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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데인 더닝 입지 '애매'...텍사스 로테이션 북적, 또 선발 투수 물색
한국계 데인 더닝의 입지가 애매해지는 모양새다.텍사스 레인저스는 이번 오프시즌 4명의 선발 투수를 영입하거나 재계약했다. 마틴 페레즈는 1965만 달러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했다. 또 제이크 오도로지가 트레이드로 텍사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어 사이영상 2회 수상자인 제이콥 디그롬을 5년, 1억 8,500만 달러)에 영입했고 좌완 앤드류 히니를 2년 2500만 달러에 계약했다.이들이 지난해 영입한 존 그레이와 5인 로테이션을 구성한 것이다. 크리스 영 단장은 여기에 멈추지 않는다. 선발 투수를 또 물색하고 있다. 텍사스는 히니와 계약하기 전 카를로스 로든과 만남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이렇게 될 경우 로테이션 교통 정리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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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시무시하다' 샌디에이고, 2023 라인업 결정...지명타자만 남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2023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잰더 보가츠를 영입해 내야진을 강화한 샌디에이고는 이제 지명타자 결정만 남았다.보가츠의 샌디에이고행이 결정되자 미국 언론 매체들은 2023 샌디에이고 라인업을 예상했다.1루수에 제이크 크로넨워스, 2루수에 김하성, 3루수에 매니 마차도, 유격수에 보가츠가 포진한다.죄익수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중견수는 트렌트 그리샴이, 우익수는 후안 소토가 각각 맡는다.포수는 오스틴 놀라다.지명타자는 미정이다.공격진은 어느 팀에도 뒤지지 않을 막강 전력이다. 문제는 투수진이다. 선발진과 불펜이 얼마나 버텨줄지가 관건이다.다음은 투수를 제외한 2023 샌디에이고 라인업이다. 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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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있는 코레아' 터너와 보가츠 능가 계약할 듯...'정중동' 다저스, SF와 경쟁
카를로스 코레아가 웃고 있다.트레아 터너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11년 3억 달러에 계약하고 잰더 보가츠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11년 2억8천만 원에 계약했다.이제 남은 대어급 유격수는 코레아와 댄스비 스완슨이다.이 중 코레아가 이들을 능가하는 대형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MLBTR은 9일(한국시간) 코레아가 트레아와 보가츠 계약 규모를 능가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고 했다.스완슨은 코레아보다는 미치지 못하는 계약을 할 것으로 MLBTR은 예상했다.코레아의 경우 컵스와 미네소타 트윈스가 눈독을 들이고 있지만, 트레아를 잃은 '큰 손' LA 다저스가 경쟁에 뛰어들 경우 코레아의 몸값은 더 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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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만7932달러 예상 최지만, 피츠버그 연봉 4위...MLB 1루수 20위, 전체 232위
최지만의 2023시즌 연봉이 피츠버그 파이리츠 4위가 될 전망이다.통계 업체 스포트래에 따르면, 최지만의 2023시즌 예상 연봉은 459만7932 달러다. 연봉 조정 3년 차인 최지만은 2023시즌 후 자유계약 신분이 된다. 최지만의 올해 연봉은 320만 달러였다.지난해 연봉은 245만 달러였다. 피츠버그 최고 연봉자는 키브라이언 헤이즈로, 1천만 달러다. 2위는 675만 달러의 브라이언 레이놀즈다. 레이놀즈는 그러나 트레이드를 요구하고 있어 최지만이 팀 내 3위가 될 수도 있다. 현재 3위는 최근 영입된 카를로스 산타나로 672만5천 달러다.MLB 전체 1루수 연봉 서열에서 최지만은 20위이고, MLB 전체 선수 연봉 순위에서는 23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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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없는 토론토, 대어들 모두 외면...선수 보강 포기?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너무 조용하다.류현진을 4년 8천만 달러 계약을 시작으로 토론토는 매년 오프시즌에서 대어들을 낚았다. 조지 스프링어, 로비 레이, 마커스 세미엔, 케빈 가우스먼 등이 그들이다. 키쿠치 세이야도 영입했다.그러나 올해는 너무 조용하다. 미끼가 신통치 않아서인지 대어들이 모두 외면하고 있다.심혈을 기울였던 앤드류 히니 마저 텍사스 레인저스와 2년 2,500만 달러 에 계약했다.코디 벨린저는 시카고 컵스와 1년1,750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타이환 워커는 4년 7200만 달러에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갔고, 제임슨 타이욘은 컵스와 4년 6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호세 퀸타나도 메츠 유니폼을 입었다.또 포수 월슨 콘트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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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 트레이드설 '급부상'...뉴욕포스트 "낮은 급여로 트레이드 쉬워"
