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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하고 있는 것에 자부심을 가져라!" 샌프란시스코 코치들, 풀죽은 이정후 기 살리기 '올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정후 기 살리기에 나섰다고 디 애슬레틱이 9일(한국시간) 전했다.이정후는 최근 경기 중 웃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생각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이정후는 4월 29일까지만 해도 0.269의 타율로 선전하고 있었다. 하지만, 5월 1일부터 시작된 원정 길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3경기 12타수 1안타에 이어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2경기서 10타수 2안타에 그쳤다. 5경기에서 22타수 3안타로 타율이 0.136에 불과했다. OPS+는 86으로 떨어졌다. 샌프란시스코 역시 빈공으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필라델피아에서 3경기를 치르면서 지난 달 팀의 초기 홈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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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 '바람 같은 홈런성 타구' 작렬...콜로라도전서 펜스 직격 2루타, 16경기 만에 장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투수 조던 힉스는 이정후가 왜 '바람의 손자'로 불리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도루를 잘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이정후는 5차례 2루 도루를 시도해 2개밖에 성공시키지 못했다. KBO리그에서도 도루를 많이 하지 않았다. 힉스는 이정후가 자신이 투구할 때 지금도 인구에 회자되고 있는 전력질주 캐치를 보고 난 뒤에야 그가 왜 '바람의 손자'로 불리는지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힉스는 이정후의 믿기지 않은 캐치에 "말도 안 돼!"라고 소리쳤다.그러면서 "이정후는 바람처럼 날아가는 듯했다"고 감탄했다.그랬던 이정후가 이번에는 바람처럼 빠른 타구를 날렸다.이정후는 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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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 쏘아 달라고 데려왔던 '언제 쏠래?' 솔레어, 결국 부상자 명단 등재...최근 10경기 타율 8푼6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시즌 전 타점 보강을 위해 슬러거 호르헤 솔레어와 3년 4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필요할 때 한 방을 쏴 달라는 뜻이었다.하지만 솔레어는 현재까지 홈런 5개에 타점이 8개밖에 되지 않는다. 타율은 0.202에 불과하다. 최근 10경기 타율은 1할도 되지 않는 8푼6리다. 솔레어는 지난 2019년 48개의 홈런을 쳤고, 지난해에도 36개의 아치를 그렸다.솔레어의 부진에 밥 멜빈 감독의 인내심이 폭발했다. 솔레어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려버렸다. 소급 날짜는 6일이다.명목은 어깨 부상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경고'다. ESPN에 따르면 멜빈 감독은 "우리는 그가 긴장을 풀고 불안감 없이 다시 라인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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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29일 전에 빅리그 콜업돼야...한 달 만에 버린 샌디에이고에 펫코파크에서 '복수 시리즈' 기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A.J. 프렐러 단장은 고우석을 더블A로 내려보내면서 "재활 등판은 아니지만 시즌 준비를 위한 빌드업 과정에서 그곳이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고우석의 더블A행은 시즌 준비를 돕기 위한 과정이라고 강조한 것이다.프렐러는 또 "그곳에는 투수코치를 비롯해 우리가 신뢰하는 코치들이 많이 있다"며 "선수 관점에서 보면 트리플A의 PCL이 힘든 환경이 될 수 있다. 구단의 관점에서도 투수를 평가하고 판단하는데 있어 더블A가 더 낫다"고도 했다.그러면서 "더블A에서 스프링캠프처럼 빌드업을 하면서 이곳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상태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마이크 쉴트 감독도 "올 해 우리 팀을 도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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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77km로 던지는 것 같았다" '미래 사이영상' 투수 스킨스, 12일 메이저리그 데뷔전...동료 배지환은 트리플A서 4타수 2안타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마침내 '미래의 사이영상' 투수로 꼽히는 폴 스킨스(22)를 메이저리그로 콜업한다.피츠버그는 9일(이하 한국시간) 최고 유망주인 스킨스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시킬 것이라고 발표했다. 구단에 따르면 '불덩어리' 우완 투수 스킨스는 12일 피츠버그 홈 구장인 PNC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첫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스킨스는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됐고, 현재 MLB 파이프라인이 선정한 최고 투수를 포함해 게임 내 유망주 3위에 올라 있다. 