로 졌다.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참가로 새 시즌을 늦게 시작한 PSG는 이날 올 시즌 첫 경기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핵심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와 네이마르를 비롯해 무려 7명의 선수가 결장했다.PSG는 아르노 칼리뮈앙도 무잉가와 케이스 루이스 아틸 등을 앞세워 랑스에 맞섰지만, 주전 선수들의 공백이 컸다.랑스는 이번 시즌 2부 리그에서 승격한 팀으로, 지난 시즌 리그 우승팀인 PSG에는 부담스럽지 않은 상대였다.하지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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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FIFA 21 선수능력치 87…메시는 93으로 1위
손흥민(토트넘)이 오는 10월 발매되는 EA스포츠의 축구게임 ‘피파 21’(FIFA 21)에서 87의 선수 능력치를 부여받았다. 지난 시즌의 능력치는 84였다. 미러, 더선 등 영국 일간지들은 11일(한국시간) 게임 제작사인 EA 스포츠의 자료를 인용해 오는 10월 발매되는 ‘피파 21’에 등장하는 선수들 100명의 능력치를 공개했다. 손흥민은 앙투안 그리에즈만(바르셀로나), 호베르투 피르미누, 파비뉴(이상 리버풀),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등과 같은 능력치로 기록됐다.선수 능력치 1위는 93의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였다. 지난해에도 94로 1위였다.메시의 뒤를 이어 능력치 92를 받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92)가 지난해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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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이강인, 14일 새 시즌 출격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이강인(발렌시아)이 출격한다. 손흥민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0시 30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에버턴과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으로 2020-2021시즌을 시작한다. 손흥민은 지난 정규리그 최다 공격포인트(21개·11골 10도움), 공식전 최다 공격포인트(30개·18골 12도움)를 기록했다. 10골-10도움을 돌파한 선수는 손흥민을 비롯해 케빈 더브라위너(13골 20도움·맨체스터 시티), 무함마드 살라흐(19골 10도움·리버풀), 3명뿐이다.손흥민은 특히 16라운드 번리전에서 ‘70m 질주 슈퍼골’을 터뜨리며 축구사에 길이 남을 장면을 남겼다. 손흥민은 개막에 앞서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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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피를로' 토날리, AC밀란에 임대
이탈리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20)가 세리에A AC밀란 품에 안겼다. AC밀란은 10일(한국시간) “브레시아 소속의 토날리와 임대 이적 계약을 했다”면서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했다”고 공식 발표했다.토날리는 AC밀란에서 등 번호 8을 달고 뛸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현지 언론은 1천만 유로(약 140억원)에 1년 임대 계약이 끝난 후 AC밀란이 1천500만 유로를 브레시아에 주고 그를 완전히 영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인센티브 등을 포함하면 최대 3천500만 유로(약 490억원)에 달하는 거래인 것으로 전해졌다. 토날리는 선수 시절 이름을 떨친 안드레아 피를로(41) 유벤투스 감독을 떠올
해외축구
호날두, 스페인전서 2골 추가...유럽 선수 최초 A매치 100골 돌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럽 선수 최초로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100골을 돌파했다.포르투갈은 9일(한국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의 프렌즈 아레나에서 열린 스웨덴과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조별리그 3조 2차전에서 2-0으로 완승했다.1차전에서 크로아티아에 4-1로 이긴 포르투갈은 2승(승점 6·골 득실 +5)을 챙겨 조 1위를 유지했다.발가락 염증으로 크로아티아전에 결장했던 호날두는 이날 멀티 골을 폭발해 포르투갈의 승리를 이끌었다.전반 45분 프리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서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후반 27분에는 주앙 펠릭스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아크 왼쪽 부근에서 오른발로 차 넣으며
해외축구
"기대에 못미쳐 송구"...프로축구 2부 대전 황선홍 감독 전격 사퇴
황선홍 K리그2(2부 리그) 대전 하나시티즌 감독이 사임했다.대전에 따르면 황 감독은 6일 부천FC와의 홈 경기(1-0 승)를 마친 뒤 구단 측에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구단은 “황 감독이 대전의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사의를 전했고, 구단과 긴밀한 상의 끝에 지휘봉을 내려놨다”고 전했다.황 감독은 구단을 통해 “팬들의 기대에 못 미쳐 송구스럽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힘써주신 구단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사임의 변을 전했다.오는 13일 열리는 19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전부터 강철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팀을 지휘한다.대전은 빠른 시일 안에 후임 감독을 물색할 계획이다.올 시즌을 앞두고 시민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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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새내기들'...잉글랜드 대표팀, 원정 숙소에 여성 초대한 그린우드·포든 쫓아내
메이슨 그린우드(1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필 포든(20·맨체스터 시티)이 원정 숙소에 현지 여성을 초대해 함께 밤을 보냈다가 대표팀에서 퇴출당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8일(이하 한국시간)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 지침을 어긴 그린우드와 포든을 대표팀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AP통신과 데일리 메일 등 영국 매체에 따르면, 그린우드와 포든은 6일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원정 경기를 마친 뒤 대표팀 숙소에 20대 모델 나디아 시프 린달 군나르도티르와 그의 10대 후반 여대생 친구를 초대해 함께 밤을 보냈다.잉글랜드 대표팀은 아이슬란드 방역 당국으로부터 자가격리 의무를 면제받는 대신 경기장과
해외축구
이탈리아, 바렐라 결승골로 네덜란드에 1-0승
이탈리아가 니콜로 바렐라의 결승 골로 네덜란드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첫 승을 올렸다.이탈리아는 8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라위프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조별리그 1조 두 번째 경기에서 네덜란드에 1-0으로 승리했다.5일 대회 첫 경기에서 보스니아와 1-1 무승부를 거둔 이탈리아는 이날 대회 첫 승을 거두면서 조 1위(승점 4)로 올라섰다.네덜란드는 조 2위(승점 3)에 자리했다.이탈리아가 주도권을 잡고 맹공에 나섰다.전반 11분 바렐라가 페널티 아크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벗어났다.전반 16분과 18분에는 니콜라 자니올로와 치로 임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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