삼성 라이온즈에서 뛴 다린 러프의 트레이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뉴욕 메츠 담당 기자인 뉴욕포스트의 마이크 푸마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워터에 뉴욕 메츠가 러프를 트레이드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푸마는 "러프의 상대적으로 낮은 급여(2023시즌 300만 달러 예정)는 쉽게 트레이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메츠에 긍정적이다"라고 적었다. 메츠가 러프의 트레이드를 적극 구상 중이라는 것이다.러프는 2020시즌과 2021시즌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좌완 투수 상대로 좋은 타격을 보여 2+1계약을 따냈다.그러나 올해 슬럼프에 빠지면서 출장 기회가 줄어들자 시즌 중간 메츠로 트레이드됐다. 메츠는 러프의 일발 장타에 기대를 걸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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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오타니와 한솥밥? 에인절스로 트레이드 가능...요동치는 MLB
김하성의 트레이드설이 떠오르고 있다.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8일(한국) 유격수 잰더 보기츠와 11년 2억8천만 원에 계약했다.이로써 김하성은 보가츠에 유격수 자리를 내줄 가능성이 커졌다.미국 매체들은 김하성이 2루수로,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1루수로 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그러나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고 있는 샌디에이고가 이것으로 만족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대형 1루수와 지명 타자를 노리고 있다는 것이다.LA 에인절스 팬 사이트인 팬네이션 할로스는 최근 이를 위해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을 트레이드 카드로 쓸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사이트는 인사이더 제프 플래처의 말을 인용, 유격수가 필요한 에인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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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없는' 샌디에이고, 보가츠도 놓치나? 구단주까지 나선 보스턴, 보가츠와 진지한 협상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잰더 보가츠도 놓칠 위기에 놓였다.트레아 터너는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 샌디에이고를 패싱하고 필라델피아 필리스행을 택했다.보가츠는 당초 보스턴과 결별할 것으로 예상됐다. 자유 계약 시장에서 샌디에이고를 비롯해 시카고 컵스 등이 눈독을 들였다. 그러나 보스턴 구단주가 보가츠를 잔류시키라는 지시가 내려져 7일 오전(현지시간) 보스턴 측과 보가츠 측이 심도 있는 협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보가츠 마저 보스턴에 잔류하면, 샌디에이고는 카를로스 코레아 또는 올해 골드글러브 수상자 댄스비 스완슨에 눈을 돌려야 한다.터너에 이어 애런 저지도 외면한 샌디에이고. 보가츠는 어떤 결정을 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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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류' 오타니는? 10년 5억 달러 지르는 팀 나올 듯...평균 연봉 5천만 달러 시대 연다
애런 저지가 뉴욕 양키스와 9년 3억6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평균 연봉이 4천만 달러다. 그렇다면 내년 자유 계약 신분이 되는 오타니 쇼헤이는 얼마나 받을까?일단 저지의 4천만 달러를 돌파할 것은 확실하다. 일각에서는 오타니가 5천만 달러 시대를 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제는 총액이다. 계약 기간 8년이 될 경우 4억 달러 규모가 된다. 오타니는 저지를 넘어 10년의 기간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될 경우 총액은 5억 달러가 된다.오타니는 내년 3천만 댠러를 받는다. 타자와 투수 각각 1500만 달러로 책정된 것으로 보인다.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성적을 낸다면 투타 각 2500만 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현 소속팀인 LA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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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도 속고 SF도 속았다' SF는 처음부터 '들러리'...저지 각본 연출 연기에 양키스와 SF 놀아나
애런 저지 각본, 연출, 연기가 오스카상을 받을 만할 정도로 기가 막혔다.저지는 결국 8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와 9년 3억6천만 달러에 계약했다.이로써 저지는 자신이 윈했던 계약 기간대로 천문학적인 총액을 챙기게 됐다.계약 과정에서 저지는 양키스가 9년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언론플레이를 완벽하게 해냈다.사실, 저지는 양키스 외에는 다른 구단과 계약하고 싶은 생각이 처믕부터 없었다. 시즌 중에도 양키스 잔류를 희망하는 행동을 자주 보였다.저지는 그러나 양키스로부터 최고 대우를 받기 위해 자유 계약 시장에 나왔다. 더 나이가 샌프랜시스코에 직접 날아가 자이언츠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졌다.샌프랜시스코는 저지에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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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홈런왕' 저지, 양키스와 9년 4천750억원에 FA 계약…역대 최고액
