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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다!" '괴물투수' 스킨스 올스타전 선발투수 논란...ESPN "올스타전은 '쇼'다. 흥행 위해 선발투수로 던져야"
'괴물 루키' 폴 스킨스가 올스타전에 선발투수로 나선다는 소문이 나돌자 일부 팬들이 반발하고 있다.이들은 선발투수는 성적이 가장 좋은 선수 몫이라며 스킨스는 그럴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스킨스는 시즌 중 콜업된 후 빅리그 10차례 선발 등판, 59.1이닝 동안 방어율 2.12, WHIP 1.01, 삼진 78개, 볼넷 12개를 기록했다. 이에 ESPN의 제프 파산과 팀 커크지안이 ESPN 올스타 셀렉션 쇼에서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파산은 "그는 팀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선택을 받았다. 스킨스는 다른 투수들과 같은 경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올스타전에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요소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리그가 인정한 것은 좋은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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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사와도 고우석처럼 40인 로스터 제외...보스턴, 우와사와 DFA
보스턴 레드삭스가 우와사와 나오유키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했다.보스턴은 10일(한국시간) 우와사와를 양도지명(DFA)했다.이로써 우와사와는 고우석처럼 타 팀이 원하지 않는 한 마이너리그 신분으로 트리플A에서 뛰어야 하는 처지가 됐다.우와사와는 지난겨울 포스팅 시스템을 거쳐 탬파베이 레이스와 계약했다.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 마쓰이 유키(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비해 주목도가 낮아 메이저리그 구단의 관심도 적었지만 그는 메이저리그 승격 시 연봉 250만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초청선수로 메이저리그 캠프에 참가해 승격을 노린 것이다.그러나 4경기에 등판해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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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나우 너 마저!' 다저스 '비상' 에이스 글래스나우 허리 부상으로 IL행...올스타브레이크 직후 복귀 '희망'
LA 다저스의 에이스 타일러 글래스나우도 이탈했다.LA 타임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이날 기자들에게 글래스나우가 허리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밝혔다고 전했다.글래스나우는 지난 7일 캐치플레이 도중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로버츠 감독은 글래스나우의 초기 진단은 단순 압박이라며 올스타브레이크 직후 복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글래스노우는 시즌 내내 부상으로 시달린 다저스 로테이션에서 보기 드문 상수였다. 이번 시즌 18번의 선발 등판에서 그는 8승 5패, 평균자책점 3.47을 기록했다. 야마모토 요시노부도 부상으로 빠진 데 이어 글래스나우의 이탈로 다저스 로테이션은 큰 타격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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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가장 과대평가된 선수' 재즈 치좀 주니어 판다...KC, 피츠버그, 시애틀 거론, 마무리 스캇도
마이애미 말린스가 '가장 과대평가된 선수' 재즈 치좀 주니어를 판다.마이애미 헤럴드는 9일(한국시간) "마이애미가 치좀 주니어를 트레이드할 것이라는 믿음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치좀 주니어에 관심을 보일 팀으로는 캔사스시티 로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애틀 매리너스가 거론되고 있다.26세의 치좀 주니어는 올 시즌 .255/.326/.407(105 wRC+), 10홈런, 17도루를 기록 중이다. 삼진율은 24.9% 로 높지만, 이전 4시즌 평균 29.2%에 비해 눈에 띄게 개선됐다. 또 커리어 하이인 8.8%의 볼넷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분명 재능은 있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고 있다. 2021년 주전으로 자리 잡은 이후 어깨 부상, 허리 부상, 발가락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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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던져도 지고 못 던져도 진다' 화이트삭스, 플렉센 등판 경기 11연패, 시즌은 2승 17패...본인은 2승 7패, ERA 4.95
잘 던져도 지고 못 던져도 지는 투수가 있다.야구 경기에서 선발 투수가 호투해도 '불쇼'가 나오면 패한다. 반대로, 흠씬 두들겨 맞아도 타선의 도움으로 이기기도 한다.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뛰었던 2020년 찰리 몬토요 당시 감독은 "류현진이 등판하는 날엔 이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류현진이 등판했던 경기에서의 토론토 승률은 0.750(9승 3패)이었다.그런데 이 투수가 등판하는 경기는 거의 진다. 메이저리그 최저 승률은 기록하고 있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선발 투수 크리스 플렉센 이야기다.KBO 출신인 플렉센은 9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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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7월 말 콜업될 수 있을까?...마이애미, 스캇 등 수 명의 불펜 투수 트레이드 가능
