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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브렌트퍼드, 풀럼에 1-2 역전패...'젊은 수비수' 김지수 결장
한국인 수비수 김지수(19)가 결장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퍼드가 후반 추가시간 멀티골을 얻어맞고 풀럼에 역전패당했다.브렌트퍼드는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 2024-2025 EPL 10라운드 원정에서 1-2로 무릎을 꿇었다.전반 24분 비탈리 야넬트의 선제골로 앞서 나간 브렌트퍼드는 후반 추가 시간 풀럼의 해리 윌슨에게 연거푸 2골을 내주며 다잡은 승리를 날렸다.2연승의 기회를 날리고 패배를 떠안은 브렌트퍼드는 승점 13(4승 1무 5패)에 머물면서 12위에 랭크됐다.지난해 6월 브렌트퍼드에 입단한 '젊은 수비수' 김지수는 2군 팀에서 뛰다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1군 팀으로 승격했지
해외축구
'슈퍼스타' 네이마르, 2경기 만에 또 햄스트링 통증 '악재'
지난해 10월 무릎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다가 1년여 만에 돌아온 '슈퍼스타' 네이마르(32·알힐랄)가 복귀 2경기 만에 다시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통증으로 교체되는 악재를 만났다.알힐랄은 5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덤 아레나에서 열린 에스테그랄(이란)과의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4차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의 원맨쇼를 앞세워 3-0으로 완승했다.이날 승리로 알힐랄은 ACLE 리그 스테이지에서 4연승을 거두며 알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승점 12)와 승점은 같아졌으나 골 득실에서 앞서 서아시아지역 선두를 달렸다.하지만 알힐랄은 승리의
해외축구
3연패 '우승 확정골' 울산 주민규, K리그1 36라운드 MVP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의 3연패 달성을 확정하는 결승골을 뽑아낸 주민규가 36라운드를 가장 빛낸 별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산과 강원FC의 경기에서 후반 8분 이청용의 크로스를 이어받아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 울산의 2-1 승리와 리그 3연패를 이끈 주민규를 3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았다고 5일 밝혔다.36라운드 MVP로 뽑힌 주민규는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도 이름을 올리는 겹경사를 맛봤다.베스트 11 공격수에는 주민규와 함께 바셀루스(대구)와 김주공(제주)이 뽑혔고, 베스트 11 미드필더로는 루빅손, 고승범, 이청용(이상 울산), 완델손(포항)이 선정됐다.베스트11 수비수는 강상우
국내축구
"포스텍, 손흥민 대담한 교체 잘했다!" 토트넘홋스퍼뉴스 "손흥민, 경력의 황혼기에 접어들었고 더 이상 빨리 회복할 수 없어"
손흥민은 지난 3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2024-202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 귀중한 도움을 기록했으나 조기 교체되자 강한 불만을 터뜨렸다.이날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손흥민은 0-1로 뒤진 후반 4분 왼쪽 측면 부근에서 공을 잡은 후 페널티 지역까지 공을 몬 뒤 크로스를 올렸다. 문전으로 달려든 브레넌 존슨이 이를 오른발로 밀어 넣어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3호 도움이었다.동점 골을 넣어 기세가 오른 토트넘은 이후 3골을 내리 꽂으며 4-1로 역전승했다.지난달 19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EPL 8라운드 이후 공식전 세 경기만에 복귀
해외축구
'34세에 이적? 사실상 불가능!' 텔레그래프 "손흥민, 토트넘에서 10년 이상 뛴 선수 된다"...토트넘, 1년 연장 옵션 발동 예정
손흥민이 토트넘에 1년 더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영국 언론 텔레그래프는 4일(현지시간) 토트넘이 손흥민과의 계약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연장 옵션은 토트넘의 일방적인 권리로,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통보하기만 하면 된다. 손흥민은 지난 2021년 여름 토트넘과 4년 연장 계약을 체결할 때 1년 연장 조항을 계약서에 삽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 옵션이 아닌 클럽 옵션이다.텔레그래프는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0년 이상 뛴 선수가 된다"고 했다. 손흥민은2015년 토트넘에 입단했다.텔레그래프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1992년생인 손흥민은 34세가 되는 2016년에야 이적할 수 있게 된다. 사실상 이적이 불가능해진다.33세
