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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생 '괴물 골잡이' 홀란, 노르웨이 A매치 21경기 만에 20골
노르웨이의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22)이 A매치 21경기 만에 20골 고지를 돌파했다.홀란은 13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의 울레불 스타디온에서 열린 스웨덴과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B 조별리그 4조 4차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노르웨이의 3-2 승리를 이끌었다.전반 10분 만에 헤더로 선제골을 터뜨린 홀란은 후반 9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팀의 2-0 리드를 주도했다.이는 각각 홀란의 A매치 19, 20호 골이다.지난 2019년 A매치 데뷔전을 치른 홀란이 21경기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홀란은 경기당 한 골에 육박하는 가공할 득점력을 A매치뿐 아니라 소속 팀에서도 발휘해왔다.지난 시즌까지 독일 프로축구 보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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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집요하네’ 안 가겠다는데도 끝까지 “리버풀, 손흥민 잡아야”(다우닝)
지금으로서는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제로’다. 본인도 토트넘을 좋아하고 있고, 클럽도 그를 내보낼 생각이 전혀 없다. 풋볼 런던은 최근 토트넘이 지난 시즌 리그 4위를 차지하지 못했으면 리버풀이 손흥민의 영입을 추진했을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설사 토트넘이 리그 4위로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따내지 못했다 해도 클럽은 손흥민의 이적을 허락하지 않았을 것이다. 손흥민은 지금 이적에 아무런 관심이 없다. 그리고 이적 문제로 동요하지도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유럽의 빅클럽들이 그를 토트넘에서 끌어내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여전히 리버풀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손흥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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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축구대표팀, 체코에 4-1 대승
김은중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이 4개국 친선 대회에서 체코를 완파했다.한국 남자 U-19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포르투갈 리스본 친선 토너먼트 대회 2차전 체코 18세 이하 대표팀과 경기에서 4-1로 이겼다.이틀 전 홈팀 포르투갈 18세 이하 대표팀에 1-5로 패한 한국은 1승 1패가 됐다.한국은 전반 11분 이승원(단국대)의 선제 골로 앞서갔고, 전반 16분과 37분에는 성진영(고려대)이 연속 득점을 터뜨려 3-0을 만들었다.전반 45분 체코에 한 골을 내준 우리나라는 후반 10분에 강상윤(전북)이 한 골을 더 보태며 3골 차 완승을 거뒀다.이번 대회는 한국, 포르투갈, 체코, 노르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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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호, 일본에 0-3 충격 대패…U-23 아시안컵 사상 첫 8강 탈락
황선홍호가 숙명의 한일전에서 완패하고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탈락했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1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파흐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2022 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0-3으로 졌다.직전 2020년 대회 우승팀인 한국은 2연패를 목표로 세웠으나, 8강에서 무산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 대회에서 한국이 4강에 들지 못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한국과 일본은 U-23 아시안컵에서 2016년 결승전 이후 6년 만에 마주했다.당시 신태용 감독 체제에서 2-0으로 앞서던 한국은 일본에 내리 3골을 허용해 역전패한 바 있다.이번 대회에선 조별리그에서 나란히 2승 1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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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전남, 이장관 감독 프로 데뷔전서 경남과 2-2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이장관 감독의 프로 데뒤번에서 경남FC와 무승부를 거뒀다.전남은 12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경남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이달 전경준 전 감독의 후임으로 전남 사령탑에 오른 이장관 감독은 자신의 프로팀 데뷔전에서 승리를 수확하지는 못했으나, 승점 1을 더한 데 만족해야 했다.리그 5경기 연속 무승(2무 3패)에 그친 전남은 8위(승점 18·4승 6무 8패)를, 경남은 6위(승점 23·6승 5무 7패)를 지켰다.전남은 경기 시작 후 58초 만에 임찬울의 기습골로 골문을 열었다.김태현의 패스를 받은 임찬울이 상대 수비를 제치며 페널티 지역으로 파고든 뒤 오른발 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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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월드컵 상대' 우루과이, 파나마에 5-0 대승…카바니 2골
