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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매력 정말 없나' 웨이버 공시 하루 전인데도 무소식...마이너리그 계약 이관 유력하지만 막판 반전 기대
마이애미 말린스는 지난 5월 31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에 있던 고우석을 양도지명(DFA)했다.마이애미는 DFA 후 5일 동안 고우석을 트레이드로 영입할 구단이 있는지 알아본 뒤 반응이 없으면 그의 계약을 마이너리그로 이관하는 마지막 절차인 웨이버 공시를 한다.이어 웨이버 공시 이후 48시간 동안 고우석 영입을 원하는 구단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고우석의 계약은 마이애미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 슈림프로 이관된다. 그렇게 되면 고우석은 트리플A에서 구위를 회복한 후 빅리그 콜업을 기다려야 한다.다만, 메이저리그 신분이 아닌 탓에 콜업되기가 쉽지는 않다. 메이서리그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를 우선 콜업하기 때문이다. 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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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대체자' 마토스 결국 벤치로, 최근 5경기 타율 5푼3리...초반 반짝 후 방망이 차갑게 식어
이정후의 대체자로 맹활약을 펼치며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던 루이스 마토스가 결국 벤치로 밀려났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밥 멜빈 감독은 4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에 마토스를 제외했다.이는 좌익수 마이클 콘포르토의 복귀에 따는 것이기도 하지만 마토스가 최근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진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마토스는 이정후가 부상으로 빠진 후 중견수로 맹활약했다. 마토스는 지난 5월 1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5타수 3안타, 6타점을 기록하며 타율을 0.385까지 끌어올렸다.하지만 이후 조금씩 기세가 꺾이더니 뉴욕 메츠와의 원정 시리즈에서 13타수 1안타로 침묵, 타율이 0.259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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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비상!' 먼시, 재활 중 흉곽 통증으로 '셧다운'...야구 관련 모든 활동 중지, 복귀 일정 없어
LA 다저스에 경고등이 켜졌다.3루수 맥스 먼시가 야구 관련 모든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LA 타임스의 마이크 디지오바나에 따르면, 먼시는 최근 재활 중 배트를 휘두를 때 흉곽에 통증을 느꼈다고 3일(이하 한국시간) 밝혔다.그는 현재 모든 야구 활동을 중단했으며 복귀 일정도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먼시는 5월 중순 복사근 부상을 입고 회복 후 재활을 하고 있었다. 먼시의 계속되는 결장으로 다저스는 적지 않은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먼시는 올 시즌에도 전형적인 출발을 했다. 타율은 낮지만 많은 볼넷과 장타를 날렸다.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기 전까지 167차례 타석에서 .223/.323/.475, 9개의 홈런, 8개의 2루타를 기록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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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안 팔고 이정후도 다쳤는데...' 디 애슬레틱 "SF는 지금 유격수와 중견수 보강에 중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지금 유격수와 중견수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디 애슬레틱의 짐 보우든은 4일(한국시간)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둔 30개 팀의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보우든은 30개 팀을 '판매자' '구매자' '판매자, 구매자 중간'으로 분류했다.보우든은 "샌프란시스코는 현재 유격수와 중견수 보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후자는 이정후의 시즌아웃 때문이다"라고 했다.이에 SI닷컴 팬내이션은 '자이언츠 베이스볼 인사이더'는 "샌프란시스코는 트레이드 마감일 전에 반드시 유격수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누가 나올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보 비솃이 그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비솃을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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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부진 타령 그만!' 지난해 63경기 타율 0.228, 올해 61경기 0.222...출루율, 장타율, OPS, 타점, 홈런, 볼넷은 더 좋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지난해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그래서 그에 대한 한국 팬들의 눈높이가 높아졌다. 시즌 초반부터 맹타를 휘둘러 주기를 바랐다.하지만 김하성은 슬로우 스타터다. 날씨가 더워지는 6월에 발동을 걸어 여름에 폭발한다.그러데도 김하성의 부진을 지적하는 팬들이 많다. 정말 부진한지 그의 스탯을 보며 비교해보다.지난해 김하성의 63경기 타율은 0.228이었다. 출루율은 0.328, 장타율은 0.350, OPS는 0.678이었다. 홈런이 5개였고, 타점은 21개였다. 볼넷은 29개를 얻었다.올해 61경기를 치른 3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김하성의 타율은 0.222이다. 출루율은 0.331이고 장타율은 0.382, OPS는 0.712이다. 7개의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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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52 대 30' 양키스 소토-저지-스탠튼 '트리오', 다저스 베츠-오타니-프리먼 '빅3' 압도...에이스 콜까지 합세하면 '무적'
시즌 전 모두가 LA 다저스를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했다.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라스나우 등 슈퍼스타들을 영입했기 때문이다.반면 뉴욕 양키스를 우승 후보로 꼽은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MLB닷컴은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딴판이었다. 양키스가 후안 소토의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소토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괴력을 양키스에서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소토는 3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쳤다. 시즌 17개가 됐다.애런 저지는 21개로 MLB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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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잖아!" 럼번터 "피츠버그는 최지만 영입해 1루수 문제 해결해야"...최지만, 피츠버그와 재결합할까?
