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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는 틀렸고 지각 계약 스넬은 '대망신'..."스프링 트레이닝에 갔어야 했다" 뒤늦은 후회
슈퍼 에이전트로 평가받고 있는 스캇 보라스는 틀렸고, 스프링 트레이닝을 우습게 본 슈퍼스타 블레이크 스넬은 '대망신'을 사고 있다.보라스의 FA 전략은 알고 보면 참으로 간단하다. 선수가 필요한 구단에 접근, 원하는 금액을 제시한다. 시장 가격과 동떨어진, 터무니 없는 액수다. 그리고는 수락할 때까지 마냥 기다린다. 양보도 협상도 없다. 오로지 원하는 금액을 고수한다. 스프링 트레이닝에 참가하지 않아도 신경 쓰지 않는다. 시즌이 개막되어도 느긋하다. 시간은 자기 편이라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이 '기다리기 전략'은 그동안은 성공했다. 대부분의 구단들은 백기를 들고 보라스가 원하는 조건을 받아들였다.그런 보라스와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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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맞대결서 버거 완패, '버거킴' 대결서는 버거와 김하성 '장군멍군'...김하성, 말린스전서 1안타 결승 득점
'버거킹' 대결이 성사됐다.마이애미 말린스의 3루수 제이크 버거와 샌디에이고 선발 투수 마이클 킹이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맞붙었다.결과는 버거의 완패였다. 버거는 첫 타석에서 킹에 헛스윙 삼진아웃을 당했고 두 번째 타석에서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버거는 킹에 이어 등판한 아드리안 모레혼을 상대로 한 세번 째 타석에선 2루 땅볼로 잡혔다.'버거킴' 대결도 이루어졌다. 김하성은 3회 첫 타석에서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으나 버거가 몸을 날리며 다이빙 캐치를 했다.버거는 9회 네 번째 타석에서 유격수 김하성으로 향하는 뜬공으로 아웃됐다. 수비에서 '장군멍군'이 된 셈이었다.이날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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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나가는 MLB용, 야마모토는 NPB용'...이마나가 148km 포심, 야마모토 153km보다 위력적, 왜?
이마나가 쇼타는 시카고 컵스와 4년 5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다저스와 12년 3억5천만 달러에도장을 찍었다.이마나가는 일본프로야구(NPB)에서 8시즌 165경기에 등판해 64승 50패 평균자책점 3.18의 성적을 올렸다.야마모토는 2017년 오릭스에 입단해 7년 동안 172경기 70승 29패 1세이브 32홀드 평균자책점 1.82를 기록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 1위를 독식하며 일본 퍼시픽리그 최초로 3년 연속 투수 4관왕에 올랐다.다저스는 야마모토가 MLB에서도 6~7년까지는 NPB와 비슷한 성적을 내줄 것으로 기대했다. 컵스는 이마나가가 선발 토테이션의 한 축만 꾸준히 맡아주기만을 희망했다.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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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2026 WBC에도 나가고 싶다" 2023년 일본 우승 주역...한국 선수 중 누가 나갈까?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2026년 3월에 열리는 WBC에 일본 대표로 다시 뛰고 싶다고 밝혔다.일본 요미우리신문은 28일 오타니가 이날 뉴욕 메츠전 을 앞주고 기자들에게 WBC 출전에 의욕을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오타니가 WBC 출전 의사를 밝힌 것은 다저스 이적 후 이번이 처음"이라며 오타니는 "지금은, 그렇게(나가고 싶다)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출전하고 싶다고 해서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선택되기 위해서는 (선수 중) 상위권에 굳건히 머무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2026년 제6회 WBC는 준결승과 결승전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1라운드는 일본 도쿄(도쿄 돔) 등지에서 열릴 예정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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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난다' 김하성, 보스턴전서는 번트 대지 마! 왜?...번트 댔다간 '벤치 클리어링' 발생, 6월 29일 보스턴서 맞대결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 대 밀워키 브루어스전.1-1로 팽팽하게 맞서던 7회 초에 벤치 클러어링이 발생했다.구원 투수 우완 크리스 마틴이 마운드에 올라왔다. 그러자 밀워키 선두타자 블레이크 퍼킨스가 3루수 쪽 기습번트로 1루에서 살았다. 다음 브라이스 투랑은 희생번트를 대 1루 주자를 2루로 보냈다. 이후 마틴은 윌리엄 콘트레라스와 크리스티안 옐리치를 모두 투수 앞 땅볼로 잡고 이닝을 무실점으로 끝냈다.그런데 마운드를 내려가던 마틴이 무언가 중얼거리며 불만을 터뜨렸다. 이를 들은 퀸틴 베리 밀워키 1루 코치가 발끈했다. 둘은 언쟁을 벌였고, 양 팀 선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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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때문에 콜업 늦나?' 고우석 탈삼진 능력 급격히 저하...더블A 27.8%에서 트리플A 9.1%불과, KBO선 2년 연속 30% 이상
