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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에 무슨 일? 한 경기 2홈런 후 5경기 연속 결장...전격 콜업 비엔토스는 끝내기 투런포 '작렬'
최지만이 5경기 째 결장했다.뉴욕 메츠 산하 시라큐스 메츠 소속인 최지만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의 NBT 뱅크 스타디움서 열린 콜럼부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와의 더블헤더 경기에 나오지 않았다.지난 24일 같은 팀과의 경기에서 홈런 2개를 친 후 5경기 연속 결장이다.메이저리그 메츠와 시라큐스 메츠의 최근 선수 이동에 최지만의 이름은 없었다. 최지만은 여전히 시라큐스 메츠 로스터에 들어 있다. 부상자 명단에도 없다.28일 뉴욕 메츠는 내야수 겸 지명타자 비엔토스를 트리플A에서 전격 승격시켰다.비엔토스는 지난 시즌 메츠에서 65경기에 출전해 0.211/0.253/0.367, 9홈런, 22타점을 기록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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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ABS가 필요한가!' 춤추는 스트라이크존에 고전...3경기 째 무안타, 타율 페이스는 지난해와 비슷
메이저리그(MLB)가 심판들의 스트라이크존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아직 초반이라 덜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타자들이 폭발할 것으로 보인다.메이저리그 심판들은 좌우, 특히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나는 바깓쪽 공과 낮은 공을 스트라이크로 잘 잡아주고 있다. 타자들이 손 대기 꺼리는 위치다.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스트라이크존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 심판들이 볼을 스트라이크로 잡아주고 있기 때문이다.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3연전에서 김하성은 중요한 때 심판의 석연치 않은 스트라이크 판정으로 삼진을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ABS에서는 볼이 될 투구가 인간 심판들에 의해 모두 스트라이크로 둔갑하고 있다. 김하성은 29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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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완투!' KBO MVP의 '위력' 페디, 개인 한 경기 최다 8.1이닝 소화하며 시즌 2승 수확...탬파베이전서 탈삼진 9개
KBO MVP 출신 에릭 페디(31·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복귀한 후 최고의 피칭을 했다.페디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4 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8.1이닝 동안 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다. 삼진은 9개나 잡았다.화이트삭스가 4-2로 승리하면서 페디는 시즌 2승 째를 수확했다.이날 페디는 주 무기인 스위퍼와 싱커, 컷패스트볼, 스플리터(7개) 등으로 탬파베이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았다.8.1이닝은 페디의 MLB 개인 한 경기 최다 이닝 소화 기록이다. 종전 개인 한 경기 최다 이닝은 7이닝이었다.1회초 1사 1, 2루 위기에서 이사악 파레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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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타율 0.192 최지만 '패싱'...경쟁자 비엔토스 전격 콜업
메츠, 타율 0.192 최지만 '패싱'...경쟁자 비엔토스 전격 콜업 뉴욕 메츠가 최지만의 경쟁자 마크 비엔토스를 콜업했다.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메츠는 28일(한국시간) 내야수 겸 지명타자 비엔토스를 트리플A에서 전격 승격시켰다고 전했다.비엔토스는 지난 시즌 메츠에서 65경기에 출전해 0.211/0.253/0.367, 9홈런, 22타점을 기록했다.이번 시즌에도 JD 마르티네즈가 합류하기 전까지 스프링 트레이닝 동안 메츠 라인업에서 지명타자 자리의 선두주자였다. 하지만 마르티네즈가 메츠에 합류하자 트리플A로 내려갔다. 비엔토스는 지난해에도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에서 61경기에 나와 0.999의 OPS를 기록했고 올해 시라큐스에서 23경기 0.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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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본 적 있어?' 이정후, 또 고차원 타격 기술로 안타 생산...김하성은 경기 중 교체 2타수 무안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 한 번 고차원 타격 기술로 안타를 생산했다.이정후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나서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1회 첫 타석에서 피츠버그 우완 선발 투수 퀸 프리스터의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3회에도 싱커를 받아쳐 역시 2루수 땅볼로 잡혔다.0-0인 6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볼카운트 0-2에서 프리스터의 4구째 슬라이더를 끌어당겨 중견수 앞 안타를 만들었다. 프리스터의 투구는 바깥쪽 스트라이크 존을 완전히 벗어나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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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에 '페디 열기'가...MLB닷컴 "페디는 화이트삭스의 가장 바람직한 상품일 수 있어", 5경기서 ERA 2.73