트레이드 마감일(한국시간 7월 31일)이 다가오면서 고우석의 콜업 여부도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고우석은 현재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점보슈림프에서 뛰고 있다. 트리플A에서 16경기에 등판, 21이닝을 던져 23피안타(4피홈런 포함) 10실점(10자책) 평균자책점 4.29를 기록 중이다. 좋은 기록이 아니다. 최근 2경기서는 3개의 홈런을 허용했다.이 성적으로는 당장 콜업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트레이드 마감일까지 반등할 경우 기대를 할 수도 있다.마이애미 헤럴드는 9일 마이애미가 마무리 태너 스콧을 트레이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다음 주 첫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스콧은 말린스가 9연패로 시즌을 시작한 이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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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인데?'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대체자'의 '대체자' 라모스를 어찌 할 것인가?...이정후 활용법 고민할 듯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이정후 '대체자'의 '대체자' 엘리엇 라모스가 올스타에 선정됐기 때문이다.라모스는 부상당한 마이클 콘포토 대체자로 빅리그에 콜업돼 좌익수로 뛰다가, 이정후 대체자 루이스 마토스가 '반짝 활약'한 후 트리플A로 강등되자 중견수로 자리를 옮겼다.빅리그 콜업 후 라모스는 기대 이상으로 활약하고 있다. 콜업 후 0.300의 타율에 12개 홈런을 쳐 올스타 리저브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마토스는 강등된 후 트리플A에서 27경기 타율 0.286(98타수 28안타)을 기록했다. 부상 선수가 나오거나 라모스가 부진하면 다시 콜업될 수는 있지만, 라모스의 방망이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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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짓이야!" 에인절스, 'MLB 최악 먹튀' 렌던에 '특급대우'...재활 경기 없이 1번타자 3루수 선발 라인업 복귀
앤서니 렌던(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복귀에 에이절스 팬들이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에인절스 커뮤니티 사이트 헤일로 행아웃에 따르면 론 워싱턴 에인절스 감독은 8일(이하 한국시간) "우리의 의도는 우리가 (원정에서) 돌아올 때 렌던이 준비되어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우리가 돌아오면 평가할 것이다. 그리고 그가 준비가 되었는지 여부를 판단할 것이다"라며 "그는 9일 경기에 나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렌던이 9일 경기에 리드오프에 3루수로 뛸 것이며 다음 날에는 지명타자로 기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재활 경기 없이 빅리그 실전에 투입하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렌던은 9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1번타자 3루수로 선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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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김하성 걱정하리'...타율 0.229로도fWAR 2.6으로 팀 내 2위...MLB 전체 49위, NL 24위, OAA도 6으로 상승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0.229의 타율로도 fWAR(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이 수준급인 것으로 나타났다.팬그래프스에 따르면, 김하성은 8일(이하한국시간) 현재 2.6의 fWAR을 기록 중이다. 이는 3.3의 주릭슨 프로파에 이어 팀 내 2위에 해당한다. 김하성이 여전히 팀에 공헌하는 비율이 높다는 방증이다. MLB 전체로는 49위이고, 내셔널리그(NL)로 범위를 좁히면 24위다.수비의 경우 실책이 예년에 비해 많아졌지만 OAA(평균 대비 아웃 기여도)가 6으로 향상됐다.OAA는 타구 처리에 난이도를 매겨 평가하는 지표로, 수비수가 평균 대비 얼마나 어려운 수비를 했는지를 평가한다김하성은 타율 부문에서 정규 타석을 소화한 선수들 중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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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직구처럼 빨리 올스타 선정" '괴물 루키' 스킨스, 59년 드래프트 사상 최초로 전체 1순위 지명된 후 첫 시즌에 올스타 선정