'청정 홈런왕' 에런 저지(30)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역대 자유계약선수(FA) 총액 기록을 갈아치우며 원소속팀 뉴욕 양키스와 계약했다.MLB닷컴, AP 등 미국 현지 매체들은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저지가 양키스와 계약기간 9년 총액 3억6천만 달러(약 4천750억원)에 FA 계약했다"고 알렸다.MLB닷컴은 "양키스 구단은 공식적으로 저지와 계약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구단과 선수 측은 합의를 마친 상태"라고 덧붙였다.저지의 계약 규모는 2019년 외야수 브라이스 하퍼(30)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맺은 역대 FA 계약 최고 총액(계약기간 13년, 3억3천만 달러)을 뛰어넘는다.아울러 저지는 역대 FA 연평균 최고 몸값(4천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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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MLB 복귀 어려울 듯..."법적 문제 때문에 MLB 팀들 푸이그 멀리 해. 앞으로도 그럴 것"(LA타임스)
야시엘 푸이그의 MLB 복귀가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LA 타임스의 호르헤 카스티요는 7일(한국시간) 푸이그가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윈터 미팅에 모습을 드러냈다면서 그러나 그의 빅리그 복귀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그 이유로 카스티요는 "법적 문제들로 인해 메이저 리그 팀들이 그와 거리를 두고 있으며, 이는 바뀌지 않을 것이라"라고 딋붙였다. 법적 문제가 그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것이다. 푸이그는 LA 다저스에서 뛰던 2017년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고발한 2명의 여성과 비밀리에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18년에는 LA 레이커스 홈 경기장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법정 다툼을 벌이기도 했다.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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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진짜 유격수가 필요해졌다...벨, 클리블랜드와 2년 3300만 달러 계약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정말로 유격수를 영입해야할 이유가 생겼다.1루수였던 조시 벨이 클리블랜드행을 결정했기 때문이다.ESPN의 제프 파산은 7일(한국시간) 벨이 클리브랜드 가디언스와 2년 3300만 달러에 계약한다고 전했다. 계약 2년 째는 선수 옵트아웃 조항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샌디에이고는 1루수 영입에도 올인해야 할 상황에 직면했다.그러나 샌디에이고는 1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격수를 영입, 김하성을 2루수로 돌리고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1루수로 기용한다는 복안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유격수로 트레아 터너를 낙점했으나 터너는 샌디에이고의 더 좋은 조건을 거절하고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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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린저, 컵스행...1년 1750만 달러 계약
코디 벨린저가 시카고 컵스로 간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7일(한국시간) 벨린저가 컵스와 1년 175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전했다.컵스는 오래 전부터 벨린저에 눈독을 들였다. LA 다저스가 논텐더하기만을 기다렸다.다저스가 논테더하자 컵스는 본격석인 협상에 나섰고 1년 계약을 원하는 벨린저의 요구를 받아들였다.벨린저는 내년 시즌 폼을 되찾은 후 다시 자유 계약 시장에 나와 대형 장기 계약을 노리겠다는 계산을 하고 있다.컵스는 벨린저가 내년 시즌 가능성을 보일 경우 다시 그와 재계약할 의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다만, 벨린저에 1750만 달러를 투자한 것은 다소 의외라는 지적이다.컵스의 도박이 성공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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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SF행'? SF 자이언츠, 저지에 9~10년 3억6천만 달러 제의...양키스보다 많아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가 애러 저지에 총액 3억6천만 달러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7일(한국시간) 샌프랜시스코가 저지에게 9~10년 약 3억6천만 달러를 제의했다고 전했다.계약 기간이 9년일 경우 평균 연봉이 4천만 달러다. 10년일 경은 3600만 달러다. 정확한 기간은 알려지지 않안다.저지는 9년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이에 앞서 양키스는 8년 3억 달러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기간이나 총액 규모에서 샌프랜시스코가 제시한 조건이 양키스보다 낫다.저지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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