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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 LA!'에 앞장서는 다르빗슈와 마차도, 왜? 다저스와 '악연', 둘 다 로버츠 감독 때 다저스 유니폼 잠시 입어...다저스와 계약 불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투수 다르빗슈 유와 3루수 매니 마차도가 '빗 LA(다저스를 쓰러뜨려라)!'에 앞장쓰고 있다.둘은 다저스와 악연을 갖고 있다. 다르빗슈는 2017년 7월 말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다저스로 트레이드됐다.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게 된 것이다. 다르빗슈는 2017년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호투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서 승리투수가 되었고, 팀을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시켰다. 하지만 월드시리즈 3차전과 7차전에서 모두 1.2이닝으로 조기 강판되는 수모를 당했다. 총 3.1이닝 9실점했다. 결국 다저스는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지 못했다.시즌 후 다저스는 다르빗슈를 잡지 않았다. 월드시리즈 패배 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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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도가 내게 공을 던졌다고?" 로버츠 감독 분노 "비디오로 봤다. 무례한 행동이다" 다저스-샌디에이고 장외 설전 '점입가경'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간 경기장 안팎에서의 격렬한 설전이 점입가경이다.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디비전 시리즈 3차전을 앞둔 8일(한국시간) 기자들에게 전날 경기에서 파드리스의 3루수 매니 마차드가 7회 말 다저스의 공격 전에 자신을 향해 볼을 던진 것 같다며 분노했다.로버츠 감독은 "비디오로 봤다. 뭔가 의도가 있음을 느꼈다. 그때는 알지 못했지만, 나를 향해 던졌다면 그것은 무례한 행위다"라고 비판했다.마차도는 2018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다저스로 트레이드돼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약 석 달 뛴 적이 있다. 당시 감독은 로버츠였다. 이날 마차도는 잭 플래허티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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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철학? 뭣이 중헌디!' 세인트루이스서 쉴트 감독, 샌디에이고에서 같은 '철학'으로 승승장구...세인트루이스는 2년 연속 WC 실패
2021년 시즌 후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이 전격 경질됐다. 3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킨 쉴트였다. 이유는 '야구 철학'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존 모젤리악 야구 운영 사장이 설명했다.그렇게 졸지에 해고된 숼트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이 된 2024년 세인트루이스에서 했던 그대로의 야구를 했다. 결과는 또 포스트시즌 진출이었다. 감독직을 맡은 후 한 번도 실패하지 않았다. 반면, 쉴트를 내쫓은 세인트루이스는 이후 3년 간 2차례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다. 이쯤 되면 '야구 철학'이 무색할 정도다. 쉴트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애쉬빌 캠퍼스까지 선수 생활을 했지만 프로 데뷔를 하지 못하고 지도자의 길을 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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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단장이라면, 김하성과 어떤 계약하겠는가?...보장 연봉+일정 타석 채울 시 보너스=2천만 달러 형태가 현실적
조던 몽고메리는 시즌 전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 1년 2천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여기에는 2025시즌 특정 조건을 채우면 계약이 자동 연장되는 베스팅 옵션도 포함됐다. 올 시즌 23경기 이상 선발 등판하면 내년에도 2천500만 달러를 받는다. 10경기를 던지면 2천만 달러, 18경기를 뛰면 2천250만 달러가 된다.조던은 올 시즌 21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따라서 옵트아웃을 하지 않는 한 내년에 2천250만 달러를 챙긴다. 몽고메리는 올해 부진했기에 옵트아웃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주릭슨 프로파(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올해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여기에 150타석, 250타석, 350타석을 소화하면 각각 10만 달러, 400타석, 450타석은 각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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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어는 '야구 전도사?' 이번엔 스위스 대표로 체코전 선발 등판!...20일 프라하서 4이닝 투구 예정
