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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 리드오프!" "쇼타임!" "지맨 초이!"...이정후 첫 안타, 오타니와 최지만은 첫 홈런, 한일 선수들 '펄펄'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 최징산(뉴욕 메츠)가 펄펄 날았다.이정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MLB 시범경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이정후는 올스타 출신 우완 조지 커비를 맞아 1회 말 첫 타석에서 볼카운트 2스트라이크로 몰렸으나 3구째 공을 공략, 1루수 옆을 스쳐 지나가는 강한 땅볼 타구로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이정후는 또 상대 유격수 실책으로 2루에 안착한 뒤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의 중전 안타 때 홈을 밟아 첫 득점까지 했다.이정후는 2회에는 1루수 땅볼로 아웃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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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인가, 시기인가?' 보라스 고객 하퍼 "필리스에 뼈를 묻겠으니 연장계약 하자"...8년이나 남아, 옵트아웃 조항 없어
2019년 3월 스캇 보라스 고객인 브라이스 하퍼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13년 3억3천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했다. 당시만 해도 어마어마한 금액이었다.하지만 이후 선수들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하퍼의 총액은 빛을 잃었다. 특히 오타니 쇼헤이의 10년 7억 달러에 하퍼는 충격을 받은 듯하다. 오타니의 평균 연봉은 7천만 달러다. 하퍼는 약 2500만 달러다. 오타니보다 3배 가까이 적다.이에 하퍼와 보라스가 머리를 쓰고 있다. 필리스에 연장계약을 요구한 것이다. 하퍼는 필리스에 뼈를 묻겠다며 40대도 뛰고 싶다고 말했다. 하퍼의 나이 31세. 앞으로 10년 이상 뛰겠다는 것이다.이에 구단은 난감한 표정이다. 계약서에 옵트아웃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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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1번타자 아니네' 3경기 연속 5번타자, 타티스가 톱타자...3경기 연속안타+출루율 0.857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당초 예상과 달리 계속 5번타자로 기용되고 있다.김하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안타에 출루율이 0.857이다.이날 김하성은 2회 말 1사 상황에서 삼성 라이온즈 출신 벤 라이블리의 초구를 받아쳐 유격수 방향 안타를 기록했다. 4회 말 1사 1루에선 바뀐 투수 앤서니 고스를 상대로 볼넷을 얻어내며 시범경기 6타석 연속으로 출루했다. 하지만 5회 말 2사 2루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세 타석을 소화한 김하성은 6회에 교체됐다.샌디에이고 1번타자는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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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백업도 좋아' 37세 올스타 출신 크로포드, 21세 '센세이션' 마신 신 보험용으로 세인트루이스와 계약 합의
올스타 3회의 베테랑 유격수 브랜든 크로포드(37)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에 합의했다.MLB닷컴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오프시즌 오른쪽 손목 수술 이후에도 토미 에드먼의 개막전 출전 가능성이 여전히 불분명한 상황에서 카디널스는 베테랑 유격수 크로포드를 신인 센세이션 마신 윈의 보험으로 계약하는 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크로포드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13년 경력 전체를 보냈으며 올스타 3회, 골드 글러버 4회, 실버 슬러거상을 수상했다. 통산 타율이 0.250인 그는 지난 시즌 타율 0.194에 그쳤다.크로포드는 2021년에 타율 0.298, 24홈런, 90타점을 기록하며 올스타에 뽑혔다. 네 번째 골드 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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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에르난데스 다시 품어...트레이드한 마고 자리 차지할 듯
LA 다저스가 결국 키케 에르난데스를 품었다.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다저스는 에르난데스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에르난데스는 포수를 제외하고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슈퍼 유틸리티 포지션 플레이어다.2015년부터 2020년까지 LA 다저스에서 뛰며 폭발적인 타격은 보여주지 않았지만 알토란 같은 타점을 올리며 다저스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하지만 다저스를 떠난 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의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2023시즌 중 다저스로 돌아오자 185타석에서 0.262/0.308/0.423의 슬래시 라인을 기록하며 부활했다.에르난데스가 2024년에도 이러한 공격 수치를 기록할 수 있다면, 리그 평균 공격력과 그의 포지션 다재다능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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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ST 2경기 뛴 마고 미네소타로 트레이드...마이너리그 유격수 골드 글러브 수상자 밀러와 교환
