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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후반 교체 출전' 울버햄프턴, 리그컵 2라운드 번리에 2-0 완승...시즌 첫승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격수 황희찬이 후반 교체로 출전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잉글랜드)가 두 골 차 완승으로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 진출했다.울버햄프턴은 28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EFL컵(카라바오컵)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 번리를 2-0으로 완파했다.공격수 곤살루 게드스가 전반 38분과 후반 9분 멀티 골을 기록하면서 승리의 1등 공신이 됐다.2라운드를 무난하게 통과한 울버햄프턴은 9월 중순 브라이턴 앤드 오브 앨비언과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지난 시즌 공식전을 통틀어 13골 3도움을 기록해 팀의 핵심 공격수 위상을 꿰찬 황희찬은 후반 17분 파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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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 사슬 끊는다' 김천상무, 제주전 3연승 도전...우승 경쟁 다짐
김천상무가 제주전 연승으로 무승 사슬을 끊으려 한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9월 1일 오후 6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29R 경기를 치른다. 지난 세 경기에서 1무 2패에 머물러 있는 김천상무는 제주전 3연승으로 우승 경쟁을 이어간다는 다짐이다.△제주전 3연승 도전! 이번 경기도 방심은 절대 금물올 시즌 김천상무는 제주를 상대로 2연승(7R 2대 0, 13R 1대 0) 을 달리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제주전 3연승에 도전함과 동시에 최근 이어진 3연속 무승에서 탈출하려 한다.두 팀의 상황을 살펴보았을 때 우세한 쪽은 김천상무다. 지난 세 경기에서 승리가 없긴 했지만, 최근 대전전에서 득점에 성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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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훈련 불참' 김민재, 개막전 실책 이후 '부상설'…몸 상태에 관심 쏠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실점의 빌미를 내주는 실수로 비판받은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부상설'에 휩싸인 가운데 팀 훈련에 불참했다는 소식도 들려왔다.뮌헨 지역지 아벤트차이퉁을 비롯한 매체에서 활동하는 빅토르 카탈리나 기자는 27일(현지시간) 소셜 미디어를 통해 김민재가 이날 팀 훈련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김민재는 25일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2024-2025시즌 리그 개막전에서 부진한 모습으로 우려를 낳았다.양 팀이 1-1로 맞서던 상황에서 백패스를 상대 선수 파트리크 비머에게 빼앗겨 후반 10분 로브로 마예르에게 역전 골을 내주는 데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했다.뮌헨이 3-2로 재역전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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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의 선택 '수비수 이한범'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이주의 팀' 선정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미래의 자원'으로 선택한 수비수 이한범(미트윌란)이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수페르리가는 27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4-2025시즌 6라운드 베스트 11을 발표하며 이한범을 오른쪽 센터백으로 선정했다.이한범은 미트윌란 선수 중에는 유일하게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그는 지난 24일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쇠네르위스케와 6라운드 홈 경기(3-2 미트윌란 승)에서 센터백으로 출전, 풀타임을 소화했다.2-2로 팽팽했던 후반 31분에는 역전 득점에도 기여했다.문전에서 이한범이 시도한 헤딩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으나, 이 공이 마침 아담 가브리엘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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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기 3개 공격 포인트' 수원FC의 대승 이끈 안데르손, K리그1 28R MVP