한국 축구 대표팀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맞붙을 우루과이가 파나마에 대승을 거뒀다.FIFA 세계 랭킹 13위 우루과이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에서 열린 랭킹 61위 파나마와 친선 경기에서 에딘손 카바니의 멀티 골 등을 앞세워 5-0으로 완승했다.이로써 우루과이 대표팀은 최근 7경기 연속 무패(6승 1무) 행진을 이어갔다.이달 3일 멕시코를 3-0으로 제압하고 6일 미국과 0-0으로 비긴 데 이어 파나마전까지 승리하면서 6월에 치른 3경기에선 2승 1무의 성적을 냈다.당초 우루과이는 이날 자메이카(랭킹 64위)와 홈에서 평가전을 치를 계획이었으나, 자메이카의 이동 거리와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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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S "한국, 카타르 월드컵서 조 최하위로 탈락"
한국 축구대표팀이 올해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미국 CBS는 12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에 대한 예상치를 발표했다.이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조별리그 H조(한국·포르투갈·우루과이·가나)에서 1무 2패를 기록, 4개국 가운데 최하위로 밀린다는 것이다.FIFA 랭킹 29위 한국은 1차전에서 우루과이(13위)에 1-2로 패하고, 2차전 가나(60위)와는 1-1로 비긴다.조별리그 2차전까지는 우루과이가 2승, 가나 2무, 한국과 포르투갈(8위)은 나란히 1무 1패로 16강에 대한 희망이 살아 있을 것으로 미국 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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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미국풋볼 키커해도 성공할 듯...NFL 구영회도 축구하다 풋볼로 전향, 케인도 은퇴 후 풋볼할 뜻 밝혀
미국프로풋볼(NFL) 애틀랜타 팰콘스에서 플레이스 키커로 활약하고 있는 구영회는 초등학교 시절 한국에서 축구 선수로 뛰었다. 그 덕에 미국에서 풋볼 키커로 성공했다. 해리 케인(토트넘)은 축구 선수 생활이 끝나면 풋볼에 진출, 플레이스 키커로 뛰고 싶다고 말했다. 토트넘에서 페널티킥을 전담하고 있는 케인은 매우 정확한 킥을 하는 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 손흥민이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에 이어 프리킥으로 또 화제가 되고 있다. 손흥민은 한국에서 열린 칠레와의 경기에서 정교한 프리킥을 성공시킨 데 이어 파라과이전에서도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에 토트넘 팬 사이트 스퍼스웹은 “손흥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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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레전드' 킨 "올 득점왕 손흥민, EPL 역사상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레전드' 로비 킨(40·아일랜드)이 올 득점왕 손흥민(30·토트넘)이 선수들이 뽑은 시즌 베스트11에도 들지 못한데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킨은 10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라디오 토크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시상 결과에 의문을 제기하며 "내게 손흥민은 EPL 역사상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다. 그는 세계 어느 팀에서도 뛸 수 있다"고 밝혔다.2021-2022시즌 23골을 터트려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은 이날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발표한 2021-2022시즌 EPL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앞서 손흥민은 PFA가 지난 2일 발표한 올해의 선수 후보 6명에도 포함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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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PFA 올해의 팀 불포함 이유 드러나...2월에 투표 완료
손흥민(토트넘)이 프로축구협회(PFA)이 선정한 올해의 팀에 포함되지 않은 이유가 드러났다.토트넘 팬 사이트 스퍼스웹은 11일(한국시간) PFA의 투표 시기 때문에 손흥민이 제외됐다고 전했다.스퍼스웹에 따르면, 올해의 팀 투표는 매년 2월에 실시한다. 시즌 종료 3개월 전에 투표를 한다는 것이다.손흥민은 2월까지 10골에 그쳤다. 그러나 올 3월부터 리그 13경기에서 무려 13골을 터트렸다. 시즌 23골의 반 이상을 투표 이후에 넣은 것이다. 결국, 손흥민이 선정되지 못한 것은 손흥민의 대활약상이 펼쳐지기 전에 투표가 완료됐기 때문이다.투표가 시즌이 끝난 후 실지됐다면, 손흥민이 포함되지 않을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스퍼스웹은 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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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누구지? 우린 그를 잘 몰라'...손흥민 철저히 외면하는 PFA와 CIES
