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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공백 속 승부차기서 첼시 제압…리그컵 8강행
손흥민(28)을 부상으로 가동하지 못한 토트넘이 승부차기 끝에 첼시를 따돌리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에 올랐다.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카라바오컵 4라운드(16강)에서 첼시와 전·후반전과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5-4로 이겼다.3라운드를 상대 팀 레이턴 오리엔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발생에 따른 부전승으로 따냈던 토트넘은 난적 첼시를 제압하며 12월 예정된 8강에 진입했다. 토트넘은 9월 내내 이어진 빡빡한 일정을 매번 풀타임으로 소화하다가 27일 뉴캐슬과의 프리미어리그(EPL) 전반전에서 햄스트링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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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시티에 2-5 대패한 맨시티, 또 수비수 보강에 큰 돈 썼다.....벤피카 수비수 디아스와 6년 계약, 이적료는 977억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벤피카(포르투갈)에서 활약해온 '젊은 수비수' 루벤 디아스(23)를 영입했다.맨시티는 3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디아스와 계약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 6년이다. 구단은 이적료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6천500만 파운드(약 977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중앙 수비수 디아스가 맨시티 유니폼을 입으면서 맨시티의 중앙 수비를 책임졌던 니콜라스 오타멘디는 디아스가 빠진 벤피카로 이적했다.포르투갈 출신으로 벤피카 유소년팀에서 성장한 디아스는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쳤고, 21세 때인 2018년 3월 A대표팀에 발탁되며 포르투갈의 차세대 수비수로 인정을
해외축구
이청용,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축구대표팀 10월 소집서 제외
축구 국가대표팀의 베테랑 이청용(32·울산)이 부상으로 10월 올림픽 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대한축구협회는 29일 "이청용이 우측 무릎 인대 손상으로 대표팀 소집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지난해 3월 콜롬비아와의 평가전까지 A매치 89경기에 출전한 이청용은 10월 9일과 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A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28일 파울루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1년 7개월 만에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팬들 앞에서 기량을 펼쳐 보일 기회였으나 부상 탓에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됐다.유럽 무대에서 10년여를 보내고 올해 K리그에 복귀해 활약 중인 그는 27일 대구FC와의 K리그1 23라운드에 결장한
국내축구
'슈퍼매치 해트트릭' 수원 타가트, K리그1 23라운드 MVP
FC서울과의 '슈퍼 매치'에서 수원 삼성 선수로는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작성한 타가트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서울과의 파이널B 경기에서 수원의 3골을 모두 책임져 3-1 승리를 이끈 타가트를 23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29일 밝혔다.이 경기에서 타가트는 전반 13분 선제골, 후반 17분 결승 골, 후반 추가 시간 쐐기 골로 수원이 무려 5년 5개월 만에 슈퍼 매치에서 서울을 꺾는 데 앞장섰다.한때 최하위 직전까지 떨어졌던 수원은 최근 2연승을 포함해 3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9위(승점 24)로 올라섰다.23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타가트를 필두로 일류첸코(포항),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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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부산 조덕제 감독, 최하위 성적 책임지고 사퇴
프로축구 K리그1 최하위로 밀려난 부산 아이파크의 조덕제 감독이 2020시즌 4경기를 남기고 지휘봉을 내려놨다.부산 구단은 29일 조 감독이 자진 사임했다고 밝혔다.2018년 12월 2부리그 소속인 부산 사령탑으로 부임한 조 감독은 지난해 K리그2 정규리그 2위와 승강 플레이오프 승리를 이끌어 승격의 기쁨을 맛봤다.수원FC 시절이던 2015년에 이어 두 번째 승격을 지휘하며 K리그 감독 최다 승격 기록을 보유했다.K리그1 복귀 첫 시즌인 올해 부산은 초반 시행착오를 딛고 한때 6위까지 오르며 파이널A 진입 가능성을 보이기도 했으나 7월 말 이후 부진을 거듭하며 하위권으로 처졌다.파이널B 첫 경기인 이달 27일 강원FC와의 23라운드에서는 0-
국내축구
"감히 날 흔들다니"...리버풀 클롭 감독, 로이 킨의 비판에 '발끈'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의 사령탑인 위르겐 클롭 감독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로이 킨이 생방송 도중 말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홈 경기에서 3-1 완승을 했다.하지만 경기 뒤 중계 방송사와 인터뷰에서 클롭 감독은 웃지 않았다. 중계 해설진으로 나선 킨이 방송 중 리버풀의 경기력을 두고 “엉성하다”고 평가한 것에 대해 발끈했다.클롭 감독은 “내가 똑바로 들은 게 맞나? 미스터 킨이 우리의 플레이가 엉성하다고 했나?”라고 따져 물었다.킨은 “경기 중 한두 차례 득점 기회를 놓친 게 실망스러웠다는 의미로 한 얘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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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1주일만에 터진 데뷔골' 618억원의 사나이 조타....아스널과의 라이벌전 승리한 리버풀 클롭 감독 대만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공격수 디오고 조타(24·포르투갈)가 지난 주 이적 후 데뷔전에서 첫 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리버풀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서 열린 2020-21시즌 EPL 3라운드 경기에서 아스널에 3-1로 이겼다.리버풀은 개막 후 3연승을 내달렸고, 아스널은 2연승 뒤 첫 패배를 기록했다. 조타는 후반 종료 직전 쐐기골을 넣으며 성공적인 데뷔골을 엮어냈다. 조타는 지난 주 5천8백만달러를 받고 울버햄튼 원더러스로부터 리버풀로 이적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인터뷰에서 "깜짝 놀랐다. 와우"라고 큰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날 리버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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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코로나19 '비상'...10명 추가 발생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1~27일 사이에 1천595명의 선수와 구단 스태프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한 결과, 10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라고 발표했다.