MLB의 '페디 열기'가 심상치 않다. 5경기에 불과하지만 MLB닷컴이 그의 활약에 주목했다.MLB닷컴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지금 당장 흥미로운 MLB 스토리 5가지'를 소개하며 '페디 열기'를 그 중 하나에 포함시켰다.MLB닷컴은 "화이트삭스의 3승 22패가 증명하듯 현재 시카고 사우스 사이드에서는 제대로 되는 일이 별로 없다"며 "하지만 에릭 페디는 어떤 상황에서도 화이트삭스에 희망과 긍정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찾게 해주고 있다"고 했다. 이어 "여러분은 페디를 워싱턴 내셔널스의 2014년 1라운드 드래프트 픽으로 기억할 것이다. 워싱턴에서는 제대로 활약한 적이 없으며, 가끔 로테이션에 포함되도 했다. 그는 워싱턴이 월드시리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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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열풍은 '욘사마 열풍'과 비슷..."아내가 내가 보고 싶다고 말해줬으면 좋겠다" 오타니, 부인 향한 이 한마디에 세계 여심 녹아
2000년대 초 일본에서는 TV 드라마 '겨울연가' 주인공 배용준의 '욘사마 열풍'이 거세게 불었다. 그가 발표한 책은 나오자마자 매진되는가 하면 배용준의 이름을 건 여행상품은 하루만에 3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배용준이 일본을 방문하는 날 공항에는 수천명의 인파가 몰렸다. 그가 참석하는 행사장에는 수만 명의 팬들이 자리를 메웠다. 2004년 일본 아사히 신문은 '올해의 유행어'에 '욘사마'를 선정했다.욘사마의 인기는 2004년 미국 프로야구에서 최다 안타 기록을 갱신한 스즈키 이치로를 물리칠 정도였다 당시 일본의 한 신문은 그의 인기 비결을 '인간적인 모습'으로 꼽았다. 일본팬들 또한 자신들을 가족처럼 여기는 배용준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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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메이저리거 '대접', 더블A 팀 경기 상황 관계없이 등판...2-9 뒤져도 등판, 위치타전 2루타 맞고 무실점
고우석(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더블A 팀에서 메이저리거 대접을 받고 있다. 팀 내 유일한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샌안토니오 미션즈 더블A에 내려간 것은 미국 프로야구 경험 쌓기 명분 때문이다. 메이저리그에서 통할 수 있을 때까지 머물러야 한다.그래서 경기 상황과 관계없이 등판한다. 크게 이기고 있든, 크게 지고 있든, 일정에 따라 마운드에 오른다. 보통 이틀에 한 번 던진다.26일(한국시간)도 예외는 아니었다. 고우석은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넬슨 울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위치타 윈드 서지(미네소타 트윈스 더블)와 홈경기에 팀이 2-9로 뒤진 9회초 등판했다.첫 타자 앤드류 코세티를 3루 땅볼로 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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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겁했다!" 야마모토, 시속 169km 직선타구 얼굴 강타당할 뻔 "운이 좋았다"...워싱턴전서 MLB 데뷔 후 최고 피칭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최고의 피칭을 했다.야마모토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4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2승 째를 올렸다. 삼진은 7개 잡았다. 평균자책점은 3.54로 낮아졌다.다저스는 이날 야마모토의 역투 덕에 워싱턴을 2-1로 꺾고 시리즈를 싹쓸이했다. 시즌 16승 11패로 서부지구 1위를 굳건히 지켰다.미국 언론 매체들에 따르면 경기 후, 야마모토는 6회 무실점의 호투에 대해 "지금까지 던진 것 중 가장 자신다운 피칭이었다. 좋은 코스에 던져 파울도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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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콜업 안 해?' 배지환, 트리플A 겻기서 1회 선두타자 홈런 '쾅' 시즌 2호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1회 선두 타자 홈런을 쳤다.인디애나폴리스 인디애나 유니폼을 입은 배지환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의 베르너파크에서 열린 오마하 스톰 체이서스(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트리플A 원정 경기에 1번 2루수로 선발로 나서 1회 홈런을 쳤다. 시즌 2호 아치였다.상대 선발 투수 루이스 세사를 상대한 배지환은 볼카운트 3-1에서 5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쳐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1사 후 우전 안타로 1루를 밟았다. 타율은 0.412가 됐다. 4회 현재 인디애나폴리스가 2-1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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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클럽 문제없다' 김하성, 28경기 만에 통산 40호 째 시즌 4호 홈런 작렬...지난해(37경기)보다 페이스 빨라
