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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에드먼 "발목 고질병 또 도졌다"...김혜성 출전 기회 늘어날 듯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한국계 유틸리티 플레이어 토미 현수 에드먼이 발목 부상 재발로 또다시 전력에서 빠졌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질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에드먼이 오른쪽 발목 통증으로 선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로버츠 감독은 "갑작스럽게 다친 것은 아니다"며 "매일 컨디션을 체크하고 있으며 상태가 더 나빠지지 않도록 관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에드먼은 만성적인 오른쪽 발목 문제를 겪고 있다. 지난달 초에는 발목 상태가 심해져 부상자 명단에 등록되기도 했다.재활을 통해 컨디션을 회복한 후 팀에 복귀했지만, 통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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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정말 너무하네!' KBO 최고 마무리 맞나?...하이 싱글A서도 1.2이닝 3피안타 2실점, ERA 6.75
고우석이 하이 싱글A에서도 부진했다.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하이 싱글A에서 재활 등판 중인 고우석은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벨로잇의 ABC 서플라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트웨인 틴캡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서 1.2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2실점했다.고우석은 이날 6회부터 마운드에 올랐다.첫 타자 카이 로버츠에 좌익수 쪽 안타를 허용했다. 다음 타자 제이콥 캠프벤을 중견수 직선타로 잡은 고우석은 호세 사나브리아를 6-4-3 병살타로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다.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제이크 스나이더를 파울 팁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다음 타자 브랜든 버터워스에 중전 안타를 맞은 것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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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이후 5년' 다시 한국인이 온다? 이정후 올스타 투표 후보 등극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주전 외야수 이정후(26)가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 투표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MLB닷컴은 5일(한국시간) 올스타 투표 사이트를 열고 양대 리그 포지션별 후보를 소개했다.이정후가 속한 내셔널리그 외야수 부문에선 총 45명의 후보가 세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이정후는 2023년 40홈런-70도루 대기록을 수립한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최근 3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된 카일 터커(시카고 컵스), 올 시즌 61경기에서 16개 홈런을 날린 제임스 우드(워싱턴 내셔널스) 등과 득표 대결을 벌인다.그는 4일 현재 6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9, 6홈런, 31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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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빠졌다!' 로버츠 감독은 왜 툭하면 김혜성 뺄까?...압박 상황에서의 베테랑 선호 때문
김혜성(다저스)이 또 빠졌다.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5일(이하 한국시간) 메츠전을 앞두고 김혜성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김혜성은 이틀 연속 선발로 나선 바 있다. 3일 메츠전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혔고 4일 경기에서는 2타수 무안타였다.특이한 점은 김혜성이 아무리 잘하고 있어도 갑자기 빼버린다는 사실이다. 로버츠 감독은 직전 타석에서 홈런을 김혜성 대신 미구엘 로하스를 투입하는 등 중요한 순간에 대타를 기용하고 있다. 성공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하지만, 로버츠 감독은 여전히 '좌우놀이'를 고집하고 있다. 때로는 우완 투수가 나와도 뺀다. 5일에도 상대 투수는 우완인데도 빠졌다. 키케 에르난데스가 기용됐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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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5타수 무안타, 타율 0.269 하락...샌프란시스코 2-3 패배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안타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이정후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펼쳐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2번 타순 중견수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5차례 타석에서 모두 무력화됐다.이로 인해 이정후의 올 시즌 타격 성적은 0.269(234타수 63안타)로 하락했다.이정후는 첫 번째 타석인 1회에 좌익선상 플라이볼로 물러났고, 3회에는 1루 방향 땅볼, 5회와 7회에는 연달아 중견수 정면 뜬공으로 아웃을 당했다.경기는 2회 엘리오트 라모스의 투런 홈런으로 2점을 먼저 잡은 샌프란시스코가 우세를 점하는 듯했으나, 9회 투아웃 상황에서 매니 마차도에게 2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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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22연속 루징 시리즈 끝"...굿맨 결승홈런으로 극적 탈출
