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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러프가 언급됐다 "아직 FA 시장에 남아 있는 2023 샌프란시스코 출신"...샌프란시스코에는 자리 없어"
전 삼성 라이온즈 거포 다린 러프(38)의 이름이 드디어 언급됐다.팬사이디드의 '어라운드더포그혼'은 최근 지난해 샌프란시코에서 활약한 FA 6명을 소개했다.이 매체는 러프에 대해 "러프가 2023 SF 자이언츠의 멤버라는 사실을 잊었나?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라며 "자이언츠는 뉴욕 메츠에서 방출된 러프를 시즌 초반에 추가했다. 자이언츠는 이전 시즌에 J.D. 데이비스와 교환, 러프를 메츠로 트레이드했었다"고 했다.이어 "데이비스는 탄탄한 공헌자였지만 러프는 메츠에서 고전했다"며 "다시 자이언츠로 돌아온 러프는 지난 시즌 9경기에서 괜찮은 성적을 거두었고, 3득점을 기록했으며 27타석에서 타율 0.261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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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시 "벨린저, 컵스행 가장 유력"...블리처리포트 "조심하지 않으면 벨린저와ㆍ의 계약 알바트로스처럼 보일 가능성 커"
결국 시카고 컵스밖에 없나?코디 벨린저의 행선지가 컵스가 되는 모양새다.MLB네트워크 인사이더 존 모로시는 31일(한국시간) "벨린저의 컵스행이 여전히 가장 유력하다"고 알렸다.모로시는 그러나 벨린저가 FA 시장에서 더 나은 제안을 할 구단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벨린저는 2023년 시즌을 컵스에서 부활했다. 2019년 NL MVP인 벨린저는 0.307/0.356/0.525, 26홈런, 97타점을 기록했다. 벨린저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295경기에서 0.203/0.272/0.376을 기록한 뒤 LA 다저스에서 방출됐다.2023년 다시 제 폼을 찾은 듯하지만 일각에서는 그의 강타율 등을 들먹이며 2024시즌 다시 퇴보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이에 블리처리보트는 "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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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구 1위 볼티모어 10배 이득 남기고 팔린다, 매각 대금 2조3천억원...'철인' 칼 립켄 주니어도 마이너 주주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 팀인 볼티모어가 팔린다.미국 스포티코와 퍽 뉴스에 따르면, 현 볼티모어 구단주인 엔젤로스 가문이 두 명의 사모펀드 억만장자가 이끄는 그룹에 팀을 매각할 계획이다.또 프랜차이즈 아이콘인 '철인' 칼 립켄 주니어가 마이너 주주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이 거래는 메이저리그 승인을 받아야 한다.매각 대금은 17억 2,500만 달러(2조3천억 원)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엔젤로스 가문이 구입한 1억 7,300만 달러의 약 10배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새 주인은 소유권 지분의 약 40%를 인수할 예정이다. 나머지 지분은 오랜 소유주인 피터 엔제로스(94)가 사망하면 이전된다. 볼티모어는 지난 시즌 강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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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는 푸이그와 계약할 계획 없다" 탬파베이 담당 기자 확인...SB내이션 "소셜 미디어 소문 믿지 말라"
탬파베이 레이스가 야시엘 푸이그와 어떤 유형의 계약도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탬파베이 타임즈의 마크 톱킨은 최근 칼럼을 통해 푸이그의 탬파베이 계약 소문을 일축했다.탬파베이가 푸이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는 루머와 추측은 1월 초 나오기 시작했다. 푸이그가 베네수엘라 윈터 리그에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상황이었다. 당시 소문은 즉시 묵살됐으나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다시 등장했다. 하지만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이에 톱킨이 쇄기를 박았다. 그는 "출처가 모호한 보고가 여러 건 있었지만 탬파베이는 푸이그와 계약할 계획이 없다"고 했다.이에 SB 내이션의 디레이스베이는 "푸이그는 확실히 팀의 스프링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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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적기에 트레이드된 선수" 럼번터 "그는 임대 선수였으며 피츠버그는 그의 트레이드로 득 봐"
최지만은 임대 선수였고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적기에 그를 트레이드했다는 평이 나왔다.팬 사이트 럼번터는 29일(한국시간) '적기에 트레이드된 피츠버그 선수들'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최지만을 그 중 한 명으로 꼽았다.최지만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 레이스에 의해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전격 트레이드됐다. 400만 달러가 넘을 그의 연봉을 감당하기가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피츠버그는 최지만을 영입하면서 마이너리그 구원투수 잭 하트먼을 탬파베이로 보냈다.최지만은 그러나 피츠버그에서 단명했다. 시즌 초 아킬레스건 염증으로 4월 대부분과 5월과 6월을 모두 놓쳤다. 7월에 복귀해 생산적인 타격을 보였다. 44차례 타석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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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터너 행선지 이번 주 결정...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언급에 다저스 팬들 '화들짝' "다른 팀과 계약하길"