피츠버그는 역대 최고액인 920만 달러에 스킨스와 입단 계약을 맺었다.198cm의 장신인 스킨스는 지난해 NCAA 디비전I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루이지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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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한국인인가, 일본인인가? 미국 유명 경제지 포브스, 한 달 째 이정후를 "일본인 외야수"...BR에 일본 출생 표기 영향인 듯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일본인으로 표기됐다.미국 유명 경제지 포브스는 지난 4월 3일 '스캇 보라스는 이번 오프시즌에 자신의 마법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제하의 기사를 게재했다.이 기사를 작성한 사람은 변호사이자 IBWAA(미국 인터넷 야구협회) 회원인 댄 프리드먼 씨다.그는 기고문을 통해 보라스가 그의 고객들인 블레이크 스넬, 코디 벨린저, 조던 몽고메리, 맷 채프먼 등에게 기대했던 총액의 계약을 선사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프리드먼 씨는 그러나 보라스가 전적으로 실패한 것은 아니라며 이정후를 거론했다. 그는 "보라스는 모든 계약에 실패한 것은 아니다. 그는 일본 외야수 이정후에게 금메달을 안겼다(He did str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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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마저...' 늦은 계약에 '폭망'한 류현진, 스넬, 몽고메리, 채프먼, 벨린저...모두 보라스 고객
제아무리 슈퍼스타라 해도 준비를 충분히 하지 못하면 실전에서 고전한다. 특히 고수들이 우글거리는 곳에서는 더욱 그렇다.세계 최고봉으로 평가받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오프시즌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특유의 '지연 작전'을 펴다 늦게 계약하는 바람에 FA 고객들에게 막대한 금전적 손해를 끼쳤다.류현진, 블레이크 스넬, 코디 벨린저, 맷 채프먼, 조던 몽고메리 등이 대표적인 보라스 고객들이었다.류현진은 KBO 한화 이글스와 8년 170억 원에 계약했다. 메이저리그에서 계약했다면 1년 연봉으로 받을 수 있는 돈을 8년이라는 긴 시간에 걸쳐 받게 된 것이다.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지 못한 '참사'였다.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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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이 좋다!' 고우석, 트리플A 첫 등판서 1.1이닝 깔끔하게 처리...탈삼진 1개 포함 4타자 모두 가볍게 요리
고우석(마이애미 말린스)이 쾌조의 출발을 했다.마이애미 산하 잭슨빌 점보 슈림프 소속인 고우석은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브라스카주 파필리온시의 워너파크에서 열린 오마하 스톰 체이서스(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트레이드 이후 첫 등판, 1.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처리했다.4-2로 앞선 6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구원 등판한 고우석은 로건 포터를 공1개로 중견수 직전타를 유도해 잡고 이닝을 마쳤다.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선두 타자 데빈 만을 공 5개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이어 네이트 이튼을 공 2개로 3루 땅볼을 유도했고 타일러 젠트리는 공 5개로 우익수 뜬공으로 잡고 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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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마저 팀내 1위' 이정후 콜로라도전서 3안타 몰아쳐 타율 0.264로 올라...출루율도 0.314로 팀 내 1위, 김하성은 1안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MLB 데뷔 후 처음으로 3안타 경기를 했다.이정후는 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로 출전, 5타수 3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3안타를 몰아친 이정후의 타율은 0.264로 흘쩍 올랐다. 팀 내 타율 1위에도 올랐다. 출루율도 0.314로 팀 내 1위를 고수했다.이정후는 이날 첫 타석부터 안타를 생산했다.콜로라도 우완 선발 투수 다코타 허드슨을 상대한 이정후는 가운데로 몰린 5구째 시속 144.4㎞짜리 싱커를 받아쳤다. 타구는 시속 170.2㎞의 빠른 속도로 우익수 앞으로 굴러갔다.3회초에도 선두타자로 나선 9구까지 가는 접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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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야마가 MLB 마운드 '접수'...이마나가는 '승리 청부사' 7차례 등판 팀 전승, 야마모토 서울 개막전 제외 ERA 2.06
일본 출신 투수들이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접수하고 있다.대표적인 선수가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와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다. 이마나가는 컵스의 '승리 청부사'가 됐다. 이번 시즌 7차례 등판했는데 컵스가 모두 이겼다. 이 기간 이마나가는 개인 5승 무패에 1.0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4년 5300만 달러에 계약한 컵스는 표정 관리를 하고 있다.이마나가는 시속 시속 148km짜리 포심 패스트볼로 타자들을 농락하고 있다.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이마나가의 148km 직구가 올 시즌 최고의 가치가 있는 공이라고 평가했다.MLB닷컴은 이마나가가 MLB 최고의 라이징 패스트볼 중 하나를 던지고 있다고 했다. 타자들이 알면서도 못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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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를 좀 더 다그칠 때가 올 것" 멜빈 감독 "지금은 편하게 해주기 위해 노력 중"
