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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투표로 전락한 PFA 올해의 선수상...득점왕 손흥민 후보에도 없어, 맨유 망친 호날두는 포함
프로축구 선수 협회(PFA) 올해의 선수상 투표가 '인기투표'로 전락했다.손흥민이 2일(한국시간) PFA가 발표한 올해의 선수 후보 6멍에도 포함되지 않았다.PFA에 따르면, 남자 최우수상을 놓고 경쟁 중인 6명의 선수는 케빈 더 브라위너, 해리 케인, 사디오 마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모 살라, 버질 반 다이크이다. 이에 팬들은 SNS를 통해 23골로 프리미어 리그 공동 득점왕으로 시즌을 마친 손흥민이 지명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의문을 표시했다. PFA 올해의 선수 선정 과정은 매우 간단하다. PFA 회원인 잉글랜드의 92개 프리미어 리그와 풋볼 리그 클럽의 선수들이 투표를 해서 득표 순으로 6명을 뽑는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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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토트넘 우승 못한다...EPL 2022-2023시즌도 맨시티-리버풀 2파전 예상(베팅업체)
토트넘은 2022~20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EPL) 우승을 노리고 있다. 그러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하며 필요한 선수들을 영입하고 있다. 그러나, 베팅 업체는 토트넘을 우승 후보로 보고 있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BetMGM’은 다음 시즌 우승도 EPL은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와 리버풀의 2파전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맨시티의 우승 확률은 –160이고 리버풀의 우승 확률은 +225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만 우승했다. 리버풀은 카라바오컵과 FA컵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게 패해 ‘쿼드러플’ 작성에 실패했다. 맨시티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이미 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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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빼고 다들 ‘들썩’...포그바→유벤투스, 스털링→레알 마드리드, 단주마→리버풀, 쿨리발리→바르셀로나, 마네→뮌헨 소문 ‘무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폴 포그바와의 결별을 공식화했다. 맨유는 1일(한국시간) “폴 포그바가 계약이 만료되는 6월 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 2016년 9천만 유로의 이적료로 맨유에 복귀한 포그바는 다시 맨유를 떠나 이적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포그바는 2012년 유벤투스로 이적한 바 있다. 포그바는 지난 시즌 잦은 부상으로 27경기에만 출전했다. 맨유는 “우리는 포그바의 성공적인 경력을 축하하고 맨유에 대한 그의 공헌에 감사한다. 우리는 그가 놀라운 여정의 다음 단계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포그바의 다음 행선지는 다시 유벤투스가 될 것으로
해외축구
네이마르, 2일 한국전 출전 불투명...하루 앞두고 오른발 다쳐
한국과 맞대결을 하루 앞둔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슈퍼스타' 네이마르가 훈련 중에 고질적 부상 부위인 오른발을 다쳐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브라질 축구대표팀은 1일 오후 5시께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공개 훈련을 했다.네이마르는 자체 미니게임 중 개인기를 활용해 수비수를 제치다가 상대와 충돌해 오른쪽 발등 부위를 부여잡고 주저앉았다.이후 터치라인 밖으로 나와 축구화를 벗고 응급처치를 받은 뒤 얼굴을 감싸며 고통을 호소했다.절뚝이며 훈련장을 나선 네이마르는 이후 훈련에 복귀하지 않았다.브라질 대표팀 의료진은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치치 감독과 동석해 "내일 경기 출전 여부는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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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 2021-2022 UCL 최우수선수…영플레이어는 비니시우스
스페인 명문클럽 레알 마드리드에 통산 14번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트로피를 안긴 공격수 카림 벤제마(35·프랑스)가 2021-2022시즌 대회 최우수선수로 뽑혔다.UEFA는 5월 31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벤제마가 2021-2022시즌 UCL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벤제마는 지난달 29일 막을 내린 이번 시즌 UCL에서 12경기에 출전해 15골(1도움)로 득점왕에 오르며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의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파리 생제르맹(프랑스)과 16강 2차전, 첼시(잉글랜드)와 8강 1차전에서 각각 해트트릭을 작성하는 등 처음으로 대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통산 최다 우승팀 레알 마드리드가 14번째 정상에 오르는 데
