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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듀오' 최지만과 배지환, 시즌 첫 동반 선발 출전
최지만과 배지환(이상 피츠버그)이 시즌 개막 3경기 째만에 함께 선발로 뛰게 됐다.최지만은 3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3차전 선발 라인업에 5번 지명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배지환은 8번 2루수로 나선다.최지만은 개막전에 결장했고 2차전에서는 한 차례 대타로 나섰다. 선발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다.배지환은 개막전부터 계속 선발로 뛰고 있다. 개막전에서는 2루수로 나서 3타수 2안타 2도루로 맹활약했으나 2차전에서는 중견수로 나서 3개의 삼진 포함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지만과 배지환은 신시내티 선발 그램 애쉬크래프트를 상대한다. 우완 투수인 앳ㅟ크래프트는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19경기에 나서 5승 6패,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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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3타수 무안타로 트리플A 시즌 시작
박효준이 시즌 첫 경기에서 침묵했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귀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인 박효준은 2일(한국시간)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 슈림프와의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볼넷 한 개를 얻는데 그쳤다. 삼진은 2개 당했다.박효준은 개막전에는 나서지 않았다가 이날 3루수 8번 타자로 첫 출전했다.귀넷은 10회 연장 접전 끝에 7-8로 패했다.박효준은 지난 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 개막 로스터에 포함됐으나 출장 기회를 잡지 못하고 메이저와 마이너리그를 오간 끝에 지명 양도 처리됐다.보스턴 레드삭스가 박효준을 트레이드로 데려갔으나 다시 지명 양도되자 애틀랜타가 트레이드로 그를 영입했다.하지만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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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 방출 기다리나? 300만 달러 아끼려는 구단들, 트레이드 입질도 안 해
삼성 라이온즈 출신 다린 러프는 곧 37세가 된다. 적지 않은 나이다. 방망이도 예전 같지 않다. 부상 위험도 있다.이런 선수를 트레이드로 영입할 팀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뉴욕 메츠는 러프의 부활을 기대했으나 실패했다. 결국 그를 지명 양도(DFA) 조치를 취했다. 닷새가 지났는데도 러프를 원하는 팀이 없다. 이제 남은 것은 방출이다. 메츠가 36세 선수를 마이너리그로 보낼 리는 없다. 메츠는 러프를 완전히 포기한 셈이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프의 한 방에 미련을 두고 있는 구단은 있을 것이다. 특히 지명타자가 절실시 필요한 팀은 더욱 그렇다.다만, 이들 구단은 러프가 방출되기를 기다리고 있을 수 있다. 그래야 3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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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래불사춘' 특급투수들 줄줄이 부상...벌랜더, 프리드 이어 레이도 부상자 명단 등재
특급 투수들에게 봄은 아직 오지 않았나 보다. 줄줄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지난 시즌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노장 저스틴 벌랜더(뉴욕 메츠)는 근육 긴장 증세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벌랜더는 시범 경기서 구속이 떨어지는 등 부진했다. 지난해 휴스턴 애스트로스 우승을 이끈 후 메츠와 2년 8600만 달러에 계약했다.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에이스 맥스 프리드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으나 43개의 공만 뿌린 뒤 햄스트링 부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프리드는 1루를 커버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2021시즌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로비 레이(시애틀 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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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쟁?' 김하성, 오도어와 2루수 '플래툰'...로키스전 우투수 나오자 벤치 대기
김하성은 202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으나 자기 자리가 없었다. 주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결장하면 대신 나가곤 했다. 가끔 2루와 3루를 맡기도 했다.2022년에는 타티스의 부상으로 유격수 자리를 꿰차나 했다.하지만 샌디에이고는 유망주 CJ 에이브람을 김하성과 경쟁시켰다. 우투수가 등판하면 에이브람스가 선발로 나서고, 좌투수가 나오면 김하성이 선발로 투입됐다. 그러나 결국 김하성이 경쟁에서 이겼다. 이후 김하성은 타티스의 약물 복용 혐의로 출장 정지 처분을 받자 시즌 끝날 때까지 유격수로 뛰었다. 타격도 좋아져 올해도 주전 유격수로 나설 것으로 보였으나 샌디에이고는 잰더 보가츠를 영입했다. 11년 장기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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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야구 매섭네' 오타니, 배지환, 콴, 요시다, 김하성 맹활약
