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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타수 1안타?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 이정후!'...오타니도 16타수 2안타, 베츠 22타수 2안타, 프리먼 14타수 2안타
타자가 매일 멀티 안타를 치기는 불가능하다. 대타자들도 슬럼프를 겪는다. 문제는 얼마나 빨리 슬럼프에서 벗어나느냐다.시즌 개막과 함께 맹타를 휘두르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다소 식었다.이정후의 타율은 한 때 0.361까지 올랐으나 최근 3경기서 13타수 1안타에 그쳐 0.315로 내려갔다.이에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초구를 왜 치지 않느냐?"는 목소리도 있다.그러나 이는 쓸데없는 걱정이다. 이정후는 KBO리그 시절 때도 슬럼프에 빠진 적이 많다. 하지만 그는 슬기롭게 헤쳐나갔다. 메이저리그 투수들은 이정후를 잘 모른다. 이정후도 마찬가지다. 서로 알아가고 있는 과정이다. 이럴 때는 이정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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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감 무소식' 최지만 KBO행은? 강정호 MLB 재도전은? 고우석 여전히 IL, 김하성 복귀는 언제? 김혜성과 배지환 콜업은 '요원'
한국인으로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뿐이다. 최지만, 강정호, 고우석, 김하성, 김혜성, 배지환의 빅리그 관련 소식은 전무하다.현재 소속이 없는 최지만은 약 2개월 전 KBO리그행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파 2년 유예 규정 때문에 2027년에나 신인드래프트에 나올 수 있는 그는 일본 쪽도 알아보고 있다고 했으나 아직 감감 무소식이다. KBO리그행도 여의치 않다면 그보다 더 현실적인 대안을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강정호는 팬들의 요청으로 메이저리그에 다시 도전하겠다고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공언했다. 실제로 훈련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하지만 그렇게 밝힌 지 한 달이 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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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베테랑 킨타나 상대 5타수 무안타...시즌 타율 0.315로 하락
MLB에서 순항하던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베테랑 투수의 관록에 밀렸다.이정후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 경기에서 좌완 선발 투수 호세 킨타나(36)의 느린 변화구에 고전하며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그는 킨타나를 상대로 세 타석에서 모두 물러나는 등 5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시즌 타율은 0.329에서 0.315로 하락했다.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0-0으로 맞선 1회말 첫 타석부터 느린 변화구에 고전했다. 킨타나를 상대로 볼 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 시속 124㎞ 슬러브를 건드려 유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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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출산 휴가 마치고 불펜 피칭 재개
최근 득녀한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투수 복귀를 위한 불펜 투구를 다시 시작한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리는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MLB닷컴 등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타니의 투구 훈련 계획을 공개했다.로버츠 감독은 "오타니는 오늘 경기 전 캐치볼을 했고, 24일에는 가볍게 불펜 투구를 할 예정"이라며 "27일에는 본격적인 불펜 투구 훈련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다만 "불펜 투구 이후의 다음 단계는 아직 미정"이라며 "오타니가 타자를 상대하는 라이브 훈련을 시작하면 (복귀 일정이) 더 뚜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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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애틀랜타-신시내티, 레이싱 트랙에서 경기한다...최다 관중 신기록 도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역대 한 경기 최다 관중 신기록 수립에 도전한다.MLB는 8월 3일(한국시간) 15만명 이상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미국 테네시주 브리스틀 모터 스피드웨이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정규 시즌 경기를 개최한다.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23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CAA 세계 스포츠 대회에서 이 경기를 소개하며 "엄청난 관중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경기는 많은 관중이 함께 즐길 기회"라고 기대감을 표했다.브리스틀 모터 스피드웨이는 미국 자동차 경주대회 나스카(NASCAR)의 레이싱 트랙으로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이 경기장에서 모터스포츠 외 타 종목 경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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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크에 피치클록 위반' 장현석, 싱글A서 혹독한 시련...ERA 6점대, 4이닝 소화가 최다, 23일 경기선 2.2이닝 만에 강판