메이저리그 최하위권 부진에 허덕이던 콜로라도 로키스가 드디어 시리즈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콜로라도는 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마이애미 말린스를 3-2로 제압하며 값진 승부를 거뒀다.2-2 동점 상황에서 맞은 8회초, 헌터 굿맨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굿맨은 하루 전 경기에서도 연속 장타를 터뜨리며 6-4 역전승을 견인한 바 있다.이번 승리로 콜로라도는 시리즈 마지막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마이애미 상대 시리즈 우위를 확정했다.현재 11승 50패(승률 0.180)로 메이저리그 전체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콜로라도가 시리즈에서 승리를 거둔 것은 올 시즌 들어 처음이다.콜로라도의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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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완벽한 침묵은 없다' 김혜성+이정후+김하성=10타수 무안타...'혜성' 2타수 무안타, '정후 리' 5타수 무안타, '어썸 킴' 3타수 무안타
4일(한국시간)은 침묵의 날이었다. 김혜성(다저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가 단 한 개의 안타도 생산하지 못했다.김혜성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404로 내려갔다.이틀 연속 선발로 나선 김혜성은 2회 메츠 선발 타일러 메길의 몸쪽 낮은 슬라이더에 속아 헛스윙 삼진을 당한 데 이어 5회에도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7회 상대 투수 좌완이 마운드에 서있자 대타 토미 에드먼과 교체됐다.다저스는 이날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6-5로 이겼다.이정후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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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이건 더더욱 아니다!' 10회 동점 기회서 또 범타...세상 쓸데있는 걱정 하게 만들어...4월 맹타 이후 타격감 급전직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는 '세상 쓸데없는 걱정이 이정후 걱정'이라는 말이 따라다닌다. 슬럼프에 빠져도 곧 헤쳐나온다는 의미다.그런데 아니다. 세상 쓸데있는 걱정을 하게 만들고 있다. 올시즌 초반 이정후는 맹타를 휘둘렀다. 4월 타율이 0.324였다. 그러자 매체들은 올스타 후보니, 타격왕 후보니 하며 호들갑을 떨었다.하지만 5월이 되자 전혀 다른 사람이 됐다. 이정후에 대한 적응이 끝났는지 상대 투수들이 그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삼진 수가 많아지고 안타 수도 줄어들었다. 무안타 경기도 많아졌다. 특히 득점권 상황에서 무기력하게 물러나는 경우가 잦아졌다. 타율은 곤두박질해 2할6푼대가 됐다. 4월 19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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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도 왜 이러나?' 재활 경기지만 트리플A서 17타수 무안타...타율 0.105, 빅리그 복귀에 시간 더 필요할 듯
김하성의 빅리그 복귀가 좀 더 늦어질 전망이다. 김하성은 현재 탬파베이 레이스의 트리플A인 더햄 불스에서 재활 경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좀처럼 타격감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라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 슈림프와의 원정 경기에 2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첫 경기에서 2안타를 치며 기세를 올렸으나 이후 침묵하고 있다. 17타수 무안타 행진이다. 타율은 0.105다.김하성은 이날 첫 타석인 1회 2루 뜬공으로 물러났고, 3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1루수 파울플라이로 잡혔다.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렸으나 7회에는 유격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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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15홈런·저지 11홈런' 5월 폭격왕들, '이달의 선수' 역사적 공동 수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양대 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역사상 처음으로 동시에 MLB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MLB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오타니를 내셔널리그(NL), 저지를 아메리칸리그(AL) 5월 '이달의 선수'(Player of the Month)로 각각 발표했다.오타니는 5월 한 달간 MLB 최다인 15개 홈런을 폭발시키며 타율 0.309, 출루율 0.398, 장타율 0.782의 압도적 수치를 기록했다.'5월의 남자' 저지는 타율 0.364에 출루율 0.453, 장타율 0.798에 홈런 11개를 때렸고, OPS(출루율+장타율) 1.251로 이 부문 MLB 전체 1위를 달렸다.오타니의 '이달의 선수' 수상은 통산 6번째이며, 저지는 11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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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역사 새로 쓰고, 영웅적 홈런 치면 뭐해?'...ERA 1.71 헨더슨, 데뷔 후 3연승했으나 마이너행, SF 마토스도 스리런포 친 후 트리플A행
