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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 BBC' 경기중 의식 잃은 에릭센 심폐소생술 생중계에 시청자 분노 '폭발', 결국 사과문 발표
영국 공영방송 BBC의 선정주의적 생중계 행태에 시청자들이 분노했다. 12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에서 열린 유로2020 B조 핀란드와의 경기에서 전전반 42분 께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갑자기 쓰러졌다. 물리적 충돌 없이 정신을 잃고 앞으로 고꾸라진 것이다.팀 동료들이 곧바로 달려갔고 의료진은 10분가량 심폐소생술을 진행했다.이때 덴마크 선수들은 에릭센이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그의 주변을 둘러쌌다.이윽고 경기 진행요원들이 흰색 가림천을 세운 가운데 에릭센은 산소호흡기를 입에 댄 채 경기장 밖으로 옮겨졌다.에릭센은 경기장을 빠져나가기 전에 손을 흔들어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보였다. 이어 유럽축구연맹(UEFA)
해외축구
"4000분 뛴 손흥민에 다음 시즌 휴식 시간 더 줘야" 토트넘 팬사이트 주장
손흥민(토트넘)은 2021~2021시즌에는 좀 더 쉬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토트넘 커뮤니티 사이트들 중 하나인 홋스퍼헤드쿼터는 12일(현지시간) "지난 시즌 손흥민은 너무 많이 뛰었다"며 "다음 시즌에는 그에게 더 많은 휴식 시간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사이트는 "손흥민은 지난 시즌 전체 51경기에 나와 4000분 가까이 뛰었다"며 "만일 그가 조금만 더 쉬었다면, 시즌 끝까지 더 꾸준한 플레이를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실제로, 손흥민은 지난 시즌 중반까지 경기당 1득점에 가까운 가공할 둑점력을 과시했으나 2021년이 시작되자 침묵했다.그러자, 조제 모리뉴 전 감독이 손흥민에게 휴식을 주지 않고 거의 매경기 출전을 강행한 탓
해외축구
'알렉산드로 해트트릭' K리그2 아산, 대전 잡고 7경기 만에 승리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이 대전하나시티즌을 잡고 7경기 만에 귀중한 승리를 챙기며 중위권 발판을 마련했다.아산은 12일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홀로 세 골을 책임진 알렉산드로의 활약을 앞세워 대전을 3-1로 제압했다.지난달 팀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일부 일정이 연기되면서 이날 13번째 경기를 치른 아산은 승점 15로 9위에 머물렀으나 최근 6경기 무승(2무 4패)의 부진을 씻고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안양종합운동장에서는 갈 길 바쁜 FC 안양과 이랜드가 0-0으로 비겼다.안양은 최근 4경기에서 1승 3무의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승점 26(18득점
국내축구
김학범호 올림픽팀, 10명이 싸우고도 가나에 3-1 승리
도쿄올림픽 최종 엔트리 확정을 눈앞에 둔 김학범호가 수적 열세에도 가나에 승리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1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치른 친선경기에서 이상민(서울 이랜드), 이승모(포항), 조규성(김천)의 연속골을 묶어 3-1로 이겼다.1-0으로 앞서던 전반 38분 왼쪽 풀백 김진야(서울)가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후반에 두 골을 추가하고 가나를 제압했다. 김학범호의 공식전은 지난해 11월 이집트 3개국 친선대회 이후 약 7개월 만이다.대표팀은 15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가나와 한 차례 더 평가전을 가진다.가나는 아프리카 예선에서 4위를 차지해 3위까지 주어지는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권 획득에는 실패
국내축구
호주,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합류…네팔 꺾고 7전 전승
호주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했다.호주 축구대표팀은 12일 오전(한국시간)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의 자베르 알-아메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B조 7차전에서 네팔을 3-0으로 꺾었다.경기 시작 6분 만에 매슈 레키의 선제골로 앞서 나간 호주는 전반 38분 프란 카라시치의 추가 골에 이어 후반 12분 마틴 보일의 쐐기 골로 가볍게 네팔을 제압했다. 2차 예선 7전 전승(승점 21)을 거둔 호주는 한 경기씩을 남겨놓고 2위 요르단(승점 14·4승 2무 1패)에 승점 7이 앞서 16일 열릴 요르단과의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조 1위로 최종예선 진출을 결정지었다. 8개 조
해외축구
“척추까지 떨린다” 유로2020 개막식 보첼리 ‘네순 도르마’열창에 세계 축구팬들 “울어버리고 싶다” 감격...개막전 사용구 배달 ‘무선조종(RC) 자동차’ 등장에 ‘열광’