아시아계 선수들이 초반부터 메이저리그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개막전에서 선발 등판, 6이닝 무실점의 쾌투를 뽐냈다. 보스턴 레드삭스의 4번 타자 요시다 마사타가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개막전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산뜻한 데뷔전을 치렀다.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도 신시내티 레즈와의 개막전에서 3타수 2안타 2도루의 만점 플레이를 펼쳤다.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개막전에서 4타수 1안타로 예열한 뒤 이튿날 2차전에서 3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중국계 아버지와 일본계 어머니를 두고 있는 스티븐 콴(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은 시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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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도 장기 계약? 디 애슬레틱 "2023시즌 좋은 모습 보이면 고려 대상"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도 장계 계약 고려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디 애슬레틱은 1일(한국시간) 샌디에고와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7년 계약 소식을 전하면서 김하성의 장기 계약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디 애슬레틱은 "김하성이 2023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이면 장기 계약 고려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샌디에이고 3년 차인 김하성은 4년 2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24 시즌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끝난다. 다만, 2025시즌은 상호 옵션이 남아있다.메이저리그에서는 보통 2~3년 꾸준한 성적을 올리는 선수를 장기 계약 대상으로 고려한다.크로넨워스는 3년 간 평균 2할5푼대의 타율을 기록하며 샌디에이고 수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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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3타수 3안타 1득점…샌디에이고는 개막 2연패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매 타석 안타로 맹활약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김하성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치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3타수 3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2루타가 두 개였으나 세 타석 모두 주자 없는 상황이었던 탓에 타점으로 연결되진 않았다.0-2로 뒤진 2회 말 2사 첫 타석에선 행운의 안타가 나왔다.김하성이 높게 퍼 올린 타구를 콜로라도 외야수들이 조명 문제로 공을 놓친 사이 김하성은 2루까지 달렸다.5회 말 1사에선 타구가 중견수 글러브를 벗어나 외야 뒤쪽으로 굴러가며 2루타를 기록했다.김하성은 0-4로 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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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도루왕' 넘보나?...베이스 크기 확대+투수 견제 제한으로 도루 감행 잦을 듯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개막전 2개 도루가 화제가 되고 있다.3월 3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개막 15경기에서 모두 21개의 도루가 성공됐다. 이는 지난해에는 개막일 포함 3일이 걸렸다. 올 시즌부터 베이스 크기가 커지고 투수의 견제가 제한되기 때문이다.베이스 크기는 기존 가로 세로 15인치에서 18인치로 확대됐다. 베이스 크기가 커짐에 따라1-2루, 2-3루 거리가 그만큼 가까워져서 도루 성공확률이 높아진다.또 투수 견제구는 타자당 2회까지만 허용된다. 견제구를 3번 던졌는데 아웃을 시키지 못하면 보크로 처리된다. 모두 주자에게 유리한 규칙이다.배지환을 비롯해 발 빠른 주자들은 마음 놓고 도루를 시도할 수 있게 됐다.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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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면 뛴다' 배지환, 개막전 2개 도루...유일 멀티 안타+최고 타율+결승 득점도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메이저리그 경력 최고의 활약을 했다.배지환은 31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도루 2개를 비롯해 멀티 히트에 결승 득점까지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개막 로스터 진입 성공에 이어 개막전에 선발로 2루수 8번 타자로 나선 배지환은 2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2루수 앞 기습 번트로 1루를 밟았다. 첫 타석부터 기분 좋은 안타를 기록한 것이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하지 못했다.배지환은 이어 4회 초 1사 후 두번 째 타석에서 통쾌한 좌익수 방면 2루타를 쳤다. 이어 3루 도루까지 성공했다.후속 타자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배지환은 개인 첫 득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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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출루·2도루·2득점' 배지환, 생애 첫 MLB 개막전 출전 맹활약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린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개막전에서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치고 도루 2개를 성공하며 기분 좋게 2023시즌을 시작했다.