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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확실히 넘겼다!' 김하성, 투런포로 한국인 세 번째 통산 200타점 고지 '점령'...홈런도 강정호 넘고 3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하루에 2개의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김하성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이날 김하성은 0-4로 끌려가던 2회 첫 타석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투수 칼 콴트릴의 3구째 시속 152.6㎞의 몸쪽 싱커를 강하게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40경기 만에 터진 시즌 11호 홈런포였다. 타구는 시속 164.2㎞로 빠르게 123.4m나 날아갔다.이번에는 좌익수가 손도 대지 못할 홈런을 쳤다. 김하성은 지난 12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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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녕 안 되는 것인가?' 고우석, 1이닝 스리런 홈런 등 5피안타 4실점 난타당하며 블론세이브...ERA 18.00 치솟아
고우석이 2경기 연속 난타당했다.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더블A 팀인 펜사콜라 와후스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펜사콜로의 블루 와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케츠(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서 1이닝 동안 스리런 홈런 포함 5피안타 4실점했다.고우석은 지난 14일에도 같은 팀과의 경기에서 1.1이닝 동안 2개의 홈런을 얻어맞으며 4실점한 바 있다.이날 팀이 3-2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첫 타자 윌리 바스케스를 삼진으로 잡았다. 그러나 제일런 배틀스에 2루수 내야 안타를 허용한 뒤 급격히 흔들렸다. 이어 챈들러 심스에게도 투수 앞 내야 안타를 맞아 1사 1, 3루가 됐다.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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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의 저주인가?' 다저스에 가기만 하면 다쳐...올 시즌 선발 투수 11명이 최소 한 차례 IL행
LA 다저스는 '투수 왕국이다.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는 말을 확실이 믿는 구단이다. 그래서 매년 타자보다는 투수 보강에 신경을 쓴다. 유망주들도 투수 위주로 뽑는다.그런데 문제가 있다. 다저스 투수가 되기만 하면 다친다. 다저스에서 투수 생활을 한 선수치고 다저스에서 부상을 당하지 않은 선수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물론 다른 팀에서도 부상당하는 투수가 나온다. 하지만 다저스처럼 많은 투수들이 매년 부상자 명단에 오르지는 않는다.다저스의 경우, 올 시즌 적어도 한 번 부상자 명단에 오른 다저스 선발 투수가 무려 11명이나 된다. 이는 '재앙'에 가깝다. 클레이튼 커쇼, 야마모토 요시노부, 보비 밀러, 워커 뷸러 등이 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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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리몸' 글래스나우, 등판 하루 앞두고 시즌 두 번째 부상자 명단 등재...갈 길 바쁜 다저스에 '치명타'
LA 다저스 투수진은 '유리몸' 투성이다. 좀 던진다 싶으면 부상으로 이탈한다. 한 명이 복귀하면 한 명이 부상당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다저스 에이스 타일러 글래스나우도 예외는 아니다. 그는 이미 한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었다. 그런데 또 부상당했다.17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의 세인트루이스전을 앞두고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글래스나우가 오른쪽 팔꿈치 건염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밝혔다고 NLB닷컴이 전했다.글래스나우는 선수 생활 내내 오른쪽 팔꿈치 부상을 겪었다. 글래스노우는 이미 올 시즌 134이닝을 던져 통산 최다를 기록했다. 만약 이 부상으로 인해 상당한 시간을 놓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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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먼저 식을까?' '완전' 뜨거운 샌디에이고와 애리조나, 후반기 경이적 승률 화제..."다저스 추월 시간 문제" 시각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가 너무 뜨겁다.두 팀은 전반기에서 LA 다저스에 7경기 차 뒤졌다. 다저스의 또 한 번의 지구 우승은 기정사실화되는 듯했다. 다저스는 연일 오타니 쇼헤이 파티를 즐겼다.하지만 후반기 접어들자 상황이 180도 변했다. 다저스가 주전 선수들의 잦은 부상으로 주춤하자 샌디에이고와 애리조나가 맹추격전을 펼쳤다. 그 결과, 16일(한국시간) 현재 두 팀은 다저스를 2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다.샌디에이고와 애리조나는 최근 10경기에서 나란히 9승 1패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6승 4패에 그쳤다. 샌디에이고는 후반기 23전 19승 4패를 기록했다. 애리조나는 25전 19승 6패.지금과 같은 페이스라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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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초비상' MVP 출신 옐리치, 시즌 아웃 허리 수술 받는다...밀워키, 포스트시즌 어쩌나?