'제2의 박찬호'로 기대되고 있는 장현석이 싱글A에서 호된 시련을 겪고 있다.지난 시즌 막판 루키리그에서 싱글A로 승격한 뒤 올 시즌 랜초 쿠카몽가 퀘이크스에서 본격적인 싱글A 생활을 하고 있는 장현석은 23일(한국시간) 인랜드 엠파이어(에인절스 산하)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2.2이닝만 소화하고 강판됐다.장현석은 1회부터 흔들렸다. 선두타자 호르헤 루이즈에 볼넷을 내줬으나 1루 견제로 아웃시켰다.이어 케빈 카스티요도 볼넷으로 내보낸 뒤 2루 도루를 허용했다. 3번타자 다리오 라벌드에 중전 적시타를 맞고 1실점했다. 4번타자 캘럽 바르토렐로를 삼진으로 잡았으나 라우디 로드리게스 타석 때 보크를 범했다. 그러나 로드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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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냐 주니어는 경솔했고, 켈레닉도 프로답지 않았으며, 스니커 감독의 행동은 '이중 잣대' 맞다...'산책 주루'가 낳은 해프닝
2019년 8월 19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는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외야 담장을 넘지 못하는 장타 때 전력 질주하지 않았다가 즉시 교체됐다. 이어 경기 후 브라이언 스니커 감독은 그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지난 19일 이와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애틀랜타 외야수 재러드 켈레닉이 홈런성 타구를 쳤지만, 공은 담장을 맞고 튕겨 나왔다. 전력 질주하지 않았던 켈레닉은 2루에서 태그 아웃됐다. 스니커 감독은 그러나 켈레닉을 빼지 않았고 그를 나무라지도 않았다.이에 아쿠냐 주니어는 경기 후 SNS에 올라온 관련 게시물에 "내가 그랬으면 감독이 바로 빼버렸을 거다"라는 댓글을 달며 스니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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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때 놀고, 고2 때 쉬고, 고3 때 공부해서 대학 가겠다?' 1억8200만 달러 아다메스, 한 달 반 놀고 한 달 반 쉬고 세 달 잘하겠다는 '심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MLB닷컴에 따르면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져있는 아다메스는 지난 22일(한국시간) 자신은 원래 슬로우 스타터라서 시즌 개막 후 첫 한 달 반은 잘 못친다는 취지의 변명을 했다.그는 "내가 제대로 시작하려면 항상 시간이 걸린다. 대부분의 시즌 처음 한 달 반 동안은 고전했다"라고 했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와 7년 1억82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렇다면 팀을 위해 계약 첫 해에는 아무리 슬로우 스타터라고 해도 평균은 해줘야 한다. 하지만 그는 개막 후 한 달이 다 됐는데도 1할대 타율에서 허덕이고 있다. 오타니 쇼헤이는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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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이름 연호' 이정후, 홈 복귀전서 쐐기 3루타... 시즌 타율 0.329
길었던 원정 10연전을 마무리하고 안방으로 돌아온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루타를 작렬했다.이정후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을 수확했다.이날 경기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29(85타수 28안타)가 됐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983이다.전날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에서 잘 맞은 타구가 야수 정면으로 향하고, 호수비에 걸리는 등 불운 속에 5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이정후는 이날 경기도 초반에 고전했다.1회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났고, 3회 두 번째 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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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잖아요. 내가 4월에는 안 치는 걸" 1억8200만 달러 유격수 아다메스 변명이 기가 막혀..."난 거의 매시즌 첫 한 달 반은 고전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앞 타자인 윌리 아다메스가 기가 막힌 변명을 했다.아다메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와 7년 1억82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초대형 FA 계약이었다.샌프란시스코는 그에게 강력한 공격력을 펼쳐줄 것을 주문했다. 하지만 개막 후 23경기에서 0.194의 초라한 타율을 기록했다. 홈런은 단 1개에 그쳤다. '강한 2번타자'라는 말이 무색하다. 아다메스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샌프란시스코는 잘하고 있다. 22일(한국시간) 아다메스 전 직장인 밀워키 브루어스를 5-2로 물리쳤다. 15승 8패로 서부지구 1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1경기 차로 추격했다. 