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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레알 마드리드 마빈 박, 라리가 깜짝 데뷔
한국계 스페인 축구선수 마빈 박(20 레알 마드리드)이 성인 1군 무대에 깜짝 데뷔했다.마빈은 21일(한국시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의 아노에타 경기장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2020-2021시즌 라리가 원정 경기에서 후반 25분 호드리구와 교체 투입됐다.공격형 미드필더인 마빈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20여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마빈은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스페인 마요르카에서 나고 자랐으며 6살 때부터 지역 유소년팀에 몸담았고 9살부터 12살까지는 잉글랜드 트랜미어 로버스에서 배우기도 했다.열 여섯살에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해외축구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1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21일) 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제주4112533619172수원FC3912353920193대전30866272704전남296113231675서울E288482224-26경남27695302917안양2055102227-58부천2062121426-129안산2055101324-1110충남아산1846101630-14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음바페, 프랑스리그 복귀전서 결승골...PSG 2연승
킬리안 음바페(22)가 복귀전에서 결승 골을 터뜨렸다. 음바페는 20일(한국시간) 프랑스 니스의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니스와 치른 2020-2021시즌 프랑스 리그1 4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8분 페널티킥으로 선제 결승 골을 넣고 PSG의 3-0 완승에 힘을 보탰다.음바페가 상대 페널티 지역 왼쪽 안으로 침투하다 상대 케프렌 튀랑의 발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은 뒤 직접 키커로 나서서 마무리까지 지었다.음바페가 이번 시즌 정규리그 경기에 출전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음바페는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를 치르는 프랑스 대표팀에 합류했다가 이달 초 코로나19에 감염돼 새 시즌 개막 이후 치른 3경기에
해외축구
유벤투스 피를로 감독, 성인 무대 데뷔전 승리…세리에A 개막전 3-0 완승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이 성인 무대 데뷔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피를로 감독이 이끄는 유벤투스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세리에A 1라운드 홈 경기에서 삼프도리아를 3-0으로 완파했다.이번 시즌을 앞두고 지난달 초 유벤투스 지휘봉을 잡은 피를로 감독은 이로써 감독 데뷔전에서 데뷔승을 올렸다.피를로 감독은 2011~2015년 유벤투스에서 현역 전성기의 후반을 보내며 정규리그 4회, 이탈리아컵 1회, 이탈리아 슈퍼컵 2회 등 우승 트로피 7개를 들어 올렸으며 은퇴 뒤 유벤투스 23세 이하 팀을 이끌었다.유벤투스는 전반 13분 만에 데얀 쿨루셉스키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해외축구
이재성 결승골 한 몫한 킬, 리그 개막전서 파더보른 제압
<figure class="image-zone" data-stat-code="mapping_photo"><figcaption class="desc-con">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에서 뛰는 이재성(28·홀슈타인 킬)이 결승 골에 기여하며 팀의 새 시즌 정규리그 개막전 승리에 힘을 보탰다.킬은 20일(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2부 1라운드 파더보른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14분 터진 알렉산더 뮐링의 결승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지난 14일 새 시즌 첫 경기였던 5부리그 팀 릴라징엔-아를렌과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 경기에서 7-1로 대승했던 킬은 정규리그도 승리로 기분 좋게 시작했다.릴라징엔-아를렌전에서 전반만 뛰고도
해외축구
'10점 만점' 4골 폭발한 손흥민, 평점도 완벽
'10점 만점'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첫 골을 신고한 것도 모자라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4골을 몰아친 손흥민(28·토트넘)이 해외 매체의 평점에서도 완벽한 기량을 인정받았다.축구 통계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20일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토트넘의 EPL 2라운드가 끝난 뒤 손흥민에게 만점인 10점을 부여했다.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전반 추가 시간 1-1 동점 골을 시작으로 홀로 4골을 몰아치며 팀의 5-2 역전승을 주도했다.토트넘 입단 이후 EPL 정규리그 경기에서 첫 해트트릭을 작성했고, 개인 한 경기 최다 골 기록도 세웠다.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의 4골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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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분데스리가 개막전 교체 출전…소속팀 라이프치히는 마인츠에 3-1 승리
독일프로축구 라이프치히에서 새 출발 한 황희찬(24)이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개막전에 교체 출전, 골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황희찬은 20일(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마인츠와의 2020-2021 분데스리가 1라운드 홈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 뒤 후반 24분 다니 올모 대신 투입돼 20여분을 뛰었다.12일 뉘른베르크와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64강)에 선발로 출전해 라이프치히 유니폼을 입고 공식 데뷔, 1골 1도움을 기록했던 황희찬은 이날은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는 못했다.그러나 컵대회 선발 출전 활약에 이어 정규리그 첫 경기에서 홈 팬 앞에 기량을 선보일 기회를 잡으며 존재감을
해외축구
"4골 봤나요" 손흥민 EPL '새 역사'...케인도 손흥민 4골 돕고 1골 직접 기록
