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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윤정환 감독, '5경기 무패·최다 승점' K리그 5월 최고의 사렵탑
프로축구 강원FC의 윤정환 감독이 5월 K리그 최고의 사령탑으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월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윤 감독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윤 감독이 이끄는 강원은 5월에 열린 K리그1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를 올리며 승점 13을 쌓았다. 같은 기간 리그 12개 팀 중 최다 승점이다.강원은 5월 첫 경기인 지난달 1일 10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2-4로 졌으나 이후 5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특히 6경기에서 K리그 1·2를 통틀어 가장 많은 12골을 폭발했다.프로축구연맹은 "강원이 윤 감독의 적극적인 공격과 빠른 패스를 기반으로 하는 전술에 힘입어 제대로 상승세를 탔다"고 평가했다.윤 감독에게는 프로축구연맹이
국내축구
별들의 전쟁 '유로 2024' 독일서 킥오프! 유럽축구 최강국 가린다
'축구의 본산' 유럽에서도 최강국을 가리는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개막이 어느덧 코 앞으로 다가왔다.유로 2024에 출전하는 24개 팀은 15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독일과 스코틀랜드의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시작으로 한 달 동안의 열전을 치른다.치열한 예선을 뚫은 24개 팀이 6개 조로 나뉘어 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 2위가 일단 16강 토너먼트행 티켓을 받는다. 3위 팀도 조별리그 성적 상위 4개 팀은 16강에 합류한다.대회의 끝을 알리는 결승전은 다음 달 15일 오전 4시 베를린의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다.가장 주목받는 팀은 단연 개최국 독일이다.독일로서는 이번 대회
해외축구
'내국인 배제 안해' 한국 축구대표팀, 본격적으로 정식 사령탑 선임 작업 돌입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임시 사령탑' 체제로 무난하게 넘긴 한국 축구가 본격적으로 정식 사령탑 선임 작업에 들어간다.한국 축구대표팀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중국전을 끝으로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마감했다.중국을 1-0으로 꺾은 한국은 5승 1무 무패, 승점 16으로 C조 1위를 차지했다. 또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중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순위를 유지, 1번 포트에서 3차 예선 조 편성을 받는 유리한 고지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낙마하면서 발생한 사령탑 공백 사태가 새 감독 선임 작업이 늦어지면서 4개월 동안이나 이어졌으나, 대표팀은 2차 예선
국내축구
김천상무 막 올리는 ‘드라마 2편’ 김천상무, 광주 상대 2연승 노린다
김천상무가 광주 원정길에 오른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5일 오후 7시,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7R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지난 6R 2대 1 승리 기억을 살려 올 시즌 광주 상대 2연승을 노린다. “드라마 1편이 끝났다”, 광주전부터 시작될 제 2편“김천 드라마 1편이 끝났다.” 지난 포항전 승리 후 정정용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전반기에 대한 소회를 이와 같이 말했다. 이어 “A매치 휴식기 동안 2편을 잘 준비하겠다.”며 후반기에 대한 각오를 다짐했다.2편의 시작인 광주전의 전망은 밝다. 지난 경기 양 팀의 첫 맞대결에서 김천상무는 선제골을 내주었지만, 2골을 뒤집어 역전승을 만들어 냈다. 경기
국내축구
월드컵 2차 예선 종료.. '신태용 웃고, 김상식·김판곤 울고' 희비 엇갈린 한국인 사령탑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일정이 모두 마무리되고 3차 예선에 나설 18개 팀이 확정되면서 외국 대표팀을 지휘하는 한국인 사령탑들의 희비가 엇갈렸다.외국 대표팀을 이끌고 2차 예선에 나선 한국인 사령탑은 인도네시아 신태용 감독, 베트남 김상식 감독, 말레이시아 김판곤 감독까지 3명이다.이중 신태용 감독만 '3차 예선 티켓' 확보의 기쁨을 맛봤다.인도네시아는 11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리핀과 2차 예선 조별리그 F조 최종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승점 10(3승 1무 2패)을 쌓아 조 1위 이라크(6승·승점 18)와 함께 3차 예선 진출에 성공했다.그동안
