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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2경기 연속 홈런...다저스, 트로이트 꺾고 개막 3연승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가 오타니 쇼헤이의 솔로 홈런 등을 앞세워 개막 3연승을 내달렸다.다저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18일과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2연승을 거둔 다저스는 미국에서 열린 시즌 첫 경기도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지난 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뛴 블레이크 스넬이 선발로 나와 5이닝 5안타 2실점을 기록, 다저스 정규 시즌 데뷔전에서 승리 투수가 됐다.오타니는 1번 지명 타자로 나와 4타수 2안타에 솔로 홈런 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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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콜업?' MLBTR, 키케 IL행 시 김혜성 콜업 가능성 제기...키케, 베츠와 비슷한 증세 보이며 본토 개막전 결장
김혜성(26)이 예상보다 빨리 빅리그로 콜업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MLBTR은 28일(한국시간) 키케 에르난데스가 부상자 명단(IL)에 오를 경우 트리플A에 있는 김혜성 또는 제임스 아웃맨이 콜업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이에 앞서 MLBTR 등 미 매체들은 아웃맨이 구토 증세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으며, 음식을 소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현지 기자들에게 이것이 베츠가 지난 2주 이상 앓아온 병이 아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베츠는 이 병 때문에 8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화요일 프리웨이 시리즈 피날레에 복귀했다. 로버츠 감독은 다저스가 에르난데스가 베츠 때문에 병에 걸렸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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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로스터 탈락한 김혜성,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에서 29일 첫 경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에 도전장을 던진 김혜성(26)이 29일(한국시간) 마이너리그 트리플A 첫 경기에 나선다.지난 1월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와 계약한 김혜성은 2025시즌 시범경기에 출전하며 메이저리그 입성을 노렸지만 지난 12일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김혜성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타율 0.207(29타수 6안타), 홈런 1개, 3타점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2루와 유격수, 중견수 등을 두루 맡으며 가능성을 타진했으나 결국 다저스의 정규시즌 개막 로스터에 들지 못하고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오클라호마시티는 한국 시간으로 29일 오전 9시 5분 미국 텍사스주 슈거랜드의 콘스텔레이션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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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MLB 시즌 첫 경기서 볼넷 2개·득점 2개...9회 역전승 발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6)가 2025시즌 첫 경기에서 볼넷 2개를 골라내며 9회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5시즌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메이저리그 미국 본토 개막전에서 선발 3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석 2타수 무안타, 삼진 2개와 볼넷 2개를 기록했다.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정후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후속 타자 엘리오트 라모스가 투런 홈런을 날려 2-3으로 추격했다.이정후는 팀이 2-3으로 뒤진 9회초에도 1사 주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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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만 나오면 홈런"...볼티모어 오닐, MLB 최초 6년 연속 개막전 아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타일러 오닐(캐나다)이 개막전에서 6년 연속 홈런을 쳤다.볼티모어는 28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5시즌 MLB 정규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경기에서 12-2로 크게 이겼다.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오닐은 이날 5타석 3타수 3안타, 홈런 1개, 3타점, 볼넷 2개의 완벽한 활약을 펼쳤다. 3회 5-0으로 도망가는 3점 홈런을 날린 오닐은 개막전 6년 연속 홈런이라는 진기록을 달성했다.오닐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뛰던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개막전 4년 연속 홈런을 쳤고, 지난 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에서도 개막전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이제 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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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초비상!' 키케도 구토, 베츠가 옮겼나?...전염성 강한 노로바이러스라면 선수단 전원 위험해질 수도
무키 베츠에 이어 키케 에르난데스도 구토 증세를 보여 다저스에 초비상등이 켜졌다.다저스 내이션은 28일(한국시간) 키케가 구토 증세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으며, 음식을 소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현지 기자들에게 이것이 베츠가 지난 2주 이상 앓아온 병이 아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베츠는 이 병 때문에 8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화요일 프리웨이 시리즈 피날레에 복귀했다. 로버츠 감독은 다저스가 에르난데스가 베츠 때문에 병에 걸렸다면 "더 일찍 일어났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다른 선수들이 최근에 '콧물과 같은 증상'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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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짓!' '돌버츠' 로버츠가 오타니의 투수 경력을 망치려하고 있다? 팬사이디드 "투수까지 하면 녹초 될 것"
팬사이디드가 오타니 쇼헤이를 투수로도 활용하려는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을 저격했다.매체는 27일(한국시간) '로버츠의 오타니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다저스 팬들을 두렵게 할 것'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로버츠가 오타니를 타자 뿐 아니라 투수로도 기용하려는 계획은 오타니의 투수 경력을 망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매체는 "월드시리즈 챔피언인 다저스 투수진은 블레이크 스넬, 사사키 로키, 태너 스캇이 합류하면서 상당히 개선됐다. 그러나 가장 기대되는 투수는 슈퍼스타 오타니다. 오타니는 다저스에서 첫 시즌을 지명타자로 보냈다. 그는 54개의 홈런과 130개의 타점으로 내셔널 리그 MVP 상을 수상함으로써 그 역할을 훌륭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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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동안 베츠 괴롭힌 질병은? '저절로 회복되는' 노로바이러스...베츠 '시간이 약' 토로...치료제 없어, 탈수 교정이 최선
