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7(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야구
BASEBALL
'벌써 홈런포?' 이정후, 2번째 시범경기서 벼락 같은 솔로포 작렬...3번타자 실험 대성공 중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두 번째 시범경기에서 벼락 같은 홈런포를 터뜨렸다.이정후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콧데일의 스콧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5 시범경기에 3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이정후는 0-1로 뒤진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콜로라도의 선발 투수 체이스 돌랜더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는 솔로포를 작렬했다. 이번 시범경기 2번째 안타이자 첫 번째 홈런이다. 이정후는 지난해 3월 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친 바 있다. 지난해에 비해 빠른 페이스다.이정후가 홈런맛을 본 것은 지난해 4월 21일 애리조나전 이후 무려 255일 만이다. 밥 멜빈
해외야구
김하성과 김혜성, ESPN 포지션별 톱10에 못들어, 이정후는?...최고 유격수는 바비 윗 주니어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과 김혜성(다저스)의 수비력에 대해 미국 매체들은 대체로 호평한다.김하성은 2023년 유틸리티맨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하지만 공격력으로는 여전히 역부족이다. ESPN은 2025시즌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선정하고 있다.이에 따르면, 한국 선수들은 단 한 명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유격수의 경우, ESPN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바비 윗 주니어를 1위에 올렸다. 2위는 무키 베츠(다저스)다. 3위는 거너 헨더슨(볼티모어 오리올스)이 차지했다.2루수 1위에는 키텔 마르테(애리조나 다이아먼드)가 올랐다. 2위는 마커스 세미엔(텍사스 레인저스)이고, 3위는 알렉스 브레그먼(보스턴 레드삭스)이다. 코너 외야수 부문 1위
해외야구
김혜성, MLB 데뷔 해에 우승 반지? 이정후, 김하성, 배지환, 고우석은 '언감생심'...ESPN, 다저스 WS 또 우승 예측
김혜성이 메이저리그 데뷔 해에 월드시리즈(WS) 우승 반지를 거머쥘 것으로 예상된다.ESPN BET는 25일(한국시간) 30개 팀의 WS 우승 확률을 예상하면서 다저스를 1위로 올렸다.ESPN은 "다저스는 2025년 WS에서 다시 우승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양키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공동 2위이고, 뉴욕 메츠는 4위로 떨어졌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그 뒤를 따르고 있으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가 다음이다"라고 했다. 이정후 소속 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9위에 그쳤다. 오프시즌에 나름 엄청난 투자를 했으나, 역부족이다. 김하성 역시 우승 반지와는 거리가 멀다. 탬파베이 레이스가 우승할 확률
해외야구
'황당 부상'에 던져보지도 못하고 마이너리그행? KBO 간판 마무리 고우석, 스프링캠프 기회 허무하게 날려
고우석에게 2024년은 잊고 싶은 해였을 것이다.큰 꿈을 품고 메이저리그에 도전했으나 시즌 내내 마이너리그에서 던졌다. 트리플A와 더블A에서도 부진했다. 그는 절치부심했다. 계약 마지만 해인 2025년에는 뭔가를 보여주겠다며 준비를 착실하게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속도 153km까지 끌어올런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나 비장한 각오로 스프링캠프에 도착한 그는 훈련 도중 황당한 손가락 골절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최소 1개월 결장이 예상되고 있다. 사실상 스프링캠프 '개점휴업' 상태가 됐다.스프링캠프에서 자신의 구위를 테스트받고 싶었으나 무산됐다. 던져보지도 못하고 마이너리그로 가야하는 처지가 될 수 있다.이제 고우석은 트리플
해외야구
김혜성, 다저스 시범경기 첫 안타... 멀티포지션 소화하며 적응 중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에서 빅리그 데뷔를 앞둔 내야수 김혜성(26)이 시범경기 첫 안타를 때려냈다.김혜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 경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 4회에 대타로 출전했다.다저스가 3-2로 앞선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무키 베츠의 대타로 나온 김혜성은 상대 투수 우완 에두아르니엘 누네스를 상대로 안타를 쳤다.1, 2구를 모두 볼을 골라낸 뒤 3구째 파울이 나왔고, 시속 156㎞ 빠른 공 4구째를 받아쳐 1루 쪽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공을 잡은 1루수가 베이스 커버를 들어온 투수에게 토스했으나 김혜성의 발이 먼저
해외야구
'언중유골!' 로버츠와 마차도, 미묘한 신경전?...마차도 "과거는 과거"에 로버츠 "마차도는 아들 같아. 그러나 우리는 경쟁자"
