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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살다 별 희한한 계약!' 김하성에 '증명해봐' 계약?...김하성, 강정호가 뛰었던 팀과 1년 1000만 달러+인센티브 가능(디 애슬레틱)
김하성에게 '증명해봐' 계약이 제시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디 애슬레틱의 짐 보우덴은 24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김하성에게 '증명화봐 계약(prove it)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증명해봐' 계약은 주로 미래가 불투명한 선수와 1년 계약을 맺는 계약이다. 유명 선수라도 연봉이 많지 많지 않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신 다양한 인센티브 조항이 포함된다.보우덴은 김하성의 몸값으로 1년 1천만 달러+인센티브를 제시했다. 이는 건강했을 때의 평균 연봉 2천만 달러의 반토막이다. 다만, 1천만 달러 보장에 200만 달러 바이아웃, 인센티브를 모두 받으면 2천만 달러에는 미치지 않지만, 나름 선방한 것으로 평가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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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후 10일→내년 4월 말→7월→? 점점 암울해지는 김하성 2025시즌...FA 계약 자체 못할 수도, 상호 옵션 고려해야 하나
김하성의 2025시즌이 점점 암울해지고 있다.지난 8월 19일 부상딩했을 당시만 해도 10일 후면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그러나 송구를 하지 못할 정도가 되자 결국 시즌아웃됐다. 지난 11일 어깨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며칠 후 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의 케빈 에이스는 김하성의 복귀 시기는 내년 4월 말 또는 5월 초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그러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사장 AJ 프렐러는 김하성의 복귀 시점이 언제가 될지 확실하지 않다고 했다. 5, 6, 7월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하성은 내년 시즌 개막 전까지 송구 프로그램을 시작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러자 일부 매체는 김하성이 내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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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보라스 고객 사실상 전무 애틀랜타에? 블리처리포트 "김하성은 최소 10개 구단 중 애틀랜타에 가장 어울려"
김하성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가장 어울린다는 주장이 나왔다.블리처리포트는 최근 FA 타자 톱10을 선정하면서 김하성을 6위에 올렸다.매체는 최소 10개 구단이 김하성 영입에 관심을 보일 것이라며, 그 중 애틀랜타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했다.애틀랜타 유격수는 올랜도 아르시아로, 올 시즌 17개의 홈런을 쳤으나 .218/.271/.354에 그쳤다. 그러나 애틀랜타에는 올 시즌 개막 전까지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 고객이 단 한 명도 없다. 이유는 단 하나. 보라스와 FA 거래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보라스 고객들 중 많은 선수가 슈퍼스타급이다.하지만 애틀랜타는 그런 보라스 고객 거의 없이도 지난 6년 간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를 차지했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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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우승한다!' 디 애슬레틱 기자 63%가 "양키스 우승"...MLB닷컴도 메츠 승리 예상했으나 빗나가, 예상과 결과는 반대
LA 다저스가 4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23일(한국시간) 자사 소속 기자들 중 63%가 뉴욕 양키스 우승을 예상했다고 전했다. 다저스 우승은 37%였다.양키스 우승을 점친 기자들은 "양키스의 라인업에는 3명의 베이브 루스가 있다. 애런 저지, 후안 소토, 지안카를로 스탠턴이 그들이다"라며 "시리즈가 길어지면 다저스의 구원 투수들을 여러 번 보게 될 것이다. 양키스가 더 많은 득점을 할 가능성이 커진다"라고 했다.이들은 또 "다저스에는 매우 좋은 불펜이 있지만, 너무 많이 사용하고 있다. 월드시리즈에서는 한층 더 릴리버가 필요할 것이다. 부담이 많아진다"라며 "양키스는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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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MLB 공습 계속! 스가노에 이어 "제2의 이마나가' 노리는 오가사와라 포스팅으로 도전...다년 계약 가능할 듯
일본 선수들의 MLB 도전이 계속되고 있다. 야후 재팬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프로야구(NPB) 주니치 드래곤즈가 좌완 투수 오가사와라 신노스케의 MLB 포스팅 요청을 수락했다. 그의 포스팅 날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등록 후 45일 동안 MLB 구단과 협상할 수 있다.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면 오가사와라는 2025년 시즌 드래곤즈로 복귀한다. 27세의 오가사와라는 NPB에서 9시즌을 뛰었다. 2016년 18세의 나이로 센트럴 리그에 데뷔한 그는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보다 체격은 작지만 지난 4시즌 동안 최소 23경기에 선발로 출장해 140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2023년에는 커리어하이인 160 2/3이닝을 찍었다. MLBTR에 따르면 이번 시즌 오가사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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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내년 2개월밖에 뛰지 못할 수도? 프렐러 "복귀 시점 5월, 6월, 7월이 될 수 있어"...시즌 개막 직전까지는 공도 던지지 못해"
