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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영화 같은 '팬타스틱4' 완성...커쇼, 다저스와 재계약 합의, 2025년 선수 옵션
클레이튼 커쇼가 결국 LA 다저스에 남는다.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다저스와 커효가 2024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2025년 선수 옵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로써 커쇼는 다저스에서 17시즌을 보내게 됐다.커쇼는 지난해 받은 수술 때문에 2024 시즌 후반기에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커쇼가 합류함에 따라 다저스는 후반기에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노우, 워커 뷸러, 커쇼의 '판타스틱4'를 가동할 수 있게 됐다.커쇼가 내년 선수 옵션을 행사하면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까지 로테이션에 포함시켜 역대 최고의 선발투수진을 보유하게 된다.커쇼는 텍사스 레인저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으나 다저스 잔류를 선택했다. 다저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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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만 달러 차이 '감정 싸움' 게레로 주니어 vs 토론토..."어떤 결정 나도 토론토의 패배"
블라디미어 게레로 주니어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감정 싸움'이 7일(한국시반) 연봉조정위원회에서 벌어진다.게레로는 1990만 달러를 요구하고 있고 토론토는 1805만 달러를 제시했다. 185만 달러 차이다.3명으로 구성된 연봉조정위윈회는 이날 청문회에서 양측의 입장을 들은 후 한 쪽의 손을 들어주게 된다.청문회에서는 서로 상대의 약점을 들추며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한다. 감정 싸움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다.그래서 선수와 구단은 가능하면 청문회 전까지라도 협상을 해서 원만하게 합의를 한다.하지만 토론토는 끝까지 가는 구단이다. 서로 금액을 교환하면 협상 없이 청문회까지 간다.게레로는 가능한 토론토에서 계속 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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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야마모토 영입으로 뜨겁게 보낸 겨울.. MLB 다저스, 이번엔 브레이저와 최대 137억 재계약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등 영입으로 겨울을 뜨겁게 보낸 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이번엔 불펜 투수진을 재편했다.다저스는 6일(한국시간) 좌완 케일럽 퍼거슨(27)을 트레이드로 떠나보내고 우완 라이언 브레이저(36)를 재계약으로 붙잡았다.먼저 다저스는 뉴욕 양키스에 퍼거슨을 주고 좌완 마이너리거 맷 게이지와 우완 유망주 크리스티안 사수에타 주니어를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프로 데뷔 후 다저스에서만 뛴 퍼거슨은 1군 통산 5시즌 동안 201경기 207⅓이닝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했다.다저스는 빈자리를 브레이저로 채웠다. 계약 규모는 2년간 900만달러로 인센티브 400만달러가 딸려있다.브레이저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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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클럽만 가입하자' 김하성, 댄스비 7년 1억7700만 달러 넘긴다...수비력은 우세, 홈런만 20개 이상 치면 가능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주가가 매일 오르고 있다.처음에는 1억 달러에서 이정후의 1억1300만 달러 계약 후 김하성의 몸값은 1억 달러 이상으로 올랐다.입찰자가 많으면 가격은 오르기 마련. 김하성의 몸값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오를 것으로 보인다. FA 시장이 열리면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그의 가격은 치솟게 돼 있다.디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은 김하성의 몸값은 1억3천만 달러에서 1억5천만 달러가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하지만 FA 시장이 가열되면 합리적인 가격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좋은 예다. 필요하면 합리적 가격을 뛰어 넘는 돈을 투자하는 곳이 메이저리그다.김하성과 비교되는 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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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타자 이정후, 타율보다 출루율이다... 0.346 예상, 통산 0.377 추신수 벤치마킹해야
추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출루기계'로 불렸다. 그의 통산 출루율은 0.377이었다. 2013년에는 0.423을 찍었다. 덕분에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1억3천만 달러 메가톤급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 당시 그의 타율은 0.285였다. 출루율이 타율보다 무려 1할4푼이나 높았다. 2018년 추신수는 52경기 연속출루 행진을 벌이기도 했다. 이 기간 타율 0.337(199타수 67안타), 13홈런, 29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아시아 출신 선수 최다연속 출루기록(종전 스즈키 이치로 43경기)을 작성했고, 텍사스구단 단일시즌 기록(종전 46경기), 현역선수 최다연속 기록(종전 48경기) 등을 남겼다. 출루율은 추신수가 메이저리그에서16시즌을 버틸 수 있게 한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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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투수' 40세 그레인키, '미스터 3000' 위해 2024시즌에도 던진다?...현재 통산 탈삼진 2979개
