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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끝났다!' 다저스 내이션 "유리아스, 멕시코 또는 일본에서 선수 생활을 재개할 수 있어"
전 다저스 투수 훌리오 워리아스의 투수 경력은 아직 끝나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다저스 내이션은 16일(한국시간) 지난해 가정폭력으로 체포돼 다저스에서 더 이상 투구를 하지 못하게 된 유리아스가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멕시코나 일본 등 외국에서 선수 생활을 계속할 기회가 있다며 PuroBeisbol.mx 기사를 인용했다.이달 초 유리아스는 36개월의 약식 보호관찰을 선고받았으며 30일간의 지역사회 노동을 완료해야 한다. 또 52주간의 가정폭력 상담과정을 이수하고 가정폭력 기금 수수료를 지불하라는 명령도 받았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유리아스는 2024년 시즌에는 해외 진출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미국 영주권자로 추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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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이 점점 오른다' 고우석 패스트볼 시속 150km→152km→154km 찍어...트리플A 4경기 ERA 2.25, 더블A 때보다 나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잭슨빌 점보 슈림프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의 패스트볼 구속이 점점 오르고 있어 고무적이다.통계에 따르면, 첫 등판 고우석의 포심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시속 150kn였다. 두 번째 등판에서의 구속은 152kn로 올랐다. 그랬던 것이 세 번째 등판에서는 155km까지 올랐다.평균 포심 패스트볼 구속도 오르는 추세다. 첫 번째는 시속 148km였고 두 번째는 150km, 세 번째는 151km이었다. 이런 상태를 계속 유지한다면 빅리그 승격은 좀 더 일찍 이루어질 수도 있다.고우석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더블A에서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된 후 처음으로 등판한 9일 경기에서 1.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처리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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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미쳤다, 4타수 4안타 4장타!' 미네소타전서 홈런, 2루타 3개, 홈런 비거리 142m...오타니와 홈런 및 비거리 경쟁도 치열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스)가 4타수 4안타 4장타의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했다.저지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1회 장쾌한 142m짜리 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1호.저지는 3회에는 시즌 11호 2루타를 작렬했다. 5회에도 시즌 12호 2루타를 날린 저지는 7회에도 시즌 13호 2루타를 쳐 후안 소토를 홈에 불러들였다. 9회에는 볼넷을 얻었다.저지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홈런 경쟁은 물론, 홈런 비거리 경쟁도 벌이고 있다.저지는 지난 10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144짜리 홈런을 쳤다. 올 시즌 최장 비거리다.저지는 2019년 151m의 개인 최장 비거리 홈런을 친 바 있다.오타니는 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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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도 없고, 김하성도 부진하고, 고우석도 안정감 없고, 배지환도 썩히고 있고, 박효준도 기약없고, 최지만은 마이너서도 부진
미국프로야구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고전하고 있다.현재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둘 뿐이다.하지만 이 마저 한 명으로 줄어들게 됐다. 이정후가 어깨 탈구로 장기 결장하게 됐기 때문이다. 수술 이야기도 나온다. 김하성만 홀로 메이저리그에서 뛰게 되는 셈이다.그런데 김하성도 부진하다. 좀처럼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김하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김하성의 타율은 0.204로 떨어져 1할대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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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vs '쇼타임' 누가 누가 더 멀리 치나 경쟁 불붙었다...저지 144m vs 오타니 141m, MLB 기록은 154m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홈런 경쟁도 뜨겁지만 홈런 비거리 경쟁도 불붙었다.저지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142m짜리 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하지만 이는 올 시즌 최장 비거리 기록이 아니다.저지는 지난 10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144짜리 홈런을 쳤다. 올 시즌 최장 비거리다.저지는 2019년 151m의 개인 최장 비거리 홈런을 친 바 있다.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도 이에 앞서 지난 4월 2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144m 홈런을 날렸다.오타니는 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141m짜리 아치를 그렸다.