김하성이 자칫 내년 시즌 전반기를 날릴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AJ 프렐러 사장은 22일(한국시간) 현지 기자들과 가진 시즌 마감 기자회견에서 김하성이 내년 시즌이 시작되기 직전까지 송구 프로그램을 시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MLBTR이 전했다.김하성의 경기 복귀 시점에 대해 프렐러는 "5월, 6월, 7월"이라고 했다. 이르면 5월이고 늦으면 7월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김하성이 최악의 경우 2개월 정도만 뛸 수도 있다는 의미가 된다. 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의 케빈 에이스는 이에 앞서 김하성이 4월 말 또는 5월 초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김하성의 복귀 시점이 늦어질수록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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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에 반려견 격돌!' 오타니 애견 '디코이'가 세냐, 저지 애견 '거스'가 더 셀까? 월드시리즈 관전 포인트 하나 더 늘어
이번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는 여러모로 관심을 끌고 있다. 첫째, 43년 만에 동부 최강 뉴욕 양키스와 서부 최강 LA 다저스가 격돌한다. 지금까지 두 팀은 11차례 월드시리즈에서 만났는데, 양키스가 8번 이겼고 다저스는 3번 승리했다.두 팀은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인 데다 최고 부자 구단이다. 두 팀 모두 투자에 인색하지 않다. 특히 다저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무려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둘째, 메이저리그 최고 슬러거이자 거포 양대 산맥이 맞붙는다.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와 양키스의 애런 저지가 그 주인공들이다.오타니는 올해 메이저리그 최초로 50홈런, 50 도루 기록을 달성했다. 저지는 올해 58개의 홈런을 쳤다. 한 시즌 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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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팀 감독이냐가 중요해!' SDP 쉴트, 졌는데도 연장 계약, 다저스 로버츠는 다 이기는데도 늘 해고 '위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마이크 쉴트 감독과의 연장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MLBTR은 22일(한국시간) 2025년 계약이 만료되는 쉴트 감독이 올 시즌 좋은 성적을 올린 것으로 평가돼 계약이 연장될 것 같다고 보도했다. 쉴트는 올해 샌디에이고 사령탑에 올라 팀을 서부지구 2위로 이끌었고, 2년 만에 진출한 포스트시즌에서는 와일드카드 경기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2전 전승으로 일축했다. 디비전 시리즈에서도 LA 다저스에 2승 1패로 앞섰으나 2경기를 내리 져 리그 챔피언스 시리즈 진출에는 아깝게 실패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업적은 높이 평가받고 있다. 연장 계약은 기정사실이다.하지만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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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바비 윗 주니어와 환상적인 키스톤을?' 김하성 시장 가치 4년 4900만 달러로 '급전직하'..."SF, 양키스 등 10개 이상 팀 눈독 들일 것"
김하성의 FA 시장 가치가 점점 내려가고 있다.블리처리포트는 21일(이하 한국시간) FA 타자 톱10을 선정하면서 김하성을 6위에 올렸다. 하지만 그의 시장 가치는 통계업체 스포트랙을 인용하며 4년 4900만 달러라고 전했다. 이는 연평균 1225만 달러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받은 것보다 2배도 넘지 않는다. 블리처리포트는 "샌디에이고와 김하성이 2025년에 700만 달러 대한 상호 옵션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며 "그러나 어깨 부상으로 평소보다 덜 생산적인 한 해의 마지막 6주(및 플레이오프) 동안 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그 옵션에 동의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했다. 이어 "김하성은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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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뇌정지' 비판 로버츠 '휴~ 살았다!' WS 진출로 해고 위기서 탈출...메츠에 패했으면 경질됐을 것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의 계약은 2025년까지다. 올해 성적을 내지 못하면 연장 계약은 물건너 간다. 중도 하차할 수도 있었다.그래서 그는 신경이 매우 예민한 상태였다. 그 단적인 예가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나왔다. 뉴욕 메츠와의 5차전. 오타니 쇼헤이가 1회 초, 무사 2, 3루에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유격수 쪽 땅볼을 쳤을 때 홈으로 쇄도하지 않고 3루에 머문 것에 대해 "오타니가 뇌경련을 일으킨 것 같다"라고 TV 중계 중 말했다. 다저스는 1사 2, 3루의 기회를 계속 이어갔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선취점을 올리지 못했다.메츠는 1회 말 다저스 선발 투수 잭 플래허티를 두들겨 3점을 뽑은 데 이어 3회에는 5점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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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현수'는 빛났다...에드먼 MVP에 일본 매체들 '난리' "체격 작지만 오타니 능가하는 활약"...오타니 "에드먼이 확실한 MVP" 격찬