확진자 10명은 2020-2021시즌 EPL 개막 이후 최다 인원이다.20개 EPL 클럽을 대상으로 매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시행하는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확진자 신상을 공개하지 않았다. 양성 반응을 보인 10명은 10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EPL에서는 지난 8월 31일~9월 6일 1차 코로나19 검사(1천605명 대상)에서 3명의 확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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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목숨' 분데스리가 감독...개막 2라운드 만에 2명 경질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2라운드 만에 2명의 감독이 경질됐다.마인츠 구단은 28일(현지시간) 아힘 바이어로르처(53) 감독을 내보냈다고 발표했다.지동원(29)의 소속팀이기도 한 마인츠는 최근 선수들의 훈련 거부 사태와 2020-2021 분데스리가 개막 2연패 부진 등이 겹쳐 결국 감독 경질을 택했다.마인츠 선수들은 구단이 공격수 아담 설러이(헝가리)를 2군으로 보내고 사실상 방출 수순을 밟자 불만의 표시로 23일 훈련에 참여하지 않았다.다음 날 선수들이 훈련에 복귀하긴 했으나 경기를 제대로 준비할 수 없었고, 26일 승격팀인 슈투트가르트와의 분데스리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1-4로 대패했다.20일 라이프치히에 1-3으로 진 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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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축구 세리에A 제노아 코로나19 14명 확진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리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제노아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단과 구단 직원이 1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골키퍼 마티아 페린과 덴마크 국가대표 미드필더 라세 쇠네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28일 열린 나폴리와의 2020-2021 세리에A 2라운드 원정 경기(0-6 패)에 뛰지 못한 뒤 추가 검사에서 12명이 더 양성 판정을 받았다.제노아는 “프로토콜에 따른 모든 절차를 이행 중이며 방역 당국에도 보고했다”고 덧붙였다.구단은 확진자가 누구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이탈리아 언론은 10명이 선수이고, 4명은 스태프라고 보도했다
해외축구
"EPL도 별 거 아니군!",,,리버풀 조타, 아스널전 '데뷔골'
디오구 조타(24)가 리버풀(잉글랜드) 이적 이후 첫 골을 터뜨렸다. 조타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아스널과 2020-202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앞서던 후반 43분 쐐기 골을 꽂아 3-1 역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개막 후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고, 아스널은 개막 2연승 뒤 시즌 첫 패배를 맛봤다.전반 25분 최종 수비수의 볼 처리 실수로 아스널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에게 선제골을 내준 리버풀은 3분 뒤 사디오 마네의 동점 골이 터지면서 1-1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무함마드 살라흐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시도한 강력한 왼발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흘
해외축구
제주, '정우재 결승골' 앞세워 전남 꺾고 선두 탈환
제주 유나이티드가 프로축구 K리그2 선두에 나섰다. 제주는 28일 전남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남 드래곤즈에 2-0으로 이겼다.21라운드 경기를 가장 마지막에 치른 제주는 승점 44점을 쌓아 ‘다이렉트 승격’ 경쟁 상대인 수원FC(승점 42)로부터 선두 자리를 이틀 만에 탈환했다.제주는 무패 행진을 10경기(7승 3무)째 이어갔다.승점 29인 전남은 그대로 5위에 머물렀다.후반 15분까지 슈팅 수가 양 팀을 합쳐 3개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수비적인 경기가 펼쳐졌다.전남이 먼저 후반 8분 이종호를 빼고 발재간과 스피드가 좋은 에르난데스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그러나 선제 득점은 후반
국내축구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8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28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제주4413533819192수원FC4213354020203대전33966292814경남30795333035전남296114231856서울E288492225-37안양2156102227-58부천2163121426-129안산2055111426-1210충남아산1846111733-16※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4년동안 수비수에 5억달러를 쏟아 부었는데....”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레스터 시티에 2-5의 충격적인 대패
맨처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감독 부임이후 치욕적인 성적표를 받았다. 28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스터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무려 5골을 허용하며 2-5의 대패를 당한 것이다. 콰드디올라 감독이 5골을 내주며 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팀 자체도 지난 20년만에 처음있는 일이다. 특히 이날 패배는 수비력 강화를 위해 최근 6천4백만달러를 들여 영입한 벤피카 센터백 루벤 디아스가 곧 메디칼 테스트를 받으려 곧 도착하고, 센터백 니콜라스 오타맨디가 1천750만달러로 다른 팀으로 이적해 가는 즈음에 생긴 것이어서 충격파가 더 컸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4시즌 중 3시즌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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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없으니 파티가 난리...바르샤 떠난 수아레스는 2골1도움 건재 과시
FC바르셀로나가 안수 파티와 리오넬 메시의 활약으로 시즌 첫 경기에서 쾌승했다. 바르셀로나는 28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2020-2021 라리가 3라운드 홈 경기에서 비야레알을 4-0으로 격파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일정이 늦어지면서 새 시즌을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던 바르셀로나는 정규리그 1, 2라운드를 치르지 않고 3라운드부터 시즌을 시작했다.메시가 구단에 결별을 통보했다 잔류하고, 루이스 수아레스가 방출당하는 등 내홍에 시달렸던 바르셀로나는 새 시즌 첫 경기에서 기분 좋게 승리를 거뒀다.팀의 '특급 유망주' 파티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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