오타니는 1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136m짜리 홈런을 쳐 최근 2년간 오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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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까?' FA 앞둔 김하성, 5월 타율 0.171...콜로라도 3경기서 1안타, 시즌 타율 1할대 추락 위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타격감이 좀처럼 오르지 않고 있다.김하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김하성은 3회말 첫 타석에서 콜로라도 왼손 선발 오스틴 곰버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시속 159㎞ 빠른 타구를 만들었지만, 우익수에게 잡혔다.5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평범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7회 세 번째 타석에서. 오른손 불펜 저스틴 로런스의 시속 155㎞ 직구를 받아쳤으나 또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김하성의 타율은 0.204로 떨어져 1할대 추락 위기에 직면했다.김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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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방출한 '미남 투수' 숀 앤더슨, 텍사스 빅리그 콜업...트리플A서 ERA 2.53, 슈어저누는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
KIA 타이거즈 출신 숀 앤더슨(30)이 빅리그에 콜업됐다.텍사스 레인저스는 16일(한국시간) 잭 라이터를 트리플A 라운드 록으로 보내고 앤더슨을 콜업했다고 발표했다.앤더슨은 2023년 KIA와 계약했으나 14경기서 4승7패 평균자책점 3.76을 기록한 뒤 방출됐다. 이후 앤더슨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마이너계약을 체결했다.지난 4월 말에는 텍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고 트리플A의 라운드 록에 합류했다. 네 차례 선발 등판서 평균자책점 2.53으로 호투했다.앤더슨은 2019년과 2020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2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뛰었다.한편 텍사스는 이날 맥스 슈어저를 15일 부상자 명단에서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옮겼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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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인가?' 이정후, 18일 어깨 부상 후 첫 공식 기자회견 예정...17일 만나는 엘라트라체 박사는 수술 전문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결국 수술대에 오르는 수순을 밟는가?머큐리뉴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이정후는 LA 다저스와의 시리즈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클럽하우스를 거닐며 미소를 지었다"며 "시즌아웃 수술을 받을 사람 같지 않았다"고 했다. 몇몇 동료들과는 농담도 주고받았다고도 했다.이 같은 이정후의 낙관적인 태도는 한 시간쯤 뒤 구단이 발표한 공식 업데이트와는 전혀 다른 행동이었다고 했다. 공식 업데이트는 13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 1회에서 중앙 필드 펜스에 부딪혀 어깨에 구조적 손상을 입었다는 내용이었다.머큐리뉴스는 "수술 여부는 17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닐 엘라트라체 박사와의 면담을 통해 결정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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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했던 한국 선수들...김하성, 박효준 1안타, 최지만 무안타, 고우석 4피안타 1실점, 배지환 경기 취소, 이정후 IL
15일(한국시간) 한국 선수들은 조용했다.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박효준(라스베가스 에비에어터스)만 1안타를 쳤고, 최지만(시라큐스 메츠)은 무안타로 침묵했으며, 고우석(잭스빌 점보 슈림프)은 4피안타 1실점으로 흔들렸다.김하성은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3경기 만의 안타였다.2회 2사 1, 3루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힘없는 3루수 앞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7회 1사 1, 3루에서도 김하성은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서 아쉬움을 남겼고, 9회에는 잘 맞은 타구가 좌익수 정면으로 향하고 말았다.샌디에이고는 3-6으로 전날에 이어 또 졌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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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노히트 달성 투수가 이물질 사용 퇴장...휴스턴 블랑코, 오클랜드전 4회 이물질 발각돼 퇴장
