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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놀라지 않을 것!" 토론토 비솃도 '할테면 하라' 다저스 움직일까?...게레로도 "양키스? 갈 수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프랜차이즈 스타 보 비솃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트레이드 소문에 대해 '할테면 하라'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 내이션에 따르면, 비솃은 최근 한 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트레이드된다면 놀랄 것이냐는 질문에 "아니다. 전혀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답했다.트레이드 블록에 있는 선수들은 보통 이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히지 않는다는 점에서 비솃의 발언은 다소 놀랍다. 이에 다저스 내이션은 "이제 토론토가 비솃을 트레이드하기 위한 팀을 찾을지 주목된다"며 "다저스는 비솃과 같은 선수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그는 즉시 리그 최고 팀 중 하나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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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일?' MLB, KBO 홈런 더비에 홈런 1위가 없다...MLB 전체 1위 저지, NL 1위 오타니 불참, KBO 1위 데이비슨은 올스타에 못 뽑혀 참가 자제 '불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홈런 더비 출전이 결국 불발됐다 . AP통신에 따르면 다저스에서 홈런 27개로 메이저 2위를 달리고 있는 슈퍼스타 오타니는 3일 "현재 재활 과정 중이라 참가할 것 같지 않다"고 밝혔다. 오타니는 팔꿈치 인대 부상에서 회복해 이번 시즌 투구가 아닌 타격만 하고 있다.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그는 우리가 우승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여기에 왔다. 그 어떤 방해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오타니는 이날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를 상대로 7회에 투런포를 날렸다. 그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 1위인 32홈런을 기록한 뉴욕 양키스의 거포 애런 저지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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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에게 다 속았다!'' 스넬에 이어 몽고메리도 IL행, 벨린저도 고전...스넬 ERA 9.61, 몽고메리 6..44, 벨린저 홈런 9개
조던 몽고메리도 역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오른쪽 무릎 염증으로 몽고메리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등재는 6월 30일자로 소급된다.몽고메리는 올 시즌 2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뒤늦게 계약한 탓에 초반부터 부진했다. 13차례 등판해 65.2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6.03으로 부진했다. 탈삼진율은 고작 15.1%에 그쳤다. 주무기인 싱커의 속도도 평소 93마일에서 91.7마일로 떨어졌다고 MLBTR이 지적했다.이로써 스캇 보라스 사단의 이른바 '빅3'와 계약한 팀들은 낭패를 보게 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지난해 사이영상에 빛나는 블레이크 스넬의 명성만 믿고 2년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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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가 어쩌다...' 터너, 키쿠치, 잰슨, 가르시아, 키에르마이어 정리...게레로와 비솃은 일단 같이 가기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7월 31일(이하 한국시간) 트레이드 마감일까지 베테랑 선수둔을 대거 정리할 것으로 알려졌다.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에 따르면 토론토는 선발 키쿠치 유세이, 포수 대니 잰슨, 구원투수 이미 가르시아, 지명타자 저스틴 터너, 외야수 케빈 키에르마이어를 카드만 맞으면 트레이드하기로 결정했다. 나이팅게일은 그러나 토론토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보 비솃은 팔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가르시아는 이번 시즌 28이닝 동안 27경기에 출전해 5세이브, 37삼진을 기록하며 방어율 2.57을 기록했다. 그러나 6월 18일 오른쪽 팔꿈치 척골 신경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그는 이번 시즌 이후 FA가 된다. 터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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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2일 만에 또 아플텐데" 복귀하는 '희대의 먹튀' 랜던에 팬들 '냉소'...마이너리그 재활 경기 없이 10일 전후 복귀
