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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멀티골' 벤투호, 투르크멘에 5골 소나기 H조 선두
한국축구가 1년 9개월 만에 다시 만난 투르크메니스탄을 대파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투르크메니스탄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H조 2차 예선 4차전에서 5-0으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한국은 3승 1무(승점 10·골 득실+15)를 기록, 이날 스리랑카(승점 0·5패)를 3-2로 꺾은 레바논(승점 10·골 득실+5)과 승점이 같지만 골 득실에서 크게 앞서며 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더불어 1경기만을 남긴 3위 투르크메니스탄(승점 6)과 승점 차가 4로 벌어지면서 한국과 레바논은 나란히 H조에서 최소 2위 자리도 확보했다.한국은 전반 9분 황의조(보르도)의 헤딩 결승골에 이어
국내축구
'발로텔리 해트트릭' 전남, 이랜드 3-0 제압…K리그2 선두 탈환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발로텔리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서울 이랜드를 잡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전남은 5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이랜드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발로텔리이 3골을 터트려 3-0으로 완승했다.3골은 전남이 이번 시즌 정규리그 한 경기에서 기록한 최다 득점이자 이랜드의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실점이다.승점 26(7승 5무 3패)을 쌓은 전남은 한 경기를 덜 치른 대전하나시티즌(승점 24)을 누르고 K리그2 1위를 탈환했다. 최근 2연패 포함해 5경기 무승(3무 2패)에 그친 이랜드는 부진을 끊지 못한 채 8위(승점 17·4승 5무 5패)에 머물렀다.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낙동강 더비'에서는 백
국내축구
"팀 해체하라" 토트넘 팬들, 콘테와의 협상마저 결렬되자 '폭발'...10명 후보 모두 실패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뿔났다.10명의 감독 후보와 접촉했으나 아직도 적임자를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토트넘 팬들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의 복귀 가능 소식에 들떠 있었다.그러나, 없었던 일이 되고 말았다. PSG가 2023년끼지로 계약 기간을 연장하자 그의 토트넘행 루머는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이때만 해도 토트넘 감독은 실망만 했을뿐 절망은 하지 않았다.또다른 거물급 감독이 급부상했기 때문이다.인터밀란을 11년 만에 우승으로 이끈 안토니오 콘테와 협상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그리고 그의 토트넘행은 기정사실화되는가 했다.그러나, 코칭스태프 구성 문제와 급여, 우승 시기 등의 문제에 콘테와 토트넘이 이견을
해외축구
'콘테도 토트넘과 결렬'...로마노 "4명 이상 스태프 고용+급여 300만 유로 차이+우승 시기 이견"
안토니오 콘테의 토트넘행 협상이 중단됐다.유럽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5일(한국시간) "토트넘과 콘테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고 자신의 SNS를 통해 전했다.그는 "콘테가 4명 이상의 스태프 멤버를 데려가겠다고 하자 토트넘이 난색을 표명했다"고 적었다.또 "급여 문제에 대해서도 양 측은 300만 유로 차이를 보였다"고 덧붙였다.여기에, 기능한 빨리 우승할 수 있는 투자 및 방안에도 이견을 보였다고 로마노는 전했다.결국, 양 측의 협상은 더 이상 진전을 보지 못했고, 합의 없이 헤어졌다는 것이다.토트넘의 새 감독 선임 문제는 더욱 미궁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해외축구
'메시 PK 골' 아르헨티나, 월드컵 남미예선서 칠레와 1-1 무승부...브라질에 이어 2위
리오넬 메시(34·FC바르셀로나)가 페널티킥을 성공한 아르헨티나가 칠레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예선에서 무승부에 그쳤다.아르헨티나는 4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의 에스타디오 우니코 마드레 데 시우다데스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남미예선에서 칠레와 1-1로 비겼다.이로써 예선 5경기에서 무패(3승 2무) 행진을 달려 승점 11을 쌓은 아르헨티나는 한 경기를 덜 치른 브라질(승점 12)에 이어 2위를 지켰다.1승 2무 2패의 칠레는 7위(승점 5)에 자리했다.
