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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려고 김하성 밀어냈나?...보가츠 5월 타율 0.172 홈런 '0'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올 시즌 전 유격수 보강을 위해 잰더 보가츠를 11년 2억8천만 달러에 영입했다.보가츠의 합류로 김하성은 유격수에서 2루수로 밀려났다.보가츠는 개막 후 맹타를 휘둘렀다. 4월 중반까지 3할5푼대를 유지했다.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타율이 떨어졌다. 그래도 4월까지 0.290의 타율을 기록했다. 홈런도 6개를 쳤다.하지만 5월 들어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다. 5월 타율이 0.172에 불과했다. 홈런은 단 한 개도 추가하지 못했다.4월까지만 해도 팬들은 보가츠 영입에 박수를 보냈다. 하지만 5월에는 '먹튀'라는 말이 나올 지경이다.샌디에이고가 부진한 것은 장기 계약을 체결한 보가츠, 매니 마차도,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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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커, 트리플A서 출루율 0.452, OPS 1.052 '펄펄'...박효준은 타율 0.267
KBO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했던 프레스턴 터커가 트리플A에서 펄펄 날고 있다.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산하 트리플A팀인 엘파소 치와와스에서 뛰고 있는 터커는 올 시즌 22일(현지시간) 현재 31경기에서 100타수 31안타로 0.310의 타율을 기록했다. 홈런을 6개 쳤고 19개의 타점을 올렸다. 볼넷 22개로 출루율이 0.452다. OPS는 무려 1.052이다.지금과 같은 타격감이 이어질 경우 빅리그 승격도 가능할 전망이다.한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트리플A팀인 귀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의 박효준은 0.267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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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패전 처리 후지나미, 또 3실점...오클랜드 '난감'
후지나미 신타로(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또 자멸했다. 후지나미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티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7회부터 2이닝 동안 40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2사사구 3실점했다. 평균 자책점은 12.69로 더 올랐다. 이날도 후지나미는 제구력 난조로 고전했다. 8점이나 뒤진 상태에서 패전 처리로 등판한 후지나미는 7회를 탈삼진 2개 등으로 간단하게 끝냈다. 8회에도 선두 타자 J.P. 크로포드를 시속145킬로미터의 스플릿으로 삼진을 잡았다. 하지만 다음 타자 타이 프랑스에 볼넷을 내주며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어 훌리오 로드리게스에게는 몸에 맞는 공을 던졌다. 제레드 켈레닉에는 우전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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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 한국계 더닝 vs 한국인 배지환 대결 결과는?
한국계 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과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맞붙었다.2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대 피츠버그전에서 더닝과 배지환이 투타 대결을 벌였다.더닝은 텍사스 선발 투수로, 배지환은 피츠버그 8번 타자로 각각 나섰다.2회 말 둘의 첫 대결이 펼쳐졌다. 2사 후 볼카운트 1-2에서 배지환은 더닝의 5구 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익수쪽 라인드르라이브 2루타를 날렸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하지 못했다.다시 만난 4회 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배지환은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배지환이 6회 말 2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서자 텍사스는 투수 더닝을 빼고 조시 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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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버린 질주' 배지환, 11경기 째 도루 '제로'...실패만 3차례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질주가 멈춰버렸다.배지환은 현재 14도루로 이부문 내셔널리그 2위다. 1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4개 뒤져 있다. MLB 전체로는 공동 3위다. 배지환은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도루 1개를 기록한 뒤 11경기 째 도루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이 기간 3차례 도루에 실패했다. 배지환의 도루 성공률은 74%로 떨어졌다. 5일까지는 88%였다.도루 성공률이 떨어지고 있는 것은 상대 수비의 집중 견제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배지환은 일단 출루하면 도루를 시도한다. 배지환의 과욕 또한 실패의 원인이 되고 있기도 하다. 한편, 최근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하고 있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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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결장한 피츠버그, 애리조나에 패배…켈리 시즌 5승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 자리에서 내려왔다.피츠버그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23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3-8로 완패했다.최근 2연패에 빠진 피츠버그는 밀워키 브루어스에 지구 선두 자리를 넘겨줬다.'하프 스윙' 하나가 승패를 갈랐다.두 팀이 3-3으로 맞선 6회 초 1사 2루에서 애리조나 로우르데스 구리엘 주니어는 다우리 모레타의 슬라이더가 몸쪽으로 파고들자 반사적으로 배트를 내밀다가 멈췄다.배트 손잡이 근처에 맞은 타구는 내야를 힘없이 굴러갔고, 모레타는 1루에 악송구해 그사이 2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이날 경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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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보스턴 상대로 4경기 연속 안타…MLB 통산 99호 득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는 김하성이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 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치고 1득점을 추가했다.시즌 타율은 0.236(144타수 34안타)를 유지했다.김하성은 1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3루수 땅볼로 아웃됐다.안타는 팀이 6-0으로 앞선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이닝의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닉 피베타의 몸쪽 직구를 공략해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다음 타순의 루그네드 오도어는 2루타로 김하성을 홈까지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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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어, 2군 내려가자마자 첫 타자에 피홈런...1군 복귀 '불투명'
