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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KBO리그에는 안 오지!' 바우어, 1년 총액 600만 달러(85억원)에 요코하마와 계약...2년 전엔 400만 달러
트레버 바우어의 2025년 몸값은 총 600만 달러(약 85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27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계약한 바우어는 인센티브를 포함 총 600만 달러를 받게 된다고 전했다.이는 지난 2023년 400만 달러보다, 200만 달러보다 200만 달러가 증가한 액수다. 바우어는 2023년 요코하마에서 130 2/3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76을 기록했다.바우어는 2024년 멕시코리그 디아블로스 로호스 델 멕시코에서 83 1/3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48을 기록했다.바우어가 KBO 리그에 온다면 100만 달러밖에 받지 못한다.바우어는 성폭행 논란으로 MLB에서 사실상 추방됐다. 기소되지는 않았지만 물의를 일으켜 194경기 출장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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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윤석민이 아냐!' 스프링캠프 초청된 고우석, 빅리그 진입에 사활 걸어
지난 2013년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 윤석민은 2014년 2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3년 575만 달러에 계약했다. 메이저리그 계약이었다. 하지만 스프링캠프에서의 부진으로 시즌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트리플A 노퍼크 타이즈에서 시즌을 시작한 그는 23경기에 선발로 등판, 4승 8패에 평균자책점 5.74에 그쳤다.그러자 볼티모어는 윤석민을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했다. 마이너리그 신분이 된 것이다.윤석민은 재기를 노렸으나 볼티모어는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초청 명단에 그를 포함시키지 않았다. 심지어 시범경기 출전이 가능한 마이너리그 미니캠프 명단에도 그를 뺐다. 한국으로 돌아가라는 뜻이었다.결국 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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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고우석, 빅리그 찬스! 스프링캠프 초청됐다...마이애미, 24명 NRI 명단 발표
고우석이 빅리그 진입 기회를 잡았다.마이애미 말린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2025 스프링캠프 NRI(40인 로스터 아닌 초청자) 24명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고우석은 우완 투수 7명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이로써 고우석은 2월 13일부터 열리는 마이애미 빅리그 스프링캠프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고우석은 지난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한 후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포함돼 스프링캠프에 참가했었다.그러나 성적 부진으로 마이너리그 더블A로 강등됐다.이어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된 후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마이너리그 신분으로 강등된 것이다.마이애미 매체 피시온퍼스트는 지난해 12월 고우석이 2스프링캠프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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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FA 시장에 새 바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영입 가능성 제기
미국 현지 매체들이 자유계약선수(FA) 김하성(30)의 새로운 행선지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언급하며 FA 시장에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뉴스위크는 27일(한국시간) 애틀랜타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애틀 매리너스를 제치고 김하성을 영입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애틀랜타는 최근 김하성의 전 팀 동료인 주릭슨 프로파와 3년 총액 4200만 달러(602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김하성 역시 애틀랜타의 영입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블리처리포트는 애틀랜타의 중앙 내야진 보강 필요성을 지적하며, 김하성이 이상적인 영입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하성의 예상 계약 규모는 4900만 달러(70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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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의 다저스 도전, 기대와 우려 사이...MLB 적응이 최대 관건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김혜성(26)의 미국 프로야구 도전이 시작되기도 전에 험난한 여정이 예고되고 있다. '월드시리즈 우승 후보' 다저스에 입단했지만, 시즌 개막 전부터 그의 주전 경쟁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최근 다저스가 내야수 알렉스 브레그먼(31) 영입을 추진할 것이라 예측했다. 이는 김혜성의 포지션과 겹치는 부분이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ESPN은 "김혜성의 타격은 선발 2루수보다는 유틸리티 내야수에 더 가깝다"고 평가했다. 반면 브레그먼은 통산 타율 0.272, 191홈런의 강타자로, 김혜성과는 비교가 어려운 수준이다. 김혜성은 지난 4일 다저스와 3+2년 최대 315억원에 계약했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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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운명, 28일 결정'...마이애미, 스프링캠프 NRI 풀 명단 발표 예정...피시온퍼스트,14명 확인했으나 고우석 언급 없어