트레버 바우어(33)가 야구 전도사가 될 모양이다. 메이저리그 복귀가 어려워지자 전 세계를 누비며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지난 2023년 일본에 이어 올해에는 멕시코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시즌이 끝나자 이번에는 스위스 대표로 등판한다.체코야구협회는 7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바우어가 체코에 온다! 그는 스위스 시리즈 2차전서 체코 대표의 타자들을 상대한다"라고 고지했다. 바우어가 "프라하에 와서 10월 20일 이글스 파크에서 열리는 체코 대표와의 경기에 등판한다"라고 말하는 동영상도 첨부했다. 바우어는 스위스 대표로 4이닝을 던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체코는 지난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과 대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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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의 약점 드러났다! 다르빗슈 "셋포지션에서 시간을 최대한 끈 후 투구하거나 다리 올리는 시간 변경", 변화구도 주효
역시 타격 시 타이밍을 빼앗는 것이 백약이었다.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에 완승했다.다르빗슈는 7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NLDS 2차전서 오타니와의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범타로 처리했다.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다르빗슈는 오타니를 굴복시킨 비결에 대해 "구종뿐만 아니라 그의 반응을 보면서 셋포지션에서 가능한 시간을 최대한 끈 후 투구하거나 다리 올리는 시간을 변경했다"고 밝혔다.1회 첫 만남에서 다르빗슈는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며 카운트 1-2로 몰아넣은 후 외곽으로 낮게 가라앉는 스위퍼로 삼진을 잡았다.3회 1사 주자 없이 오타니와 2번째 대결에서는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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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가 아니라 악몽!' 투수왕국 다저스에 선발감이 없다?...3차전 뷸러마저 무너지면 '끝'
LA 다저스는 전통적으로 투수를 중요시하는 구단이다. 그래서 팜시스템에 유망 투수들이 넘친다. 빅리그의 경우, 아무리 비싸더라도 필요한 투수는 트레이드 또는 FA 계약을 통해 반드시 영입한다. 특히 선발 투수는 더욱 그렇다.현재 다저스에는 선발 투수들로 넘친다. 교통정리를 해야 할 정도다. 하지만, 아이런하게도 정작 가용 투수는 그리 많지 않다. 많은 자윈들이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기 때문이다.다저스는 이번 NLDS 선발 투수진을 4명으로 구성했다. 야마모토 요시노부. 잭 플래허티, 워커 뷸러, 랜든 낵이 그들이다. 모두 좋은 투수이지만 무게감이 떨어진다.당초 다저스는 타일러 글래스나우와 클레이튼 커쇼, 야마모토, 플래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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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하다, 추해!" "펑크난 타이어 다저스, 팬들은 냉정함을 잃었고 선수들은 무뎌졌다"...로버츠 감독과 유명 칼럼니스트도 비판
LA 다저스 팬들이 결국 폭발했다. 그러나 화풀이를 상대 선수들에게 해 물의를 빚었다.샌디에이고는 다저스 팬들의 펫코파크 입장을 제한했다. 이에 다저스 팬들이 뿔이 났다.여기에, 경기까지 지고 있자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했다. 샌디에이고 선수들을 향해 야구공과 물병 등을 던지는 추태를 범했다.7일 다저스타디움서 열린 NLDS 2차전에서 샌디에이고의 좌익수 주릭슨 프로파는 무키 베츠의 홈런성 타구를 잡는 묘기를 펼쳤다. 우익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2개의 홈런을 쳤다. 경기장 좌우 외야석 관중들은 두 선수에게 야유를 퍼부으며 물병 등을 던졌다.이 때문에 경기가 상당 시간 지연됐다.다저스는 2-10으로 대패했다. 그러자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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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TR "SF 포지 사장, 첫 작품으로 유격수 아다메스 영입할수 있어"...SD 매체들 "김하성의 귀루 다이빙이 SD에서의 마지막 플레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버스터 포지 신임 사장이 첫 작품으로 윌리 아다메스(밀워키 브루어스)를 영입할 수 있다고 MLBTR이 7일(한국시간) 보도했다.매체는 "현 유격수 타일러 피츠제럴드는 루키 시즌에 좋은 활약을 했지만 수비가 수준 이하였다. 그러나 그는 2년 동안 6개의 다른 포지션에서 뛰었기 때문에 아다메스를 영입하면 그를 다른 포지션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고 했다.MLBTR은 "자이언츠는 오랫동안 최고 수준의 FA를 로스터에 영입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맷 채프먼이 이미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 상황에서 아다메스를 추가하면 리그 최고의 왼쪽 내야진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다메스를 영입하는 것은 포지가 자이언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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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또 '쿠세' 들통 "손이 2시15분 방향이면 직구, 1시 방향이면 변화구"...서울시리즈 '데자뷰', 샌디 타자들 배팅볼 치듯 해
LA 다저스의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쿠세'가 또 들통났다.야마모토는 6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지만 3이닝만 던지고 물러났다.서울시리즈 '데자뷰'였다. 야마모토는 지난 3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개막 시리즈에서 초반에 5실점했다. 당시 샌디에이고 타자들은 야마모토가 어떤 공을 던질지 알고 치는 듯했다. 야마모토의 '쿠세' 논란이 일었다. 야마모토의 '쿠세'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도 논란이 됐다. 야마모토는 시범경기에서 난타당했다.문제점을 보완했다고는 하나 다시 '쿠세'가 간파된 것이다. 야마모토는 이날 3이닝을 던지며 홈런 포함 5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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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는 '처참'했으나 오타니는 '호쾌'했다! 야마모토 3이닝 5실점, 오타니 3점포...다저스, 양키스, 메츠, 클리블랜드 승리