해외축구
페리시치 대우가 손흥민급...주급 18만 파운드, 손흥민의 19만2천 파운드에 육박, 토트넘 '넘버 쓰리'
토트넘과 2년 계약을 완료한 이반 페리시치가 손흥민급 대우를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매체 더 텔레그래프는 토트넘이 페리시치에 제의한 주급은 18만 파운드로 손흥민의 19만2천 파운드에 버금가는 액수라고 전했다.페리시치가 받을 주급은 토트넘에서 세번째로 많은 액수다. 1위는 해리 케인으로 지난 2018년 계약한 20만 파운드다. 2위는 손흥민으로, 지난해 4년 연장 계약을 체결하면서 19만2천 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다. 페리시치는 2021~2022 시즌까지 인터밀란에서 활약했다. 현 토트넘 감독인 안토니오 콘테가 인터 밀란 감독을 할 때 그의 밑에서 뛴 바 있다.페리시치의 합류로 손흥민은 든든한 후원자를 얻게 됐다. 페리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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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들 카타르 월드컵 8강 오르면 78억 포상금 받는다
태극전사들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8강에 오를 경우 78억원의 포상금을 받는다.대한축구협회(KFA)는 31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참가할 대표선수들에 대한 포상금 지급 기준을 확정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의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는 23명의 선수들은 우선 대회 참가에 따른 기본 포상금을 2천만원씩 받는다.또 경기마다 승리시 3천만원, 무승부시에는 1천만원을 받게 된다.16강에 오르면 한 단계 올라갈 때마다 포상금이 많이 늘어난다.한국의 원정 월드컵 최고 성적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의 16강이다.KFA는 카타르에서 16강에 들면 1억원씩을, 8강에 올라 원정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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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득점왕' 손흥민에 청룡장 직접 준다…체육훈장 최고등급
윤석열 대통령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에게 직접 체육훈장을 전달한다.30일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첫 국무회의에서 손흥민에 대한 청룡장 수여가 결정됐다.청룡장은 체육훈장 중 가장 등급이 높다. 마라토너 손기정 선수를 비롯해 엄홍길, 히딩크, 박세리, 김연아 등이 받거나 추서됐다.윤 대통령은 손흥민에게 직접 청룡장을 수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신 전달해 왔는데 이번엔 윤 대통령이 직접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앞서 윤 대통령은 손흥민의 EPL 득점왕이 확정된 후 "개인의 영예일 뿐만 아니라 아시아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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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파운드(3130억원) 아니면 꺼져!"...토트넘 팬들, 손흥민 영입 시도 리버풀에 '분노'
리버풀이 손흥민(토트넘)을 영입하려 했다는 보도를 접한 토트넘 팬들이 뿔났다.풋볼런던은 최근 토트넘이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지 못할 경우 리버풀이 토트넘에 거액을 제시하며 손흥민을 영입하려 했다고 전했다.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손흥민의 '광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디오 마네가 떠나고 모하메드 살라 마저 팀을 떠나면 누군가 이들을 대신해야 하는데, 클롭 감독은 손흥민이 그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해 왔다.그러나 토트넘이 리그 4위로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확정짓자 손흥민의 영입 작전이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이에 토트넘 팬들이 분노한 것이다. 리버풀이 손흥민에 '러브콜'을 보냈다는 사실 자체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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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4% 굴욕' 손흥민, BBC 선정 '토트넘 올해의 선수' 90% 득표...호날두는 '맨유 올해의 선수'
역시 하나 마나 한 투표였다.영국의 BBC가 실시한 프리미어리그 각 팀의 올해의 선수 투표에서 손흥민이 예상대로 '토트넘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BBC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마감한 팬 투표 결과 손흥민은 전체 투표자의 90%를 득표, 4%에 그친 해리 케인을 압도적으로 물리쳤다. 에릭 다이어와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각각 3%를 득표했다.손흥민은 토트넘 클럽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바 있다.손흥민은 시즌 23골로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팀을 리그 4위로 이끌면서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달성, 경력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한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맨체스터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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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5개월 만에 모리뉴와 재회한다...토트넘, 이스라엘에서 AS로마와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