'희대의 먹튀' 앤서니 랜던(LA 에인절스)이 돌아온다.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제프 플래처에에 따르면 지난 4월 하순 이탈한 렌던이 10일 전후에 복귀할 전망이라고 최근 전했다.플래처는 9일부터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 시리즈에 랜던이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번 주 엔젤 스타디움에서 실전 형식의 타격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랜던은 마이너리그에서의 재활 경기를 생략하고 빅리그에 직행하겠다는 의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라도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갖는 것이 보통인데, 2개월이나 이탈한 랜던이 마이너 재활을 생략할 것으로 전해지자 팬들은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랜던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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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도, 이마니가도 아냐! 평균160km 스킨스가 NL 신인왕 후보 1위...MLB닷컴, 잭슨 메릴을 깜짝 2위에 올려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도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도 아니었다. 평균 시속 160km를 던지고 있는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가 2024 메이저리그( MLB) 내셔널리그(NL) 신인왕으로 예상됐다. 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39명의 패널들이 뽑은 양대 리그 신인왕 후보들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NL 후보 1위는 1위 30표를 얻은 스킨스였다. 스킨스는 지난 5월 신인 투표에서는 상위 5위 안에 들지 못했다. 이유는 빅리그에 데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6월 초 3위에 올랐고, 이제 1위에 랭크됐다.MLB닷컴은 "다소 놀랍기는 하지만 그다지 예상치 못한 일도 아니다"라며 "그의 세 자릿수 패스트볼, 파괴적인 스플릿 핑거 및 독특한 '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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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우석, 또 피홈런' 트리플A 경기서 2이닝 4피안타 1볼넷 2실점...ERA 3.60 치솟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잭슨빌 점보 슈림프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이 투런포를 얻어맞았다.고우석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121 파이낸셜 볼파크에서 열린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 등판, 2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부진했다. 2-4로 뒤진 7회초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첫 타자 잭 레밀라드를 볼넷으로 내보내면서 위기를 자초했다. 이어 마크 페이튼을 힘겹게 잡아 1사 2루가 됐다. 여기서 투런포를 허용했다. 윌머 디포를 맞아 1-1 카운트에서 던진 3구째 커터가 통타당했다.마이클 체이비스를 유격수 하비에르 사노하의 호수비로 아웃시켰으나 처키 로빈슨, 잭 데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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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몰아치기' 실종! 작년 15경기 연속 멀티 출루 없어...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유일'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몰아치기'가 사라졌다.지난해 김하성은 15경기 연속 멀티 출루 기록을 세웠다. 타율은 0.288로 내셔널리그 전체 9위에 올랐고 출루율은 0.384로 리그 8위에 랭크됐다. 덕분에 커리어하이 타율과 출루율 시즌을 보냈다. 그런데 올해엔 그런 '몰아치기'가 없다. 현재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유일하다. 이 기간 타율 0.344(32타수 11안타)로 준수한 편이지만 임팩트가 없다.김하성의 올 시즌 전체적인 성적은 지난해에 비해 크게 나쁘지 않다. 다만, 타율이 0.228로 낮은 점이 흠이다.김하성은 올 시즌 후 FA 시장에 나선다. 2025년 상호 옵션이 있으나 행사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샌디에이고와 재계약을 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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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 못 쥐는' 야마모토, 언제 복귀하나? 로버츠 감독 "회복 잘하고 있지만 아직 공을 던지지는 않아" 장기 이탈 시사
자칫 3억2500만 달러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서스)의 모습을 올 시즌에는 더이상 볼 수 없을 수도 있다.다저스 내이션 등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최근 "야마모토가 잘 회복하고 있지만 아직 투구 프로그램을 시작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저스의 브랜든 고메스 단장도 야마모토가 언제 투구를 재개할 것인지에 대한 일정을 제시하지 않았다. 야마모토의 장기 이탈을 시사하는 대목이다.야마모토는 지난달 16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2이닝만 던지고 교체됐다. 결국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처음에는 삼두근 경직으로 알려졌으나 오른쪽 어깨 회전근개를 다친 것으로 밝혀졌다. 야마모토는 이날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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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보니야 데이' 61세 보니야, 최고 유격수 헨더슨보다 연봉 많아...2035년까지 받아, 올해는 16억5천만원
또 '보니야 데이'가 찾아왔다. ESPN은 1일 "(미국시간으로) 7월1일이다. 올해도 '바비 보니야 데이'가 돌아왔다. 뉴욕 메츠 팬들은 또 한 번 이날을 기념할 것"이라고 했다.ESPN은 "61세인 보니야는 2011년부터 2035년까지 해마다 119만3248달러 20센트(올해는 약 16억 5천만 원)를 받게 돼 있다"며 보니야가 왜 이날만 되면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돈을 챙기는지 자세하게 설명했다. 지난 1986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데뷔한 보니야는 메이저리그 통산 2113경기에 출전, 통산 타율 0.279 287홈런 1173타점을 기록한 슬러거로, 올스타에도 6차례나 선정됐다.ESPN에 따르면, 2000년 뉴욕 메츠는 잔여 연봉 590만 달러를 10년 간 거치한 뒤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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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타자 MVP 반대 음모론?' NL 전반기 MVP 오타니가 아니다?...USA투데이 나이팅게일 "하퍼가 MVP" 이유가 '기가 막혀'