이쯤 되면 거의 ‘왕따’에 가깝다.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EPL) 전현직 선수들로 구성된 PFA와 선수들의 시장 가치를 평가하는 사이트인 CIES가 손흥민(토트넘)을 철저하게 외면하고 있다. PFA는 10일 ‘올해의 팀’에 손흥민을 포함시키지 않았다. PFA는 리그 6위에 그친 맨체스터 유나이이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해 사디오 마네, 베르나도 실바 등을 올해의 팀에 선정했다. 손흥민은 2021~2022시즌 23골로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게다가 23골이 페널티가 없는 순수한 득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스트11에 뽑히지 않은 것이다. 공동 득점왕인 모라메드 살라(리버풀)는 포함됐다. 해리 케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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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프리킥골+정우영 극장골…벤투호, 파라과이와 무승부
벤투호가 수비 불안을 노출하며 파라과이와 힘겹게 비겼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친선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전반 23분과 후반 5분 미겔 알미론(뉴캐슬)에게 두 골을 내준 한국은 후반 21분 손흥민(토트넘)의 프리킥으로 한 골을 만회한 뒤 추가시간 터진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의 극적인 동점골로 겨우 패배 위기에서 벗어났다.파라과이전은 2일 브라질전(1-5 패), 6일 칠레전(2-0 승)에 이은 벤투호의 6월 A매치 4연전 중에서 3번째 경기이자 남미 팀과는 마지막 실전이다.벤투호는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상대인 우루과이와의 대결을 대비해 남미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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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월드컵 상대 가나, 일본에 1-4 완패
한국 축구의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상대인 가나가 일본에 완패를 당했다.가나는 10일 일본 고베의 미사키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선대회 '기린컵 챌린지컵 2022' 경기에서 일본에 1-4로 졌다.11월 28일 한국과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맞붙을 예정인 가나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2경기를 치른 뒤 선수 18명만 일본에 데려가며 전력을 완전히 가동하지 않은 가운데 완패를 면치 못했다.6일 국제축구연맹(FIFA) 1위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0-1로 져 A매치 8경기 무패(7승 1무)가 끊겼던 일본은 반등의 승리를 거뒀다.4개국이 출전한 이번 기린컵에선 일본-가나, 칠레-튀니지가 각각 대결한 뒤 승자끼리 맞붙어 우승팀을 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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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 분데스리가 뛴다…승격팀 샬케와 임대계약 6개월 연장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동경(25)이 다음 시즌 샬케04 유니폼을 입고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무대에 오른다.샬케는 10일 구단 홈페이지에 "울산 현대로부터 이동경을 다시 임대 영입하기로 했다"고 임대 계약 연장 소식을 알렸다.구단 발표에 따르면 이동경은 올해 말까지 울산에서 샬케로 재임대된다.샬케는 임대 기간 종료 후 완전 이적 옵션을 가진다.샬케 구단은 "모든 당사자는 이적 방식과 관련해 더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K리그1 울산에서 활약하던 이동경은 올해 1월 이적시장에서 2부 분데스리가 소속이던 샬케로 6개월 임대 이적해 유럽 무대 진출에 성공했다.그러나 지난 2월 발등뼈 골절 부상을 당해 샬케에서 단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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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월드컵 상대' 포르투갈, 네이션스리그서 체코 2-0 완파
한국 축구대표팀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대결할 강호 포르투갈이 체코를 완파하고 무패행진을 벌였다.포르투갈은 1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조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체코와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A2조 3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전반 33분 주앙 칸셀루(맨체스터 시티)가 선제 결승 골을 넣고, 5분 뒤 곤살루 게드스(발렌시아)가 추가 골을 터트려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는 두 골 모두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한몫했다.이날 승리로 포르투갈은 2승 1무(승점 7)가 돼 조 선두를 유지했다.최근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무패행진도 5경기(4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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