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1(일)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야구
BASEBALL
"징계 끝났는데 왜 복귀 기회 안 주나?" 바우어, 언론 및 SNS 총동원 '읍소'...센가 부상에 "유감", 메츠는 바우어에 관심없어
트레버 바우어가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 모든 수단을 다 쓰고 있다. LA 타임즈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바우어가 '나에 대한 징계는 끝났다. 그런데 왜 복귀할 기회를 주지 않는가. 나는 영구 추방 처분을 받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구단들이 자신의 메이저리그 복귀 기회를 주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을 표시한 것이다.바우어는 2021년 성폭행 논란으로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324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후에 194경기로 경감됐다. 이후 메이저리그 복귀 시도를 했으나 여의치 않자 작년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에서 뛰었다. 일본에서 10승(4패), 방어율 2.76, 130탈삼진을 기록했다.이에 바우어는 다시
해외야구
'거저가 맞네!' 샌디에이고, 3년간 김하성 장사로 약 505억 원 '흑자'...2024년까지는 약 670억 원 예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김하성 만큼은 장사를 제대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 업체 팬그래프스의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에 따른 가치에 따르면 김하성은 지난 3년 간 약 5893만 달러 가치를 기록했다. 김하성의 이 기간 급여는 총 2100만 달러였다. 샌디에이고가 약 3793만 달러(현 환율 기준 약 505억 원) 흑자를 본 셈이다.연도별로 보면, 김하성의 2021년 WAR은 0.5로 WAR 0~2 사이 WAR 1의 가치 480만 달러보다 낮은 240만 달러에 불과했다. 연봉이 700만 달러였으니 샌디에이고로서는 460만 달러의 '적자'를 본 셈이다.하지만 2022년에는 큰 폭의 '흑자'로 돌아섰다. 김하성의 WAR은 3.7이었다. WAR 1의 가치는 850만 달러
해외야구
메츠 '날벼락' 센가, 결국 2024시즌 무기한 아웃, 부상자 명단 등재...오른쪽 어깨 후방 관절낭 염좌 진단
센가 고다이(뉴욕 메츠)가 결국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다. 데이비드 스턴스 야구 운영 사장은 22일(현지시간) 에이스 센가가 오른쪽 어깨에 후방 관절낭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센가는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셧다운된다. 그는 무기한 아웃돼 올해 개막과 함께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센가는 불펜 투구 세션을 마친 후 팔 피로를 호소, MRI 검사를 받았다.센가는 지난해 인상적인 투구를 해 올해도 로테이션을 고정하는 데 도움을 주기를 메츠는 기대하고 있었다.메츠는 이번 오프시즌에 우완투수 루이스 세베리노와 좌완투수 션 마네아를 영입했고, 12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우완투수 아드리
해외야구
류현진, 한화 8년 계약 끝나자마자 또 매년 약 1억원 앉아서 연금 챙긴다...62세부터 받으면 매년 약 3억원 받아
류현진이 22일 한화 이글스와 8년 계약을 맺었다. 오는 3월 25일 37세가 되는 류현진은 8년 후에는 45세가 된다. 그때 쯤이면 은퇴할 것으로 보인다.8년 계약이 끝나면 류현진은 더이상 급여 수입은 없어지게 된다.그러나 8년 계약이 끝난 후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통장에 돈이 들어오게 된다. 한국이 아닌 미국으로부터다. 정확하게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이다. 명목은 연금이다. 메이저리그는 서비스타임에 따라 선수들에게 연금을 준다. 서비스타임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류현진은 지난 2022년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 10년을 채웠다. 박찬호, 추신수에 이어 세 번째다.류현진은 만 45세부터 연금을 받을 수 있다. 그때는 매년 6만8천 달러를 챙
해외야구
"센가, 신체검사 때 팔꿈치 우려됐다"...메츠, 작년 마무리 디아즈 WBC 부상 시즌 아웃, 이번엔 에이스 센가 '위기'
정말 되는 게 없다. 지난해 메츠는 마무리 투수 에드윈 디아즈 없이 시즌을 치렀다. MLB 최고 마무리 중 한 명인 디아즈는 WBC에서 격한 승리 세리머니를 하다가 부상을 입고 시즌아웃됐다.그런데 이번엔 에이스 센가 고다이가 문제다.ESPN은 22일(한국시간) 센가가 전날 불펜 투구 세션을 마친 후 이날 팔 피로를 느껴 트레이너의 검사를 받고 있다고 카를로스 멘도자 감독이 밝혔다고 전했다.멘도자 감독은 "MRI에 대해 알아보겠다. 트레이너들과 상의해야 한다.더 많은 정보를 얻어야 한다. 어제 마운드에 올랐고 오늘 들어와서 전반적인 팔 피로를 느꼈다"고 말했다. 센가는 지난해 인상적인 투구를 해 올해도 로테이션을 고정하는 데 도움을
해외야구
"충성심? 웃기고 있네! ESPN 스미스, 에인절스에 대한 충성심 때문에 트레이드 요청 안 한다는 트라웃 맹렬 비판, 왜?