이날도 아다메스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선행 주자 아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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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이정후, 가장 돋보이는 선수' 샌프란시스코 파워랭킹 7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페이지 MLB닷컴이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활약을 다시 한번 조명했다.MLB닷컴은 2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현재 전력과 성적, 분위기 등을 종합해서 매주 공개하는 '파워랭킹'에서 샌프란시스코 구단을 7위로 평가했다.현재 14승 8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를 달리는 샌프란시스코는 지난주 6위에서 7위로 순위가 한 계단 내려갔다.매체는 "샌프란시스코의 기세가 이번 주 다소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긍정적인 요소가 많이 보인다. 그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선수는 이정후"라고 평가했다.지난 시즌 부상으로 일찌감치 시즌을 접어야 했던 이정후는 올 시즌 초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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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쓰린다!' 다저스가 버린 럭스와 뷸러, 타 팀서 '펄펄'...럭스 타율 0.319, 뷸러는 최근 3경기 '언히터블'
다저스가 버린 개빈 럭스와 워커 뷸러가 소속 팀에서 펄펄 날고 있다.다저스는 김혜성을 영입한 뒤 주전 2루수 개빈 럭스를 신시내티 레즈로 전격 트레이드했다. 김혜성에게 2루 자리를 주기 위함이었다.그러나 김혜성은 주전은커녕 빅리그 잔류도 하지 못한 채 트리플A로 강등됐다. 가시밭길을 걷고 있는 그의 콜업은 언제 이루어질지 알 수 없다.그런데 다저스가 버린 럭스는 신시내티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최근 5경기서 11안타를 몰아치며 타율을 0.319로 끌어올렸다.그러자 일각에서는 김혜성의 영입은 실패작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또 FA가 됐지만 다저스가 붇잡지 않자 보스턴 레드삭스 유니폼을 입은 뷸러는 최근 3경기 18.1이닝 동안 4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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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선수와 5년 2천억원에 계약하다니...' 툭하면 하체 경련 글래스나우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다저스는 2024 시즌을 앞두고 타일러 글래스나우를 영입하면서 5년 약 2천억원에 계약했다.하지만 그는 툭하면 아프다. 2024시즌에서도 아파 부상자 명단에 오르더니 올해 역시 부상을 당하고 있다.탬파베이 레이스 시절에 이미 '유리몸'이라는 딱지가 붙었음에도 다저스는 그에게 거액을 투자했다. '고비용저효율'의 전형일 수밖에 없다.문제는 앞으로도 툭하면 부상자 명단에 오를 것이라는 점이다. 특히 하체 경련은 만성적이어서 언제 또 찾아올지 알 수 없다.이에 글래스나우는 자신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답답함을 호소했다.다저스내이션에 따르면 글래스나우는 그동안 계속 하체 경련에 시달렸다. 그는 21일 경기 후 "산발적으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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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6명보다 나을 수 있다!" 해리스, 다저스에 김혜성 콜업 촉구...파헤스, 테일러, 로하스, 에르난데스, 콘포토, 먼시
다저스 전문 저널리스트 블레이크 해리스의 김혜성 콜업 촉구가 계속되고 있다.해리스는 김혜성이 트리플A에서 경험을 쌓아야 하는 것은 맞지만, 현재 다저스 상황에서는 당장 김혜성을 콜업하는 게 낫다고 주장한다.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김혜성은 고전 중인 다저스 야수 6명보다 나을 것"이라고 썼다. 앤디 파헤스, 크리스 테일러, 미구엘 로하스, 키케 에르난데스, 마이클 콘포토, 맥스 먼시를 지목한 것으로 보인다.파헤스는 21일(한국시간) 현재 0.159의 타율로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져 있다. 수비에서도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파헤스에 100타석 정도 더 기회를 주겠다고 밝혀 그가 5월 중순까지 반전을 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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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년 만의 기록' 밀워키, 한 경기 9도루로 MLB 새 역사 쓰다
밀워키 브루어스가 한 경기에서 9개의 도루를 성공하며 메이저리그(MLB) 새로운 역사를 썼다. 21일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밀워키는 14-1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특히 1회말, 밀워키는 단 한 이닝에 6개의 도루를 성공시키며 MLB 역대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브라이스 투랑의 2루 도루, 투랑과 크리스천 옐리치의 이중 도루, 윌리암 콘트라레스와 리스 호스킨스의 더블 스틸 등 적극적인 주루로 상대 팀을 혼란에 빠뜨렸다.엘리어스 스포츠뷰로에 따르면, 1961년 MLB 확장 시대 이후 한 이닝에 6개 도루를 성공한 첫 사례다. 스포츠레이더는 이를 1919년 8월 이후 106년 만의 기록이라고 전했다.4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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