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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시즌 29번째 멀티 히트…샌디에이고, 메츠와 WC 결정전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활약 속에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 2위를 확정했다.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했다.샌디에이고 구단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김하성이 2타점 적시타를 치는 영상을 올리며 '하성 킹'이라고 썼다.이날 김하성은 2회 첫 타석에서 샌프란시스코 오른손 선발 알렉스 코브의 시속 144㎞ 스플리터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1-0으로 앞선 6회말 1사 2, 3루에서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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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1타수 무안타 볼넷 1개…탬파베이, AL 와일드카드 3위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강우 콜드게임으로 5회까지만 열린 경기에서 볼넷을 얻어 3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하지만, 탬파베이는 4연패를 당해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3위가 확정됐다.최지만은 5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방문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경기를 마쳤다.1회초 네이선 이오발디의 커브에 배트를 헛돌려 삼진을 당한 최지만은 4회에는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28에서 0.227(352타수 80안타)로 떨어졌다.이날 경기는 5회말 쏟아진 폭우로 강우 콜드게임이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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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MLB 9경기에서 4차례 멀티 히트…타율 0.323
배지환(23·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빅리그 9번째 경기에서 4번째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달성했다.배지환은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 경기에 9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9월 24일 빅리그 데뷔전을 치른 배지환은 이날까지 9경기에 출전해 6경기에서 안타를 생산했고, 4번 멀티 히트를 작성했다.배지환의 MLB 타율은 0.308에서 0.323(31타수 10안타)으로 올랐다.1-3으로 뒤진 3회말 선두 타자로 등장한 배지환은 3루수 뒤로 날아가는 행운의 안타를 쳤다.브라이언 레이놀즈의 2루타로 3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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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역사적인 홈런…AL 한 시즌 최다 62호
에런 저지(30·뉴욕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단일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다.저지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작렬했다.저지는 텍사스 선발 제주스 티노코의 시속 142㎞ 슬라이더를 공략해 왼쪽 담을 넘어가는 시즌 62호 홈런을 쳤다.9월 29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 뒤 6경기 만에 나온 홈런이다.저지는 올 시즌 홈런을 62개로 늘리며 팀 선배인 로저 매리스가 1961년에 세운 양키스 소속 최다 홈런이자, AL 기록이었던 61홈런을 넘어섰다.저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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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WBC '비상'...한국계 레프스나이더도 허리 경련으로 시즌아웃, WBC 출전 '불투명'
한국계 롭 레프스나이더(김정태 보스턴 레드삭스)도 부상으로 시즌아웃됐다.보스턴은 4일(한국시간) 외야수 레프스나이더가 허리 경련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사실상 시즌아웃이다.레프스나이더는 올해 다소 조용히 그의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었다. 오프시즌에 보스턴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그는 빅리그에서 57경기에 출전, .307/.384/.497의 공격 슬래시를 기록했다. 그의 생산력은 리그 평균보다 46% 낫다.그의 인플레이 타율 0.394는 리그 전체 평균보다 훨씬 높다.레프스나이더는 중재 과정을 통해 내년에도 보스턴에서 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알렉스 코라 감독은 "그는 정말, 정말 공격적으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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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야구, 사사키·무라카미 등 11월 평가전 엔트리 28명 발표
구리야마 히데키(61) 일본야구 대표팀 감독이 11월 4차례 평가전에 출전할 선수 28명을 확정해 발표했다.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은 4일 "히데키 감독이 도쿄 시내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강화훈련에 합류할 선수 28명의 이름을 공개했다"고 전했다.일본은 내년 3월 열리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대비해 오는 11월 4차례의 평가전을 열기로 했다.11월 5일 닛폰햄 파이터스, 6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도쿄돔에서 두 경기를 치르고 9일과 10일에는 삿포로돔에서 호주 대표팀과 맞붙는다.11월에 열리는 평가전은 일본프로야구에서 뛰는 선수만으로 치른다.구리야마 감독이 직접 발표한 '강화훈련 대상자' 28명 중 가장 주목받는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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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9경기 연속 출루…몸에 맞고 나가 시즌 12번째 도루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몸을 날리며 두 번이나 3루를 밟았지만, 홈에 이르지는 못했다.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치고 투수의 공에 맞아 두 번 출루했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50으로 약간 올랐다. 전날 샌디에이고의 포스트시즌 출전 확정으로 빅리그 진출 2년 만에 가을 야구를 경험하게 된 김하성은 이날 1회 첫 타석에서 몸에 맞고 1루로 걸어 나갔다.왼쪽 팔꿈치에 찬 보호대 위 팔뚝에 공을 맞은 뒤 잠시 고통스러워하다가 1루로 향했다. 김하성의 올 시즌 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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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기록의 사나이' 푸홀스, 은퇴식서 702호 홈런 '쾅'