해외축구
손흥민 연장 계약은 '단기', 주급은 20만~25만 파운드
가디리던 손흥민(토트넘)의 연장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 연장 계약에 관한 내용을 알렸다. 로마노는 "토트넘은 여전히 손흥민의 에이전트와 연장 계약에 관해 협상하고 있다. 새 감독이 선임되면 손흥민과의 새 계약 문제를 매듭지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토트넘 커뮤니티 사이트인 '카티리지 프리 캡틴'은 "손흥민의 계약은 그가 30세가 되는 해(2022년) 끝난다. 그는 토트넘과 단기 계약을 체결할 것이며, 주급은 20만~25만 파운드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사이트는 "토트넘이 전성기를 맞고 있는 그를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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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명동 서일필?' 포체티노 토트넘 복귀, '없었던 일로'...골드 "포체티노가 PSG 떠날 마음 없었다고 말해도 결코 놀라지 않을 것"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토트넘 복귀는 결국 없었던 일이 될 전망이다. 토트넘 전담 기자인 알라스데어 골드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포체티노가 토트넘에 복귀 가능성은 이제 없다. 문은 닫혔다"고 주장했다.골드는 "포체티노 복귀에 대한 취재를 해 본 결과, 극적 복귀 가능성도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는 "포체티노가 공식 석상에서 자신은 결코 PSG를 떠나기를 원하지 않았으며 PSG에서의 생홣이 행복하다고 말해도 나는 결코 놀라지 않을 것"이라며 포체티노의 PSG 잔류를 확신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은 포체티노를 포기하고 다른 감독을 물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 스포츠와 더 선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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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토트넘, 인터밀란 세리에A 우승 이끈 콘테 감독과 협상 중"
손흥민(29)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새 사령탑 후보로 안토니오 콘테(52·이탈리아) 감독이 유력하게 떠올랐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판은 2일(현지시간) 토트넘이 공석인 감독직을 놓고 콘테와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영국 BBC는 PSG가 포체티노 감독을 보내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콘테 감독이 토트넘의 유력한 새 사령탑 후보로 떠올랐다고 전했다.콘테 감독은 2011∼2014년 이탈리아 유벤투스를 이끌고 세 차례 세리에A 우승을 이끌고, 2016-2017시즌 잉글랜드 첼시에서 EPL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며 2019년부터 지난달 말까지는 이탈리아 인터 밀란을 지휘했다.인터 밀란은 2020-2021시즌 유벤투스의 세리에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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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사카 A매치 데뷔골' 잉글랜드, 오스트리아에 1-0 신승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19세 신예 부카요 사카의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데뷔골을 앞세워 오스트리아를 물리쳤다.잉글랜드는 3일(한국시간) 영국 미들즈브러의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에서 사카의 결승골로 1-0 신승을 거뒀다.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잉글랜드는 후반 11분 해리 케인과 제시 린가드를 거쳐 잭 그릴리시에게 향한 공을 상대 수비수가 태클로 걷어냈으나, 골 지역 왼쪽으로 쇄도하던 사카가 이를 잡아 골망을 흔들었다.아스널에서 뛰는 사카의 A매치 데뷔골이다. 19세 270일의 사카는 시오 월컷,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골 맛을 본 10대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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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메시 연상 유럽 최고의 드리블러"... '마르세유 턴' 구사 드리블 성공률 84.4%로 21세 이하 5대 유럽 리그 1위
이강인(발렌시아)이 유럽 최고 수준의 테크니션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2020~2021시즌 이강인의 드리블 성공률은 84.4%로 유럽 5대 리그 21세 이하 선수 중 1위에 올랐다. 이강인은 이미 우리나라 축구 역사상 최고의 테크니션 중 한명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특히, 한쪽 발을 축으로 마르세유 턴을 구사하며 한 바퀴 돌아 상대 압박에서 벗어나는 드리블 기술은 가히 예술적이다. 또, 공은 제 자리에 둔 채 한쪽 발만 움직여 몸 방향만 전환하는 움직임에 능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의 현란한 드리블 능력은 시즌 최종전에서 유감없이 발휘됐다. SD 우에스카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후반 12분 미드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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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코멘트” 케인, 포체티노 복귀와 이적 문제는 별개?