유럽 축구의 대축제 유로2020이 12일 새벽(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성대한 개막식과 함께 한 달간의 열전에 돌입했다.코로나19 사태로 1년 뒤 우여곡절 끝에 개막하는 만큼 개막식은 화려한 볼거리로 채워졌다. 먼저, 군악대의 연주와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영국 출신의 록밴드 U2와 DJ 마틴 개릭스가 공식 주제가 ‘We are the people’을 영상을 통해 열창했다.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인 안드레아 보첼리가 그라운드에 직접 등장해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인 ‘네순 도르마(Nessun dorma,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열창하자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12 세에 시각을 잃은 보첼리의 열창이 울
해외축구
“토트넘의 폰세카 감독 선임은 참으로 기괴해”...케빈 필립스 “폰세카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
파울로 폰세카 전 AS로마 감독이 토트넘과 2+1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지자 전 잉글랜드 스트라이커 촐신 케빈 필립스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필립스는 11일(현지시간)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놀랍다. 경질된 감독들이 서로 팀을 맞바꿔 감독직을 맡다니 축구판이 기괴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조제 모리뉴 전 토트넘 감독은 토트넘에서 경질된 후 2주 만에 로마 감독에 선임됐다. 폰세카 전 로마 감독은 재계약에 실패한 후 토트넘에 감독이 됐다. 모리뉴와 폰세카가 서로 팀을 바꾼 셈이 된 것이다. 폰세카는 2019년 로마에 부임했으나 2019~2020시즌 리그 5위에 그쳤고, 2020~2021시즌에는 7위로 떨어
해외축구
'빗장 수비는 옛 말' 이탈리아, 유로2020 개막전서 터키에 3-0 완승…1호 골은 자책골
이탈리아가 1년 미룬 끝에 막이 오른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0) 첫 경기에서 터키를 완파했다. 이탈리아는 12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2020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상대 자책골과 1골 1도움을 올린 치로 임모빌레의 활약을 엮어 터키를 3-0으로 눌렀다.터키, 스위스, 웨일스와 한 조에 속한 이탈리아는 개막전 승리로 기분 좋게 대회를 시작했다.이번 대회는 지난해 유럽 12개국 12개 도시에서 치를 예정이었지만 시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1년 연기됐고, 개최지도 아일랜드(더블린)가 빠지면서 11개국 11개 도시로 줄었다.4년마다 개최돼온 이 대회에서 자
해외축구
“토트넘, 외국인 선수 뽑지 마!” 앨런 허튼, “영국 선수로 팀 구성해야. 외국인 많으면 집중 안돼”
토트넘은 외국 출신 선수 그만 영입하고 영국 출신 선수로 팀을 구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 스코틀랜드 수비수 출신은 앨런 허튼은 11일(현지시간) 축구 전문 매체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외국 선수보다 국내 선수와 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후턴은 토트넘과 3년 기간 계약한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해외 계약에 집중할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 아스톤 빌라를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아스톤 빌라는 해외 출신보다 영국의 젊은 선수들로 팀을 구성해 성공한 케이스라는 것이다. 그는 “파라티치 단장은 해외 시장에 대해 좋은 생각을 가질 것이지만 내가 묻고 싶은 유일한 것은, 그가 여기(영국)에 대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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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호 베트남, 말레이시아 2-1 잡고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진출 눈앞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말레이시아를 제압하고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진출의 8부 능선을 넘었다.베트남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알막툼 경기장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7차전에서 2-1로 이겼다.7경기(승점 17·5승 2무) 연속 무패를 달린 베트남은 이날 인도네시아에 이긴 2위 UAE(승점 15·5승 2패)와 승점 2점 차를 유지하며 조 선두를 지켰다.4∼5개 팀씩 8개 조로 나뉘어 경쟁하는 2차 예선에서는 각 조 1위 팀 중 개최국 카타르를 제외한 7개 팀이 최종예선에 직행하고, 각 조 2위 팀 가운데 해당 조 1~4위 팀과의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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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혁명적 리툴링’하나...“대대적인 선수 개편한다”(폿볼 런던)