LA 다저스가 유격수 보강을 위해 마누엘 마고를 트레이드했다.트윈스데일리는 27일(한국시간) 다저스와 미네소타 트윈스가 마고와 노아 밀러의 맞트레이트를 단행했다고 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트윈스는 브라이언 벅스턴의 백업 외야수로 마고를 영입했다. 대신 마이너리그 유격수 부문 골드 글러브 수상자 노아 밀러(Noah Miller)를 다저스로 보냈다.마고는 타일러 글래스노우와 함께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다저스로 트레이드된 바. 있다.마고는 이번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2경기에 나서 6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다저스는 밀러의 영입으로 유격수를 보강했다. 가빈 럭스가 복귀했으나 유사시 밀러를 대체자로 쓰겠다는 것이다. 트윈스는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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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류현진 아시아 기록 ERA 2.32 깰 수 있을까? 일본 평균 1.82, 최근 3년 연속 1점대
2019년 9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당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정규리그 마지막 등판에서 무실점 역투로 역대 아시아 투수 최초의 평균자책점(ERA) 1위를 차지했다.류현진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고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이날의 무자책점으로 평균자책점을 2.32로 낮춰 제이컵 디그롬(당시 뉴욕 메츠·2.43)을 따돌리고 내셔널리그 1위는 물론이고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를 확정했다.또 일본인 투수 노모 히데오가 1995년 세운 역대 아시아 투수 최저 평균자책점(2.54) 기록도 깼다. 이 기록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 지난 시즌 센가 고다이(뉴욕 메츠) 2.98을 기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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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뷸러, 재활 완전히 마치지 않아, 라이브 BP도 못해...로버츠 감독 "언제 마운드에 오를 지 몰라"
'파이어볼러' 워커 뷸러(LA 다저스)의 복귀가 더 늦어질 전망이다.2022년 8월 두 번째 토미 존 수술을 받았던 뷸러는 올 4월 말 복귀가 예상됐다. 하지만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아 5월로 연기될 것으로 알려졌다. 5월도 불투명하다.LA 타임즈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나는 훈련 스태프나 워커에게 압력을 가하고 싶지 않다. 그가 타자를 상대하고, 정규 루틴에 들어가면 계획이 더 명확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런데 지금은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마크 프라이어 투수코치도 "뷸러가 실제로 재활을 마친 적이 없다. 그래서 지금은 그를 작년 말의 상황으로 데려가고 있는 중이다"라며 "재활을 끝낸 다음 그가 던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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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두 차례 수술, 센가 부상에 이어 마쓰이도? 일본 투수들 왜 메이저리그서 부상 잦을까...야마모토도 몰라
일본프로야구(NPB) 투수, 특히 엘리트 투수들은 메이저리그에서 당장 통할 정도로 기량이 좋다.하지만 메이저리그에만 오면 각종 부상에 시달린다.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2018년 빅리그 데뷔 후 첫 시즌 10경기에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점 3.31로 호투했지만 팔꿈치에 이상을 느꼈고, 결국 수술대에 오르며 2019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이어 2023년 8월 24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⅓이닝만에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UCL)가 파열됐다. 결국 오타니는 또 수술대에 올랐고 2025년에나 마운드에 설 수 있다. 센가 고다이(뉴욕 메츠)는 2023년 29경기에서 166⅓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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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샌디에이고 단장 때문에 선수들이 '고생'...김하성, 보가츠, 크로넨워스...김하성은 툭하면 자리 변경
전쟁터에서 수장이 오락가락하면 병사들은 몰살당한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오락가락하면 국민들이 고생한다. 기업의 사장이 이랬다저랬다하면 부도난다.단체 종목 스포츠도 예외는 아니다. 야구에서의 수장은 단장이다. 감독이 있지만 메이저리그의 경우 사실상 단장이 선수 이동 문제를 총괄한다. 감독은 그저 단장이 뽑아준 선수들로 경기만 하면 된다. 간혹 예외가 있지만 거의 그렇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단장이 전권을 휘두르는 팀이다. AJ 프렐라는 단장 겸 야구 운영 사장이다. 사실상의 수장이다. 그는 구단주를 설득해 선수 영입에 엄청난 투자를 했다. 하지만 투자한만큼 성과가 없었다.그의 '실패'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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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의 굴욕' 벨린저, 이정후보다 못한 계약...컵스와 3년 8천만달러, 매년 옵트아웃 '코레아 따라하기'