세이버메트릭스가 도입된 후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투수들의 '맞춰 잡는 능력'에 대한 신뢰도는 낮아졌다. '행운'의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수비수 능력의 영향이 크다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이에 투수의 탈삼진 능력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다. 행운보다는 투수 개인 능력을 확실하게 측정할 수 있는 지표로 보기 때문이다. 미국 매체들도 투수를 소개할 때 평균자책점 다음으로 탈삼진율을 중요시한다.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잭슨빌 점보 슈림프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의 기록 중 눈에 띄는 게 하나 있다. 바로 탈삼진율이다.고우석은 KBO리그에서 2022년과 2023년 각각 33.3%와 31.1%를 기록했다. 이는 에릭 페디의 탈삼진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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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구조 바꿔야!' 이정후 부상은 외야 펜스 때문? 거리 짧고 펜스 높이도 낮아...이정후, 앞으로 전력 캐치 안 할 수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오라클파크는 외야수에게는 악명 높은 구장이다. 구장 쪽으로 부는 해풍 때문에 외야수들은 수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받는다. 또 왼쪽과 오른쪽의 펜스 모양이 다르다. 특히 오른쪽 펜스는 짧은 거리를 보완하기 위해 펜스 높이를 7.32m로 높였다. 우중간은 조금 더 깊고 펜스가 벽돌로 돼 있어서 타구가 어디로 튈지 예측하기 힘들다.이정후가 부상을 입은 지점인 중앙 펜스의 거리는 119n로 짧다. KBO리그의 잠실구장은 125m이고 이정후가 주로 뛰었던 고척 스카이돔은 122m다. 문제는 펜스 높이다. 오라클파크 중앙 펜스 높이는 불과 2m에 불과하다. 잠실구장은 2.6m이고 고척 스카이돔은 4m다.펜스까지의 거리가 짧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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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타자'로 만들려나...배지환, 피츠버그 '좌우놀이' 희생자...좌완 투수 나오면 벤치, 우완 등판하자 대타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벌써부터 이른바 '좌우놀이'의 희생자가 되고 있다.좌타자인 배지환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유는 상대 선발 투수가 좌완이기 때문이었다.배지환은 전날 우완 투수 레이날도 로페즈가 선발로 나오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2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 이날 애틀랜타가 왼손 선발 크리스 세일을 내세우자 벤치에서 대기했다.배지환은 25일 경기에서도 좌완 레이 커가 나오자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24일 경기에선 상대 선발 투수 에릭 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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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연장 계약할까? 타석에서의 부진은 오해 소지 있어...'예상보다 기량 발휘 못하고 있을 뿐 발전 가능성 커'
올 시즌 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트레이드설이 나돌자 AJ 프렐러 단장은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에게 '너는 팀의 소중한 선수'라고 강조했다"면서 "때가 되면 김하성, 그의 에이전트와 그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또 김하성을 유격수로 복귀시키고 잰더 보가츠를 2루수로 전격 이동시키기도 했다. 김하성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의미였다.샌디에이고가 김하성을 8월 1일(이하 한국시간) 전까지 트레이드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다.하지만 변수가 발생했다. 보가츠가 부상으로 장기 결장하게 생겼다. 김하성의 트레이드는 사실상 물건너 간 셈이 됐다.이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연장 계약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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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대체 마토스 '반짝 광풍'? 메츠와의 시리즈서 13타수 1안타...타율 0.385에서 8일 만에0.259로 급전직하
'반짝 광풍'이었나?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대체자로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되는 등 맹활약을 펼쳤던 루이스 마토스(22)의 불방망이가 갑자기 식어버렸다.마토스는 1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5타수 3안타, 6타점을 기록하며 타율을 0.385까지 끌어올렸다.하지만 이후 조금씩 기세가 꺾이더니 뉴욕 메츠와의 원정 시리즈에서 13타수 1안타로 침묵했다. 27일(한국시간) 경기에서는 4타수 무안타였다. 타율은 8일 만에 0.259까지 내려갔다. 이는 젊은 선수들에게 흔히 일어나는 현상으로, 투수들의 마토스에 대한 조정 기간이 끝났음을 의미한다.마토스가 다시 불방망이를 휘두를 수 있는 여지는 있다. 다만, 뜨거웠던 타격에는 미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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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히지도 않았는데...'40-70 클럽' 아쿠냐 주니어가 쓰러졌다...왼쪽 다리 부상으로 최소 1개월 결장, 일단 10일짜리 IL행