야구 '광팬'이라면 '미스터 3000'이라는 영화를 기억할 것이다.줄거리는 다음과 같다스탠 로스는 밀워키 브루어스 야구팀의 자만심 가득한 스타 선수다. 3000번째 안타를 기록하자 그는 즉시 은퇴해버린다. 플레이오프 레이스 도중인데 말이다. 그의 결정에 팀원들은 분노한다.은퇴 후 9년 동안 로스는 자신의 별명 '미스터 3000'을 비즈니스 도구로 사용해 부를 챙긴다.밀워키는 관중 수입이 줄어들자 관중 유치를 위해 로스의 영구 결번식을 경기장에서 치르기로 한다. 많은 팬들이 행사에 참석하지만 팀원들은 못마땅해 한다.로스는 그러나 기록원의 실수로 3000안타가 아닌 2997안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는 그의 야구 명예의 전당 헌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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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파워 히터 아냐, 홈런 타자가 필요해" SF, 슬러거 솔러와 계약 논의 중...SF, 2004년 후 시즌 30개 이상 홈런 친 선수 '전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FA 슬러거 호르헤 솔러(31)가 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샌프란시스코 크로니컬의 수잔 슬러서는 6일(한국시간) 양측이 '대화 중'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합의에 얼마나 근접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솔러는 지난 두 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에서서 뛰었다. 지난 시즌 .250/.341/.512, 36홈런, 75타점을 기록하며 첫 올스타 출전 기록을 세웠다. 현재 자이언츠는 슬러거가 절대 필요하다. 지난 시즌 득점 24위, 홈런 19위에 그쳤다.이에 블리처리포트는 "이정후는 올 겨울 초 자이언츠와 큰 계약을 맺었지만 파워 배트보다는 콘택트 타자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솔러는 수년 동안 절실히 필요했던 파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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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벼락' 23세 위트 주니어, 14년 다 채우면 타티스 주니어 기록 깬다...캔자스시티와 최대 14년 5045억원에 계약
메이저리그 중소 마켓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구단 사상 가장 많은 돈을 투자했다.ESPN의 제프 파산은 6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가 유격수 바비 위트 주니어(23)와 구단 역사상 최대인 11년 총액 2억 8880만 달러(약 3857억원)의 연장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또 MLB닷컴의 앤 로저스는 총액 8900만 달러(약 1189억원)의 추가 연장계약 옵션도 있어 이번 계약 규모는 14년 3억 7780만 달러(약 5045억)에 달란다고 알렸다. 이는 지난 2021년 션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14년 3억4천만 달러를 훌쩍 넘는 계야이다.위트 주니어는 계약 7년째부터 3년 연속 옵트아웃을 행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메이저리그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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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는 메이저리그 선수 70%보다 낫다" 전 화이트삭스 감독 기옌 주장 "나는 MLB에서 그보다 못한 선수 많이 봤다"
야시엘 푸이그가 메이저리그 선수보다 훨씬 낫다는 주장이 나왔다.스포츠키다는 전 시카고 화이트삭스 감독 아지 기옌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리고 있는 캐리비안 시리즈에서 푸이그가 MLB 선수의 70%보다 더 재능이 있다고 말했다고 4일(이하 한국시간) 전했다.베네수엘라 출신인 기옌은 2005년 화이트삭스를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명장이다.마이애미 말린스 감독을 거쳐 지금은 베네수엘라 티부로네스 델 라 구아이라 감독을 맡고 있다.최근 베네수엘라 윈터리그에서 우승, 현재 캐리비언 시리즈에 참가 중이다.기옌은 "나는 MLB에서 푸이그보다 못한 선수를 많이 봤다"고 했다. 푸이그는 기옌이 감독으로 있는 티부로네스 델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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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가 '후려친' 고우석, 오승환과 레일리 능가할 수 있어...젊은 데다 MLB 적응만 잘하면 롱런 가능
오승환과 브룩스 레일리는 KBO리그를 거친 뒤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한 구원 투수다.오승환은 KBO리그와 일본프로야구(NPB) 및 빅리그에서 줄곧 구원 투수로만 활약했다. 레일리는 KBO그에서는 선발 투수로 뛰었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구원 투수가 본업이다.오승한은 KBO와 NPB, 그리고 메이저리그 모두 통했던 투수였다. 오승환은 2016년 비교적 늦은 나이인 34세에 빅리그에 진출했다. 당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1+1년 최대 1,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는 세인트루이스 불펜 투수 중에서 최고 대우였다. 오승환은 처음에는 셋업맨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마무리 투수의 부진에 이은 부상으로 세인트루이스의 주전 마무리로 승격했다.오승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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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한 다저스, 야마모토와 글래스노우 영입 직후 사이영상 수상자 비버도 '고려'...MLBTR "불씨 아직 살아 있어"