'빨강머리' 저스틴 터너의 행선지가 곧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MLB 네트워크 인사이더 존 모로시는 3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터너의 FA 결정은 이번 주에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라고 알렸다. 모로시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뉴욕 메츠,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카고 컵스 등 빅 마켓 팀들이 터너를 노리고 있다"고 덧붙였다.터너는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지난 시즌에도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생산력을 발휘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146경기에서 타율 0.276, 23홈런, 96타점을 기록했다. FA 시장에 나오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지명타자로 터너 영입을 노린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애리조나는 터너 대신 전 LA 다저스 외야수 작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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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임박?' 모로시가 류현진 근황 알려 "한국서 투구 강도 높이고 있다"...특정 선수 근황 언급 이례적
류현진의 계약이 임박한 것일까?MLB 네트워크 인사이더 존 모로시가 느닷없이 류현진을 언급했다.모로시는 3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류현진의 근황을 전하면서 "류현진은 현재 한국에서 오프시즌 훈련을 하며 투구 강도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적었다.또 "그는 2023년 후반기 토미 존 수술에서 복귀한 이후 정상 루틴을 소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오프시즌 선수들의 이동 상황을 집중 취재하고 있는 유명 기자가 간혹 특정 선수의 근황을 전하기는 하지만 미국이 아닌 해외에 있는 선수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알리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뭔가를 포착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이 경우 류현진의 계약 관련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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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냈다!' 푸이그, 키움에서 못한 우승 마침내 달성...소속 팀,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챔피언시리즈 4승 1패로 정상
야시엘 푸이그가 마침내 우승 반지를 거머쥐었다.푸이그가 소속된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티브로네스 데 라 과이라는 29일(현지시간) 챔피언시리즈 5차전에서 카르데날레스 데 라라에 승리,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지었다.라 과이라는 1차전에서 6-0으로 승리한 데 이어 2차전과 3차전에서도 각각 12-10과 7-5로 승리했다. 4차전에서 5-6으로 졌지만 5차전에서 3-0으로 이겼다.푸이그는 메이저리그 시절 LA 다저스에서 월드시리즈에 나섰으나 우승에 실패했다. KBO에서도 2022년 키움 히어로즈 소속으로 한국시리즈까지 올라갔으나 역시 우승하지 못했다.푸이그는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에서 뛰던 중 멕시코리그로 가려했으나 선수 등록 문제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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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보' 뻔한 '3년 유령' 벨린저의 굴욕..."보라스, 에인절스 제외 어느 팀도 지불할 수 없을 것 같은 가격 요구"
"거의 모든 모델은 2024년 코디 벨린저의 엄청난 퇴보를 예측하고 있다."한 시카고 컵스 팬 사이트는 스캇 보라스가 요구하는 금액과 구단이 생각하는 벨린저의 몸값 차이가 매우 큰 차이를 보이는 것 같다고 했다. 시카고 크립은 29일(한국시간) "컵스와 코디 벨린저의 대결은 계속되고 있다"며 "보라스는 현재 2억 달러가 넘는 금액을 계속 요구하고 있다. 이는 비논리적인 최고 기록을 달성한 이력이 있는 LA 에인절스를 제외하고는 어느 팀에서도 지불할 수 없을 것 같은 금액이다"라고 지적했다. 에인절스는 대형 장기 계약으로 낭패를 보고 있는 구단 중 하나다.이 매체는 "컵스 팬들은 벨린저와의 재회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벨린저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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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경험 전무 이정후, 김하성보다 2024 WAR 높게 예상...샌프란시스코 타자 중 1위, 전체 2위(팬그래프스 스트리머)
빅리그 경험이 전무한 이정후에 대한 기대가 높다.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 달러에 계약, 세상을 놀라게 했다.이어 2024시즌 예상 성적도 예상보다 높다. 통계 업체 팬그래프의 'ZiPS'에 따르면 이정후는 내년 타율 0.282, 출루율 0.342, 장타율 0.412에 홈런 9개를 기록한다. 또 MLB닷컴은 29일(한국시간) 팬그래프스의 '스트리머'가 예상한 2024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를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이정후는 3.5로 팀 내 타자들 중 가장 높다. 팀 전체로는 투수 로건 웹의 4.1에 이어 2위다.메이저리그 전체로는 타자 부문 44위에 랭크됐다. 3.1인 김하성의 59위보다 높다.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타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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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0클럽' 이상 하겠다? 아쿠냐 주니어, 전 구단에 가공할 메시지 "이제 시작일 뿐. 그 어느 때보다 더 강하고, 더 빠르고, 더 건강해졌다"