밀워키 브루어스의 강타자 크리스티안 옐리치가 시즌 아웃됐다. 옐리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팀 X계정을 통해 17일 허리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옐리치는 2025년 시즌에는 100% 회복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옐리치가 수술을 받는 것은 거의 불가피한 일로 예상됐다. 그는 허리 통증으로 트레이드 마감 일주일 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열리치는 척추 전문의를 방문, 가능한 수술하지 않고 재활을 통해 오프시즌까지 수술을 연기하려고 했다. 그러나 부상은 나아지지 않았다. 그는 이번 시즌에 복귀할 수 있는 옵션이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전 MVP 출신인 옐리치는 자신이 필드에서 플레이오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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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투수 최소 6이닝 던져야" MLB, 획기적 규칙 개정 검토...구원투수는 최소 5타자 상대해야, 반대도 만만치 않아
앞으로 선발 투수는 최소한 6이닝을 던저야 할지도 모른다. ESPN의 제시 로저스는 15일(한국시간) "MLB 내부에 선발 투수가 마운드를 떠나기 전에 최소 6이닝을 던져야 한다는 '믿음'이 있다"며 "MLB는 '선발 투수의 위신 회복'을 목표로 규칙 변경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 보도했다. 다만, 선발 투수가 100구를 초과하거나 4자책점을 허용했을 때, 그리고 부상당했을 때는 예외를 두기로 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규칙은 MLB가 시행하기 전에 수년의 사전 통지가 필요할 것이라고 로저스는 지적했다.현재 MLB 선발 투수는 승리하려면 5이닝을 치러야 한다.로저스가 인용한 ESPN 통계에 따르면 선발 투수는 현재 메이저 리그 수준에서 평균 5.25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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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운명 한 달 남았다' 갈수록 더 안 좋아지고 있어...후반기 WHIP이 무려 2.41, 펜사콜라서는 3.13, 피안타율도 '최악'
더블A에서는 좀 나아질 줄 알았다. 보통 트리플A는 타고투저이지만, 더블A는 투고타저이기 때문이다.그런데 고우석은 트리플A보다 더블A 성적이 더 안 좋다.더블A 펜사콜라로 팀을 옮긴 고우석은 8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15.75를 기록 중이다. 8이닝을 던지는 동안 3개의 홈런을 포함해 무려 17개의 안타를 허용했다. 피안타율이 0.415다. WHIP 역시 3.13으로 최악이다. 구원투수라 할 수 없을 정도다.문제는 갈수록 안 좋아지고 있다는 데 있다.고우석의 마이너리그 전반기 성적을 보면, 피안타율이 0.282였으나 후반기에 0.365로 치솟았다. 또 WHIP는 전반기 1.45에서 후반기 2.41로 훌쩍 올랐다. 불을 끄기 위해 마운드에 오르는 구원투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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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메스가 6년 1억5천만 달러면 김하성은?' 미국 매체 "같은 팀이 김하성과 아다메스 모두에게 관심을 보일 경우 김하성 가치 더 높아질 수 있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FA 가치는 윌리 아다메스(밀워키 브루어스)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SI닷컴은 최근 김하성의 FA 시장 가치에 대해 언급하면서, 같은 유격수이자 FA가 되는 아다메스를 예로 들었다.매체는 디애슬레틱의 짐 보든의 FA 랭킹을 참고하면서 "아다메스는 김하성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한 유일한 미들 내야수이다"라며 "같은 팀이 두 선수 모두에게 관심을 보인다면 입찰 전쟁이 벌어져 김하성의 다음 계약 가치가 더 높아질 수 있다"고 했다. 보든은 "김하성은 지난해 대부분 2루수로 뛰면서 2루타 23개, 홈런 17개, 타점 60개, 도루 38개로 타율 0.351을 기록하는 등 브레이크아웃 시즌을 보냈다"며 "그러나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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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도 수비로 승부수? 두차례 멋진 수비로 박수갈채...타격에선 침묵, 김하성도 3타수 무안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배지환(피츠버그 파드리스)이 나란히 침묵했다.둘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대 피츠버그전에 나란히 선발 출전했으나 모두 3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김하성은 2회말 2사에서 피츠버그 선발투수 루이스 오티즈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7구 96마일(약 154.5km) 싱커를 때렸지만,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5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도 좌익수 직선타로 잡힌 김하성은 팀이 2-0으로 앞선 7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바뀐 투수 벤 헬러를 상대, 6구째 95.8마일(약 154.2km) 포심 패스트볼을 타격했으나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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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163경기 중 단 한 차례만 보지 못했다" '잠실 예수' 켈리 아버지, 새벽 5시에 일어나 아들 등판 지켜봐