ESPN '퍼스트 테이크' 호스트 스티븐 스이스가 마이크 트라웃을 저격했다.USA 투데이에 따르면 트라웃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 구단주에게 미계약 엘리트 FA를 영입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오타니 이적 후에도 에인절스가 대형 FA들의 영입에 소극적이자 구단주를 찾아가 이들의 영입을 촉구했다는 것이다.트라웃은 구단주인 아르테 모레노와 팀 회장인 존 카피노에게 아직 시장에 나와 있는 FA와 계약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오프시즌에 나는 두 사람과 접촉하며 선수 영입을 촉구했다. 이 팀을 훨씬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선수들이 아직 남아 있다"며 "나는 할 수 있는 한 계속 밀어붙일 것이다. 시즌이 시작
해외야구
"잘하고 있다, 컵스!" 나이팅게일 "컵스, 보라스 고객 벨린저에 '받아들이든지 말든지' 전략 펴" 왜?
시카고 컵스가 코디 벨린저와의 계약을 아직도 하지 않고 있는 이유가 드러났다.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최근 '피어진스키' 팟캐스터에서 "컵스는 스캇 보라스에 제대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NBC 스포츠 시카고가 22일(한국시간) 전했다.나이팅게일은 "나는 컵스를 제외하고 '우리는 벨린저를 정말로 원한다'라고 말하는 다른 팀을 들어본 적이 없다"며 "며칠 동안 컵스 캠프에 있었는데, 선수들과 팬들 모두 벨린저에 대한 얘기만 했다. 벨린저가 컵스 말고 갈 곳이 따로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했다.이는 ESPN의 제프 파산이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이번 오프시즌에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놓친 후 벨린저에게 돈을 지불
해외야구
'류현진 안 잡더니...' 메츠, 에이스 센가 팔 피로로 사이드 세션 돌연 중지에 '화들짝' ...MRI 검사 등 부산 떨어, 이탈 위기감 고조
뉴욕 메츠에 빨간불이 켜졌다.메츠의 사실상 에이스가 된 센가 고다이가 팔 피로로 갑자기 투구를 멈췄다.ESPN은 22일(한국시간) 센가가 이날 사이드 세션 투구를 한 팔 피로를 느꼈고 트레이너의 검사를 받고 있다고 카를로스 멘도자 감독이 밝혔다고 전했다.멘도자 감독은 "MRI에 대해 알아보겠다. 트레이너들과 상의해야 한다.더 많은 정보를 얻어야 한다. 어제 마운드에 올랐고 오늘 들어와서 전반적인 팔 피로를 느꼈다"고 말했다. 심상치 않음을 시사한 것이다.센가는 지난해 인상적인 투구를 해 올해도 로테이션을 고정하는 데 도움을 주기를 메츠는 기대하고 있었다. 메츠는 이번 오프시즌에 우완투수 루이스 세베리노와 좌완투수 션 마네
해외야구
'류현진을 놓치다니...' bvm스포츠 "샌디에이고, 옵션 더 줄어들어. 더 싸고 계약 기간 더 짧은 투수 찾을 수밖에 없어졌다"