어찌 됐건 결과적으로 LA 다저스의 5차전 야마모토 요시노부 투입 작전은 들어맞은 셈이 됐다.다저스는 당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2차전에 야마모토를 선발로 내세우기로 했다가 1차전 등판으로 계획을 전격 바꿨다. 야마모토를 5차전에 투입하기 위해서였다. 계획대로 되긴 했다. 야마모토는 1차전에서 60개의 공밖에 던지지 않았다. 문제는 1차전 결과가 처참했다는 점이다. 야마모토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NLDS 1차전 샌디에이고와의 홈 경기 선발로 등판했으나 3이닝 5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다.야마모토는 1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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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추신수, 3년 후 1억2300만원 받을래, 20년 후 5억3천만원 받을래? MLB 연금 45세부터와 62세부터 받을시 차이가 무려 4억원
메이저리그(MLB)를 꿈꾸는 선수들은 또 하나의 보너스를 받게 된다. 연금이 그것이다. MLB 서비스타임이 최소 43일이 되는 선수는 누구나 받게 돼 있다. 서비스타임이 길수록 많이 받는다. 그러나 10년 이상은 금액이 같다.최근 추신수가 현역에서 은퇴했다. 그는 2020년을 끝으로 MLB 생활을 마쳤다. 10년 이상 MLB에서 뛰었다.그는 두 가지 방법으로 연금을 받을 수 있다. 45세부터 또는 62세부터 수령할 수 있다. 3년 후 45세가 되는 추신수는 평생 매년 약 9만1400 달러(현 환율로 약 1억23300만 원)을 받게 된다. 매년 1.8%가 인상될 것으로 추산한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도 1년에 1억 원 이상을 챙기게 되는 것이다.62세부터 받기로 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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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구 던지라면 던지겠다" NLDS 1차전 깜짝 선발 센가, 얼마나 '센가?'...지난해 필리스 상대 ERA 1.46
뉴욕 메츠의 일본인 투수 센가 고다이(31)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 깜짝 선발 등판한다.메츠는 5일(이하 한국시간) 6일 열리는 1차전 선발 투수로 센가를 예고했다.센가는 당초 시즌 아웃될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시즌 막판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마친 뒤 복귀했다. 센가는 지난 2월 말 오른쪽 어깨 문제로 결장하며 자가혈청주사(PRP) 치료를 받았다. 7월 말 복귀했으나 곧바로 종아리 부상을 당해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번 시즌 선발 등판은 단 한 차례밖에 없었다.메츠가 센가를 필리스전에 등판시키는 것은 그가 지난해 필리스를 상대로 2경기에서 12 1/3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46을 기록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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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도 클럽 나름인가?' 아쿠냐는 40-70으로 1위, 오타니는 50-50으로 2위, 왜?...58홈런 저지가 올해의 선수 선정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또 물먹었다.미국 저명 잡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는 가올해의 선수로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를 선정했다.AP통신은 5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전직 감독 및 임원, 선수, 미디어 관계자 등 24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저지가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보도했다.저지는 오타니를 근소한 차로 물리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타율 0.322, 58홈런, 144타점을 기록, 아메리칸리그 홈런왕과 타점왕을 차지했다.오타니 역시 타율 0.310, 54홈런, 130타점, 59도루로 내셔널리그(NL) 홈런 1위, 타점 1위에 올랐다. 오타니는 MLB 통산 최초로 50홈런-50도루 대기록을 작성했으나 아쉽게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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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10년 후엔...' 일본의 무서운 MLB 마운드 '공습', 스가노와 사사키도 도전...오타니, 야마모토, 이마나가, 센가, 마에다, 마쓰이+
일본야구의 메이저리그(MLB) 마운드 공습이 무섭게 진행되고 있다. 이러다 10년 후에 30개 구단에 최소 1명의 일본인 투수가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올 시즌 MLB 마운드를 점령한 선수는 모두 5명. LA 다저스의 야마모토 요시노부, 시카고 컵스의 이마나가 쇼타, 뉴욕 메츠의 센가 고다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마에다 켄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마쓰이 유키다. 오타니까지 포함하면 6명이다.여기에 내년 스가노 도모유키와 로키 사사키가 합세하면 8명이 된다. 그 이상도 될 수 있다.이런 추세로 가다간 10년 후엔 약 30명의 일본인 투수가 MLB 마운드를 점령할 수도 있어 보인다.일본인 투수들의 경쟁력은 검증됐다. 오타니는 이미 에인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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