NBC스포츠베이에어리어는 8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데뷔 한 달을 맞아 이정후와 인터뷰를 했다.이정후는 로라 브리트가 진행하는 'BP 위드 브리트'에서 "이곳은 리그 최고 엘리트 선수들이 모인 지구인 것 같다. 그게 내가 지금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차이점이다"라고 말했다.이정후는 그동안 내셔널리그 최강 팀인 LA 다저스를 비롯해 샌프란시스코와 지구 2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만났다.이정후의 메이저리그 적응은 타석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는 "음식, 언어 장벽, 환경, 경기 일정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여기는 너무 다르다"라고 했다.NBC스포츠베이에어리어는 "자이언츠의 밥 멜빈 감독은 적응이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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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뜨거워지나?' 박효준, 5월 타율 0.421...시즌 타율 0.263까지 끌어올려
박효준(라스베가스 에이베이터스)의 방망이가 뜨거워지고 있다.박효준은 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의 델 다시아먼드에서 열린 라운드록(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트리플A)과의 원정 경기에 8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0.263(80타수 21안타)으로 올랐다. 고무적인 것은 5월 들어 6경기서 0.421(19타수 8안타)의 타율을 기록하며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는 점이다.박효준은 4월까지 0.213의 타율에 그쳤다. 시즌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안타로 고전하기도 했다.올 시즌 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박효준은 스프링 트레이닝 시범 경기에서 23경기 타율 4할7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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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은 트레이드를 거부할 수 없었다", 왜? MLBTR "샌디에이고, 고우석 트레이드는 샐러리덤프"
고우석은 시즌 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년 450만 달러 보장 계약을 체결했다.하지만 메이저리그 26인 로스터에 포함되지 못했다. 6차례 시범 경기에서 난타당했기 때문이다.샌디에이고는 고우석을 더블A로 보냈다.그곳에서 폼을 찾으면 콜업하겠다고 했다.고우석은 더블A에서도 다소 들쑥날쑥한 투구 내용을 보였다.샌디에이고는 타격왕 루이스 아라에즈를 영입하기 위해 고우석 등 4명을 마이애미로 보내는 트레이드를 전격 단행했다. 고우석과 계약한 지 4개월 만이었다. 고우석은 메이저리그 계약을 하고도 메이저리그에서 단 한 번도 등판하지 못했다.이에 MLBTR은 8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고액 연봉자를 처분하는 '샐러리 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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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는 숫자일 뿐" MLB닷컴 "시속 148km 직구가 MLB 최고 가치" 이마나가, ERA 0.78+신인상 1순위+FA 최고 계약
일본 선수들이 메이저리그를 절단내고 있다. 투수로는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가, 타자로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활약을 하고 있다.이마니가는 아직도 메이저리그에서 패전 투수가 되면 느끼는 기분이 뭔지 모른다. 5승 무패다. 평균자책점은 경이적인 0.78을 기록 중이다. 4년 5300만 달러에 계약한 컵스는 대박을 터뜨렸다.이마나가는 시속 160km의 직구를 던지며 타자들을 윽박지르는 투수가 아니다. 시속 148km짜리 포심 패스트볼로 타자들을 농락하고 있다.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이마나가의 148km 직구가 올 시즌 최고의 가치가 있는 공이라고 평가했다. 이마나가가 속도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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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이정후, 2년 연속 타격왕 아라에즈와 비슷...이정후 34경기 중 9경기서 무안타, 아라에즈는 36경기 중 10경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4경기 만에 멀티 안타(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쳤다.이정후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이정후의 멀티 안타는 지난달 2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이후 14경기 만이다.이정후는 이로써 이번 시즌 멀티 안타 경기를 9개로 늘렸다. 이정후가 안타를 치지 못한 경기는 34경기 중 9개다. 이는 2년 연속 타격왕에 오른 루이스 아라에즈(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36경기 중 10경기에서 안타를 치지 못했다.다만, 아라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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