무키 베츠(다저스)를 2주 동안 괴롭힌 질병의 원인이 드러났다.LA타임즈의 잭 해리스는 최근 "베츠는 일본에서 열린 다저스의 개막 2경기를 놓쳤는데, 위장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여러 사람에 따르면 노로 바이러스에 걸린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썼다.의학계에 따르면 노로 바이러스 장염은 특별한 치료 없이 저절로 회복된다. 항바이러스제가 없다는 것이다. 수분을 공급하여 탈수를 교정해주는 보존적 치료가 최선이라고 한다. 심한 탈수는 정맥주사를 통한 수액 공급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구토, 설사, 오심 등을 증상이 나타난다.베츠는 심한 탈수와 구토로 음식을 섭취하지 못해 체중이 약 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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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샌프란시스코 개막 로스터 진입..."아름다운 퍼포먼스 펼칠 것"
부상으로 지난 시즌을 아쉽게 마감했던 이정후(26)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2025 시즌 개막 로스터에 정식 등록되며 본격적인 MLB 도전을 시작한다.27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26명의 개막 로스터를 공식 발표했다. 이정후는 루이스 마토스, 엘리엇 라모스, 마이크 여스트렘스키와 함께 외야수 명단에 포함됐다. 이달 중순 허리 통증으로 잠시 경기에 나서지 못했으나, 건강을 회복한 이후 로스터 진입은 사실상 확정적이었다.개막 로스터에는 이정후를 포함해 17명의 투수진(헤이든 버드송, 스펜서 비벤스 등), 2명의 포수(패트릭 베일리, 샘 허프), 7명의 내야수(윌리 아다메스, 맷 채프먼 등)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시범경기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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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12조3천억원·다저스 11조3천억원... MLB 구단 가치 대폭 상승
메이저리그(MLB) 전통의 명문 구단 뉴욕 양키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2025년 30개 구단 자산 가치 평가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했다.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전문 매체 스포티코는 3월 26일(한국시간) 구단 재정, 부동산, 사업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30개 구단 가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평가에서 양키스는 약 83억9천만 달러(12조3천억원)로 1위에 올랐으며, 다저스는 77억3천만 달러(11조3천300억원)로 2위를 기록했다.3위는 보스턴 레드삭스(60억3천만 달러·8조8천400억원), 4위는 시카고 컵스(56억9천만 달러·8조3천400억원)가 차지했다. 한국인 선수 이정후가 활약 중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42억 달러(6조1천600억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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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혜성이 떴다!' OKC 최대 매체, 김혜성 수비 훈련 사진 4장이나 올리며 뜨거운 관심 보여
김혜성이 오클라호마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김혜성은 오클라호마시티로 이동한 뒤 26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 OKC 코멧에 합류, 홈구장인 치카쇼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실시된 팀 훈련을 소화했다. 오클라호마 최대 매체인 '디 오클라호만'은 27일(한국시간) 인터넷판을 통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화보로 전했는데, 김혜성의 수비 장면 사진을 4장이나 게재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김혜성은 올 시즌을 앞두고 포스팅으로 다저스와 3년 1250만 달러에 계약했다. 다저스의 주전 2루수로 낙점되는가 했으나 시범경기서 부진, 트리플A로 강등됐다.김혜성은 트리플A에서 바꾼 타격 폼에 완전히 적응하는 데 온 힘을 다 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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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베츠, 16일 만에 복귀했지만 3타수 무안타... '몸 상태 회복 중
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스타 외야수 무키 베츠(33)가 16일 만에 경기에 복귀했으나 안타 생산에는 실패했다.베츠는 3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베츠는 1회 첫 타석에서 3루 땅볼, 3회 타석에서는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6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2루수 땅볼로 아웃된 후 교체됐다.베츠가 경기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3월 10일 오클랜드 애슬래틱스와의 경기 이후 16일 만이다. 그는 스프링캠프 후반기부터 원인 불명의 위장 질환으로 구토와 탈수 증세를 반복하며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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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딛고 돌아온 이정후, 신시내티전 개막전 앞두고 자신감 표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한국인 외야수 이정후(26)가 202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일정을 마치고 정규시즌 개막을 향한 준비를 완료했다. 이정후는 26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마지막 시범경기에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그의 시범경기 최종 성적은 14경기 36타수 9안타, 타율 0.250, 2홈런, 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29로 마무리됐다. 이날 디트로이트의 유망주 잭슨 조브와 맞선 이정후는 1회 시속 158km 직구를 공략했으나 중견수 정면 타구에 그쳤다. 3회에는 두 번의 파울 타구 후 낮은 체인지업에 삼진을 당했고, 5회에는 마이스의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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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오타니 등 MLB 다저스 선수단 백악관 초청
2024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챔피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방문할 예정이다.다저스 구단은 3월 26일(한국시간) "선수단이 트럼프 대통령의 초대를 받아 백악관을 방문하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다저스는 현지시간 4월 7일부터 9일까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방문 3연전이 예정된 기간에 워싱턴 DC 백악관을 찾을 계획이다.현재 다저스 로스터에는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 등 3명의 일본인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어 일본 언론에서도 이번 백악관 초청 소식을 신속하게 보도했다.미국 주요 프로스포츠 리그 우승팀의 백악관 방문은 오랜 전통으로 자리 잡았으나, 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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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홈런-골드글러브 포수 롤리, 시애틀과 6년 초대형 계약
시애틀 매리너스가 2025 메이저리그 개막을 단 하루 앞두고 프랜차이즈 포수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26일(한국시간) 현지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시애틀은 주전 포수 칼 롤리(28)와 6년 총액 1억500만 달러(약 1,538억원)의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른 롤리의 연도별 수입은 체계적으로 증가하는 구조다. 2025시즌에는 계약금 1천만 달러와 연봉 100만 달러를 받으며, 2026년에는 1천100만 달러, 2027년에는 1천200만 달러로 상승한다. 2028년부터 2030년까지는 매년 2천300만 달러의 최고액 연봉을 받게 된다. 계약 마지막 해인 2031년에는 2천만 달러에 계약할 수 있는 선수 옵션이 포함되었으며, 만약 이 옵션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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