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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축구' 브라질, 6월 한국 원정 온다…손흥민 vs 네이마르 격돌
'최강'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를 비롯한 호화 라인업으로 한국 원정길에 오른다.브라질축구협회는 11일(현지시간) 6월 A매치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브라질은 내달 2일 한국, 6일 일본과 차례로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현역 브라질 A매치 최다 득점자(71골)인 네이마르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네이마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경쟁에 나서는 등 최고 공격수로 떠오른 손흥민(토트넘)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골잡이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네이마르를 비롯해 올 시즌 스페인 라리가에서 14골·12도움을 올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8골·9도움을 기록 중인 가
국내축구
맨시티, 황희찬 뛴 울브스 5-1 꺾고 EPL 2연패 눈앞…더브라위너 4골 '원맨쇼'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4골 원맨쇼'를 펼친 케빈 더브라위너를 앞세워 황희찬이 교체 출전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를 완파하고 프리미어리그(EPL) 2연패에 한 발 더 다가섰다.맨시티는 12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EPL 33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홈 팀 울버햄프턴을 5-1로 크게 이겼다.선두 맨시티(승점 89·28승 5무 3패)는 2위 리버풀(승점 86·26승 8무 2패)과 격차를 승점 3으로 벌렸다.맨시티(+72골)는 골 득실에서 리버풀(+65골)에 7점 차로 앞서 남은 2경기에서 1승만 더 올리면 우승을 이룰 가능성이 크다.맨시티는 무려 4경기 연속으로 4골 이상을 넣는 막강한 화력을
해외축구
“손흥민, 넌 할 수 있어. 우리가 도울게” 다이어 “동료들이 쏘니의 득점왕 등극 지원할 것”
손흥민(토트넘)의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EPL) 득점왕(골든부트) 등극이 가시화되고 있다. 스퍼스웹은 11일(한국시간) 에릭 다이어가 매 경기 전에 손흥민에게 프리미어리그 골든부트를 따낼 수 있다고 계속 말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경력 최고의 폼으로 맹활약을 펼치면서 다른 어떤 프리미어리그 선수보다 페널티 없는 골을 더 많이 넣었다. 손흥민은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시즌 20번째 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손흥민은 골든 부츠 경쟁에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에 단 2골 차로 바짝 추격했다. 현재의 폼을 감안할 때 3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손흥민은 살라를 추월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해외축구
콘테 "클롭, 너나 잘하세요!"...클롭의 토트넘 수비 전술 비판에 "변명이나 알리바이 찾지 마라!"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에게 따끔한 충고를 했다.클롭은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과 1-1로 비긴 후 토트넘의 경기 스타일을 비판했다. 수비 위주의 플레이 때문에 이기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날 결과는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향한 리버풀의 희망에 큰 타격을 입혔다. 그러자 콘테가 발끈했다. 그는 11일 기자들에게 "클롭은 자기 팀에 집중해야 한다"고 충고했다.콘테는 "클롭은 지적이고 영리한 사람이다. 그는 경기 후 약간 좌절한 것 같다. 그러나 모든 감독은 상대가 아닌 자기 팀에 집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일침을 놓았다.그는 클롭이 그렇게 말한 것은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았거나 뭔가
해외축구
토트넘 팬들 귀가 '번쩍'...슈퍼컴퓨터, 토트넘이 아스널 제치고 챔스 리그 진출 예상
토트넘 팬들이 들으면 환호할 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슈퍼컴퓨터가 토트넘이 아스널을 간발의 차로 제치고 리그 4위를 차지,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슈퍼컴퓨터는 10일(한국시간) 아스널에 승점 4가 뒤진 토트넘이 13일 아스널전에서 이긴 후 남은 2경기에서도 모두 승리, 승점 71로 승점 70을 기록할 아스널에 1점 차로 앞설 것으로 예상했다. 슈퍼컴퓨터는 토트넘 선수들의 폼이 아스널 선수들보다 나은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손흥민은 현재 경력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7차례 리그 경기에서 무려 11골을 몰아넣었다. 또, 손흥민은 지금까지 아스널전에서 매우 강한 면을