고우석의 운명이 28일(이하 한국시간) 결정난다.마이애미 매체 피시온퍼스트는 27일 마이애미 말린스의 2025 스프링캠프 NRI(40인 로스터 아닌 초청자) 중 14명을 확인했다. 그러나 고우석의 이름은 없었다, 매체는 마이애미가 28일 NRI 명단을 일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고우석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했을 때는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포함됐었다.그러나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된 후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마이너리그 신분으로 강등된 것이다.피시온퍼스트는 지난해 12월 고우석이 2스프링캠프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매체는 "고우석은 시즌 중 루이스 아레아즈 트레이드를 통해 마이애미에 인수됐다"며 "그는 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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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팬은 한국이 더 많을 텐데...' 다저스, 일본에 축구 EPL 팬클럽과 같은 다저스 팬클럽 창설한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향한 일본의 사랑은 비밀이 아니다. 로스앤젤레스는 일본 태생 스타들이 MLB 경력을 쌓기 위한 핫스팟이 되고 있다.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생애 첫 월드 시리즈 타이틀을 다저스에서 획득했다. 또 선발 투수 사사키 로키를 영입, 프랜차이즈에 대한 일본의 지원을 증폭시켰다. 이에 다저스가 프랜차이즈의 해외 서포터들을 하나로 묶기 위해 일본에 팬클럽을 만들 계획을 밝혔다. 다저스내이션에 따르면 다저스 구단의 사장 겸 CEO인 스탠 캐스튼은 "우리는 팬과 팬클럽을 추가하는 실험적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메이저리그 야구에는 국제 팬클럽이 흔하지 않다. 프리미어 리그와 같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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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 7세 아들도 싫어한 샌디에이고? 프로파 아들 "애틀랜타로 가야 해!"...1년 전에는 큐라소 선배 존스에 부탁하기도
주릭슨 프로파가 아들의 '강권(?)'에 의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게약한 것으로 알려졌다.26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촙 라이브 페이스북에 따르면, 프로파는 애틀랜타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아들에게 말하자 "당장 가야지 무엇을 기다려?"라며 아빠의 애틀랜타행을 촉구했다.이에 프로파는 어렸을 때부터 동경했던 팀인 브레이브스의 일원이 되기로 결정했다는 것이다.브레이브스의 알렉스 안토풀로스 단장은 프로파를 이번 오프시즌 FA 중 후안 소토에 이어 두 번째로 좋은 타자라고 극찬했다.프로파는 지난해 비시즌 이적지를 결정할 수 없어 큐라소 선배인 앤드루 존스에게 브레이브스와 계약하는 데 도움을 달라고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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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된 풍운아들!' 푸이그는 다시 한국으로, 바우어는 돌고 돌아 일본 요코하마 복귀...바우어 "사와무라상이 목표다!"
'풍운아' 트레버 바우어가 다시 일본에서 뛴다.일본의 닛칸 스포츠 등에 따르면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는 우완투수 트레버 바우어와 계약에 합의했다. 베이스타스는 곧 공식적으로 계약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우어는 2023년 요코하마에서 130 2/3이닝 동안 방어율 2.76을 기록했다.이로써 2025년은 바우어의 NPB 두 번째 시즌이자 베이스타스에서의 두 번째 시즌이 될 전망이다. 바우어는 2024년 멕시코리그 디아블로스 로호스 델 멕시코에서 83 1/3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48을 기록했다.그의 에이전트 레이첼 루바는 최근 바우어가 요코하마 DeNA를 포함해 여러 일본 팀과 협상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루바는 2020년 신시내티 레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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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만 달러도 비싸!' 휴스턴, 프레슬리도 버렸다...또 컵스와 트레이드, 브레그먼 재계약 위한 사전 정지작업?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특급 선수 물갈이가 계속되고 있다. 휴스턴은 외야수 강타자 카일 터커를 컵스에 트레이드했다. 그리고는 1루수 강타자 크리스티안 워커를 3년 6천만 달러에 영입했다.이어 오랫동안 마무리 투수 라이언 프레슬리를 또 컵스로 트레이드했다.디 애슬레틱의 챈들러 롬은 27일(한국시간) 프레슬리가 트레이드를 허용하기 위해 자신의 트레이드 거부권을 포기하기로 동의했다고 전했다.또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프레슬리와 컵스가 새로운 트레이드 거부권 조항을 계약서에 삽입했으며 이적 시 발생할 세금 차액을 충당하기 위한 보너스 문제에 대해서도 합의했다고 했다. 롬은 휴스턴이 2025년 프레슬리의 1,400만 달러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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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의 품격, BBWAA 행사서 50만달러 기부...“소방관에게 감사 전해”