국내축구
'미국 땅 밟을 수도' 북한, 극적으로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진출
북한 축구대표팀이 미얀마를 대파하고 극적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에 진출했다.북한은 11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B조 최종 6차전에서 미얀마를 4-1로 꺾었다.이로써 B조에서 3승 3패를 거둔 북한은 승점 9를 쌓아 마지막 순간 조 2위를 확보했다.2차 예선에는 조 1, 2위만 다음 라운드로 향한다.앞서 열린 경기에서 시리아(2승 1무 3패·승점 7)가 일본에 0-5로 패한 덕에 최하위 미얀마(1무 5패·승점 1)를 잡은 북한이 조 2위 자리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북한은 지난 6일 시리아를 1-0으로 잡은 데 이어 연승을 달리며 기분 좋게 3차 예선으로 가는 티켓을 따냈다
국내축구
호날두, 아일랜드 평가전서 멀티골 맹활약.. A매치 130호골 '역대 A매치 통산 최다 득점'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위 포르투갈이 12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아베이루의 이스타디우 무니시팔 드 아베이루에서 열린 아일랜드(랭킹 60위)와의 평가전에서 3-0으로 이겼다.지난 9일 '난적' 크로아티아와 평가전에서 1-2로 패배를 맛봤던 포르투갈은 아일랜드를 상대로 호날두가 혼자서 2골을 책임지는 활약을 펼쳐 대승을 거뒀다.유로 2024(15일∼7월 15일·독일) 개막을 앞두고 평가전 일정을 모두 마친 포르투갈은 19일 오전 4시 체코를 상대로 대회 조별리그 F조 1차전을 치른다.2016년 대회 챔피언으로 8년 만에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포르투갈은 조별리그 F조에서 체코, 튀르키예, 조지아와 경쟁한다.이날 아일랜드를 상대로 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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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시리즈' 인도네시아, 말 그대로 '신태용 매직'.. 월드컵 3차 예선 진출 '쾌거'
'신태용 매직'을 앞세운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진출의 쾌거를 맛봤다.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 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F조 최종전에서 2-0으로 이겼다.인도네시아는 전반 32분 톰 하예의 선제 득점에 이어 후반 11분 리즈키 리도의 헤더 추가 골이 터지며 필리핀에 항복을 받아냈다.이날 승리로 승점 10으로 2차 예선을 마친 인도네시아는 조 1위 이라크(승점 15)와 최종전을 앞둔 3위 베트남(승점 6)과의 승점 차를 4로 벌리면서 베트남-이라크전 결과에 상관 없
국내축구
제32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개최
대한축구협회, 스포츠서울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 합천군 축구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제32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축구메카 합천에서 열린다.이번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는 총 45개팀(초등부 12개팀, 중등부 15개팀, 고등부 12개팀, 대학부 6개팀)이 출전하며, 참가 선수들은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과 용주구장에서 10일 간의 열전에 돌입하게 된다.경기는 무더위로 인한 선수들의 경기력 저하와 관람자의 편의를 위해 늦은 오후와 야간시간대에 진행되며, 예선전을 포함한 전 경기는 유튜브로 생중계된다.군은 스포츠마사지 재활프로그램 운영, VAR(비디오판독) 시범운영 등 최고의 인프라를 바탕
국내축구
'이강인 2경기 연속골 폭발' 한국, 중국 1-0 제압.. 5승 1무로 2차 예선 마무리
김도훈호 한국 축구대표팀이 중국을 격파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웃으며 마쳤다.김도훈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마지막 6차전에서 후반 16분에 터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이미 5차전에서 조 1위와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마지막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둬 5승 1무 무패(승점 16)의 성적으로 기분 좋게 2차 예선을 마무리했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3위 한국은 이날 승리로 이달 발표되는 랭킹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중 3위권을 유지, 3차 예선 조 추첨에서 1번 포트에 들어가는 유리한
국내축구
'참 딱한 중국의 처절한 수비 축구' 이런 축구 하면 영원히 한국 이기지 못해...3차 예선 진출한들 무슨 소용 있나?