한 경기에서 3개의 공격 포인트를 쌓으며 프로축구 수원FC의 대승을 이끈 안데르손이 K리그1 28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올려 수원FC의 5-0 완승에 앞장선 안데르손을 하나은행 K리그1 2024 28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제주와의 경기에서 안데르손을 필두로 지동원, 하정우, 정승원도 골 맛을 본 수원FC는 리그 2연승을 거둬 3위(승점 47)를 달렸다.안데르손은 지동원, 야고(울산)와 더불어 28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라운드 베스트11 미드필더진은 이동경(김천), 이승모(서울), 김진규(전북), 정승원(수원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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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교체출전' 스토크시티, 미들즈브러 5-0 완파...리그컵 3라운드 진출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스토크시티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배준호가 후반 교체로 출전해 팀의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 진출에 힘을 보탰다.스토크시티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미들즈브러의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카라바오컵 2라운드 경기에서 같은 리그 소속인 미들즈브러를 5-0으로 완파하고 3라운드에 올랐다.잉글랜드 최상위 리그인 프리미어리그(EPL)부터 4부리그까지 참가해 최강 클럽을 가리는 대회인 카라바오컵은 1라운드에서 2∼4부리그 팀이 경쟁한 뒤 2라운드부터 EPL 클럽이 합류한다.2라운드에서 승리한 25개 팀에 유럽 대항전을 치르는 EPL 7개 팀이 가세해 32강인 3라운드에서 경쟁을 이어간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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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연 결승골' 인천 U-18 대건고,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우승
인천 대건고가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대건고는 27일 안동대 운동장에서 열린 2024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평택진위FC U-18을 1-0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18세 이하(U-18) 팀인 대건고는 처음으로 왕중왕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전까진 2015년과 2018년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었다.대건고의 1학년 중앙 수비수 김정연이 전반 28분 헤더 골로 우승을 결정짓는 결승 골의 주인공이 됐다.대회 최우수선수상은 결승 골 도움을 기록한 대건고 주장 황지성에게 돌아갔고, 대건고의 이재환은 8골을 넣어 득점상을 받았다. 김정연은 베스트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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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공개 비판' 마테우스, 안정감이 없다...나폴리 때만큼 잘하는 건 불가능
독일 축구대표팀과 바이에른 뮌헨의 전설적 미드필더였던 로타어 마테우스가 우리나라 최고 수비수 김민재에게 '안정감이 없다'고 직격하며 분발을 촉구했다.마테우스는 26일(현지시간)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에 공개한 칼럼을 통해 김민재가 수비력뿐 아니라 빌드업 작업 시 안정감도 떨어진다며 강하게 비판했다.마테우스는 "김민재가 나폴리(이탈리아)에서 한 것처럼 플레이하는 게 불가능하다. 뮌헨에서 보여준 플레이는 전혀 다르다"며 "나폴리에서 보여준 태클에서 강점도 이제는 가지고 있지 않다"고 직격했다.이어 "김민재의 기분을 해칠 생각은 없지만 그는 깔끔하고 재빠른 패스 플레이를 특별히 안정감 있는 수준으로 하지 못한다"며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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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셀루 이적료 372억원' 맨시티, 사우디 부자구단 알힐랄과 이적 합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사우디 부자구단' 알힐랄과 수비수 주앙 칸셀루(30·포르투갈) 이적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27일(한국시간) "맨시티가 이적료 2천120만 파운드(약 372억원)를 받고 칸셀루를 알힐랄에 보내는 계약에 합의했다"라며 "칸셀루는 아직 이적에 동의하지 않았지만, 개인적인 조건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BBC는 이어 "칸셀루가 알힐랄 이적에 동의하면 3년 계약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9년 유벤투스(이탈리아)를 떠나 맨시티에 입단한 칸셀루는 좌우 측면 풀백을 모두 소화하는 멀티 자원으로 공격적인 성향이 짙은 수비수다.맨시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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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새 얼굴' 4인 발탁한 이유, 대표팀 경험 입히려 '미래지향'
