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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100% 토트넘 안 간다" 로마노 기자 "3~4일 내 거취 결정, PSG 잔류할 것"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토트넘 복귀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탈리아 축구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5월 31일(이하 현지시간) 케 골라조 팟캐스트에 출연, "포체티노는 PSG에 남는다. 100% 확신한다"고 밝혔다.로마노 기자는 유럽 축구계 이적 전문 기자다.그는 "토트넘이 포체티노의 복귀를 원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그 가능성은 열려 있다. 3~4일 내로 그의 거취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로마노는 그러나 "상황은 매우 복잡하다. 토트넘이 포체티노를 데려오기 위해서는 엄청난 돈이 들 것"이라고 전했다.여러 문제와 재정 문제 등으로 포체티노 감독의 복귀가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이다.실제로, PSG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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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토트넘 복귀 '급제동'...PSG, 계약기간 2023년까지 연장(풋볼런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의 토트넘 복귀에 급제동이 걸렸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5월 31일(현지시간) PSG 수뇌부가 포체티노의 계약 기간을 2023년까지로 연장하겠다고 나섰다고 보도했다.포체티노와 불화설이 나돌고 있는 PSG 디렉터 레오나르도는 프랑스 라디오 쇼 유럽1에 출연, 포체티노 감독과의 계약 기간은 2023년 6월이라고 말했다. 포체티노는 PSG와 2022년 후 1년 연장할 수 있는 옵션 계약을 맺었는데, 옵션 실행 여부는 구단이 결정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포체티노가 조계약 조기 취소 여부를 문의하자 그를 잔류시키기 위해 옵션을 일찌감치 실행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PSG의 이 같은 완강한 거부에 포체티노의 토트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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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현대제철, 한수원 1-0으로 잡고 선두 복귀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인천 현대제철이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의 무패 행진에 제동을 걸고 선두로 올라섰다.현대제철은 31일 인천남동구장에서 열린 한화생명 2021 WK리그 7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전 최유리의 결승골을 앞세워 한수원에 1-0으로 이겼다.이로써 현대제철은 약 한 달 만에 선두(승점 16·5승 1무 1패)로 복귀했다. 현대제철은 지난 3일 3라운드에서 수원도시공사에 1-2로 덜미를 잡혀 한수원에 1위 자리를 내준 바 있다.개막 무패 행진이 중단된 한수원은 2위(승점 14·4승 2무 1패)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중원에서 팽팽하게 공방이 이어지던 후반 20분 현대제철 최유정이 문전에서 수비수와 경합을 이겨내고 골지역 오른쪽으로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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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가 '다급해졌다'...포체티노에 1년 옵션 조기 행사, 2023년까지 계약 연장 제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이 귀하신 몸이 됐다. 토트넘 홋스퍼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데 이어 스페인 라리가의 명문 레알 마드리로부터도 영입 제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포체티노는 PSG 수뇌부에 2022년 6월까지로 되어 있는 계약을 조기에 취소할 수 있는지 여부를 문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사실상 결별 통보인 셈이다. 여기에 토트넘과 포체티노 감독이 이번 주 만남을 갖고 협상을 벌일 것이라는 보도가 잇따르자 PSG가 다급해졌다. 포체티노 감독과 불화설의 나돌고 있는 PSG 디렉터 레오나르도가 프랑스 라디오 쇼 유럽1에 출연, 포체티노 감독과의 계약 기간은 2023년 6월이라고 말했다. 포체티노는 당초 2022년 후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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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손흥민 주급 토트넘과 이견? 최소 25만 파운드 자격 충분