MLB 사이영상 수상자 트레버 바우어가 일본에서 수난을 겪고 있다.일본프로야구(NPB) 데뷔 3차례 등판 만에 2군으로 강등된 바우어는 21일 열린 치바 롯데전에 선발 등판, 1회 첫 타자에게 대형 홈런을 허용했다.롯데 야마모토 오토는 바우어의 3구 째를 걷어 올려 중앙 담장을 훌쩍 넘겼다.바우어는 이후 더 이상 실점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6이닝 동안 8개의 안타를 허용했다. 삼진은 10개 잡았고 볼넷은 없었다.요코하마 베이스타스는 바우어가 2군 경기를 통해 투구 메카니즘을 조정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그의 1군 복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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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4년 ERA 3.05 루친스키, MLB서는 9.00...'위장병'으로 또 부상자 명단에
드류 루친스키는 KBO NC 다이노스에서 4년간 활약하며 121경기에서 3.05의 준수한 평균 자책점을 기록했다.이에 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1년 300만 달러에 루친스키와 계약했다. 2024년에는 500만 달러 옵션도 걸었다.빅리그 복귀에 성공한 루친스키는 그러나 운이 좋지 않았다. 복귀하기도 전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부상에서 회복해 마침내 복귀전을 치렀으나 출발이 좋지 않았다. MLB 복귀 후 4차례 선발로 등판했으나 9.00의ERA에 그쳤다.삼진율은 6.3%에 머물렀고 볼넷비율은 14.7%에 달했다. 18이닝 동안 5개의 홈런포를 맞았다.그러자 오클랜드는 그를 17일(현지시간) 소급의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명분은 위장병이지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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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두 경기 연속 안타…MLB 샌디에이고는 보스턴에 완패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김하성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로 보스턴 레드삭스를 불러 치른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2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때렸다.김하성은 시즌 타율 0.235를 유지했다.18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안타 2개를 치고 볼넷 2개를 얻어 4번이나 출루한 김하성은 이날에는 1회 1사 주자 없는 첫 타석에서 보스턴 좌완 선발 투수 제임스 팩스턴의 컷 패스트볼을 밀어 우전 안타로 타격 감각을 이어갔다.그러나 이후 3회 삼진, 5회와 8회 연타석 중견수 뜬공으로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왼손 골절로 이날 10일짜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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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가공 타선?' 알고 보니 '물방망이'...팀 타율 30개 팀 중 최하위 '충격'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김하성을 2루수로 밀어내고 잰더 보가츠를 영입, 그에게 유격수를 맡겼다.그리고 3루수 매니 마차도,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와 각각 장기 계약을 맺었다.또 노장 넬슨 크루즈와 맷 카펜터를 영입했다.후안 소토도 부활할 줄 알았고, 김하성도 좀 더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봤다. 특히 돌아온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맹타를 휘둘러줄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딴 판이었다.보가츠는 시즌 초 맹타를 휘두르다 주춤하고 있고, 마차도는 '먹튀' 소릴 들을 정도로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다. 최근에는 경기 중 공에 맞아 손이 골절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소토는 여전히 부진하고 타티스 주니어도 아직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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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어쩌나' 마차도, 부상자 명단 등재...손 골절
매니 마차도(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부상으로 결장하게 됐다.마차도는 최근 손 골절 부상을 입었다. 샌디에이고는 결국 19일(이하 미국시간) 그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마차도가 지난 15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공에 맞아 왼 손에 작은 골절상을 당했다.당시 2회 1사 만루에서 상대 브래드 켈러의 3구째 80.8마일(약 130㎞)의 슬라이더에 왼 손을 맞았다.마차도는 곧바로 교체되지 않고 3루 수비를 소화했다. 그러나 4회 타석이 돌아오자 대타와 교체됐다.X-레이 검사 결과 이상이 없었지만 이후 2경기에 연속 결장했다.마차도는 올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와 11년 3억5000만 달러(약 4678억8000만원)의 대형 연장 계약을 맺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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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다른 행성에서 왔다고?' 5월 ERA 5.68, 타격은 꾸준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이었다.오타니는 올 시즌에도 MVP급 활약을 하고 있다. 투수와 타자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4월까지는 그랬다.그러나 5월 들어 마운드에서 다소 부진하다. 3경기 평균 자책점이 5.68이다. 0점대로 출발했던 그의 ERA는 시나브로 오르더니 5월 19일 현재 3.23이 됐다.타자로는 0.292의 타율에 홈런을 10개나 쳐냈다.이에 일각에서는 오타니도 궁극적으로 투수를 포기하고 타자로만 뛰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지금은 아직 젊기 때문에 둘 다 할 수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 체력적인 문제로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투수를 포기할 가능성이 큰 이유다.전설적인 홈런왕 베이브 루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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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저지, 6경기서 홈런 6개 날려 단숨에 리그 2위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의 거포 에런 저지가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홈런왕을 향해 대포 가동 속도를 높였다.저지는 1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방문 경기에 2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1회 결승 중월 투런포를 터뜨려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시즌 12번째 홈런으로 저지는 아돌리스 가르시아(텍사스 레인저스·13개)에 이어 리그 홈런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저지는 최근 6경기에서 홈런 6발을 쳤고, 특히 토론토 원정 4연전에서 4방을 터뜨려 몰아치기에 시동을 걸었다.저지는 지난해 홈런 62방을 때려 리그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61년 만에 갈아치웠다. 불법 약물의 도움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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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3년 연속 10홈런 달성…8회 결승 적시타까지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고지를 밟았다.오타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방문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시즌 10호 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며 6-5 승리를 이끌었다.오타니는 1회초 2사에서 볼티모어 선발 타일러 웰스를 상대로 2구째 바깥쪽 체인지업을 공략해 오른쪽 담장을 살짝 넘기는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시즌 10호 홈런을 터뜨린 오타니는 2021년(46개), 2022년(34개)에 이어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달성했다.2018년 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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