피츠버그 파이리츠 커뮤니티 사이트인 럼번터가 이번엔 피츠버그가 최지만을 노려야 한다고 주장했다.최지만은 뉴욕 메츠 구단에 방출을 요청해 FA가 됐다.럼번터는 2일(이하 한국시간) "최지만이 지난 시즌 피츠버그에서 어느 정도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그의 영입으로 1루수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이 사이트는 "최지만은 지난해 피츠버그에서 대부분을 부상자 명단에서 보냈지만, 샌디에고 파드리스로 트레이드되기 전까지 44타석에서4홈런 OPS .930, wOBA .379, wRC+ 138을 기록했다"며 "피츠버그는 최지만과 함께 마법 탈환을 시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그의 원초적인 힘은 결코 사라지지 않았다. 그의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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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 SF...'먹튀' 스넬 또 부상, 이정후는 시즌아웃, 채프먼과 솔레어 부진, 양키스에 싹쓸이 패
돈으로 무조건 승리를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증명한 팀이 있다. 뉴욕 메츠다.메츠를 인수한 스티브 코헨 구단주는 돈으로 우승하겠다며 매우 공격적으로 슈퍼스타들을 영입했다. 하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2022년 와일드카드가 전부였다.샌프란시스코 지이언츠도 이번 시즌을 앞두고 공격적인 투자를 했다. 이정후를 6년 1억1300만 달러에 영입하고 맷 채프먼, 조던 힉스, 호르헤 솔레어, 블레이크 스넬과 거액에 계약했다.하지만 투자 대비 효율은 절망적이다. 이들 대부분이 부상 또는 극심한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고비용 저호율의 전형이다.이정후는 그런대로 잘 써먹고 있었으나 불의의 어깨 부상으로 시즌아웃됐다.채프먼과 솔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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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나라!' 마쓰이, 블론세이브의 '정석' 보여줘...9회말 2점 차 리드 지키지 못하고 3실점 끝내기 패 '불쇼'
마쓰이 유키(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27경기 만에 얻은 세이브 기회를 날렸다.마쓰이는 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 경기에 9회 마무리로 등판, 2피안타 1볼넷 3실점으로 블론세이브했다.샌디에이고가 3-1로 앞선 9회 말 마쓰이는 연투한 마무리 로베르트 수아레즈를 대신해 마운드에 올랐다. 마쓰이는 그러나 올 시즌 처음으로 세이브 기회를 처참하게 놓쳤다. 블론세이브의 '정석'을 보여주었다.선두타자 비니 파스콴티노에게 우전 안타를 맞은 마쓰이는 살바도르 페레즈도 볼넷으로 내보내 위기를 자초했다.이어 아담 프레이저를 대신해 타석에 나선 넬슨 벨라스케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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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원도 아깝나?' 방출 시, 고우석 영입구단 10억원 이하로 활용 가능...마이애미, 트리플A 이관 가능성 커
양도 지명(DFA)된 고우석의 향후 거취가 주목되고 있다.현 상태에서 고우석을 데려가는 팀은 그의 잔여 급여를 모두 부담해야 한다. 고우석은 2년 450만 달러(약 60억 원)에 계약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잔여 급여를 안고 고우석을 데려갈 팀은 별로 없어 보인다. 결국, 고우석이 웨이버를 클리어한 뒤 영입을 고려할 수는 있다. 마이애미가 그를 방출하면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으로 고우석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 MLB 최저 연봉은 74만 달러다. 30억 원 대신 10억 원 이하로 고우석을 활용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450만 달러의 잔여 급여는 여전히 마이애미가 부담해야 한다. 문제는 마이애미가 고우석을 방출하겠냐는 것이다. 그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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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FA 계약이 '대박'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wrc+ 111로 FA 유격수 2위...커리어하이 찍은 작년과 비슷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올 시즌 후 자유계약(FA) 신분이 된다. 2025년 샌디에이고와 7백만 달러의 상호 옵션이 있지만 행사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결국 FA 시장에 나가 제대로 된 평가를 받으려 할 것이다.관심사는 김하성이 어떤 규모로 계약하느냐다.김하성은 2021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와 4년 2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결과적으로 이 계약은 '거저'였다. 김하성이 FA 시장에 나가려는 이유다.'대박'을 터뜨리려면 최근 3~4년 성적이 관찮아야 한다. 특히 올해 공수 성적이 좋아야 한다.김하성은 2일(한국시간)까지 커리어 하이를 찍은 지난해보다 낫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다. 타율만 낮고 나머지는 거의 비슷한 성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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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믿을맨'은 이정후...대체자 마토스의 '광풍'은 '미풍'에서 '무풍', 12경기 타율 0.135, 최근 4경기 무안타