손흥민은 2020~2021시즌 EPL 17골 10도움 등 모든 경기에서 22골 17도움의 성적을 남겼다. 역대 한 시즌 최다 기록이다.EPL 17골과 10 도움으로 이들 부문 4위에 올랐다. 최전성기를 맞고 있는 셈이다.그런 선수의 연봉은 EPL 전쳬 31위다. 주급은 14만 파운드다. 그가 저평가받고 있다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다.손흥민은 주로 왼쪽 윙으로 뛴다. 득점을 많이 해야 할 위치는 아니다. 주득점원은 해리 케인이다. 그에게 도움만 주기만 하면 된다.그런데도 도움은 물론이고 득점까지 4위에 오를 정도의 활약을 했다.저비용 고효율이다.빅클럽에서 이 정도의 성적을 올렸디면 최소 20만 파운드의 주급도 적다. 손흥민은 또 다른 선수에 비해 수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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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천적' K리그1 포항, 광주전 20경기 무패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는 역시 광주FC의 '천적'이었다.포항은 3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3분 송민규의 헤딩 결승 골로 광주에 1-0으로 이겼다.지난 22일 울산 현대와의 '동해안 더비'에서 0-1로 져 8경기 연속 무패(4승 4무) 행진이 중단된 포항은 이날 광주를 제물로 팀분위기를 추슬렀다.특히 포항은 광주를 상대로 통산 전적에서 20경기 무패(14승 6무)를 이어갔다.7승 6무 5패로 승점을 27로 늘린 포항은 5위를 유지했다.반면 최근 리그 7경기 무승(1무 6패)의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광주는 승점 14(4승 2무 1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대구FC는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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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만 4번 맞춘 진기록' K리그2 전남, 김천과 1-1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전남 드래곤즈가 골대만 4번을 맞추는 진기록 끝에 김천 상무와 무승부를 거뒀다.전남은 3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김천과 1-1로 비겼다.전남은 2위(승점 23·6승 5무 3패)에 머물렀고, 4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친 김천은 7위(승점 18·4승 6무 4패)로 한 계단 올라섰다.지난 경기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져 연승이 끊긴 전남은 승점 3점을 따내기 위해 초반부터 강하게 김천 진영을 몰아쳤다.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골대를 맞춘 횟수를 기록에 남기기 시작한 2013시즌 이후 한 팀이 4차례 이상 골대를 맞추는 경기가 나온 것은 이번이 3번째로 최다 타이기록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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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득점포를 터트렸지만...킬, 쾰른에 1-5 대패로 1부리그 승격 무산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29)의 득점포에도 홀슈타인 킬의 독일 프로축구 1부리그 승격은 무산됐다.킬은 30일(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홈 경기에서 쾰른에 1-5로 대패했다.이번 시즌 2부 리그 3위 킬은 1부 리그 16위 쾰른과 지난 27일 치른 승강 PO 1차전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하지만 안방에서 맥없이 무너져 승격 1, 2차전 합계 2-5로 쾰른에 밀리면서 분데스리가 출범 이후 첫 승격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1차전에서 지몬 로렌츠의 결승 골을 어시스트했던 이재성은 이날도 풀타임을 뛰며 득점포까지 가동하는 등 제 몫을 했지만, 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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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9년 만에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정상…결승서 맨시티 1-0 제압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이상 잉글랜드)를 제압하고 9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했다.첼시는 3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드라강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시즌 UCL 결승전에서 전반전 막판 터진 카이 하베르츠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맨시티에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첼시는 통산 2번째 UCL 우승을 달성했다. 첼시는 2011-2012시즌 대회 결승전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고 처음으로 우승컵 '빅이어'를 들어 올린 바 있다.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을 이끌던 지난 시즌 UCL 준우승에 그친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은 1년 만에 자신의 이 대회 첫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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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FC 서울과의 슈퍼매치 3-0 완승…선두 울산 3연승·전북 7경기 무승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FC서울과 시즌 두 번째 '슈퍼매치'에서 완승하며 8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수원은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김건희의 페널티킥 결승골과 김민우, 민상기의 추가 골에 힘입어 서울을 3-0으로 제압했다.3월 21일 홈에서 열린 시즌 첫 맞대결에서 1-2로 패했던 수원은 원정에서 직전 맞대결의 패배를 완벽히 설욕했다.K리그 통산 94번째 슈퍼매치에서 웃은 수원의 서울전 전적은 34승 24무 36패가 됐다.리그 2연승을 포함해 8경기 무패(4승 4무)를 달린 수원은 승점 33을 쌓아 2위를 지켰다. 선두 울산(승점 36)과 승점 차는 3을 유지했다.