해외축구
'벌써 나가라고?' '싱싱한' 손흥민, 조기 교체에 '분노'...포스테코글로 감독 "예정된 교체", 선수 보호 차원인 듯
손흥민(토트넘)이 싱싱함을 보였는데도 조기 교체되자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2024-202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 귀중한 도움을 기록했다.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손흥민은 0-1로 뒤진 후반 4분 왼쪽 측면 부근에서 공을 잡은 후 페널티 지역까지 공을 몬 뒤 크로스를 올렸다. 문전으로 달려든 브레넌 존슨이 이를 오른발로 밀어 넣어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3호 도움이었다.동점 골을 넣어 기세가 오른 토트넘은 이후 3골을 내리 꽂으며 4-1로 역전승했다.지난달 19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EPL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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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승격 희망 살렸다' K리그2 수원, 안산과 최종전서 2-1 짜릿한 역전극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처음으로 K리그2에서 경쟁한 올 시즌 정규 라운드 최종전에서 짜릿한 역전극을 쓰면서 1부 승격을 향한 희망을 되살렸다.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3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38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산 그리너스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이는 수원의 올 시즌 마지막 경기로, 지난 시즌 '충격의 강등'을 겪은 끝에 처음으로 K리그2에 떨어진 수원의 성적도 15승 11무 10패로 확정됐다. 승점은 56을 쌓았고 46골을 넣었다.K리그2는 우승팀이 1부로 자동 승격하고, 2위 팀은 K리그1 11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PO)를 치른다.3, 4, 5위 팀은 준PO-PO로 이어지는 단계를 거쳐 K리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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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 조기 확정' K리그1 제주, 김주공 멀티골...대구, 강등권 탈출 실패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가 K리그1 잔류를 확정했다. 제주는 3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대구FC와 2-2로 비겼다.승점 1을 추가한 7위 제주(승점 48)는 김주공의 멀티 골에 힘입어 강등권(10∼12위)으로 떨어질 걱정 없이 K리그1 잔류를 조기에 확정했다.정규리그 2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제주는 전패하더라도 9위 이상을 확보한다.대구(승점 40)는 10위에서 제자리걸음 하며 강등권 탈출에 실패했다.경기를 앞서가다가 제주에게 연달아 동점 골을 허용한 게 뼈아팠다.최하위 인천(승점 36)과 격차도 여유 있게 벌리지 못했다.제주는 선제골 기회를 놓쳤다.전반 7분 갈레고의 왼쪽 페널티 지
국내축구
'미국에서도 통했다' 여자축구 간판 지소연, 3골 3도움...미국리그 데뷔 시즌 마무리
세계 정상급 무대로 꼽히는 미국여자프로축구(NWSL)에 진출한 지소연(시애틀 레인)이 공격포인트 6개(3골 3도움)를 수확하며 데뷔 시즌을 마무리했다.지소연은 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NWSL 26라운드 올랜도 프라이드와 원정 경기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 후반 44분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이날 올랜도에 2-3으로 진 시애틀 레인은 6승 5무 15패로 올 시즌 정규리그 일정을 마쳤다.승점 23에 그친 시애틀은 14개 팀 가운데 최종 12위로,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하고 시즌을 마쳤다.우리나라 여자축구 간판 지소연은 2011년 일본 아이낙 고베에서 프로로 데뷔했고, 2014년부터
국내축구
'주포들의 침묵' 맨시티, 본머스에 1-2 덜미…EPL 선두 다시 리버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5연패의 대업을 노리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AFC 본머스에 덜미를 잡혀 경쟁팀 리버풀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2일(현지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EPL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본머스에 1-2로 졌다.개막 후 9경기에서 7승 2무로 무패 행진을 달리던 맨시티의 올 시즌 리그 첫 패배다.맨시티는 지난달 말 토트넘과 리그컵 16강전(1-2)에 이어 공식전 2경기 연속으로 쓴맛을 봤다.이날 본머스는 헝가리 출신 풀백 밀로시 케르케즈가 맨시티의 오른 측면 수비를 허물면서 경기 시작 9분 만에 선제 득점을 올렸다.필 포든을 상대로