LA 다저스가 사이영상 수상자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영입도 고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MLBTR은 5일(한국시간) MLB닷컴의 후안 토리비오의 기사를 인용, 다저스가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타일러 글래스노우를 영입한 직후 비버의 영입도 고려했다고 전했다.토리비오는 셰인과 함께 코빈 번스, 딜런 시즈, 헤수스 루자르도도 다저스가 고려한 투수였다고 했다.MLBTR은 다저스가 셰인 등을 영입 대상에 올린 것은 야마모토의 MLB 적응 문제, 글래스노우의 이닝 소화 능력에 의구심을 갖고 있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다저스는 결국 제임스 팩스턴을 영입했으나 이것이 끝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팩스턴 역시 부상 이력 때문에 불안하다며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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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올 저평가 팀' 선발 투수 선정...MLB닷컴 "지난 2년간 몽고메리, 시즈, 가우스먼과 어깨 나란히 해"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가 가장 저평가된 선수들로 구성된 팀의 선발 투수에 선정됐다.MLB닷컴은 5일(한국시간) '2024 올 언더레이티드 팀' 11명을 선정하면서 선발 투수 부문에 켈리의 이름을 올렸다.'올 저평가 팀'에 오르려면 우선 선수 경력 중 올스타에 출전한 적이 없고, BBWAA 상(MVP, 사이영상 또는 올해의 신인)을 수상한 적이 없어야 한다. 또 실버 슬러거나 골드 글러브 상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한다. MLB 네트워크가 선정한 각 부문 '상위 톱10'에도 포함되지 않아야 하고 최소 2년의 빅리그 경험과 억대 달러 계약이 없어야 한다.MKB닷컴은 "켈리는 2023년 4차례 포스트시즌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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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실상 혼자 한국에 남았다...이정후, 김하성, 배지환 뜨거운 환송 속 출국, 최지만은 조용히 출국, 고우석도 곧 출국
류현진이 사실상 혼자 남게 됐다. 코리언 메이저리거들이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합류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이정후, 김하성, 배지환은 이미 출국했다.이정후는 많은 팬들의 환송을 받으며 지난 1일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이정후는 포스팅으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 달러라는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빅리그 경험이 전혀 없는 KBO 출신으로는 계약 규모가 가장 컸다.또 올 시즌 예상 성적도 온통 장밋빛이다. KBO리그에서 남긴 출중한 기록 덕이다. 이 기록이 빅리그에 그대로 적용될지는 두고봐야 한다. 전문가들은 이정후가 초반 다소 고전하겠지만 빨리 적응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김하성은 1월 20일 일찌감치 한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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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통과하려면 누군가 문을 열어야 한다" 보라스 "난 문손잡이 다루는 사람 아냐. 초대를 받아야 한다"...기다림 전략 '고수'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요지부동이다. 기존의 '기다림 전략'을 고수할 태세다.보라스는 최근 스포츠 비즈니스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기다림 전략'을 채천명했다고 헤비닷컴이 5일(한국시간) 전했다.스포츠 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보라스는 "문을 통과하려면 누군가 문을 열어야 한다"며 "나는 문손잡이를 다루는 사람이 아니다. 초대를 받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준비 상태를 유지한다"라고 말했다. 자신이 먼저 문을 열기 위해 문손잡이를 잡지 않고 상대방이 문을 열어줄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것이다.보라스는 이어 "나는 팬들과 사람들이 느린 FA의 계약 속도가 나와 관련이 있다고 말하는 것을 알고 있다"며 "구단들은 처음에는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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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 어떤 요구했길래 아직도 기다리나?...류현진 계약 늦어져야 할 이유 전혀 없어
에이전트는 때로는 허풍을 떨기도 한다. 고객에게 더 좋은 대우를 선사하려면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다.그렇게 해서 예상보다 훨씬 좋은 조건에 계약을 체결한 경우도 적지 않다. 스캇 보라스가 대표적이다.보라스는 이번 오프시즌이 시작되자 코디 벨린저를 원하는 구단이 많다고 큰소리쳤다. 하지만 실제로 그에게 오퍼를 한 구단은 하나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는 간단하다. 요구 금액이 터무니없이 많기 때문이다. 벨린저에 관심있는 구단들은 보라스가 금액을 낮추길 기다리고 있다.블레이크 스넬 역시 다르지 않다. 뉴욕 양키스 한 구단만 오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나마 양키스도 보라스가 제시한 금액보다 1억 달러나 적게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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