MLB 만장일치 MVP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만찬에서 뜻깊은 메시지를 전했다. 26일(한국시간) BBWAA는 2024년 내셔널리그 MVP 오타니와 아메리칸리그 MVP 에런 저지(양키스)를 만찬에 초청했지만, 두 선수 모두 불참했다. 대신 오타니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의미 있는 소통을 시도했다. 오타니는 먼저 LA 산불 피해로 인한 불참을 양해를 구했다. "집과 가족을 잃은 사람들, 갈 곳을 잃은 동물들을 위해 기도한다"는 진심 어린 위로와 함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50만달러를 기부하며 행동하는 양심을 보여줬다. 특히 이날 메시지에서는 아내 다나카 마미코에 대한 특별한 감사도 빼놓지 않았다.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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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만한 경영을 봤나!' 샌디에이고, 영입 '제로'인데 2025 페이롤 톱10...프렐러 단장의 공격적 투자 '완전 실패'
여기 2명의 단장이 있다. 영화 '머니볼'에서 빌리 빈 오클랜드 단장은 구단주에게 조금만 더 투자하면 우승도 할 수있다고 읍소했다. 그러나 구단주는 "나 돈 없어"라며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빈은 결국 적은 예산으로 선수단을 구성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들고 나온 것이 '머니볼'이었다. 출루율 높은 선수를 싸게 데려와 경쟁력을 키웠다. 오클랜드는 50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운다. 이는 실화다.반면 샌디에이고 단장 A.J. 프렐러는 공격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며 구단주를 꼬득였다. 구단주는 프렐러의 말에 넘어가 엄청나게 퍼부었다. 심지어, 잘하고 있던 김하성 대신 비싼 유격수 잰더 보가츠를 천문학적 계약으로 영입하는 우를 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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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에이전트 교체 '대실책?' 보라스 전술에 메츠 구단주 코헨 "알론소, 다른 곳 알아보시던가" 최후 통첩
김하성의 에이전트 교체가 자칫 '대실책'으로 이어질 수도 있게 됐다.피트 알론소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는 특유의 고집과 기다리기 전술로 메츠를 압박했으나 통하지 않고 있다.메츠와 알론소의 에이전트인 보라스 사이의 협상은 지난주 교착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이 상대방의 3년 계약 제안을 거부한 후 알론소가 다른 곳에서 계약할 것으로 예상한 보도도 나왔다. 이에 메츠 구단주 스티브 코헨은 26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시티 필드에서 열린 팬 이벤트에서 기자들에게 알론소와의 재계약 문이 닫히지는 않았지만 타결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강조했다. 합의의 여지가 줄어들었다는 것이다.디 애슬레틱의 윌 새먼에 따르면 코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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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투수 오가사와라, 워싱턴 내셔널스와 2년 계약 체결
오가사와라 신노스케(27)가 마감 직전 워싱턴 내셔널스와 2년 계약을 완료했다. AP통신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총 350만 달러(약 50억 원)로 2025년 150만 달러, 2026년 2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주니치 드래건스 소속으로 2016년부터 2024년까지 161경기에 등판한 오가사와라는 46승 65패,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했다. 2024년에는 5승 11패, 평균자책점 3.12로 다소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스트라이크/볼넷 비율이 3.73(82/22)로 높지만, 탈삼진 능력은 두드러지지 않아 대규모 계약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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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정말 못말리겠네!' 슈어저와의 재회에 관심? 슈어저 '쇼케이스'에 스카우트 보내...토론토, 양키스, 메츠,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컵스, 보스턴도 관심
LA 다저스가 자유계약선수(FA) 투수이자 다저스 출신인 맥스 슈어저에 관심이 있는 팀 중 하나인 것으로 보인다.슈어저는 이번 주 초 쇼케이스를 펼쳤다. SI의 양키스/메츠의 팻 라가조에 따르면 다저스도 쇼케이스를 지켜본 팀 중 하나였다. 라가조는 뉴욕 메츠, 뉴욕 양키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시카고 컵스, 보스턴 레드삭스 스카우트도 참석했다고 전했다. 40세의 슈어저는 2025년 MLB 18번째 시즌 출전을 노리고 있다. 올스타 8회, 사이영상 3회 수상자인 그는 2024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단 9경기에 등판, 43.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3.95, 삼진 40개를 기록했다. 슈어저의 마지막 지배적 시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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