해외축구
'케인 멀티골' 김민재의 뮌헨, 정우영의 우니온베를린에 3-0 완승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펼쳐진 코리안 더비에서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이 미드필더 정우영의 우니온 베를린에 완승했다.뮌헨은 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분데스리가 9라운드 홈 경기에서 우니온 베를린을 3-0으로 물리쳤다.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호흡을 맞춰 중앙 수비를 책임졌고 후반 24분 레온 고레츠카와 교체될 때까지 약 69분을 소화했다.김민재는 전반 34분에는 우니온 베를린의 코너킥에 이은 문전 혼전 상황에서 상대 슈팅을 온몸으로 막아내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전반 43분에 터진 킹슬레 코망의 추가 골은 김민재의 발끝에서 시작
해외축구
'리그 꼴찌 추락' 황희찬 결장한 울버햄프턴, 개막 10경기째 무승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개막 10경기째 승전고를 울리지 못하며 리그 꼴찌로 처졌다.울버햄프턴은 3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EPL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와 2-2로 비겼다.지난달 11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요르단전에서 발목을 다친 황희찬은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울버햄프턴은 개막 10경기째 승리하지 못했다.EPL에서 아직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한 팀은 '승격팀' 입스위치타운(5무 5패)과 울버햄프턴(3무 7패)뿐이다.승점 1을 추가하는 데 그친 울버햄프턴(승점 3)은 두
해외축구
'무패, 개막 10연승' PSG, 이강인 교체 투입...랑스에 1-0 승리
한국 축구 차세대 간판 이강인이 후반 교체 투입된 파리 생제르맹(PSG)이 RC 랑스를 꺾고 프랑스 리그1 개막 10연승을 질주했다.PSG는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025 리그1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킥오프 4분 만에 나온 우스만 뎀벨레의 선제 결승 골을 앞세워 1-0 승리를 거뒀다.지난달 27일에 열린 직전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전 선발 출격, 78분을 뛴 이강인은 이날은 벤치에서 시작했고 후반 16분 뎀벨레 대신 공격수로 나서면서 그라운드를 밟았다.주로 오른 측면을 누빈 이강인은 투입 6분 만인 후반 22분 기습적인 왼발 중거리포로 랑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가까운 쪽 골대 하단 구석을 노린 이강인
해외축구
'중동 원정' 홍명보호, 손흥민·황희찬 부상서 복귀 예정…대표팀 소집은 '고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5∼6차전(14일·19일)을 앞둔 홍명보호가 핵심 공격 자원인 '캡틴' 손흥민(토트넘)과 '황소' 황희찬(울버햄프턴)을 포함한 완전체로 '중동 원정 2연전'에 나설 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오는 4일 오전 11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11월 중동 원정 2연전에 나설 태극전사들의 명단을 발표한다.한국은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조별리그 B조에서 3승 1무(승점 10)를 기록하며 요르단, 이라크(이상 승점 7), 오만, 쿠웨이트(이상 승점 3), 팔레스타인(승점 2)을 제치고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홍명보호는 한국시간 14일 오후 11시 쿠웨이트 쿠웨이트
국내축구
'배준호의 발끝이 빛났다' 시즌 4호 도움...스토크시티, 더비 카운티 2-1 격파
한국 축구 대표팀의 2선 공격수 배준호(21·스토크시티)가 코너킥으로 시즌 4호 도움을 작성하며 '중동 원정 2연전'에 나서는 홍명보호 명단 발표를 앞두고 존재감을 과시했다.스토크시티는 2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의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13라운드 홈경기에서 더비 카운티에 2-1로 승리했다.4-2-3-1 전술로 나선 스토크시티의 왼쪽 측면 날개로 선발 출전한 배준호는 1-1로 팽팽하던 후반 37분 왼쪽 코너킥으로 벤 깁슨의 헤더 결승골을 도우며 팀 승리의 파랑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특히 9~11라운드까지 3연승을 내달리다 12라운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0-2로 패하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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