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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족 야구 선수' 목숨 잃을 뻔했던 버드, 의족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NCAA 디비전-I 최초, 대타로 볼넷 얻어
영화 같은 장면이 연출됐다.한 쪽 다리가 없는 야구 선수가 야구 경기에 출전했다.MLB닷컴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이스트캐롤라이나 대학교 2년생 파커 버드가 NCAA 디비전-I 사상 최초로 의족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다고 보도했다.MLB닷컴에 따르면 버드는 2022년 7월 24일 버드가 보트 사고로 가까스로 목숨은 건졌으나 오른쪽 다리가 절단돼 그동안 22차례나 수술을 받아야 했다.그리고 1년 7개월 후 의족을 한 채 시즌 첫 경기에 나섰다.MLB닷컴은 버드가 팔다리를 잃었거나 비슷한 역경을 겪은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놀라운 일을 해냈다고 축하했다.이날 경기에서 버드는 16-2로 크게 앞선 8회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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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류현진만 남았다...최지만, 메츠와 스플릿 계약, 스튜어트와 우완 투수 상대 DH 플레잉 타임 경쟁
최지만이 새 직장을 얻었다.뉴욕포스트는 16일(한국시간) 최지만이 뉴욕 메츠와 1년 최대 350만 달러의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최지만도 자신의 SNS 계정 프로필을 업데이트하며 메츠 입단을 알렸다.스플릿 계약이란 선수와 구단이 협상시 메이저리거 신분일 때와 마이너리거 신분일 때의 내용을 따로 두어 계약하는 것을 말한다.최지만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메이저 로스터에 진입하면 인센티브 포함 최대 350만 달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뉴욕포스트는 최지만이 메츠의 지명타자(DH)로 뛸 것으로 보인다며 좌타자인 DJ 스튜어트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플레잉 타임을 놓고 경쟁할 수도 있다고 했다. 메츠의 우타 DH 옵션으로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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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상대가 없다' 김하성, 2025년 유격수 FA 최대어...보가츠와 포지션 스왑, 2024년 다시 유격수로
김하성에 대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속셈이 확실이 드러났다.마이크 쉴트 감독이 김하성이 유격수로, 잰더 보가츠는 2루수로 자리를 옮길 것이라고 밝혔다고 디 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이 17일(한국시간) 전했다.2023년 2루수를 본 김하성은 1년 만에 다시 유격수로 돌아갔다. 2022년에는 유격수였다.김하성의 유격수 자리 이동은 이미 예상됐다. 지난 4일 유니온-트리뷴에 따르면 숼트 감독은 보가츠 수비 위치에 대한 질문에 "좋은 질문이다. (그는) 지금은 유격수로 뛰고 있다"고 답했다. 지금은 유격수이지만 변경할 수도 있다는 뉘앙스였다. 또 MLBTR은 "보가츠는 변화가 있을 경우 2루수로 뛰는 것을 선호한다고 암시했는데, 이는 보가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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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KBO 출신에게 이런 대접은 없었다, 이정후에 대한 미국의 찬사 '오타니급'...이정후는 즐길까, 부담 느낄까?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대한 미국의 대접이 역대급이다. 언론들은 연일 '이비어천가'를 부르고 있고 구단 관계자들도 이정후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우선, 언론들은 시범경기를 앞두고 이정후 띄우기에 한창이다. 2024 올 루키 팀 중견수로 예상하는가 하면 타율도 2할8푼대로 전망하고 있다. 2할9푼대로 예상하는 곳도 있다.MLB닷컴은 이정후를 올 시즌 타격왕 다크호스로 꼽았다. 메이저리그 경험이 전무한 선수에게는 이례적인 평가다.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2024시즌 양대 리그 타격왕 후보 10명을 선정하면서 이정후를 다크호스로 분류했다.MLB닷컴은 "이정후에 대한 의문점이 다소 있을 수 있지만 그의 타격 능력을 의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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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셔너 "FA 계약 12월에 마감하자"에 보라스 강력 반발할 듯...2026년 CBA 때 주요 사안, 구단주와 선수노조 '충돌' 불가피