해리 케인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토트넘 복귀가 자신의 이적 결심을 바꿀 가능성에 대해 언급을 회피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매거진은 2일(한국시간) 케인이 포체티노 감독을 ‘위대한 친구’로 묘사했지만, 토트넘에서의 그의 미래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거진은 포체티노의 토트넘 복귀가 자신의 이적 결정을 좌우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노 코멘트”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PSG 사령탑에서 물러나 토트넘에 복귀할 의사를 구단 측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거진에 따르면, 케인은 챔피언스리그 맨체스터시티와의 준결승에서 탈락하기 전 PSG 우승을 응원했다.케인은 "포체티노와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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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골키퍼 출신 칸, 7월부터 바이에른 뮌헨 CEO…루메니게 퇴임
세계적인 축구 골키퍼 출신 올리버 칸(52)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1부) 명문 클럽 바이에른 뮌헨 CEO를 맡는다. 뮌헨은 1일(이하 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루메니게(66)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6월 30일 자로 퇴임하고 후임으로 칸이 취임한다"고 발표했다. 애초 루메니게 CEO는 뮌헨과 올해 말까지 계약했다. 하지만 자신이 먼저 요청해 반년 앞당겨 물러나기로 했다. 이미 루메니게의 후임자로 낙점받은 칸은 예정보다 이른 7월 1월 부로 뮌헨의 CEO 자리에 오르게 됐다.루메니게 CEO는 "지금이 전략적으로 가장 현명하고 논리적인 때"라며 "회계연도가 끝나는 동시에 새로운 코치진으로 팀이 새 국면에 들어선다. 새 시즌은 처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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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온라인 축구게임 'FIFA 21 펠레 팀'에서 왼쪽 윙백 맡아...베스트 11에 메시, 호날두와 나란히 이름 올려
손흥민(29·토트넘)이 온라인 축구게임 'FIFA 21 펠레팀'에서 리오넬 메시(34·FC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유벤투스)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게임업체 일렉트로닉아츠(FA)는 1일(현지시간) 인기리에 운영하는 'FIFA 21' 속 '펠레의 팀' 명단을 발표했다. 펠레의 팀에서11명 명단에서 손흥민은 왼쪽 윙백으로 발탁했다.왼쪽 윙백은 토트넘에서 주로 2선 공격수로 뛰는 손흥민에게 어울리는 자리는 아니다. 손흥민은 2017년 4월 첼시와 2016-2017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강전에서 왼쪽 윙백으로 출전해 고전하다 상대에게 페널티킥을 내준 아픈 기억도 있다. 당시 토트넘은 2-4로 완패했다.펠레의 팀은 3-4-3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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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이적 여부 감독이 누구냐에 달렸다"...스퍼스웹 "콘테 또는 포체티노면 잔류, 다른 감독이면 결별"
해리 케인(토트넘)의 올 여름 이적 여부는 누가 차기 감독이 되느냐에 달려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토트넘 팬 사이트인 '스퍼스웹'은 1일(한국시간) 케인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케인은 안토니오 콘테 또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감독으로 올 경우 토트넘에 잔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 사이트는 "콘테는 우승 경력이 많은 감독이다"라며 "그가 감독이 되면 케인은 토트넘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 위해 잔류할 것"이라고 전했다.포체티노가 복귀할 경우 케인은 떠날 것이라는 일부 지적에 대해 이 사이트는 "사실이 아니다. 포체티노와 케인의 관계는 매우 좋다"라며 둘이 의기투합하면 우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적료도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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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PSG 잔류?...로마노에 이어 텔레그래프 버트도 "극적 반전 없으면 포체티노는 PSG에 남는다"
마우리스오 포체티노 PSG 감독은 구단에 감독직을 그만 두겠다고 말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다.영국 매체 텔레그패프의 제이슨 버트는 1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PSG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며 "PSG는 포체티노를 잔류시키겠다는 의지가 단호했다. PSG 구단과 포체티노 사이에 결별과 관련된 어떤 대화도 없았다"고 전했다. 버트는 포체티노가 PSG 사령탐에 오른 뒤 팀을 프랑스 슈퍼컵과 프랑스컵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포체티노가 프랑스 구도 파리에 남을 것이라는 또 다른 신호로 그의 계약이 2년 남았다는 사실을 강조했다.그러면서, "극적인 반전이 없는 한 포체티노는 PSG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인 5월 31일에는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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