류현진을 잡지 않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이제 저가의 단기 대안에 집중할 수밖에 없게 됐다는 분석이 나왔다.bvm스포츠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KBO행을 결정함에 따라 샌디에이고는 로테이션 공백을 메우기 더 힘들어지게 됐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이 매체는 "샌디에이고는 로테이션의 상당 부분을 FA로 잃은 후 2024 시즌에 더 많은 선발 투수가 필요하다. 그러나 재정적 제약으로 인해 조던 몽고메리, 블레이크 스넬과 같은 주요 FA 투수와 계약할 수 없다"며 "팀의 타겟인 류현진도 MLB에서 10시즌을 보낸 후 KBO로 전격 복귀하기로 결정해 파드레스의 옵션은 크게 제한됐다"고 했다.이어 "파드레스는 선발 로테이션의 60%를 F
해외야구
'류현진 없었으면 지금의 토론토도 없다' 제이스저널 "류현진은 지금의 토론토 디딤돌었다. 한국행 씁쓸"
류현진의 KBO리그 복귀에 토론토 팬들이 아쉬위하고 있다.제이스저널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블루제이스에 미친 영향을 되돌아본다"는 제하의 기사에서 류현진이 없었으면 지금의 토론토도 없다고 강조했다.제이스저널은 "류현진이 한화 이글스와 4년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그의 MLB 경력의 종말을 의미한다"며 "그가 2006년 모든 것이 시작된 곳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전 세계 블루제이스 팬들은 씁쓸함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이어 "류현진은 제이스와의 4년 계약을 마쳤고, 분명 좋은 일과 나쁜 일이 있었지만 그의 영입은 팀의 새로운 시대와 토론토가 향하는 방향을 의미했다"며 "그는 자신을 클럽 프랜차이즈에
해외야구
"오판" "불발"+ 컵스 구단주 "난 보라스와 이야기 안 해" vs 보라스 "작년에 그렇게 해놓고 무슨 말?" 설전
확실히 예년과는 다른 분위기다.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에 대한 미국 언론들의 논조와 구단주들의 태도가 변하고 있다.사실 그동안 구단주들은 보라스의 시간 끌기 전술에 엄청난 지출을 감내해왔다. 보라스는 구단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 들어 끝내는 자신이 요구한 금액을 받아내곤 했다.하지만 이번 오프시즌은 다르다. FA 계약이 지나치게 늦어지자 보라스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보라스를 에이전트로 두고 있는 블레이크 스넬, 코디 벨린저, 조던 몽고메리, 맷 채프먼은 아직도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이에 미국 매체들은 이는 보라스가 고객들의 시장 가치를 지나치게 높게 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해외야구
최지만, 일단 마이너리그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 로스터 등록...비엔토스, 스튜어트, 보이트와 치열한 DH 경쟁?