FA 전문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강력 반발할 일이 발생했다.보스턴 글로브의 알렉스 스피어는 16일(한국시간) "계약하지 않은 FA와 관련해 롭 멘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우리는 FA 계약 기간을 두는 것을 선호하며, 이상적인 마감일은 12월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FA 계약 마감일을 두자는 것이다.이는 이번 오프시즌 FA들의 계약이 너무 늦어지고 있는 점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또 계약을 질질 끌고 있는 일부 에이전트, 특히 스캇 보라스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스피어에 따르면 멘프레드는 "이를 선수노조에 제안했으나 반응이 좋지 않았다"며 "MLB는 2주간의 바쁜 활동을 선호한다"고 말했다.멘프레드의 이 같은 발언은 구단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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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이닝 무실점에 50cm 변화 163km 직구 '바주카포' 그라테롤, 서울 온다...2024 다저스 마무리 투수 '도전'
2022년 5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 대 시카고 컵스전.다저스의 '바주카포' 브루스더 그라테롤이 7회부터 마운드에 올랐다. 삼자 범퇴로 7회를 깔끔하게 처리한 그라테롤은 8회 2사 2루 상황서 만난 닉 매드리갈에게 공포스러운 공을 던졌다. 초구 스트라이크와 헛스윙을 유도한 4구가 무려 시속 163km를 찍었다. 모두 직구였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우타자 기준으로 바깥쪽에서 몸쪽으로 휘어 들어간 직구의 움직임이 50cm에 달했다는 점이었다.그라테롤은 이어 2023년 7월 24일 이후 25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했다. 또 마지막 38⅓ 이닝 동안 단 4점만을 내줘 방어율 0.70을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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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즌은 처음' 류현진 이어 최지만도 스프링캠프 '초대받지 못한 손님' 되나...각 팀 로스터 구성 막바진데도 무소식
MLBTR은 지난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2024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할 5인의 좌타 후보를 언급하면서 최지만을 포함시켰다. MLBTR은 "이 선수들은 그 동안 각자의 커리어에서 좌타석에 들어서 평균 이상의 공격력을 보였지만 그 누구도 좋은 상황으로 FA가 되지 못했다"며 "최지만은 2023시즌 부상 때문에 큰 생산성 없이 39경기를 뛰는 데 그쳤다"고 했다. 최지만을 마이너리그 계약 후보로 평가한 것이다.이후 최지만에 대한 미국 매체들의 언급은 전무하다. 그 흔한 구단 연결 소문조차 없다.현재 각 구단은 40인 로스터 구성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대어들을 제외한 뎁스 보강 차원의 메이저리그 계약과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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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향후 FA로 애틀랜타 가기 힘들다...애틀랜타에 보라스 고객 단 한 명도 없어, 보라스와는 거래 안 해, 왜?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이정후에게 1억1300만 달러를 안겨줬다. 보라스는 박찬호, 류현진, 추신수 등에게도 거액을 선사했다.선수들은 대박을 원했고, 보라스는 그런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대부분 구단은 보라스의 현란한 '혀놀림'에 넘어간다. 하지만 보라스가 근접할 수 없는 구단이 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다. 애틀랜타에는 보라스 고객이 단 한 명도 없다. 애틀랜타 단장 알렉스 안토폴로스가 보라스와는 거래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보라스 고객들은 거의 슈퍼스타들이다. 애틀랜타는 보라스의 스타 고객이 없이도 6년 연속 지구 1위를 차지했다. 월드시리즈에서도 우승했다. 굳이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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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방석' MLB닷컴 "로버츠 다저스 감독, WS 우승 못하면 '아웃'"..."양키스 분 감독, 만족스런 성적 못내면 단장과 함께 '굿바이'"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의 자리가 올해 '가시방석'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MLB닷컴은 15일(한국시간) 2024년이 가장 힘들 감독 6명을 꼽았다. 로버츠는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대표였다.MLB닷컴은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라일러 글래스노우 등을 영입한 다저스는 월드 시리즈 우승 이외의 어떤 것도 엄청난 실망이 될 정도로 수준을 높였다"며 "11번의 연속 플레이오프 출전에도 불구하고(그 중 8번은 로버츠가 지휘봉을 잡았음) 다저스는 그 기간 동안 월드 시리즈에서 단 한 번 우승했다. 그것도 단축된 시즌 우승이었다. 이제 야구 주변에서는, 심지어 다저스 내에서도 의심을 품고 있는 사람들을 침묵시키기 위해 풀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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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 점점 좁아지는 류현진...텍사스와 워싱턴 단장 "더 이상 영입 없다"...보라스와 류현진의 선택은?