2023 내셔널리그 MVP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가공할 '선전포고'를 했다.아쿠냐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야구기자 협회(BBWAA) 주최로 미국 뉴욕에서 열린 MLB 시상식에 참가, 수상 소감을 밝히면서 2024년에는 더 잘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나는 이 스포츠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다"라며 "나는 그 어느 때보다 더 강하고, 더 빠르고, 더 건강해졌다"라고 큰소리쳤다. 지난 시즌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겠다는 것이다.2023시즌 아쿠냐 주니어는 타율 0.337에 홈런 41개, 타점 106개, 도루 73개를 기록했다. 홈런 40개 이상과 도루 70개 이상으로 메이저리그 최초의 '40-70 클럽'을 만들었다.그랬던 그가 그것은 단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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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열리는 첫 'MLB' 경기 다저스-샌디에이고 1차전, 8분 만에 매진
오는 3월 한국에서 열리는 첫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인 서울시리즈 티켓이 8분 만에 매진 됐다.이번 MLB 서울시리즈의 중계권사이자 마케팅 파트너인 OTT업체 쿠팡플레이는 지난 26일 시작한 서울시리즈 1차전 예매가 8분 만에 완료됐다고 29일 전했다.다저스와 샌디에이고는 3월 21일에도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서울시리즈 2차전을 벌이며, 이 경기 예매는 3월 1일 오후 8시에 시작한다.쿠팡플레이는 다저스-키움 히어로즈(12시)·국가대표-샌디에이고(오후 7시·이상 3월 17일), 샌디에이고-LG 트윈스(12시)·국가대표-다저스(오후 7시·이상 3월 18일) 4차례 연습 경기표도 2월 2일 오후 8시, 2월 9일 오후 8시, 2월 16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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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불망' 다저스 바라보는 키케, 다저스는 불펜 요원 필요...잰슨과 재회냐, 저렴한 브레지어냐
키케 에르난데스(32)는 포수를 제외하고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슈퍼 유틸리티 포지션 플레이어다.2015년부터 2020년까지 LA 다저스에서 뛴 에르난데스는 폭발적인 타격은 보여주지 않았지만 알토란 같은 타점을 올리며 다저스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하지만 다저스를 떠난 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의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2023시즌 중 다저스로 돌아오자 185타석에서 0.262/0.308/0.423의 슬래시 라인을 기록하며 부활했다. 에르난데스가 2024년에도 이러한 공격 수치를 기록할 수 있다면, 리그 평균 공격력과 그의 포지션 다재다능함이 결합돼 가치 있는 벤치 옵션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문제는 다저스에 크리스 테일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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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마침내 '보라스의 지갑' 텍사스와도 연결...MLBTR "몽고메리 타 팀과 계약하면 류현진 고려할 수도"
텍사스 레인저스는 '보라스의 팀' 또는 '보라스의 지갑'으로 불린다. 텍사스가 통 크게 투자를 결정한 굵직한 선수들이 보라스의 고객이기 때문이다. 지난 2000년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텍사스와 10년 2억5천200만 달러라는 당시 야구 사상 최고액 계약을 맺었다. 1년 뒤 박찬호는 5년 6천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하지만 4년간 22승23패 평균자책점 5.79에 그치자 2004시즌 중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쫓기듯 트레이드됐다.2014시즌을 앞두고는 추신수가 7년 1억3천만달러에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었다.엘비스 앤드루스는 8년 1억2천만 달러에 계약했고 프린스 필더는 7년 1억3천800만 달러, 아드리안 벨트레는 5년 8천만 달러에 각각 계약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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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마침내 우승 반지 거머쥐나?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챔피언시리즈서 소속 팀 3연승, 1승만 더 하면 우승... MLB와 KBO서는 실패
야시엘 푸이그가 마침내 우승 반지를 거머쥘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푸이그가 소속된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티브로네스 데 라 과이라는 챔피언시리즈에서 카르데날레스 데 라라에 3연승을 거뒀다. 1차전에서 6-0으로 승리한 데 이어 2차전과 3차전에서도 각각 12-10과 7-5로 승리했다. 앞으로 1승만 더 챙기면 우승한다.푸이그는 메이저리그 시절 LA 다저스에서 월드시리즈에 나섰으나 우승에 실패했다. KBO에서도 2022년 키움 히어로즈 소속으로 한국시리즈까지 올라갔으나 역시 우승하지 못했다.푸이그는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에서 뛰던 중 멕시코리그로 가려했으나 선수 등록 문제로 불발되자 베네수엘라로 눈을 돌렸다.푸이그는 로날드 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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