이젠 '무풍'이 됐다.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대체자로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되는 등 맹활약을 펼쳤던 루이스 마토스(22)의 불방망이가 차갑게 식었다.마토스는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5타수 3안타, 6타점을 기록하며 타율을 0.385까지 끌어올렸다.하지만 이후 조금씩 기세가 꺾이더니 뉴욕 메츠와의 원정 시리즈에서 13타수 1안타로 침묵, 타율이 0.259로 내려갔다.이어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3연전에서 12타수 2안타에 그치며 타율이 0.243까지 하락했다. 29일과 30일 경기에서는 단 한 개의 안타도 생산하지 못했다.또 뉴욕 양키스와의 두 경기에서도 침묵했다. 4경기 연속 무안타다. 타율 0.385를 찍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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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묵묵히 기회 기다리는 박효준, 2일 시즌 2호 홈런 포함 2안타...5월 출루율 0.438, 타율도 0.268까지 올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 트리플A 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스의 박효준이 홈런을 날렸다.박효준은 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라스베가스 볼파크에서 열린 슈거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스와의 경기에 8번 2루수로 선발 출전, 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박효준은 2회 선두타자로 나와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온 그는 좌전 안타로 출루, 후속타로 홈을 밟았다. 4회 무사 2루에서 우익수 뜬 공으로 잡힌 박효준은 6회 다시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투수 루이스 콘트레라스의 초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호포였다.8회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날 2안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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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캐스터 "희생플라이만 쳐도" 말 떨어지기가 무섭게 역전 결승 싹쓸이 2루타 '쾅!'...김하성 "타격감 좋아졌는데 결과 좋아 다행!"
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대 캔자스시티 로열스전. 2-3으로 뒤진 4회 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안타 2개와 볼넷으로 1사 만루기회를 만들었다. 다음 타자는 직전 타석에서 3루타를 작렬한 김하성. 푸짐하게 차려진 밥상 앞에서 김하성은 상대 투수 알렉 마쉬의 포심 패스트볼 2개를 지켜봤다. 둘 다 볼이었다. 3구는 존을 통과한 슬라이드였다. 이때 경기를 중계하던 TV 캐스터는 "희생플라이만 쳐도"라고 했다. 4구 째 시속 139km짜리 스위퍼가 존으로 들어오자 김하성은 기다렸다는 듯 방망이를 힘차게 돌렸다. 정통으로 맞은 시속 163km의 타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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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 쾅! 이런 미친 타격감을 봤나' 김하성, KC전 3루타에 역전 결승 싹쓸이 3타점 2루타...커리어 하이 타점 페이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친 타격감으로 커리어 하이 타점 기록을 세울 기세다.김하성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 4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222로 올랐다.1-2로 뒤진 3회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상대 투수 알렉 마쉬의 초구 싱커를 받아쳐 좌중간 3루타를 생산했다. 시즌 3호로 팀 내 1위다. 이어 루이스 아라에즈의 좌익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아 동점을 만들었다.2-3으로 뒤진 4회 1사 만루 기회에서는 볼카운트 2-1에서 마쉬의 4구째 스위퍼를 좌중간으로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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