한국계 토미 '현수' 에드먼(LA 다저스)가 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에드먼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2024 MLB NLCS 6차전에서 4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10-5 승리를 이끌었다.에드먼은 이날 0-1로 뒤진 1회 말 1사 1, 3루에서 메츠 선발 숀 마네아의 스위퍼를 받아쳐 왼쪽 외야 펜스까지 날아가는 2타점 역전 2루타를 쳐 전세를 뒤집었다.에드먼은 이어 3회 말 무사 1루에서 마네아의 시속 147㎞ 높은 직구를 공략해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에드먼은 NLCS 6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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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꿈!" "사상 최초의 50홈런 대결" 2대 시장, 2대 스타 오타니와 저지 세기의 맞대결 성사에 팬들 "이보다 더 짜릿한WS는 없다!" 대흥분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 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의 세기의 대결이 마침내 성사됐다.다저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6차전에서 뉴욕 메츠를 10-5로 꺾고 4년 만에 월드시리즈(WS)에 진출했다.이로써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동부 최고 명문 팀 뉴욕 양키스와 서부를 대표하는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맞대결이 43년 만에 성사됐다.다저스는 통산 8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27회 우승에 빛나는 양키스는 15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린다. 양키스와 다저스는 20세기에 총 11번이나 월드시리즈에서 맞붙었는데, 양키스는 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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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뇌정지?' '정신 나간' 로버츠 감독, 오타니에 해서는 안 될 '망언'으로 빈축...12점 내준 투수진은 뭔가?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선을 넘은 발언을 해 빈축을 사고 있다.로버츠 감독은 지난 19일(한국시간) 오타니 쇼헤이가 1회 초, 무사 2, 3루에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유격수 쪽 땅볼을 쳤을 때 홈으로 쇄도하지 않고 3루에 머문 것에 대해 "오타니가 뇌경련을 일으킨 것 같다"라고 TV 중계 중 말했다. 다저스는 1사 2, 3루의 기회를 계속 이어갔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선취점을 올리지 못했다.메츠는 1회 말 다저스 선발 투수 잭 플래허티를 두들겨 3점을 뽑은 데 이어 3회에는 5점을 추가,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로버츠 감독은 선취점을 올리지 못헀기 때문에 모멘텀이 메츠로 넘어갔다고 여겼다. 그는 경기 후에도 오타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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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는다! 영화가 현실이 됐다!' 클리블랜드, 양키스에 극적 끝내기 역전승...영화 '메이저리그'서도 양키스에 끝내기승으로 지구 우승
1989년에 나온 영화 '메이저리그'에서 만년 하위 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현 가디언스)는 뉴욕 양키스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2-2 동점인 상황에서 9회 말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헤이즈는 볼넷으로 출루한 후 2루 도루에 성공했다. 헤이즈는 테일러의 기습 번트로 3루를 돌아 홈까지 밟았다. 극적인 승리로 클리블랜드는 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그런데 해당 영화와 비슷한 현실 상황이 벌어졌다. 클리블랜드는 18일(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3차전에서 영화에서처럼 양키스와 맞붙었다. 3-5로 패색이 짙던 9회말 대타 존켄지 노엘의 투런포로 경기를 원점으로 만든 클리블랜드는 연장 10회말 데이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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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가 4승 2패로 이긴다며?' MLB 전문가들의 '굴욕'...다저스, 4차전도 완승, 3승 1패로 월드시리즈행 1승 남아
MLB닷컴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전문가들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서 뉴욕 메츠가 4승 2패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한 사람들이 더 많았다고 보도했다.총 45표 중 26표가 메츠가 승리한다는 것이었다.이들은 "지난 4개월의 동안 메츠는 스포츠 최고의 팀이었다. 션 마네아가 플레이오프 에이스로 등장했고,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타선을 이끌고 있다"라고 했다.또 "다저스의 불펜은 파드리스를 상대로 인상적이었고 우리는 그들의 라인업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고 있다. 그러나 7경기 시리즈에서 그들의 선발 투수진은 너무 약하며 그들의 불펜은 메츠 클럽을 상대하기에는 너무 부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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