'괴물 루키' 폴 스킨스(21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새로운 기록들을 세웠다.스킨스는 8일(한국시간) MLB 사무국이 발표한 2024 MLB 올스타전 최종 명단에 사무국 추천으로 이름을 올렸다.이로써 스킨스는 1965년부터 실시된 아마추어 드래프트 사상 최초로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은 직후 첫 시즌 올스타에 뽑힌 루키가 됐다. 59년 만에 일어난 경사다.또 피츠버그 루키 투수가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것도 스킨스가 처음이다.이에 미국의 한 매체는 "스킨스가 자신의 직구처럼 빠르게 올스타가 됐다"고 했다.스킨스는 시속 160㎞가 넘는 강속구를 던지는 오른손 정통파 투수로, 지난해 MLB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었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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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14경기째 2할2푼대 타율...최근 타구질 좋아 타율 오를 듯, 애리조나와의 시리즈 0.333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타율이 14경기째 2할2푼대에서 머물고 있다.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메이저리그 홈 경기서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229(309타수 71안타)가 됐다. 3회 첫 타석에서 파울팁 삼진을 당한 김하성은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우전 안타를 생산, 2경기 연속 안타를 완성했다.8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강한 땅볼 타구를 날렸으나 3루수에 걸려 잡히고 말았다.비록 1안타에 그쳤지만 타구의 질이 계속 좋아지고 있어 조만간 2할3푼대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애리조나와의 3연전 타율은 0.3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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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되는가?' 다저스 부상자 로테이션이 현 로테이션보다 '막강'...오타니, 야마모토, 커쇼, 뷸러, 곤솔린, 메이, 시한
LA 다저스는 전통적으로 투수들이 강했다. 선발이든 구원이든 거의 철벽 수준이었다. 서부지구 우승을 밥먹듯 하는 배경이다.올해 역시 여느 해와 다르지 않다. 오히려 더 강해졌다.아이러니하게도 다저스는 부상자 명단에 있는 선발 투수진이 현 선발진보다 화려하다.오타니 쇼헤이를 비롯해 야마모토 요시노부,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 토니 곤솔린, 더스틴 메이, 에밋 시한이 그들이다.현재 로테이션은 타일러 글래스나우, 바비 밀러, 개빈 스톤, 제임스 팩스턴, 랜든 낵으로 구성돼 있다.이들 중 글래스나우를 제외한 나머지 투수들은 명성이나 경력 면에서 부상자 명단에 있는 투수들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서부지구 1위를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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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ERA가 17.65' 샌디에이고 불펜 '붕괴'...리드 지키지 못하고 역전당하기 일쑤, 끝내기 상황 반길 수만은 없어
마이크 쉴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은 요즘 좌불안석이다. 여유있게 리드하고 있어도 안심할 수 없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경기를 지켜봐야 한다.불펜 때문이다.샌디에이고 불펜진은 최근 들어 자주 '방화'를 하고 있다. 경기 후반 역전당하기 일쑤다. 다행히 타자들이 끝내기포 등으로 승리를 챙기고는 있지만 쉴트 감독은 내심 불안하다.애리조나 다이아먼드와의 시리즈에서 샌디에이고는 1승 2패에 그쳤다. 3경기에서 불펜진이 8.2이닝동안 무려 17자책점을 기록했다는 사실이다. 평균자책점이 17.65로 재앙 수준이다. 끝내기승에 도취돼 있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현재 샌디에이고 불펜 투수 중 마무리 로베르트 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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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언제 쯤?' 김하성에 밀려 버림받았던 에이브람스, 이정후 '대체자'의 '대체자' 라모스도 올스타 돼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8일(이하 한국시간) 2024 올스타 게임에 출전할 투수와 리저브(벤치) 명단을 발표했다.이들 중 눈에 띄는 선수들이 있다. CJ 에이브람스(위싱턴 내셔널스)와 엘리엇 라모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다.에이브람스는 2022시즌 초 김하성과의 유격수 경쟁에서 밀려난 뒤 워싱턴 내셔널스로 트레이드됐다.당시 샌디에이고는 후안 소토와 조시 벨을 영입하기 위해 유격수 에이브람스, 투수 매킨지 고어, 외야수 로버트 하셀 3세, 외야수 제임스 우드, 투수 할린 수사나, 루크 보이트를 워싱턴에 내줬다.워싱턴은 21세의 그를 주전 유격수로 키웠다. 그해 에이브람스는 90경기에서 타율 2할4푼6리 2홈런 21타점 7도루 OPS .604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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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이 '셀러'? 텍사스, 슈어저 내놓을 듯...휴스턴은 페디에 눈독, 다저스는 여전히 크로셰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 팀인 텍사스 레인저스가 '셀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7일(한국시간) 텍사스 라이벌 팀이 텍사스가 베테랑 투수인 맥스 슈어저, 마이클 로렌젠, 앤드류 히니, 데이비드 로버트슨, 커비 예이츠가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전했다.텍사스는 7일 현재 41승 48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다. 1위 시애틀 매리너스에 7경기 뒤져 있고, 와일드카드(WC) 경쟁에서도 공동 7위에 머물러 있다. WC 마지노선인 3위 보스턴 레드삭스와는 7.5경기 차다. 사실상 가을야구 진출이 좌절됐다는 것이다. 문제는 슈어저가 완전한 트레이드 거부권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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