배지환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와의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 2도루로 맹활약했다.결승 득점의 주인공도 배지환이었다.배지환은 첫 타석부터 진기한 장면을 연출했다.2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배지환은 상대 선발 헌터 그린의 초구 시속 162㎞ 빠른 공에 기습 번트를 시도했다.공은 투수를 넘어 2루수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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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에이스의 개막전 '저주'인가? 류현진, 베리오스에 이어 마노아도 조기 강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들이 3년 연속 부진했다.지난 2021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개막전에 등판한 류현진은 4회에만 대량 실점하면서 3⅓이닝 6실점을 기록한 뒤 조기 강판됐다. 2022년 류현진을 제치고 토론토 에이스 자리를 꿰찬 호세 베리오스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⅓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4실점했다. 지난해의 호투로 베리오스를 밀어내고 토론토 에이스가 된 알렉 마노아는 31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으나 역신 흠씬 두들겨 맞았다.마노아는 이날 3.1이닝 동안 홈런 2개 포함 9안타를 내주며 5질점(5자책)하고 조기 강판됐다.세인트루이스의 한국계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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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물건 맞네' 배지환, 개막전서 북치고 장구치며 '펄펄' 5회까지 2안타(번트안타, 2루타)+도루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펄펄 날고 있다.배지환은 31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5회까지 2루타 포함 3타수 2안타를 기록 중이다.개막 로스터 진입 성공에 이어 개막전에 선발로 2루수 8번 타자로 나선 배지환은 2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2루수 앞 기습 번트로 1루를 밟았다. 첫 타석부터 기분 좋은 안타를 기록한 것이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하지 못했다.배지환은 이어 4회 초 1사 후 두번 째 타석에서 통쾌한 좌익수 방면 2루타를 쳤다. 이어 3루 도루까지 성공했다.후속 타자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배지환은 개인 첫 득점을 올렸다.배지환은 5회 3번 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났다.한편, 이날 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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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몇개나 치려고?' '홈런킹' 저지, 개막 첫 타석서 홈런포...콜은 6이님 탈삼진 11개 쾌투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올해도 심상치 않다.저지는 31일(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와의 2023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홈런을 쏘아올리며 쾌조의 스타트를 했다.2번 타자로 나선 저지는 1회 말 1사 후 샌프랜시스코 에이스 투수 로건 웹의 2구 째 커터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겼다. 시즌 첫 타석에서 기분 좋은 아치를 그린 것이다.저지는 4-0으로 앞선 7회 말 2사 후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텍사스 안타'로 1타점을 추가했다. 이날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지난해 62개의 홈런을 치며 아메리칸리그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한 저지가 올해는 몇개의 홈런을 칠지 주목된다.마운드에서는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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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겨운 감동 드라마' 다저스, 에인절스로 팀명 바꿔야...올해도 조울증 '노숙자' 톨스와 재계약, 의료보험 계속 제공
LA 다저스가 에인절스(천사)로 팀명을 바꿔야 할 것 같다.어려운 처지에 있는 전 다저스 선수를 잊지 않고 의료보험을 계속 제공하기 위해 해당 선수와 또 재계약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다저내이션 등 매체들은 최근 다저스가 공항 밖에서 잠을 잔 혐의로 체포되는 등 조울증과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앤드류 톨스(30)와 재계약했다고 전했다. 급여는 없지만의료보험을 계속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5년 째 재계약이다.#톨스는 2018년 이후로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사라졌다. 결국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다저스 팬들과 동료 선수들을 안타깝게 했다.2020년 노숙하다 톨스가 체포되자 그의 아버지는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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