최지만이 일단 뉴욕 메츠 구단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시라큐스 메츠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40인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마이너리그 계약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막 로스터에 들면 메이저리그 신분이 돼 최대 35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이른바 스플릿 계약이다.메츠머라이즈드 온라인은 21일(한국시간) "2주 전에는 메츠가 지명타자(DH) 자리를 마크 비엔토스에게 맡길 것처럼 보였다. 그것이 여전히 사실일 수도 있지만, 메츠는 단순히 그에게 500타석을 주는 것이 아니다. 그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그것을 얻어야 할 것이다. 지난 5일 동안 메츠는 최지만과 루크 보이트와 계약을 체결해 비엔토스와 DJ 스튜어트가
해외야구
'트루 히어로' 김하성, 실력과 노력으로 MLB 최고 유격수 반열에 우뚝...타티스, 에이브람스, 보가츠와 경쟁에서 모두 승리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마침내 메이저리그 최고의 유격수 반열에 올랐다. MLB닷컴은 최근 김하성을 유틸리티 부문 최고 선수로 선정했다. MLB닷컴은 김하성이 2루수로도 1위고 유격수로도 1위라고 했다.김하성은 메이저리그에 입문하면서 온갖 수모를 당했다. 공격력이 약하다는 이유로 데뷔 1년 만에 트레이드 이야기가 나왔다. 하지만 김하성은 묵묵히 실력을 쌓아나갔다. 그 결과 지금은 공·수·주를 겸비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김하성의 성공은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았다는 점에서 칭찬받을 만하다.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인정을 받았다. 사실 그는 2022시즌을 앞두고 팀 내 입지가 불안했다. 데뷔 시즌 성적이 좋지 않았기
해외야구
"손이 얼마나 빠른지..."이정후 라이브 BP 투수 젤리 "몇주 후면 안쪽 직구도 쳐낼 것"..."부러진 방망이 기념품으로 받았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빠른 손놀림에 동료 투수가 감탄했다.샌프란시스코 지역 매체 더 머큐리 뉴스는 21일(한국시간) 이정후가 전날 실시된 스프링 트레이닝 첫 라이브 타격 연습에서 '빠른 손놀림' 선보였다고 전했다.이정후는 이날 키 211cm의 장신 우완 투수 션 젤리를 상대로 타석에 섰다.머큐리뉴스는 "이정후가 많은 타자들이 투구를 그냥 지켜보며 타이밍을 맞추는 것과는 달리 적극적으로 방망이를 휘둘렀다"며 "파블로 산도발을 제외하고 팬들로부터 가장 큰 환호를 받았다"고 했다. 이정후는 젤리가 던진 안쪽 패스트볼을 건드렸으나 방망이가 부서졌다. 이에 젤리는 부서진 나무 잔해를 기념품으로 요청했다고 이 매체는
해외야구
"류현진님, 감사합니다!!" 제이스저널 "4년 동안 있으면서 토론토를 경쟁 팀으로 만들어 줘 고맙다" 작별 인사
토론토 팬 사이트 제이스저널이 KBO에 복귀하는 류현진에 작별 인사를 했다.제이스저널은 20일(한국시간) 류현진의 한화 이글스 계약 소식을 전하면서 그의 메이저리그 11년을 조명했다.제이스저널은 "류현진은 2020년 12차례 등판에 5승 2패, 67이닝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하며 토론토의 와일드카드 진출을 도왔다. 토론토에서 총 60번의 선발 등판에 315이닝을 던져 3.97의 방어율과 24승 15패를 기록했다"고 했다.제이스저널은 "그의 방어율은 해당 4시즌 동안 MLB 평균보다 10% 더 나았고, 2023년에 토미 존 수술을 마치고 돌아와 11번 선발 등판해 5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이어 "한화와 4년 계약을 맺으면 류현
해외야구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많이 본 뉴스
'삼성엔 왜 김서현이 없나?' 오승환에 이어 김재윤도 마무리 낙마!...삼성 마무리 계보 끊어지게 생겨
국내야구
KIA-SSG, 우천 취소로 더블헤더 연기...김광현-양현종 9번째 대결 성사될까
국내야구
한국계 더닝이 롯데행? 6일 '일시적 비활동 명단' 등재...266만 달러 연봉은 어쩌고?, '오비이락'일수도
국내야구
'왜 하필 모두 kt 출신인가?' 한화 영입 128억 엄상백+심우준, 삼성 영입 58억 김재윤 모두 kt 출신...이적 후 '먹튀' 수준
국내야구
'누군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데, 되는 집 한화는 가지나무에 수박 열린다' 벌써 11개...선발투수 무너져도 이겨
국내야구
'역전의 독수리' 한화, 9회 대역전극으로 26년 만에 10연승...선두 질주
국내야구
삼성, 6연패 늪...LG에 4-5 패배로 공동 4위 추락
국내야구
NC, 울산 홈 경기 예정대로 진행...창원 복귀는 추후 결정
국내야구
고우석, 루키리그서 심준석 조우...고, 재활 등판 위해 FCL 말린스로 이동, 심우석은 지난해 피츠버그서 마이애미로 트레이드
해외야구
앵커패닉, 에이전트 프리클리 로즈·유카리 추가
E스포츠·게임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