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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안 풀리네!' 실책 2개 후 손으로 그라운드 내리 친 GG 수상자 김하성...유격수 전환 후실책 벌써 10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지난해 주전 2루수로 뛰며 모두 7개의 실책을 범했다.올해는 유격수로 자리를 바꿨다. 그런데 아직 시즌 반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10개의 실책을 기록했다.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2개의 송구 실책을 범했다.1-0으로 앞선 5회초 1사 2루서 잭슨 추리오가 친 공을 잡은 김하성은 역모션으로 1루로 던졌다. 그러나 공은 원바운드가 되면서 1루수 루이스 아라에즈가 잡았다 놓치고 말았다. 송구 실책이었다. 이 실책이 빌미가 돼 후속 타자의 내야 땅볼로 1-1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 후속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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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정상대로 올라오겠지?' 배지환, 재활 경기 중이지만 자리 날지 의문...피츠버그, 스윈스키 버릴까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은 올 시즌을 부상자 명단 등재로 시작했다. 스프링 트레이닝 때 입은 고관절 부상 때문이었다.부상에서 회복한 배지환은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빅리그 합류를 기다렸다.그런데 피츠버그는 배지환을 부르지 않고 되레 옵션을 행사하며 그를 트리플A에 잔류시켰다. 배지환에게 돌아갈 자리가 없었기 때문이었다.결국 배지환은 트리플A에서 뛰며 콜업을 기다렸다. 4할에 육박하는 타율을 기록했는데도 피츠버그는 차일피일 콜업을 미뤘다. 이에 서비스타임 조종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자 피츠버그는 배지환을 5월 22일 콜업했다.배지환은 복귀 후 8경기서 0.208의 타율을 기록했다.하지만 6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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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A 체질인데...' 최현일, 더블A 경기서 5이닝 5실점 부진으로 ERA 7.16 치솟아...트리플A ERA는 3.34 준수
LA 다저스 조직 마이너리그서 뛰고 있는 최현일이 부진했다.최현일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스프링데일의 아베스트 볼파크에서 열린 노스웨스트 아칸소 내추럴스(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와의 더블A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포함) 5실점3볼넷을 기록했다. 85개의 공을 뿌려 4개의 삼진을 잡았다.최현일의 평균자책점(ERA)는 7.16으로 치솟았다.1회 1사 1, 2루 위기에서 탈삼진과 땅볼로 이닝을 끝낸 최현일은 2회 3실점했다. 1사 1루에서 투런포를 얻어맞았다. 이어 안타 및 연속 볼넷으로 만루 위기를 자초한 뒤 땅볼로 1점을 더 내줬다.3회에서도 2실점했다. 몸에 맞는 공과 2루타로 무사 2, 3루 위기에 몰린 뒤 땅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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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히터블'이 '배팅볼' 투수 됐다. 이마나가, 메츠전 3이닝 10실점...0점대 ERA, 한 달 만에 3점대 육박
5월 19일(이하 한국시간) 그의 평군자책점(ERA)은 0.84였다. 직구 시속 148km의 신화를 쓰고 있었다. '언히터블' 투수라는 평가를 받았다.그러나 역시 메이저리그였다. 그에 대한 적응이 끝나자 타자들은 마치 배팅볼 치듯 타격을 하고 있다.5월 30일 7실점을 했을 때만 해도 사람들은 '그럴 수 있다'며 크게 염려하지 않았다.그러나 다음 등판에서 5일점하자 고개를 갸우뚱했다. 그는 심기일전해 6월 10일과 6월 16일 각각 2실점과 1실점하면서 기세를 올렸다.하지만 22일 뉴욕 메츠전에서 3이닝 동안 11안타를 맞고 무려 10실점했다. 메츠 타자들은 마치 '배팅볼'을 치는 듯했다.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 이야기다.시즌 초 센세이션을 일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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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고우석이 있었다면...' 샌디에이고 불펜진 '붕괴!' 직전...김하성은 '너무 안 맞는다'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디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샌디에이고는 '우완 구원 투수 셧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보도했다.샌디에이고 불펜에는 우완 마무리 로버트 수아레즈 외에도 제레미아 에스트라다와 에니엘 데 로스 산토스가 있다.에스트라다는 이번 시즌 25.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하고 있으나 최근 4경기에서 3.1이닝 동안 무려 7실점하며 무너지고 있다. 산토스는 30이닝 동안 무려 9개의 홈런을 내줬다. 우완 옵션으로는 스티븐 콜렉과 조니 브리토가 있다. 콜렉의 평균자책점은 5.35이고 롱릴리버 역할에 적합한 브리토의 평균자책점은 3.72다.MLBTR은 당시 오클랜드의 마무리 투수 메이슨 밀러가 샌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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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계약할 선수는 따로 있다!' 루키 메릴, 8경기서 6홈런 '펑펑'...타티스 주니어 이후 샌디에이고 최고 '작품'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미국프로야구 데뷔 해인 2016년 평범한 성적을 기록한 뒤 2017년 싱글A 미드웨스트 리그에서 18세의 나이로 22홈런 15도루 OPS .910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이어 2018년 더블A로 승격한 그는 텍사스 리그에서 88경기에 출전, 16홈런 16도루 OPS .862를 기록했다.