해외축구
손흥민 ‘열풍’ EPL 강타...“손흥민이 살라를 넘을 것” “아스널은 손흥민을 두려워해야”
손흥민(토트넘) ‘열풍’이 EPL을 강타하고 있다. 영국 매체들이 최근 절정에 달한 손흥민의 경기력에 찬사를 보내며 연일 손흥민 관련 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20호 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모 살라(리버풀)와의 득점왕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손흥민과 살라의 차이는 불과 2골이다. 남은 경기에 3경기여서 얼마든지 뒤집을 수 있다. 게다가, 손흥민은 지금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영국 매체들이 손흥민이 극적인 역전극을 연출하며 득점왕에 오를지 촉각을 세우고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살라를 뛰어 넘고 프리미어 리
해외축구
'소인배' 클롭 vs '대인배' 과르디올라...클롭은 토트넘 비하, 과르디올라는 리버풀 칭찬
어느 분야든 지도자 위치에 있는 사람은 아무리 분해도 그 탓을 남에게 돌리지 않아야 한다. 그런 사람을 우리는 '대인배'라 부른다. 반면, 자기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남 탓만 하고 변명만 늘어놓는 사람은 '소인배'다그런 면에서,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시티 감독과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확연히 구별된다. 과르디올라는 '대인배'고 클롭은 '소인배'다.과르디올라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너무나 아쉽게 레알 마드리드에 패했다. 그러나 그는 패배의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 그는 "내가 부족한 것 같다"라고 자책했다.그리고, 리버풀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르자 "이 나라(잉글랜드)의 모든 사람들과 언론은 리버풀을 지지한다
해외축구
K리그2 대전, 김포와 난타전 끝 4-4 무승부…부산은 탈꼴찌
대전하나시티즌이 프로축구 K리그2(2부) '막내 구단' 김포FC와 4골씩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무승부를 거뒀다.대전은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포와 4-4로 비겼다.이로써 대전은 5연승은 무산됐지만, 지난해부터 이어진 홈 무패 행진은 14경기째(9승 5무) 이어갔다. 이는 구단 최다 타이기록이다.대전은 승점 22(6승 4무 2패)로 3위를 유지했다.다잡았던 승리를 날렸으나 2연패에 벗어난 김포의 승점은 12(3승 3무 7패)가 됐다.김포가 앞서 나가면 대전이 따라붙는 흐름이 경기 내내 이어졌다.김포는 전반 15분 손석용이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찔러준 공을 윤민호가 골 지역 왼쪽으로 달려들며
국내축구
'스털링 멀티골' 맨시티, 뉴캐슬 5-0 완파…EPL 우승 '성큼'
리버풀과 치열하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경쟁을 펼치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뉴캐슬을 완파하고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맨시티는 9일(한국시간) 2021-2022 EPL 36라운드에서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으로 뉴캐슬을 불러들여 5-0으로 대파했다.리그 4연승을 이어간 맨시티는 27승5무3패(승점 86)으로 리버풀에 잠시 내줬던 선두 자리를 몇 시간 만에 탈환했다.전날 토트넘과 1-1로 비긴 리버풀(25승8무2패·승점 83)은 맨시티와 뉴캐슬 경기가 펼쳐지기 전 골 득실에서 앞서 선두에 올랐었다.맨시티는 뉴캐슬전을 통해 승점 86점을 기록하며 리버풀을 다시 제쳤다. 아울러 5골 차 대승으로 골 득실에서도 +68을 기
해외축구
'이게 축구야?' 클롭, 공점유율 36% 콘테 전술 '융단폭격' "월드클래스 축구팀 맞아?"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의 전술을 융단폭격했다.클롭 감독은 8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리버풀의 리그 우승의 꿈은 사실상 물건너 갔다.클롭 감독은 경기 후 분을 참지 못하고 콘테 감독의 수비 위주 전술을 맹비난했다.그는 "나는 이런 종류의 축구를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그들이 월드 클래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들이 게임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했다고 생각한다. 토트넘은 공 점유율이 36%였다"고 푸념했다.클롭은 "하지만 그것은 내 문제다. 내가 코치할 수 없다. 모든 공을 차단하는 세계적 수준의 선수들. 정말 어렵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이다"
해외축구