MLBTR은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2024~2025 FA 파워랭킹 톱10을 선정하면서 김하성을 9위에 올렸다.MLBTR은 "김하성은 KBO 슈퍼스타로서 엄청난 환호와 함께 MLB에 왔다"며 "그는 샌디에이고와 5번째 시즌에 대한 상호 옵션이 포함된 4년 2,8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상호 옵션은 일반적으로 양 당사자가 거의 행사하지 않는다. 김하성이 전보다 3~4배를 받을 수 있는 계약을 하기 위해 옵션 행사를 거부하고 FA시장에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라고 했다.이어 "김하성의 루키 시즌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지만, 이후 그는 MLB에 꽤 잘 적응했다"며 "2022년부터 23년까지 .256/.338/.391(109 wRC+)을 기록했다. 그의 파워는 MLB 시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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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료 호스머 "김하성, 신인 시절 스트레스 해소 위해 클럽하우스에서 담패 피웠다"...류현진도 2013년 담배 피워
김하성과 함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었던 에릭 호스머가 김하성이 클럽하우스에서 담배를 피웠다고 주장했다.스포츠키다는 25일(한국시간) "2021년, 25세의 김하성은 샌디에이고에서 MLB 데뷔전을 치렀다. 신인 스트레스는 리그에 새로 합류한 모든 선수들에게 흔히 일어나는 일이지만, 한국의 내야수는 이를 처리하는 특이한 방법을 가지고 있었다"며 "전 파드리스 1루수 호스머는 최근 자신의 팟캐스트 '디깅 딥'(Diggin' Deep)'에서 김하성의 신인 시즌에 함께 뛰었던 일을 회상했다"고 했다.스포츠키다는 "호스머에 따르면 김하성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종종 담배를 피웠는데, 이는 팀의 클럽하우스에서 때때로 행해지는 습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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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비상' '바주카포' 그라테롤 '셧다운' 투구 프로그램 전면 중단...로버츠 감독, 시즌아웃 시사
LA 다저스의 우완 구원 투수 '바주카포' 브루스더 그라테롤의 투구 프로그램이 전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디 애슬레틱의 파비안 아데야는 25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그라테롤이 새로운 부상을 입은 것은 아니지만 던질 때 여전히 팔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으며 팀이 기대했던 것만큼 반등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다저스의 최고 셋업 옵션 중 하나인 그라테롤은 스프링캠프에서 어깨 통증을 겪고 염증 진단을 받은 뒤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다저스는 당초 그라테롤이 5월 중순에는 복귀할 것으로 기대했다.로버츠 감독은 정확한 일정을 제시하지 않았지만 그라테롤을 빅리그 마운드로 되돌리는 것은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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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또 '패싱'? 오클랜드 2루수 겔로프 부상자 명단 등재될 듯...MLBTR "콜업한다면 허내이즈 택할 것"
박효준에게 또 빅리그 재진입 기회가 찾아왔다.MLB닷컴의 마틴 가예고스는 25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루수 잭 겔로프가 왼쪽 사선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알렸다. 메이저리그 2년차인 겔로프는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라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오클랜드는 겔로프의 부상 정도와 복귀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 심각도가 가장 낮은 부상도 회복하는 데 몇 주가 걸린다.2021년 UVA의 2라운드 픽인 겔로프는 오클랜드가 유망주로 키우고 있는 선수로 지난해 300타석에서 0.267/0.337/0.504의 슬래시 라인에 14개 홈런을 터뜨렸다. 올 시즌은 101타석에서 0.196/0.260/0.337으로 부진하다. MLBTR은 오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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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콘셉트는 소프트, 소프트!' 김하성, 콜로라도전서 소프트 2루타+번트 안타...선발 제외 이정후는 볼넷 1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루타와 번트 안타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김하성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김하성은 1회 초 1사 만루 기회에서 콜로라도 선발 타이 블락을 상대로 0-2의 불리한 카운트에 몰렸으나 5구째 낮게 떨어지는 체인지업을 툭 밀어쳐 1루수 키를 넘기기는 2루타를 생산했다. 타구는 우익선 상으로 느리게 굴렀고 이 틈을 타 2명의 주자가 홈을 밟았다. 김하성은 2루까지 달렸다. 2타점 2루타였다.이어 샌디에이고는 1사 2, 3루에서 잭슨 메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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