중국 축구는 한국과 일본처럼 아시아 축구 강국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이 분명히 있다.그러나 11일 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최종전에서 스스로 그 잠재력을 망가뜨렸다. 당장 눈앞의 3차 예선 진출을 위해 공격을 포기하고 90분 내내 수비 축구만 했다. 어떤 종목이든 선수들은 승리를 위해 뛰어야 한다. 그러나 중국은 이날 비기기 위해 수비만 했다. 한국에 골을 허용했는데도 공격의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고 수비에 급급했다. 최소한의 골만 먹겠다는 것이었다. 그래야 3차 예선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었다.태국이 싱가포르를 3-1로 이겨 승점과 함께 골 득실, 다득점까지 모두 중국과 같아졌으나 상대 전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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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황희찬' 김도훈호, 수비 축구 중국과 월드컵 예선 전반 0-0
김도훈호 한국 축구대표팀이 중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전반전 0-0을 기록 했다. 김도훈 임시 감독은 황희찬(울버햄프턴)을 최전방에 세우는 4-1-4-1 전술을 꺼내 들었다.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 제르맹)이 좌우 측면 공격수로 나섰다.이재성(마인츠)과 황인범(즈베즈다)이 중원에서 공격적인 역할을 맡았고, 1년 3개월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수비형 미드필더 정우영(칼리즈)이 싱가포르와 5차전에 이어 2경기 연속으로 선발 출격했다.왼쪽부터 김진수(전북), 권경원(수원FC), 조유민(샤르자), 박승욱(김천)이 포백 수비라인을 구성하고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울산)가 꼈다.일방적으로 중국 진영을 몰아쳤으나 두 줄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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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부가 곧 승리' 중국 팬, 0-0으로 끝나길.. 한국은 넘사벽!
"무승부가 곧 승리나 마찬가지죠. 하하."중국 축구 팬은 자국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진출할 거라는 희망을 놓지 않았다.한국과 중국은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6차전을 치른다.중국 취재진에 따르면 이날 경기장을 찾은 중국 원정 팬은 2∼3천명에 달한다.중국 축구 팬들은 경기 시작 2∼3시간 전부터 삼삼오오 경기장으로 향하기 시작했다.월드컵경기장역으로 향하는 6호선 지하철 안은 경기 시작 2시간 30분 전부터 축구 팬들로 가득 차기 시작했다.대부분 한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한국 축구 팬들이었지만, 일부 중국어도 제 존재감을 드러냈다.한국과 중국 팬 간 장외 신
국내축구
'필승 결의' 김도훈호, 손흥민 최전방 출격.. 안방 중국전 '필승 라인업' 구성
중국과 안방에서 한판 대결을 치르는 '김도훈호' 축구 국가대표팀이 주장 손흥민(토트넘) 등 유럽파 공격진을 선발로 출격시키며 '필승 결의'를 보였다.11일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과 중국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6차전을 앞두고 발표된 선발 출전 선수 명단에 손흥민, 황희찬(울버햄프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이재성(마인츠) 등이 이름을 올렸다.지난 6일 7-0 대승을 거둔 싱가포르전에 주민규(울산)를 원톱으로 쓴 김도훈 임시 감독은 이날 오후 8시 킥오프하는 중국과 경기에서는 스트라이커 자원으로 손흥민을 택했다.싱가포르전 후반에 나온 황희찬도 손흥민과 함께 전방을
국내축구
'클럽 월드컵 참가' 레알 마드리드,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 출전권 획득
유럽 축구 대표 명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참가를 공식 발표하며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빚은 설화를 수습했다.레알 마드리드는 10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다가오는 2024-2025시즌 FIFA가 새롭게 꾸리는 클럽 월드컵 출전을 놓고 의문을 품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우리는 팬들에게 새로운 타이틀을 안기겠다는 세계적인 꿈을 이루고자 열정과 자부심을 품고 계획대로 대회에서 경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는 안첼로티 감독이 이날 이탈리아 일간 일 조르날레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클럽 월드컵 불출전을 시사한 지 몇 시간 만에 나온 구단 차원의 공식 입장이다.AP통신에 따르면 안첼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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