반면 서울은 리그 9경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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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투 결승골' 대전, 이랜드에 1-0 승리…K리그2 선두 질주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서울 이랜드를 꺾고 리그 선두로 질주했다.대전은 29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파투의 결승골을 앞세워 이랜드를 1-0으로 물리쳤다.이로써 리그 2연승을 달린 대전은 승점 24를 쌓아 한 경기를 덜 치른 전남 드래곤즈(승점 22)를 누르고 선두로 올라섰다.반면 4경기 연속 무패(1승 3무)를 달리던 이랜드는 5경기 만에 패배를 당해 6위(승점 17)를 유지했다.부산 구덕운동장에서는 부천FC가 부산 아이파크와 원정 경기에서 박창준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1-1로 비겼다.부천은 최근 12경기(5무 7패)에서 이어진 무승 고리를 끊지 못한 채 승점 1만을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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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토트넘에 최소 4년 계약 기간+선수 이적 권한 요구(AS)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이 토트넘 복귀 조건으로 2가지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AS는 29일(한국시간) 포체티노 감독이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에게 최소 4년의 계약 기간과 선수 이적 문제를 포함한 선수단 운영 권한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계약 기간은 크게 문제될 게 없어 보이지만, 선수들 수급에 관한 권한까지 달라는 것은 다소 무리로 보인다.현재 포체티노는 PSG에서 선수 수급에 대한 권한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체티노 감독은 이에 대한 불만이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제 공은 레비 회장에게 넘어갔다.레비 회장이 선수 이적에 관한 권한까지 내주면서 포체티노를 영입할지 주목된다.토트넘 팬 사이트인 스퍼스웹은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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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민주화 운동'중인 미얀마에 10-0 대승…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
일본 축구대표팀이 미얀마를 대파하고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진출했다.일본은 28일 일본 지바의 후쿠다 덴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F조 미얀마와 경기에서 10-0으로 크게 이겼다. 경기 시작 8분 만에 미나미노 다쿠미(사우샘프턴)의 선제골로 리드한 일본은 오사코 유야(베르더 브레멘)가 전반에만 3골을 몰아넣어 4-0으로 달아났다.후반에는 오사코가 두 골을 추가하는 등 6골을 더 넣었다.지난 3월 30일 몽골전(일본 14-0 승)에서도 3골을 넣은 오사코는 이날 5골을 폭발해 2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달성했다.미나미노는 월드컵 2차 예선 6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2경기 연속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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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는 레비 회장과 접촉하지 않았다”(프랑스 레키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은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과 접촉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프랑스 매체 레키프는 28일(현지시간) “포체티노 감독은 레비 회장과 접촉한 사실이 없다고 그의 일부 측근이 강하게 부인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디 애슬레틱스 등 영국 매체들은 레비 회장이 포체티노 감독과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더 선은 최근 포체티노 감독이 현재 PSG에서 만족스러운 감독 생활을 하지 못해 토트넘으로 돌아가기를 열망했다고 주장했다. 레키프는 그러나, 포체티노 측근들의 말도 엇갈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 측근은 둘의 만남을 부인했지만, 다른 측근은 둘 간의 전화는 있었다고 주장했다는 것이다. 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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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토트넘 안 떠난다”...ESPN, 케인이 이적할 수 없는 5가지 이유 제시
해리 케인은 토트넘을 떠날 수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ESPN은 28일(현지시간) “케인은 토트넘을 떠날 수 있는 레버리지를 갖고 있지 않다”고 보도했다. ESPN은 케인이 이번 여름 이적할 수 없는 이유를 5가지로 분석했다. 첫째, 재정 악화 때문이라는 것이다. 모든 팀들이 코로나19 사태로 UEFA는 지난 두 시즌 88억 달러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손실의 대부분은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EPL)에서 발생했다. 관객 수입이 없어 현금 흐름이 원활하지 않았으며, 스폰서 십과 상업적 수입도 영향을 받았다. 여기에 방송사들은 리베이트를 요구했다. 쉽게 말해. 케인을 영입할 수 있는 ‘실탄’을 장전한 팀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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