토트넘이 대대적인 선수 개편 작업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단장에 내정된 파비오 파라티치와 역시 신임 감독에 내정된 파울로 폰세카가 올여름 다수의 선수들을 이적시킬 것이라고 11일(현지시간) 풋볼 런던이 보도했다. 풋볼 런던은 많은 토트넘 선수들이 이번 여름에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골드에 따르면, 토트넘 선수 에이전트들이 토트넘으로부터 올여름 이적 기간에 타 팀을 찾으라는 통보를 받았다. 재건이 절실히 필요한 토트넘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대대적인 선수 개편 작업을 한다는 것이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 7위에 그쳤고,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는 맨시티에게 0-1로 졌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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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축구대표 바이날둠, 리버풀 떠나 PSG 안착…3년 계약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31)이 리버풀(잉글랜드)을 떠나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 유니폼을 입는다.PSG는 10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바이날둠의 영입을 알렸다. 계약 기간은 2024년 6월 30일까지 3년이다. 바이날둠과 리버풀의 계약은 이번 달로 끝나 이적료는 없다.고향 팀인 스파르타 로테르담의 유스팀에서 성장한 바이날둠은 2006-2007시즌 페예노르트(네덜란드)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거쳐 2016-2017시즌부터 리버풀에서 활약해왔다.바이날둠은 리버풀에서 공식전 237경기에 출전해 22골을 터트리며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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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한 실망" 폰세코 영입 소식에 토트넘 팬들 '격앙'
토트넘이 파울루 폰세카 전 AS 로마 감독 영입을 추진하자 일부 트트넘 팬들이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카이스포츠 등 매체들은 9일(현지시간) 토트넘이 폰세카와 만나 구체적인 사안을 조율하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이들 매체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2년에 1년 구단 옵션의 3년이다.폰세카는 2019년 AS 로마 사령탑을 맡아 5위에 올랐으나 다음해는 7위로 떨어졌다. 2년 계약 기간이 끝나자 AS로마는 재계약을 포기했다.이 같은 경력의 폰세카가 토트넘 감독이 된다는 소식을 접한 토트넘 팬들은 "참담한 실망"이라며 반발했다.조제 모리뉴 전 트트넘 감독을 새 감독으로 선임하기 위해 AS 로마가 버린 폰세카를 영입하는 데 대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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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의 '뒤끝 작렬' 토트넘 후임 감독에게 해 줄 말? "없어!"...카라바오컵 결승전 이끌지 못한 점 두고두고 아쉬워해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2008년 리그컵 우승 이후 13년째 정상에 서지 못한 한을 풀기 위해 조제 모리뉴를 영입했다. 모리뉴는 자타가 공인하는 ‘우승 청부사’다. 포르투, 인터밀란, 첼시, 멘체스터 유나이티 등에서 25차례나 각종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모리뉴는 레비 회장에게 우승컵을 선사할 기회를 잡았다. 비록 리그 우승은 물 건너갔지만, 카라바오컵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오랜 무관을 탈출할 절호의 기회가 온 것이다. 따지고 보면, 모리뉴 감독이 카라바오컵 결승 진출을 이끈 주인공이었다. 그러나 그는 맨체스터시티와의 결승전을 6일 앞두고 전격 경질됐다. 중요한 결승전을 앞두고 감독을 경질하는 것도 유례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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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한일월드컵 영웅 유상철 감독에게 바친 5골' 한국, 스리랑카 5-0 꺾고 사실상 최종예선 진출
경기 전 2002 한일월드컵 영웅 고 유상철 감독의 추념을 가진 벤투호가 약체 스리랑카 상대로 골 폭풍을 몰아치며 사실상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진출 티켓을 품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스리랑카와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경기에서 김신욱(상하이 선화)의 멀티골을 앞세워 5-0으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한국은 4승 1무(승점 13·골득실 +20)를 기록, 이날 투르크메니스탄(승점 9)에 2-3으로 패한 2위 레바논(승점 10·골득실+4)과 승점 차를 3으로 벌렸다.이에 따라 한국은 오는 1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레바논과 월드컵 2차 예선 H조 최종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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