그러자 베이스볼 아메리카(BA)는 타티스 주니어를 2019년 유망주 순위 2위에 선정했다.이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0세의 타티스 주니어를 트리플A에 보내지 않고 2019 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일 로스터에 포함시켰다. 샌디에이고의 '도박'은 적중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2019시즌 84경기에서 0.317의 타율에 22개의 홈런을 치더니 초미니 60경기로 치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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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트리플A서 전 NC 베탄코트와 동료되나?...마이애미, 성적 부진 베탄코트 DFA, 연봉 때문에 트리플A행 받아들일 듯
고우석이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와 트리플A에서 한솥밥을 먹을 수도 있게 됐다.MLB닷컴의 크리스티나 데 니콜라는 21일(한국시간) 마이애미가 포수 베탄코트를 앙도지명(DFA)했다고 전했다.마이애미는 오프시즌 동안 현금 거래를 통해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로부터 베탄코트를 영입했다.베탄코트는 클리블랜드에 가기 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2년 동안 뛰고 있었는데, 당시 단장이었던 피터 벤딕스가 마이애미 단장직을 맡으면서 베탄코트를 데려갔다.그러나 베탄코트는 마이애미에서 부진했다. 올 시즌 38경기에 출전해 .159/.198/.268에 그쳤다. 베탄코트는 올해 마이애미에서 205만 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다. 몸값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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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TR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을 다저스로 트레이드하지 않을 것"..."베츠와 로하스로 시즌 치를 수밖에 없어"
LA 다저스는 지금 유격수가 절실히 필요하다. 무키 베츠가 손목 골절로 약 8주 결장하기 때문이다.다저스는 급한대로 미구엘 로하스를 투입했다. 베츠가 복귀할 때까지 로하스가 잘 버텨 주기만을 기대하고 있다.문제는 포스트시즌이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베츠가 2루수를 맡는 것이다.그렇게 되면 유격수가 필요한데, 영입할 만한 선수가 없다.그동안 언론들에 거론된 선수는 윌리 아다메스(밀워키 브루어스)와 보 비솃(토론토 블루제이스)이었다. 하지만 MLBTR은 21일(한국시간) 중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밀워키가 아다메스를 트레이드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했다. 또 토론토는 설사 가을야구 진출이 좌절된다 해도 계약 기간이 2025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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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는 싫어할텐데...' 리조 이탈하자 뉴욕 매체 "김하성이 양키스의 완벽한 옵션" 추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뉴욕 양키스의 트레이드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양키스 내야수 앤서니 리조는 최근 부상으로 장기 결장이 불가피하게 됐다.이에 뉴욕 매체 SI닷컴 인사이드 더 핀스트라이프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이 완벽한 옵션이 될 수 있다"고 했다.이 매체는 "양키스는 트레이드 마감일(8월 1일)을 앞두고 가장 활동적인 팀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양키스는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몇 가지 어려움이 있었다. 그들은 내야에서 기대했던 만큼 많은 생산량을 얻지 못했고 이제 앤서니 리조는 장기간 결장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양키스는 내야에서 도움을 구할 가능성이 높으며 흥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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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이정후 대체자 라모스, 올스타 1차 투표서 외야수 '깜짝' 9위...뉴욕타임스 "SF 대표 올스타 리저브될 가능성 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대체 중견수 엘리엇 라모스가 1차 올스타 투표에서 외야수 부문 9위에 올랐다.뉴욕타임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라모스는 시카고 컵스의 코디 벨린저와 LA 다저스의 제이슨 헤이워드 중간에서 241,000표 이상을 얻어 내셔널리그 외야수 부문 9위를 차지했다"며 이를 확인한 라모스가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5월 9일 빅리그에 콜업된 라모스는 0.310의 타율과 9홈런 32타점을 기록하며 이정후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고 있다.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라모스의 OPS+는 180이 넘는다. 그보다 OPS+가 더 높은 메이저리그 타자는 애런 저지, 후안 소토, 스티븐 콴, 데이비드 프라이, 마르셀 오주나다.뉴욕타임스는 "라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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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뷸러, 너 마저' 엉덩이 부상으로 15일짜리 IL행...다저스, 밀러 복귀와 낵 콜업으로 5인 로테이션 간신히 구축