지난 5월 미국 언론들은 오타니 쇼헤이(다저스)가 최초로 지명타자 MVP가 될 수 있겠느냐를 놓고 치열한 논쟁을 벌였다.수비를 하지 않는 오타니는 결코 MVP가 될 수 없다는 쪽과 전체적인 측면에서 평가해야 된다는 쪽이 팽팽하게 맞섰다.그런데 시즌의 반환점을 돈 지금 오타니보다 성적이 못한 선수를 MVP로 평가한 저명 기자가 있다.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내셔널리그(NL) MVP는 놀랍게도 1루수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라고 주장했다.나이팅게일은 1일(한국시간) "하퍼가 지금까지 모든 공격 부문에서 꾸준했다"며 "그는 어떤 공격 부문에서도 리그 1위는 아니지만, 타율(.303), 홈런(20), 타점(58), 출루율(.399), 장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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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굴욕'...화이트삭스, 크로셰 트레이드 제안 일언지하에 퇴짜 "우리는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젊은 유망주 원해"
LA 다저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로부터 굴욕적인 퇴짜를 맞았다.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1일(한국시간) 15개 팀이 화이트삭스의 개럿 크로셰를 원했다며 다저스도 제안을 했으나 일언지하에 거절당했다고 전했다.나이팅게일은 "화이트삭스는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젊은 유망주를 찾고 있다고 다저스에 통보했다"고 했다. 다저스가 턱없는 제안을 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그는 "화이트삭스는 연장 계약에 대해 크로셰 측과 논의해 보았지만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고, 그들이 그렇게 할 것이라는 낙관도 거의 없다"며 "화이트삭스는 7월 31일 마감일까지 그를 트레이드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크로셰는 선수 생활 전반에 걸쳐 부상에 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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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어디로?...2024시즌 반환점 돈 한국 선수들 총정리 및 향후 거취
2024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및 마이너리그)가 반환점을 돌았다.현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한 명뿐이다. 나머지는 마이너리그에서 빅리그 콜업을 기다리는 중이거나 구직 활동 중이다.김하성의 올 시즌 반환점 성적은 작년과 비교해 타율을 제외하고는 그리 나쁘지 않다. 1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0.228의 타율에 머물고 있으나 최근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하고 있어 기대가 되고 있다. 특히 7월에 강한 면을 보여 타율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김하성은 올 시즌 후 FA 시장에 나선다. 2025년 상호 옵션이 있으나 행사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샌디에이고와 재계약을 할 가능성도 그리 높지 않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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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잃은 빗속 2루타' 김하성, 유일한 타점 올려...9경기 연속 안타, 팀은 6연승 실패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시즌 10번째 2루타로 타점을 올렸으나 팀의 패배로 빛을 잃었다. 김하성은 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젓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김하성은 이날 첫 타석인 2회초 1사 1, 2루에서 3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5회 무사 1루에서는 희생번트를 댔다. 0-4로 뒤진 7회 1사 2루 기회에서 김하성은 팀 유일의 타점을 기록했다. 오른손 불펜 투수 저스틴 슬레이튼의 가운데 몰린 5구째 컷 패스트볼을 강하게 잡아당겼다. 타구는 3루수 왼쪽을 꿰뚫었고 파울라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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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참 어지간하다' 가을야구 좌절됐는데 연봉 200만 달러 이상 고우석에게 왜 기회 안 줄까?...8월1일 전후 기대
마이애미 말린스는 사실상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다.그런데도 연봉이 200만 달러 이상인 고우석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썩히고 있다.잭슨빌 점보슈림프 소속인 고우석은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121 파이낸셜 볼파크에서 열린 내슈빌 사운즈(밀워키 브루어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 팀의 마지막 투수로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 2탈삼진으로 막았다.고우석은 9회초 마운드에 올라 첫 타자 프란시스코 메히아를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고우석은 다음 타자 오언 밀러도 커브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어 요니 에르난데스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삼자범퇴로 9회를 끝냈다. 고우석은 27일 내슈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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