지난해 디비전시리즈에서 매니 마차도(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충돌했다. 마차도가 다저스 더그아웃 쪽으로 공을 던졌는데 로버츠 감독을 향했다. 이를 본 당시 다저스 투수 잭 플래허티가 마차도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로버츠 감독도 "의도가 있는 행동이었다"고 불쾌감을 표시했다. 둘은 다저스에서 함께 있은 적이 있었다. 당시 둘 사이는 좋지 않았다.마차도는 최근 그때의 일을 언급하며 "과거는 과거"라고 말했다. '화해'의 메시지였다.이에 로버츠 감독도 화답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24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스프링캠프 경기 전 마차도에 대해 놀라운 발언을 했다'는 제목의 기
해외야구
"팀이 좌완 투수는 신경쓰지 말라고 했다" 다저스, 김혜성 최지만처럼 플래툰 타자 만들기로 작정한 듯
플래툰 시스템은 팀 전력에는 도움이 되지만 선수 개인에게는 좋지 않다. 비슷한 유형의 투수만 상대하기 때문에 반쪽짜리 선수로 전락하기 쉽기 때문이다.최지만이 그랬다. 특히 탬파베이 레이스는 그를 우완 투수가 나올 때만 기용했다. 그래도 그는 6년이나 메이저리그에서 버텼다. 한 방이 있었기 때문이다.다저스에 입단한 김혜성은 KBO 리그에서 좌우를 가리지 않았다. 2024시즌 KBO리그에서 우완 투수를 상대로 타율 0.318, 장타율 0.463, 출루율 0.376을, 좌완 투수를 상대로는 타율 0.303, 장타율 0.389, 출루율 0.367을 각각 기록했다. 큰 차이 없었다.통산 타율은 되레 좌완 투수 상대 성적이 0.306으로, 우완 투수 상대 0.296보다 나
해외야구
배지환, 시범경기 첫 출전서 2루타 1안타... 피츠버그 승리에 기여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외야수 배지환이 202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 출전에서 안타와 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배지환은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3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5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중월 2루타를 쳐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 안타로 인해 0-1로 뒤지던 상황에서 후속 타자의 안타 때 동점 득점을 올렸다. 피츠버그는 이날 경기에서 5-1로 승리하며 시범경기 2연승을 달성했다. 배지환의 활약이 팀 승리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피츠버그 구단 관계자는 "배지환의 첫 경기 활약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의 시범경기에서
해외야구
'코미디 야구'하는 다저스, 김하성 영입했다면 간단했을 텐데...김혜성 6개 포지션 테스트? 에인절스가 나은 선택지였을 수도
메이저리그는 실험하는 곳이 아니다. 생산물을 내야 하는 무대다. 테스트는 마이너리그에서나 해야 한다. 그래서 팜 시스템이 있는 것이다.비록 시범경기어긴 하지만 다저스는 희한한 실험을 하고 있다. 김혜성을 이리저리 돌리고 있다. 2루수와 유격수를 보게 하더니, 한 번도 맡아보지 않은 중견수를 맡기기도 했다. 이러다 3루수, 좌익수, 우익수 테스트도 할 태세다.왜 그럴까?김혜성을 유틸리티맨으로 활용하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김혜성은 수비는 수준급이지만 타격이 문제다. 메이저리그 투수들에 대한 적응이 어느 정도 된 뒤에 붙박이 2루수로 기용할 수도 있다. 그때까지는 유틸리티맨으로 쓸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김하성도 자
해외야구
1억2천만 달러 FA 브레그먼, 보스턴 데뷔전서 홈런 포함 3안타 폭발
알렉스 브레그먼(30)이 보스턴 레드삭스 유니폼을 입고 치른 첫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스프링캠프 경기에 선발 출전한 브레그먼은 3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2회에는 그린 몬스터를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터트리며 새 팀에서의 첫 인상을 강렬하게 남겼다. 브레그먼은 1회 우전안타, 2회 투런 홈런, 4회 2루타로 완벽한 타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6회초 수비 때 교체되기 전까지 공격에서 맹활약했다. 최근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보스턴으로 이적한 브레그먼은 3년 1억2천만 달러(약 1,738억 원)의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는 매년 옵트아웃
해외야구
다저스 김혜성, 중견수까지 도전... 멀티 포지션 준비 완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 시즌을 앞둔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범경기에서 여러 포지션 수비를 점검한다.2루수, 유격수에 이어 중견수로도 나선다.미국 지역지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렁킷 기자는 23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구상안을 소개했다.플렁킷 기자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이날 현지 취재진에게 "시범경기에 김혜성을 중견수로도 기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디애슬래틱스의 파비안 아르다야 기자도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다저스는 김혜성의 빠른 주력을 주목한다"며 "중견수로서 잠재력이 있다고 여긴다"고 소개했다.김혜성의 멀티 포지션 적응은 예고된 내용이다. 스프