2년 만에 복귀했던 워커 뷸러가 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LA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뷸러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오른쪽 엉덩이의 염증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대신 랜든 낵을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어깨 회전근개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지 이틀 만에 또 주전 투수가 이탈했다. 야마모토 대체자는 부상에서 회복한 바비 밀러가 맡는다.이로써 다저스는 타일러 글래스나우, 개빈 스톤, 제임스 팩스턴, 밀러, 낵 5명으로 로테이션을 꾸려갈 수밖에 없게 됐다.뷸러의 IL행은 이미 예상됐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뷸러 모두 19일 경기 후 IL행을 고려 중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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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기이한 김하성 타율' 결정적 이유는?...지난해 0.253 vs 올해 0.217, 다른 지표는 비슷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타율이 지난해보다 너무 낮다. 그런데 타율을 뺀 다른 지표는 비슷하다. 김하성은 76경기를 소화한 20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254타수 55안타로 0.217의 타율에 그치고 있다. 팀 평균 타율 0.257보다 4푼이나 낮다. 지난해 같은 기간 0.253(245타수 62안타)보다는 3푼6리가 낮다. 그러나 출루율 부문에서는 0.330으로지난해 0.342보다 약간 낮고, 장타율도 0.382로 지난해 0.392에 약간 못미친다. OPS 역시 0.712로 작년 0.733에 비해 그렇게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무안타 경기도 76개 중 32개로 지난해 31개와 거의 같다.타율이 낮아 전체적으로 타격 부진으로 비치고 있는 것이다.그렇다면 왜 타율이 눈에 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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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마이애미, 고우석과 함께 데려온 유망주 시즌아웃...고우석 밀어낸 앤더슨 대체자 엠마누엘도 콜업 3일 만에 DFA
마이애미 말린스가 혼돈에 빠졌다. 선수 이동이 정신없이 잦아지고 있다.피시 온 퍼스트의 아이작 아조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외야수 유망주 딜런 헤드가 시즌아웃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퇴부 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헤드는 3개월 후 야구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마이너리그는 9월 중순이나 말 정규 시즌이 끝나기 때문에 사실상 시즌아웃됐다.올해 19세인 헤드는 루이스 아라에즈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보내고 고우석과 함께 트레이드된 선수다.트레이드 직후 3경기에 출전한 뒤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복귀 후 2경기에 출전했다.트레이드 전 샌디에이고 싱글A에서 104타석에 나서 .237/.317/.366을 기록했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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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이 있어서 좋네' 장유쳉도 고국 대만행...CPBL 푸방과 3년 6개월 234~267만 달러 계약 예정
대만 출신 내야수 장유쳉(28)이 10년 미국 야구생활을 접고 대만프로야구리그(CPBL)로 간다.장유쳉은 2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2024년 CPBL 드래프트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알렸다.장유쳉은 "외국에서 생활한 지 10년이 지났는데 고향이 너무 그립다. 그래서 2024 CPBL 드래프트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탬파베이 구단이 내 결정을 이해하고 지지해 준 것에 정말 감사드린다. 나는 현재 플로리다에서 재활을 하고 있으며 100% 건강해 곧 경기에 복귀할 것이다"라고 적었다.타이페이 타임스는 "푸봉 가디언스가 상위 지명권을 갖고 있다. 푸봉은 장유쳉과 한동안 접촉해왔다. 시즌 후반기에 푸봉 유니폼을 입을 것이다"라고 전했다.장유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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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 킴이 아니라 하성 윈이라 외쳐라!" SD 팬들, 연패하자 김하성에게 '분풀이'..."부탁한다. 제발 좀 이겨다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5연패했다.샌디에이고는 19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1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8회 1점, 9회 2점을 내주며 3-4로 역전패했다. 홈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싹쓸이승을 해 37승 35패로 기세를 올리며 원정 길에 오른 샌디에이고는 뉴욕 메츠에 스윕패를 당한 데 이어 필라델피아에게도 2연패했다. 20일 경기서도 패하면 2개 시리즈 연속 싹쓸이패를 당하게 된다. 승률은 37승 40패로 다시 5할 아래로 떨어졌다.이에 샌디에이고 팬들이 분노하고 있다.이들은 구단 공식 SNS에 들어가 험한 댓글을 달며 울분을 터뜨렸다.이들의 공통된 의견은 "이겨달라"는 것이었다. 한 팬은 "우리는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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