손흥민(토트넘)이 스승 조제 모리뉴 AS로마 감독과 1년 3개월여 만에 다시 만난다. 이스라엘 매체 더 예루살렘포스트는 30일(이하 현지시간) 토트넘과 AS로마가 오는 7월 30일 이스라엘의 하이파의 사미 오페르 스타디움에서 2022~2023 마지막 프리시즌 경기를 갖는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날 경기에 3만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꽉 메울 것이며, 양 팀 모두 베스트11을 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EPL) 및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는 토트넘에게는 이날 경기가 2022~2023시즌 개막 5일 전 마지막 프리시즌 경기가 된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해리 케인과 함께 뛸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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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내년에는 모른다...리버풀, 살라 떠나면 클롭 감독, 손흥민 영입 다시 요구할지도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EPL) 감독들 중 손흥민(토트넘)을 가장 탐내는 인물은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다. 손흥민 역시 클롭 감독을 좋아한다. 클롭 감독은 독일인이고 손흥민도 독일에서 축구를 했다. 그들은 독일어로 대화한다. 리버풀이 그동안 손흥민은 대놓고 영입 의사를 밝히지 않은 것은 모하메드 살라와 사디오 마네가 팀에 버젓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마네가 계약 만료 1년을 앞두고 조만간 클럽에 이번 여름 팀을 떠나겠다고 통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행선지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이 유력하다. 마네가 리버풀을 떠날 것이라는 소문은 이미 널리 퍼져 있었다. 풋볼런던에 따르면, 이에 리버풀
해외축구
K리그1 인천, 성남 잡고 7경기 만에 승리…성남 이재원 자책골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최하위 성남FC를 잡고 7경기 만에 승전가를 불렀다.인천은 2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33분 나온 이재원의 자책골에 힘입어 성남에 1-0으로 이겼다.앞서 6경기(4무 2패) 연속으로 승리하지 못한 인천은 오랜만에 승리를 신고하며 기분 좋게 A매치 휴식기에 돌입했다.승점 24(6승 6무 3패)를 쌓은 인천은 4위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다.성남은 14라운드 FC서울전 승리의 기운을 이어가지 못하고 그대로 12개 팀 중 최하위(승점 9·2승 3무 10패)에 머물렀다.강원FC는 홈인 강릉종합운동장에서 10명이 싸운 수원 삼성과 1-1 무승부에 그쳤다.강원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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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2부 안산, 퇴장 악재 속에 김포와 비기고 탈꼴찌 성공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한 명이 퇴장당한 악재에도 김포FC와 1-1로 비기고 소중한 승점 1을 따냈다.안산은 29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8라운드 김포와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개막 후 15경기를 치르면서 7무 8패로 승리가 없던 안산은 21일 전남 드래곤즈를 3-2로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고 이날 내친김에 2연승을 노렸지만,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또 승점 10으로 동률이던 부산 아이파크(2승 4무 11패)에 최하위인 11위 자리를 떠넘기고 10위(1승 8무 8패·승점 11)로 올라섰다.안산은 전반 8분 최건주가 페널티 지역 안에서 시도한 오른발 슛이 상대 수비 맞고 굴절되면서 골문 안으
국내축구
'유럽 최고의 팀'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꺾고 4년 만에 UCL 우승…통산 14번째
스페인 프로축구의 '강호' 레알 마드리드가 4년 만에 유럽 축구 정상에 올랐다.레알 마드리드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리버풀과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정상에 오른 레알 마드리드는 2017-2018시즌 이후 4년 만에 유럽 축구까지 제패했다.UCL 역대 최다 우승팀인 레알 마드리드는 통산 14번째로 우승컵 '빅이어'를 들어 올리며 이 기록을 이어갔다.반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과 카라바오컵(리그컵)에 이어 트레블(3관왕)을 노리던 리버풀은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다.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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