총액 2억 달러 이상을 요구하며 버티던 코디 벨린저가 사실상 항복했다. ESPN의 제프 파산은 25일(한국시간) 벨린저가 시카고 컵스와 3년 8천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또 벨린저가 매년 옵트아웃을 할 수 있는 조항을 넣었다고 덧붙였다. 즉, 2024시즌 후와 2025시즌 후 옵트아웃을 하고 FA를 선언할 수 있게 했다.벨린저는 2024시즌 3천만 달러를 받는다. 2024시즌 후 옵트아웃을 하지 않으면 2025시즌 3천만 달러를 받고 2025시즌 옵트아웃을 하지 않으면 2026시즌 2천만 달러를 받는다.총액 8천만 달러는 당초 요구했던 2억 달러 이상보다 턱없이 낮은 금액이다. 컵스가 10년 장기 계약에 난색을 보인 것으로 보인다.벨린저의 계약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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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팅 케이지 타격하나?' 김하성, 시범 경기서 2루타에 또 100% 출루...고우석은 등판 안 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두 번째 시범경기에서도 100% 출루했다.김하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시범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2루타 포함 1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23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올 시즌 첫 시범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쾌조의 타격감을 보였다.이날 김하성은 1-2로 뒤진 1회말 2사 3루에서 밀워키 좌완 선발 롭 자스트리즈니를 상대로 중견수 키를 넘기는 동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3회말 2사에서 두 번째 타석에 나선 김하성은 오른손 투수 에놀리 파레데스를 상대로 볼 4개를 잘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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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에서 핵심 부상자 나오길 기다리는 보라스...볼티모어와 메츠, 에이스 잃었지만 꿈쩍 안 해
스캇 보라스의 전술 중 하나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팀의 핵심 선수가 부상당하기를 기다리는 것이다.스프링 트르레이닝에서 부상을 입는 경우는 부지기수다. 그래서 팀들은 특히 핵심 선수들이 부상당할까 노심초사한다. 조금만 이상해도 시범 경기에 안 내보낸다. 이정후가 좋은 예다. 핵심 선수의 부상은 그 해 농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보라스는 이를 노리는 것이다.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부상자가 나오면 해당 구단은 울며겨자 먹기 식으로 보라스가 요구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할 수밖에 없어진다.그런 일은 이미 스프링 트레이닝이 시작된 이후로 두 번이나 일어났다. 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지난해 에이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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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2013년과 2019년 벤치마킹? 추신수 1억3천만달러, 류현진 8천만 달러 '대박'...2024년은?
2013년 추신수는 당시 신시내티 레즈 소속이었다. FA 대박을 노리면서 이를 악물고 뛰었다.154경기를 소화하며 무려 0.427의 출루율을 기록했다. 마침 추신수와 같은 출루율 높은 선수가 절실히 필요했던 팀이 둘 있었다. 뉴욕 양키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였다. 두 팀은 거의 같은 조건을 제시했다. 추신수는 텍사스를 택했다. 7년 1억3천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2019년 류현진은 FA를 앞두고 이 악물고 던졌다. 14승 5패, 평균 자책점 2.32로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올랐다. 덕분에 그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천만달러에 계약했다.FA를 앞둔 선수는 어떤 종목이든 더 열심히 뛴다. 몸값을 최대로 올려야 하기 때문이다.김하성(샌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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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계약이 결코 '최악 2위'가 아닌 이유는?...샌프란시스코 절박함+김하성 효과+보라스 수완
미국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전현직 구단 임원, 감독, 코치, 스카우트 등 3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이정후의 계약이 최악의 계약 부문 2위였다.선수의 기량보다 계약 내용, 즉 금액이 선정 기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이들은 왜 이정후의 계약이 과하다고 했을까?우선, 지금까지 메이저리그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장기 계약한 7명의 계약 내용을 살펴보자.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지난 1월 내야수 콜트 키스(MLB 파이프라인의 22번 유망주)와 3개의 클럽 옵션이 포함된 6년 2천864만2천500만달러에 계약했다. 9년간 3개의 팀 옵션을 모두 달성하면 최대 6천400만달러를 더 받을 수 있어 총계약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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