104억 감봉 호날두, 맨유 남을까?...타이슨 퓨리 “은퇴해버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트드)의 다음 시즌 연봉이 25%나 깎일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8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트(이하 맨유)가 리그 4위에 들지 못하면 여러 선수들의 급여 25%를 삭감하는 조항이 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도 삭감 대상자 중 한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의 이번 시즌 연봉은 2640만 파운드(약 415억 원)이다. 연봉 25%가 깎이게 되면 호날두는 다음 시즌 104억 원을 덜 받게 된다. 2023년 6월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 호날두는 이번 시즌 리그 30경기에 출전, 18골을 기록했다. 호날두는 “나는 리그에서 5위나 하려고 여기 온 게 아니다”라고 말한 바
해외축구
'엄원상 1골 2도움' 울산, 강원에 역전승…서울은 수원FC 완파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엄원상의 '원맨쇼'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울산은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1라운드 강원FC와 원정 경기에서 3-1로 역전승했다.울산은 전반 14분 레오나르도의 페널티킥이 강원 골키퍼 유상훈에게 막힌 뒤 오히려 전반 17분 김대우에게 선제골을 빼앗겼다.하지만 전반 25분 김민준과 교체 투입된 엄원상이 전반에만 1골 2도움으로 팀 득점에 모두 관여하며 가볍게 뒤집기에 성공했다.엄원상은 그라운드를 밟은 지 2분 만에 레오나르도의 동점 골을 도왔고, 전반 34분에는 설영우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낮게 올린 크로스를 골문 앞에서 왼발로 차넣어 역전 결승 골을 뽑았다.전반 45분에는
국내축구
"기분 처참하다" 손흥민, 리버풀전 무승부에 진한 아쉬움
"I'm gutted"는 매우 실망했을 때 쓰는 표현이다.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쓰지 않는 게 좋다. 아주 가까운 친구에게 이런 말을 써야 한다.손흥민(토트넘)이 이 표현을 썼다. 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제 골을 넣어 기세를 올린 손흥민은 토트넘이 동점 골을 허용, 1-1로 비기자 "기분이 처참하다"라며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길 수 있었던 경기였는데 승점 1을 챙기는 데 그쳤기 때문이다.반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무승부가 공정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반드시 이기겠다고 덤빈 데 비해 콘테는 리버풀과 비겼으니
해외축구
'아시아 최초 득점왕 도전' 손흥민, 데뷔 첫 '리그 20골'…EPL 득점 선두 살라흐 2골차 추격
손흥민(30·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이번 시즌 20번째 골을 터뜨리며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한 시즌 정규리그에서 20골을 기록했다.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1-2022 EPL 36라운드 원정 경기에 토트넘의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뒤 0-0으로 맞선 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렸다.이번 시즌 손흥민의 리그 20호 골이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에서 올린 1골을 더하면 시즌 공식전 전체 21호 골이다.이로써 손흥민은 2020-2021시즌 작성한 자신의 역대 한 시즌 공식전 최다골(22골)에 1골 차로 접근했다.손흥민은 1일 레스터 시티와의 35라운드에서
해외축구
콘테는 감독인가, 평론가인가...“토트넘은 다음 시즌 타이틀 경쟁 불가능”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자신이 너무 정직해서 탈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래서 토트넘 수뇌부와 미묘한 갈등을 빚기도 한다. 그의 인터뷰를 듣고 있으면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너무 솔직하게 말하기 때문이다. 그 정도가 지나쳐 자신이 감독인지 평론가인지 모를 때가 있다. 선수 이동 문제만 해도 그렇다, 설사 토트넘 수뇌부가 판단 미스로 선수 이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해도, 팀을 책임지고 있는 한 클럽의 감독이 이를 대놓고 비판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이런 비판은 평론가들이 하는 것이다. 콘테 감독은 토트넘을 마치 남의 팀 이야기하듯 하고 있다. 리버풀과의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도 콘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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