해외야구
시속 169km 강타 이정후, 시범경기 첫 타석 안타-완벽 수비로 자신감 충전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9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첫 타석 안타를 포함해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23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1회 2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텍사스 우완 선발 타일러 말러를 상대했다.이정후는 말러의 초구를 공략했다. 시속 148.5㎞ 직구가 가운데로 몰리자 망설임 없이 배트를 휘둘렀다.잘 맞은 타구는 우전 안타로 연결됐다. 타구 속도는 시속 169.1㎞가 찍혔다.나머지 타석에선 출루하지 못했다.그는 2-0으로 앞선 3회초 1사에서 왼손 투수 잭 라이터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6구째 144㎞ 낮은 슬라이더에 방망이가
해외야구
김혜성에 밀린 럭스, '울분의' 2안타 3타점 맹활약...'괴물 유격수' 크루즈는 양쪽 타석서 비거리 합계 262m 홈런포 폭발
김혜성에 밀려 신시내티로 트레이드된 개빈 럭스가 '울분의' 타격을 했다.럭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리베일 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서 2루수 2번타자로 선발 출장, 3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1회초 삼진으로 돌아선 럭스는 2회초 2사 2, 3루 기회에서 좌전 적시타로 2타점을 올렸다. 4회초에는 2사 2루에서 좌측 2루타로 또 타점을 추가했다.4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한편, 신시내티 키 193cm의 '괴물 유격수' 엘리 데 라 크루즈는 같은 날 굿이어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양쪽 타석에서 홈런포를 터뜨렸다.스위치 타자인 크루즈는 1회말 2사 후 오른쪽 타석에서 클리
해외야구
'소토~~마이 갓!' 작년 첫 출장 시범경기서 스리런포 치더니 올해도 시범경기 첫 타석서 벼락 같은 130m 홈런포 작렬
후안 소토(뉴욕 메츠)는 잘 친다. 그거 하나로 7억6500만 달러 대박 계약을 따냈다.지난해 그는 뉴욕 양키스에서 41개의 홈런을 쳤다. 커리어하이였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첫 출장 시범경기 에서 그는 4회에 스리런포를 터뜨렸다. 올해도 출발이 좋다.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클로버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시범경기 첫 경기에서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소토는 1회말 1사 후 첫 타석에서 휴스턴 투수 고든을 상대로 좌중월 426피트(130m)짜리 대형포를 쐈다.소토는 다음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타점을 올렸다. 2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한 뒤 교체됐다.소토는 시범경기에서 강한 면을 보였다. 통산 87경기에서 타율
해외야구
'못해도 GO!' 김혜성, 마이너 강등 없이 계속 가는 결정적 이유는?
김혜성(LA 다저스)이 부진해도 마이너리그 강등없이 계속 빅리그에서 뛸 전망이다.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런킷에 따르면 다저스는 올 봄에 김혜성을 중견수로 시험할 계획이다. 김혜성은 자신의 경력 대부분을 2루수로 뛰었지만, 외야 코너와 3루수 카메오와 함께 유격수로도 상당한 경험을 갖고 있다. 이에 MLBTR은 23일(이하 한국시간) 김혜성은 이미 중앙 내야수 포지션 모두에서 활용되고 있지만 구단은 그가 좌타자라는 이유로 중앙에서도 기회를 줄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스위치 히터 토미 에드먼은 올해 중견수로 뛸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금까지 선수 생활 전반에 걸쳐 왼손 투수를 상대로 훨씬 더 강했다. 키케
해외야구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많이 본 뉴스
불펜 전환?…벨라스케즈, 선발 아니면 귀국이다
국내야구
'삼성 강민호 FA 발언 논란' 팬들 등 돌리며 미아 가능성...자충수 인터뷰
국내야구
'제발 그만!' 롯데 복귀 가능성 언급 강민호, 팬들 '악플'에 14타수 무안타...솔직담백보다 인터뷰 기술 배워야
국내야구
'킹캉' 강정호 "롯데 5강 탈락할 것", KS 우승은 LG, "한화가 우승했으면 좋겠다"...5강은 LG, 한화, SSG, KT, 삼성 예상
국내야구
롯데, 8년 만의 가을잔치 꿈...삼성과 2연전에서 5강 진출 운명 결정
국내야구
'안우진도 없고, 김도영도 없고...' WBC 대표팀 ‘초비상’, 김하성·김혜성도 불투명…미국 국적 한국계들로 채울까?
국내야구
'한화 강백호 영입론' 젊은 거포에 팬들 설렘...하지만 "비용이 너무 크다" 우려
국내야구
'갈테면 가라!' KIA, 박찬호 안 잡는가, 못 잡는가?... 최형우·양현종은 재계약 수순
국내야구
황인수, 정찬성 지도로 UFC 입성 도전...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 17일 출전
일반
'LG 매직넘버 한자리' 현재 9에서 한화 패배 시 8로...정규리그 우승 초읽기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