노히트 투수가 이물질 사용 퇴장...휴스턴 블랑코, 오클랜드전 4회 이물질 발각돼 퇴장올 시즌 첫 등판에서 노히트를 달성한 휴스턴 애스트로스 투수 로넬 블랑코가 이물질 사용 여부 검사 후 퇴장당했다.MLBTR은 15일(한국시간) 블랑코가 이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이물질 검사를 받은 후 심판에 의해 퇴장당했다고 보도했다.심판은 4회에 블랑코의 글러브를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물질 사용으로 퇴장당한 선수는 자동으로 1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는다.MLB는 블랑코의 경우 아직 이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16일 정식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MLBTR은 전했다. 팀은 현장 규칙 위반으로 금지된 선수를 교체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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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고우석, 트리플A 세 번째 등판서 흔들...1.2이닝 4피안타 1실점, ERA 2.25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잭슨빌 즴보 슈림프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이 세 번째 등판에서 흔들렸다.고우석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121파이낸셜 볼파크에서 열린 내쉬빌 사운즈(밀워키 브루어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 구원 등판, 1.2이닝동안 4피안타 1실점(1자책) 1볼넷 1탈삼진을 기록했다.이날 고우석은 50개나 던졌다.트리플A 평균자책점은 2.25가 됐다.1-9로 크게 뒤진 8회 초 1사 1, 2루에서 등판한 고우석은 첫 상대 아이잭 콜린스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이어 타일러 블랙을 1루 땅볼로 잡는 사이 3루 주자는 홈을 밟았다. 계속된 2사 2, 3루 위기에서 고우석은 웨스 클락에게 좌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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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 비엔토스 다시 콜업되는데 3주 만에 복귀한 최지만은 트리플A 경기서 3타수 무안타 침묵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의 최지만이 복귀했다.최지만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의 NB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이오아 컵스(시카고 컵스 산하)와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홈 경기 선발 라인업에 8번 지명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4월 24일 경기 이후 3주 만이었다.최지만에게는 이른바 베테랑에 주어지는 유니폼 옵트아웃 권리가 6월 2일 한 차례밖에 남지 않았다. 두 차례 기회에서 옵트아웃을 포기한 최지만은 마지막 옵트아웃 권리도 행사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FA를 선언한다 해도 관심을 보일 구단이 그리 많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그렇게 되면 최지만은 계속 시라큐스에 남거나 트레이드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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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한 야구 팬, 2개 연속 파울볼 챙겨...똑같은 지점에 파울볼 친 로하스도 대단
야구 경기에서는 별의별 기이한 일들이 일어난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도 예외는 아니다.1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 대 캔자스시티 로열스전.MLB닷컴에 따르면 1회 말 시애틀의 좌타자 조시 로하스가 브래디 싱어를 상대로 친 공이 좌익수 쪽 파울 라인을 벗어나 관중석으로 날아갔다. 펜스 바로 옆 통로에 앉아있던 한 팬이 두 손으로 이를 잡았다. 멋진 캐치였다. 그는 공을 들고 주변 팬들의 가벼운 환호를 이끌어낸 뒤 자리에 앉았다. 아마도 일생일대의 플레이를 했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여기까지는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그런데 다음 타구도 '다시 보기'처럼 똑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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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이카로스인가?'...미국 매체 "너무 높이 날았다", 이정후의 '지나친 욕심' 지적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비극의 주인공 이카로스. 그의 아버지 다이달로스는 크레타섬을 타출하기 위해 새의 날개에서 깃털을 모아 실로 엮고 밀랍을 발라 날개를 만들었다. 다이달로스는 아들 이카로스에게도 날개를 달아 주며 "너무 높이 날지 마라"고 했다.그런데 이카로스는 아버지의 경고를 잊고 너무 높게 날다가 깃털을 붙였던 밀랍이 태양의 뜨거운 열에 의해 녹아 날개를 잃고 바다에 떨어지고 말았다.미국의 한 매체가 이정후를 이카로스에 빗댔다.클러치포인트는 14일(한국시간) 이정후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그의 지나친 수비 욕심을 지적했다.이 매체는 "이정후는 MLB에 데뷔해 37경기에서 외야수로 활약했다. 그러나 신시내티 레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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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3주 만에 라인업 복귀...아이오아 컵스전 8번 지명타자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의 최지만이 복귀했다.최지만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의 NB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이오아 컵스(시카고 컵스 산하)와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홈 경기 선발 라인업에 8번 지명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4월 24일 경기 이후 3주 만이다. 최지만은 15경기에 출전, 0.191의 타율에 홈런 2개를 기록했다. 타율은 낮지만 출루율이 0.333으로 나쁘지 않다. 최지만에게는 이른바 베테랑에 주어지는 유니폼 옵트아웃 권리가 6월 2일 한 차례밖에 남지 않았다. 두 차례 기회에서 옵트아웃을 포기한 최지만은 마지막 옵트아웃 권리도 행사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FA를 선언한다 해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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