류현진의 선택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그동안 류현진의 행선지로 거론되던 텍사스 레인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가 발을 빼는 모양새다.MLBTR은 15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 영 텍사스 단장이 좌완 투수 조던 몽고메리와의 재회에 대한 텍사스 팬들의 희망에 찬물을 끼얹는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영은 댈러스 모닝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시점에서 주목할만한 영입은 거의 없을 것이다"라고 못박았다.영은 레인저스가 FA(몽고메리 포함)에 대해 "열린 마음을 유지할 것"이라고는 했지만, 구단의 텔레비전 계약과 관련된 장기적인 불확실성이 오프시즌 지출에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수입이 줄어들고 있는데 지출만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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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2024 예상 '올 루키 팀' 선정...MLB닷컴 "장타력은 의문이나 타격 및 수비 능력은 최고 수준 WAR 제공"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대한 장민빛 예상이 계속 나오고 있다.이번에는 2024 올 루키 팀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됐다.MLB닷컴은 14일(한국시간) 2024 올 루키 팀 외야수 부문에 이정후를 올렸다.MLB닷컴은 "이정후는 훌륭한 타격 눈과 놀라운 배트 투 볼 기술을 갖춘 또 다른 신인"이라며 "그는 해당 분야에서 최고일 수 있다. 자이언츠의 새 중견수는 KBO에서 3,947타석에서 타율 .340을 기록했다"고 했다.이어 "스트리머는 이정후의 삼진율을 9.1%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NL 타격왕인 루이스 아레즈(7%)에게 불과 2% 뒤지는 기록이다"며 "그의 평균 타율 .291은 아라에즈,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프레디 프리먼에 이어 NL에서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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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서울시리즈서 75개밖에 안 던진다...로버츠 감독 "피기백 시스템 가동할 것"
LA 다저스의 제1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서울시리즈에서 75개의 공만 던질 것으로 보인다. 14일(이하 한국시간) 남가주 뉴스그룹의 빌 플런킷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서울시리즈에서 선발 투수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피기백'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로버츠는 다저스가 3월 20~21일 한국에서 열리는 두 경기에 선발 등판할 투수를 결정하지 않았지만 선발진이 완전히 완성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해 다른 투수들을 그들과 함께 '피기백'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로버츠는 "아마 그렇게 할 것이다. 그게 공평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피기백'은 한 경기에 선발 투수를 2명 투입하는 전략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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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김하성을 트레이드하겠다는 것인가? 그래서 류현진을 영입하겠다는 것인가?...프렐러 단장, 다 아는 내용만 늘어놔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단장이 김하성과 류현진에 대해 원칙적인 말만 늘어놓았다. MLB닷컴의 A.J. 캐사벨에 따르면 프렐러는 14일(한국시간)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타 구단들로부터 문의는 많이 받고 있지만 김하성을 트레이드하는 것이 시급하지 않은 것처럼 말했다.그는 "김하성의 상황에서 우리는 오프시즌 내내 꽤 일관성을 유지했다. 우리는 결코 전화를 끊지 않는다. 누군가 전화를 하면 항상 모든 선수에 대해 경청한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추진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적극적으로 트레이드를 추진하지도 않았고 트레이드하더라도 급하게 하지는 않겠다는 의미다. 한 마디로 제안들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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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냐, 1+1 또는 2년이냐...짐 보우든, 보라스와 류현진에 "1년 계약 받아들여라" '일침'
스캇 보라스가 류현진의 계약 기간으로 1+1 또는 2년을 요구하고 있음이 드러났다.디애슬레틱의 짐 보우든은 14일(한국시간) 남은 FA들의 행선지를 예상하는 칼럼을 통해 "류현진은 1년 계약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조언했다.이는 류현진이 아직도 계약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계약 기간의 이견 때문이라는 점을 방증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즉, 보라스가 구단들에게 류현진의 계약 기간을 1년에 선수 옵션 1년 또는 보장 2년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보우든은 구단들이 1년을 제의하는 것은 류현진의 내구성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토미존 수술 후 복귀했으나 6이닝 이상 던진 경기가 단 한 차례밖에 없는 데다 부상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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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겹경사', 캐리비안 시리즈에서도 우승...결승전서 도미니카공화국 티그레스 델 리세이 꺾어, 관중.WBC 결승전보다 많아
야시엘 푸이그(베네수엘라 티부로네스 데 라 과이라)가 또 우승 뱐지를 거머쥐었다.푸이그는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데포 파크에서 열린 도미니카공화국의 티그레스 델 리세이와의 2024 캐리비안 시리즈 결승전에서 2타수 1안타를 치며 소속 팀의 3-0 승리에 힘을 보탰다.이로써 베네수엘라는 15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2009년에는 티그레스 데 아라구아가 우승했다.캐리비안 시리즈 사상 메이저리그 경기장에서 최초로 열린 이날 결승전에는 36,677명의 관중이 운집했다. 이는 같은 장소에서 열린 202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WBC) 미국과 일본의 결승전(36,098명)보다 많은 것이라고 ESPN은 전했다.ESPN은 이날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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