토트넘 홋스퍼의 에이스 손흥민(28)과 해리 케인(27)과 합작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로 수놓았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치른 사우샘프턴과의 2020-2021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4골을 몰아넣고 토트넘의 5-2 역전승을 이끌었다.이로써 손흥민은 토트넘에 입단한 2015년 8월 이후 5년 만에 EPL 경기에서 첫 해트트릭을 달성하고 자신의 정규리그 한 경기 최다 득점 신기록도 세웠다. 아울러 아시아인으로도 EPL 한 경기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EPL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아시아 선수는 일본의 가가와 신지(31·레알 사라고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던 2013년 3월 2일 노리치시티를
해외축구
광주 펠리페 결승골 , 성남 꺾고 창단 첫 파이널A 진출
프로축구 K리그1 승격 팀 광주FC가 성남FC를 꺾고 마지막 남은 파이널A행 티켓 한 장을 극적으로 손에 넣었다. 광주의 파이널A 진출은 창단 이후 처음이다.광주는 2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2분 펠리페의 선제 결승 골과 후반 28분 두현석의 추가 골을 엮어 성남을 2-0으로 완파했다.최근 2무 1패 뒤 4경기 만에 승수를 추가한 광주는 6승 7무 9패로 시즌 승점을 25로 늘려 8위에서 6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이날 경기 전까지 6위였던 강원FC는 수원 삼성에 1-2로 역전패해 승점 24(6승 6무 10패)에 머물렀고, 7위였던 FC서울은 대구FC와 0-0으로 비겨 승점 25(7승 4무 11패)가 됐으
국내축구
[프로축구 중간순위] 20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20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울산5015524515302전북4815343819193포항3811564128134상주381156292725대구31877363156광주256792832-47서울2574111937-188강원2466102736-99성남2257101926-710부산214992131-1011수원2156112026-612인천1846121530-15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16년만에 프리미어리그 1부로 돌아온 리즈, 풀럼 꺾고 시즌 첫 승리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즈 유나이티드가 16년여 만에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첫 승리를 따냈다.리즈는 19일(현지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0-2021 EPL 2라운드 홈 경기에서 풀럼과 7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4-3으로 이겼다.2019-2020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우승을 차지, 2003-2004시즌 이후 모처럼 1부리그로 돌아온 리즈는 이날 승리로 16년 5개월 만에 EPL 경기에서 승점 3을 챙겼다.이전 승리는 2004년 4월 10일 블랙번 로버스에 2-1로 이긴 2003-2004시즌 32라운드였다. 이 시즌 리즈는 EPL 19위에 그쳐 2부로 강등됐다.잉글랜드 1부리그 우승을 세 차례나 경험하고 유럽 클럽대항전에도 심심치 않게 출전했던 리즈
해외축구
이강인 2경기 연속선발 출전…발렌시아, 셀타비고에 1-2로 져
이강인(19)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2경기 연속 선발 출격했으나 개막전의 기세를 잇지 못했다. 팀도 패배를 기록했다.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비고의 발라이도스에서 열린 셀타비고와의 2020-2021 라리가 2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 전반전을 마치고 하손으로 바뀌었다.14일 레반테와의 라리가 시즌 개막전에서 도움 2개를 올리며 팀의 역전승에 힘을 보탰던 이강인은 이날도 막시 고메스와 최전방에 배치됐으나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는 못한 채 전반전만 소화했다.팀은 셀타 비고에 1-2로 져 개막전 승리 뒤 첫 패를 기록했다. 승점 3을 기록한 발렌시아는 4위에 자리했다.발렌시아는 전반 13분 이아고 아스파스
해외축구
황의조, 4경기 연속 선발…소속팀 보르도는 1-2 패배
황의조(28)가 81분을 뛴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가 FC랑스에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보르도는 20일(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의 펠릭스 볼라르트-들렐리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 리그1(1부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황의조는 그라운드를 활발히 누볐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팀이 0-2로 뒤지던 후반 36 루빈 파르도와 교체됐다.개막 3경기 무패(1승 2패)를 기록 중이던 보르도는 시즌 첫 패배를 떠안았다.발 빠른 이냐시오 가나고와 가엘 카퀴타를 앞세운 랑스의 공격을 힘겹게 막아내던 보르도는 후반 2분 어이없는 수비 실수로 선제골을 헌납했다.보르도 공격수 레미 오딘이 골키퍼에게 백패
해외축구
베일, 손흥민과 토트넘에서 같이 뛴다…7년 만에 '친정' 복귀 확정
손흥민(28)과 웨일스 국가대표 공격수 개러스 베일(31)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 같이 뛰게 됐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베일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한 시즌 동안 임대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베일은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등 번호 9를 달고 뛴다.2006년 사우샘프턴(잉글랜드)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한 베일은 2007-2008시즌부터 토트넘에서 뛰며 스타로 자리매김했다.토트넘에서 6시즌을 보내며 총 203경기에 출전해 55골을 터트린 베일은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2013년 9월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그의 추정 이적료는 역대 유럽축구 최고액인 8천600만파운드(약 1천298억원)였다.베일은 레
해외축구
세리에A 새 시즌 킥오프…피오렌티나 카스트로빌리 개막 1호골
이탈리아 세리에A가 유럽프로축구 5대 리그 가운데 마지막으로 새 시즌을 시작했다.세리에A는 2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피렌체의 아르테미오 프란키 경기장에서 열린 피오렌티나-토리노의 경기로 2020-2021시즌의 막을 올렸다.이로써 지난 11일 프랑스 리그1을 시작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에 이어 세리에A까지 개막하면서 유럽 프로축구 5대 리그가 모두 새 시즌을 열었다.세리에A는 지난 시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리그를 석 달 넘게 중단했다가 재개해 지난달 3일에야 시즌을 마칠 수 있었다.새 시즌 개막 1호 골의 주인공은 피오렌티나의 중앙 미드필더 가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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