한국 남자축구를 이끄는 홍명보 감독은 2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9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국가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면서 '새 얼굴' 4인을 발탁한 이유를 전했다. 홍 감독은 대표팀이 해온 안정적인 운영에 약간의 변화를 가미한 게 이번 선발에서 가장 중점을 둔 사안이라고 말했다.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잉글랜드) 입단이 예정된 공격수 양민혁, 풀백 황문기(이상 강원)와 최우진(인천), 미트윌란(덴마크)의 후방을 책임지는 센터백 이한범이 새로 태극마크를 달았다.홍 감독은 가장 어린 2006년생의 '고등학생' 양민혁을 놓고 "모두가 기대를 크게 거는 선수"라 언급했고, 2004년생 최우진은 '가능성을 느낀 '괜찮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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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속 출항' 홍명보 감독의 다짐 '선수들에 신뢰 줄수 있는 감독 될것'
논란 속에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된 홍명보(55) 감독은 2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9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태극전사 명단을 발표했다.대한축구협회가 지난달 7일 홍 감독 선임을 발표한 뒤 한국 축구는 거센 풍파를 맞았다.외국인 감독 선임을 바라는 팬들의 목소리가 컸던 가운데 홍 감독 선임 과정에 절차적 하자가 있다는 문제 제기가 끊이질 않았다.급기야 문화체육관광부는 홍 감독 선임 과정을 포함해 축구협회 운영에 부적절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겠다며 감사를 개시했다.국회 문화관광위원회도 홍 감독과 정몽규 축구협회 회장 등을 증인으로 불러들여 질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대표팀 출항도 하기 전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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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나이에 '소년 급제' 양민혁, 태극마크 달았다...손흥민 골 기록 깰까
프로축구 K리그를 접수하고 토트넘(잉글랜드)행을 약속받은 '고등학생' 양민혁(강원)이 태극마크까지 달았다. 14년 전 손흥민(토트넘)처럼 '소년 급제'다.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9월 A매치에 참여할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며 손흥민 등 기존 주축과 함께 양민혁을 호명했다.18세의 나이에 K리그1 최고 공격수로 떠오른 양민혁의 실력과 성장세를 홍 감독도 인정한 것이다.양민혁은 최연소 국가대표팀 승선 기록에서 '팀 동료'가 될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을 근소한 차이로 제쳤다.18세 132일로, 함부르크(독일) 시절인 2010년 12월 18세 152일의 나이로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손흥민을 20일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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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골잡이' 18세 엔드릭, R마드리드 데뷔 10분만에 골맛...음바페는 또 침묵
브라질의 18세 '신성' 엔드릭이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 데뷔전에서 10분 만에 골을 터뜨렸다.엔드릭은 26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바야돌리드와의 2024-2025시즌 라리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3-0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을 터뜨렸다.브라질 파우메이라스에서 '천재 골잡이'로 주목 받다 지난달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으며 유럽 무대에 오른 엔드릭은 첫 경기에 투입되자마자 득점하며 기대감을 부풀렸다.엔드릭은 이날 다소 답답한 플레이를 펼치던 킬리안 음바페 대신 후반 41분 교체 투입됐다.2분 뒤 에데르 밀리탕의 도움에 이은 브라힘 디아스의 골로 레알 마드리드가 2-0까
해외축구
연패는 탈출했지만...김천상무 홈에서 대전과 아쉬운 무승부
김천상무가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8월 25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28R 경기에서 2대 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2대 0으로 앞선 상황에서 내리 두 골을 내준 무승부에 짙은 아쉬움이 남았다.홈관중 앞에서 시원한 승리로 연패 탈출을 노리는 김천상무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키퍼 장갑은 김동헌이 꼈다. 백포는 박대원, 김봉수, 박승욱, 김강산이 구축했다. 중원은 서민우와 이동경, 김천상무 데뷔전을 치르는 U22 이승원이 선발로 나섰다. 공격진은 김대원, 유강현, 이동준이 맡았다. 승리의 기운을 담은 시축! 이동경 환상 선제골 작렬!이날 경기 시
국내축구
진주시민축구단, FC세종에 3-1 승리 '김민우 멀티골'
진주시민축구단이 지난 24일 세종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4 K4리그 20라운드 FC세종과의 원정경기에서 김민우의 멀티골에 힘입어 3-1 승리를 거두었다.진주시민축구단은 초반부터 수비 라인을 높게 가져가며 득점 기회를 노렸다. 상대를 압박해 볼을 뺏은 후 빠른 전진 패스를 통해 선취점을 노렸고, 전반 17분 패널티 에어리어 바로 앞에서 얻은 프리킥 찬스에서 준비한 세트피스 작전을 통해 김민우가 선취골을 넣으며 앞서 나갔다. 하지만 전반 30분 실점을 허용하며 전반을 1 – 1로 마쳤다.후반전 시작부터 공방을 주고받으며 접전이 이어졌으나, 점점 우세를 점하며 공세를 펼쳤다. 후반 33분 역습 기회를 잡은 김민우가 중앙선부터 상대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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