은퇴 후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입회를 사실상 예약한 '기록의 사나이' 앨버트 푸홀스(4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은퇴식 후 통산 702호 홈런을 터뜨리며 팬들에게 멋진 작별 인사를 전했다.푸홀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3회 4-4 동점을 이루는 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개인 통산 702번째 홈런으로, 역사상 4번째로 700홈런을 넘긴 푸홀스는 이 부문 3위 베이브 루스(714개)와의 격차를 12개로 줄였다.세인트루이스 구단은 이 경기에 앞서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고려해 올해를 끝으로 은퇴하는 푸홀스와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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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세 경기 만에 2안타…배지환도 세 번째 멀티 히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과 배지환(23·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나란히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터뜨렸다.최지만은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치고 볼넷 1개를 얻어 세 번 출루했다. 또 득점도 1개를 수확했다.최지만은 지난달 29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경기 이래 세 경기 만에 안타 2개를 때려 시즌 타율을 0.228로 높였다.0-2로 밀린 2회초 선두 타자로 나온 최지만은 좌익수 쪽으로 시즌 21번째 2루타를 날린 뒤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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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을야구 간다' 김하성, 홈런포로 '자축'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도 가을 야구 무대를 밟는다.샌디에이고는 3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가 마이애미 말린스에 패함에 따라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와일드카드 티켓을 거머쥐었다.김하성은 이 소식을 접한 뒤 팀의 가을야구 진출을 자축이나 하듯 솔로 아치를 그렸다.김하성은 이날 홈 구장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7회 말 상대 선발 랜스 린을 상대로 초구 91.3마일짜리 싱커를 그대로 받아쳐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타구 속도는 105마일이었고, 발사 각도는 22도였다. 비거리는 416피트로 라이너성 타구였다.자신의 시즌 11호 홈런포였다.이로써 샌디에이고는 지난 2020년 이후 2년만에 가을야구 무대에 진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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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4번 타자로 출전해 안타 1개…타율 0.224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두 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최지만은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방문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때렸다.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24를 유지했다.이미 포스트시즌 출전을 확정한 두 팀의 대결에서 휴스턴이 2-1로 이겼다.2회 2루수 땅볼, 4회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0-2로 끌려가던 7회 1사 후 좌익수 쪽으로 시즌 20번째 2루타를 날렸다.그러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최지만은 9회 1사 1, 2루 찬스에서 헛바람을 가르고 삼진으로 돌아서 아쉬움을 남겼다.탬파베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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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넷 2개' 김하성 7경기 연속 출루…MLB 샌디에이고 가을 야구 '눈앞'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볼넷을 2개 골라 7경기 연속 출루했다.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볼넷 2개로 경기를 마쳤다.시즌 타율은 0.247로 떨어졌지만, 김하성은 지난달 25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 이래 안타 또는 볼넷으로 7경기 내리 출루하며 공격에 힘을 보탰다.샌디에이고는 5-2로 이겨 3연패에서 벗어나고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확보 매직 넘버를 1로 줄였다.2회 볼넷으로 나간 김하성은 4회에는 잘 맞은 타구가 중견수에게 잡혀 아쉽게 돌아섰다.6회 삼진으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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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가장 실망스러운 선수" 선정(탬파베이 타임즈)
최지만이 올 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에 가장 큰 실망감을 안겨준 선수에 선정됐다.탬파베이 지역 매체인 탬파베이 타임즈는 2일(한국시간) 최지만을 조시 로우와 함께 올 시즌 비부상자 부문 가장 실망스런 선수에 선정했다.이 매체는 선발 라인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최지만이 최근 43경기에서 0.133(128안타 17안타)을 기록하는 등 비참한 후반기를 이어갔다고 지적했다.여기에 출루율은 0.238에 불과했고, OPS는 0.465이었다며, 이것이 더 나쁘다고 꼬집었다.탬파베이 타임즈의 지적대로, 최지만은 전반기에는 호성적을 올렸으나 후반기에서 갑자기 긴 슬럼프에 빠져 아직까지도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이 매체는 또 로우에 대해 "자신이 빅리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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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도 준치' 9월 타율 0.156 최지만, 그래도 가을 무대 선다
'썩어도 준치'라는 속담이 있다. 값어치있는 물건은 흠집이 나더라도 본래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뜻이다. 이 속담의 유래는 진어라 불릴 만큼 준치의 맛이 일품인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준치는 썩어도 그 맛이 변하지 않고 그 진가를 간직한다고 전해지고 있다.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그렇다.최지만은 올 시즌 전반기만 해도 펄펄 날았다.그러나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타격감이 급전직하했다.벌어놓았던 타율은 점점 내려가 0.224까지 떨어졌다. 9월(현지시간) 타율은 0.156(45타수 7안타)였다.그러자 그의 가을야구 무대 진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최지만은 2019년부터 가을야구 무대를 빼지 않고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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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출신 러프, 부상자 명단 등재 '시즌아웃'...향후 거취 불투명
삼성 라이온즈 출신 거포 다린 러프(뉴욕 메츠)가 시즌아웃됐다.메츠는 1일(한국시간) 심각한 타격 부진에 빠진 러프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대신 20세 유망주 프란시스코 알바레즈를 콜업했다.러프의 부상 명목은 목 긴장이다. 시즌아웃이다. 포스트시즌 출전도 사실상 좌절됐다.시즌 후 러프의 거취는 불투명하다. 메이저리그 복귀 후 최대 위기다.벅 쇼월터 메츠 감독은 러프가 포스트시즌에서 좌완 투수를 상대로 맹타를 휘둘러줄 것으로 기대하고 데려왔다.러프가 부진할 때도 인내심을 발휘하며 기다려주었다. 러프를 두둔하기도 했다.그러나 러프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았다. 메츠 유니폼을 입은 후 타율이 1할5푼대로 급락했다.쇼월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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