아버지 감독과 트리플A에서 재회한 '잠실 예수' 케이시 켈리의 이야기가 미국 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MiLB닷컴 등은 14일(한국시간) 케이시 켈리의 미국 복귀 후 첫 등판 소감과 감독인 아버지 팻 켈리의 아들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지난 6시즌을 KBO 리그에서 12일 3이닝만 소화했다. 케이시는 "약간의 조정이 필요하다. 새로운 규칙이 있고, 피치 클록이 있고, 공도 조금 다르다"라고 말했다. 그는 "솔직히 나를 가장 잘 아는 코치는 오늘의 매니저(아버지)였다"고도 했다.케이시의 아버지 팻은 지난달 마이너리그에서 2000승을 거둔 역대 7번째 감독이 됐다. 팻은 "아들과 함께 경기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솔직히 긴장했다.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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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의 홈런 파티!' 소토, 생애 첫 한 경기 3홈런 '쾅 쾅 꽝', 시즌 33홈런...오타니는 37호 홈런포 날려
메이저리그 '괴물'들의 홈런 파티가 펼쳐졌다.올 시즌 후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에 버금가는 초대형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이는 후안 소토(뉴욕 양키스)가 14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경력 최초로 3개의 홈런을 양산했다.소토는 이날 3회 조너선 캐넌을 상대로,투런포를 쏘아 올린 뒤 5회에도 캐넌을 솔로포로 두들겼다. 이어 7회 바뀐 투수 프레이저 엘라드를 상대로 아치를 그렸다. 시즌 33홈런과 85타점을 기록한 소토는 이틀 전 뉴욕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를 상대로 2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통산 23번째 멀티홈런이자 올해 6번째 멀티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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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또 한 이닝에 홈런 두 방을?' 고우석, 최악 투구...1.1이닝 4실점 ERA 15.75로 치솟아
고우석이 미국 진출 이후 최악의 피칭을 했다.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더블A 팀인 펜사콜라 와후스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펜사콜로의 블루 와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케츠(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서 1.1이닝 동안 2개의 홈런을 얻어맞으며 4실점했다.고우석은 이날 3-14로 크게 뒤진 8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볼넷 1개를 내줬으나 병살타를 유도, 이닝을 무사히 마쳤다.그러나 9회가 문제였다. 선두 타자 매튜 에트젤에게 우월 솔로포를 얻어맞았다.흔들린 고우석은 메이슨 아우어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챈들러 심슨을 삼진으로 잡아 한 숨을 돌리는가 했다.그러나 폭투로 1루 주자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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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굴욕은 없다!' FA 시장 칼 가는 '악마 에이전트' 보라스...'빅3' 다시 FA 시장으로, 소토+알론소는 '대박' 예약
FA 계약의 '귀재' 스캇 보라스가 칼을 갈고 있다. 다가오는 오프시즌 FA 시장에서는 지난 시즌과 같은 굴욕을 당하지 않겠다고 벼르고 있는 것이다.지난 시즌 보라스는 이른바 '빅4' 고객을 갖고 있었다. 블레이크 스넬, 코디 벨린저, 맷 채프먼, 조던 몽고메리가 그들이다.보라스는 느긋하게 구단들이 '항복'하기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구단들은 지갑을 열지 않았다. 시즌이 임박해서도 계약이 성사되지 않자 선수들은 보라스를 압박했고, 보라스는 급한대로 대부분 일단 매년 옵트아웃을 할 수 계약을 성사시켰다. 스넬은 2년 6200만 달러에 2024시즌 후 옵트아웃을 할 수 있는 조건을 걸었다. 벨린저는 3년 8천만 달러에 매년 옵트아웃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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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높은 급여 받을 수 있어. 경쟁 심하면 몸값 더 오를 것" 해외매체 "FA 시장서 다른 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을 것"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FA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애스론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김하성과 스캇에 대한 어려운 결정 직면'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김하성이 FA 시장에 나오면 다른 팀들로부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김하성이 올 시즌 다소 고전하고 있는 데도 그의 가치를 높게 평가한 것이다.이 매체는 "파드리스는 김하성과 투수 태너 스콧이 FA 레이더에 진입하면서 어려운 결정에 직면했다"고 했다.디애슬레틱의 짐 바우덴에 따르면, 내야수 김하성과 구원투수 태너 스캇은 둘 다 잠재적인 최고의 FA로 주목받고 있다.이슬론스포츠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김하성은 계약서에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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