MLB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도 마이너리그로 강등되고, 결정적인 스리런포를 날리고도 트리플A로 내려가는 일이 발생했다.밀워키 브루어스는 지난달 28일(이하 한국시간)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좌완 불펜투수 DL 홀(26)의 로스터 자리를 위해 우완 선발투수 로건 헨더슨(23)을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헨더슨은 밀워키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데뷔 후 3경기 연속 승리를 달성한 투수다. 또 1901년 이후 MLB 최초로 데뷔 첫 3경기를 모두 선발승으로 장식했다.그는 빅리그에서 총 4경기 21이닝을 던져 3승과 평균자책점 1.71을 기록했다. 그러나 불펜 투수 강화라는 이유로 트리플A로 강등됐다.헨더슨은 2021년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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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스럽다!' 김혜성, 들쑥날쑥 출장에도 득점권 타율이 0.583 '후덜덜'...53타석 만에 WAR 1.0, 클러치 상황 타율도 상상 초월
그저 놀랍다는 표현밖에 할 수 없다.MLB 루키 김혜성(다저스)의 주전을 꿰차기 위한 몸부림이 무섭다. 들쑥날쑥한 출장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하고 있다.다저스 팬들이 김혜성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그의 클러치 상황 타율이다. 클러치 상황은 득점 기회, 즉 결정적인 순간에 압박 속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것을 말한다. 김혜성은 2사 후 득점 기회에서 0.667의 타율을 기록했다. 7회말 또는 그 이후의 경기 상황에서 1점 차로 앞서거나 동점일 경우, 동점을 만들 가능성이 있는 상황을 말하는 'Late & Close'에서의 타율도 0.375다.득점권 타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12타수 7안타로 타율이 무려 0.583에 달한다. 타점도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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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420' 다저스 김혜성, 9회 결정적 안타로 동점 연출...시즌 5호 도루까지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26)이 불규칙한 출장 기회 속에서도 뛰어난 타격 컨디션을 과시했다.김혜성은 3일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그의 시즌 타율은 0.420(50타수 21안타)까지 상승했다.김혜성은 지난 1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4타수 4안타 1홈런 2타점 1볼넷의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도 2일 양키스전은 플래툰 시스템(투수 유형에 따라 야수 운영 변경) 때문에 선발에서 제외됐다.이틀 만에 선발로 돌아온 김혜성은 기다렸다는 듯 힘차게 배트를 돌렸다. 3회 첫 타석은 내야 땅볼로 아웃됐던 김혜성은 5회 2사 1루에서 폴 블랙번을 상대로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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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이건 아니다!' 0-0 7회 2사 만루에서 무력한 헛스윙 삼진...샌디에이고전서 3삼진, 팀도 0-1패
1억1300만 달러를 받는 선수라면 중요한 순간에 결정적인 타점을 올려줘야 한다.그런 점에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3일(한국시간) 제몫을 하지 못했다.이정후는 이날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7회말 2사 만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홈 팬들은 "정후 리"를 연호했다. 상대는 우완 제레미아 에스트라다였다. 볼카운트 0-2의 불리한 상황에서 이정후는 3구 바깥쪽 낮게 깔린 포심에 무기력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고 말았다. 이정후는 또 9회말 2사 1루에서도 삼진을 당했다. 결국 연장 10회에 1점을 올린 샌디에이고가 1-0으로 승리했다.이정후는 1회말 무사 1루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두 번째 타석은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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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의 유일한 약점은? 이정후(0.349)보다 훨씬 낮은 득점권 타율 0.229...작년에도 시즌 초반 부진
오타니 쇼헤이(다저스)의 유일한 약점은 무엇일까?오타니는 2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0.293의 타율에 22개 홈런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에 이어 여전히 방망이를 매섭게 돌리고 있다.하지만 약점도 있다. 일본 매체 풀카운트는 3일 야구 전문가의 분석을 인용하며 오타니의 유일한 약점은 득점권 타율이라고 지적했다.매체는 "오타니는 현재 내셔널 리그에서 홈런 22개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그의 득점권 타율은 놀랍게도 .229(35타수 8안타)로 낮다"며 "이 때문에 그의 타점은 리그에서 37개로 공동 15위에 머물고 있으며, 리그 선두인 컵스의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52개)보다 뒤처져 있다"고 했다.오타니의 득점권 타율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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