메이저리그 최초로 '40-70클럽'에 가입한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쓰러졌다.아쿠냐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1회초 2루 복귀를 시도하다 왼쪽 다리를 짚은 뒤 쓰러졌다. 그는 부상 후 트레이너와 함께 퇴장했고 더그아웃 계단을 내려가는 데 도움을 받았다. 미국 CBS스포츠에 따르면 아쿠냐는 경기 후 2021년 오른쪽 무릎에 발생한 ACL 파열 같은 느낌은 들지 않는다고 언급했다.아쿠냐는 일단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게 되면 재활 등 최소 한 달 결장하게 된다. 아쿠냐는 지난 시즌 41개의 홈런을 치는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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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다 졌다!' 레즈에 싹쓸이패 포함 충격의 5연패, 오타니 6경기 무홈런에 타율 0.204..."모든 게 엉망. 열기 고갈"
다저스가 다 졌다.LA 다저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2024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도 1-4로 패해 굴욕적인 싹쓸이패를 당했다. 또한 승률 5할 이하의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 신시내티에 거푸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다.충격적인 5연패는 2019년 4월 9~14일 6연패 이후 최장 연패 기록이다.트루블루LA는 "모든 게 엉망이다. 열기도 고갈됐다"고 비아냥댔다.이 매체에 따르면, 시즌 10주 6경기서 다저스 선발 투수 평균자책점(ERA)은 5.79로 최악이었고 불펜 역시 5.89의 ERA를 기록했다.타자들의 공격력 역시 형편없었다. 타율이 0.209였고 타점은 15개에 불과했다. 홈런도 5개에 그쳤다.오타니 쇼헤이는 햄스트링 통증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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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잡으려면 성적 부진한 지금 연장 계약하라!" SD 매체 "지난 겨울 FA 됐다면 연봉 2100만 달러로 올랐을 것"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김하성의 부진을 이용해 이번 겨울 그를 잃지 말고 연장 계약으로 잡아두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샌디에이고 커뮤니티 사이트인 프라이어스온베이스는 26일(한국시간) '잰더 보가츠의 부상으로 파드리스는 김하성 연장 계약으로 관심을 돌렸는가?'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샌디에이고에 김하성 연장 계약을 촉구했다.프라이어스온베이스는 "보가츠는 왼쪽 어깨 골절로 장기간 결장할 것이다. 그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땅볼 타구를 다이빙하며 잡다가 부상을 입었다"며 "보가츠는 올해 주로 2루수로 활약해 왔으며, 더 나은 수비수인 김하성에게 유격수 임무를 양보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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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이제는 타율 관리 해야' 양키스전 2경기 침묵, 타율 0.209까지 내려가...배지환은 1안타, 1타점, 1도루, 1득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팀 내 볼넷 부문 31개로 1위다. 도루 역시 13개로 1위다. 하지만 타율이 너무 낮다. 리그 평균 0.240보다 낮은 0.209까지 내려갔다. 적어도 리그 평균은 해야 한다.출루율은 0.326으로 리그 평균 0.311보다 높다. 볼넷 덕분이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타율보다 출루율을 더 중요시한다.장타율은 0.357로 리그 평균 0.388보다 낮다. 고전했던 2021년과 비슷하다.OPS도 0.683으로 리그 평균 0.699보다 낮다. 따라서, 타율만 조금 더 올리면 된다. 김하성은 지난해 5월 중순부터 타격감을 높여 여름까지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두고 봐야 한다.김하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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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다쳤다! 햄스트링 부상...로버츠 감독 "23일 경기서 투구에 맞아", 신시내티전 3루타 치고 '조깅'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다쳤다.오타니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3루타를 친 후 조깅하듯 천천히 베이스를 돌았다.이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오타니는 다저스의 마지막 홈스탠드에서 투구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고 야후스포츠가 전했다.다저스의 마지막 홈스탠드는 지난 23일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경기였다. 이때 다쳤다는 것이다.로버츠 감독은 "그에게 주는 우리의 조언은 현명하게 대처하라는 것이다"라며 "내 생각엔 그가 2루에서 멈추려고 했는데 공이 (내야로) 들어가지 않아서 계속 뛰었던 것 같다. 햄스트링을 관리하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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