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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괴물 같다!' 오타니보다 연봉 70배 적지만 성적 더 좋은 프로파 "아들 위해 올스타전서 뛰고 싶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지난 오프시즌에 후안 소토를 뉴욕으로 보냈다. 돈 때문이기도 했지만 다 계획이 있었다. 소토를 대체할 주릭슨 프로파가 그였다.샌디에이고는 소토를 대체할 비싼 거포 대신 프로파와 1년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샌디에이고는 프로파가 어느 정도 활약을 해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괴물' 같은 성적을 낼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프로파는 이번 시즌 샌디에이고 MVP급 활약을 하고 있다. 10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타율 .325, 10홈런, 43타점, OPS .924를 기록 중이다. 사실상 프로파보다 70배나 많은 연봉을 받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성적을 뛰어넘는다. 오타니는 타율 0.310, 홈런 15개, 타점 41개를 기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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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한국 청소년 대표팀에 수모 안긴 대만 아마 최대어 17세 코칭시엔과 계약...아버지 대만인, 어머니 남아프리카인
LA 다저스가 대만 아마 최대어인 외야수 코칭시엔(가경현)과 계약할 것으로 알려졌다.다저스 내이션은 11일(한국시간) 프랜시스 로메로의 보도를 인용, 다저스는 코칭시엔과 70만 달러에 계약에 합의했으며 공식 서명은 조만간 곧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코칭시엔은 지난해 대만에서 열린 제31회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9경기에서 .550/.690/.750을 기록했다. 홈런 1개, 4타점, 7볼넷으로 대만의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우투좌타인 코칭시엔은 한국과의 경기에서 2타수 2안타 2볼넷의 만점 활약을 하며 6-1 승리를 이끌었다.키 186cm에 88kg의 체격인 코칭시엔은 아버지가 대만인이고 어머니는 남아프리카인인 혼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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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나 한국에 가고 싶다"던 최지만, 정말 NPB행?...KBO행은 군 문제 및 2년 유예 등 걸림돌 많아 선택 안 할 것
최지만이 방출된 지 열흘이 지났지만 여전히 계약 소식이 없다. 미국에서의 계약이 힘들면 선택지는 현실적으로 일본프로야구(NPB) 또는 KBO 리그 뿐이다. 최지만은 2021년 2월 한 매체와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추)신수 형의 길이 나의 길이다. 좋은 실력을 갖추고 한국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KBO행 의사를 밝혔다.또 2022년 12월에는 "일단 메이저리그에서 할 때까지 해볼 생각이다. 많은 경험을 쌓고 일본 또는 한국에 가고 싶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KBO리그에서는 SSG 랜더스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2024년 FA가 된 최지만은 메이저리그 계약을 하지 못하고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이때 그의 에이전트는 일본에서도 제의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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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박지르지도 못하고 뜨뜻미지근' 고우석, 1.1이닝 탈삼진 3개 2피안타 2사사구 1실점...최고 구속 여전히 150km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다. 윽박지름도 없다. 고우석의 현재 투구 내용이다.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잭슨빌 점보 슈림프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트루이스트 필드에서 열린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 트리플A팀)와의 원정 경기에서 1.1이닝 동안 2피안타 2사사구 3 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소속 팀이 7-3으로 앞선 8회 2사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처키 로빈슨을 맞아 초구 커터를 던졌다가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이어 윌머 디포에게 볼넷을 내줘 위기를 자초했다. 2사 1, 2루에서 상대한 윈튼 버나드에게도 커터를 던지다 중전 적시타를 맞고 실점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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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 김하성, 1개만 더 치면 강정호 보유 KBO 출신 한국인 최다 홈런 타이...3경기 연속 홈런은 실패
야구 참 힘들다. 될 듯 될 듯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게 야구다.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며 기세를 올렸으나 3경기 연속 홈런은 치지 못했다.김하성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이틀 전 투런포를 날런 데 이어 9일에는 스리런포를 날렸던 김하성은 이날 첫 타석에서 만루포를 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2회 무사 만루에서 김하성은 그러나 좌완 토미 헨리의 시속 146.5㎞ 높은 직구에 헛스윙 삼진당하고 말았다.4회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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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 MLB' 1만 달러 주고 경기 중 선수와 중계방송국 인터뷰...그 돈으로 한국어와 일본어 구별할 능력이나 키워야
메이저리그를 중계하는 미국 방송국들이 이해할 수 없는 방식의 방송을 계속 하고 있다.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 대 뉴욕 양키스전.다저스 3루수 키케 에르난데스가 2회 말 1아웃에서 양키스 글레이버 토레스의 평범한 3루 땅볼을 놓치는 실책을 범했다.그런데 실책의 빌미는 '방송 인터뷰'가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에르난데스는 당시 이어폰과 마이크를 찬 채 중계사와 인터뷰다가 공을 놓쳤다.당시 해설위원은 에르난데스에게 경기와는 관계없는 시시콜골한 질문을 했고, 에르난데스는 답변을 준비하다 타구를 놓쳤다.더욱 가관인 것은, 에르란데스가 앞으로도 계속 그런 인터뷰를 하겠다고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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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 저지, 2022년 62홈런 페이스와 비슷...2022년 67경기 27개 vs 2024년 67경기 24개, 오타니에 9개 앞서
지난 2022년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는 62개의 홈런을 치며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다.그 덕에 그는 오타니 쇼헤이(당시 LA 에인절스)를 꺾고 아메리카리그 MVP에 선정됐다.지난해에는 부상 때문에 106경기에서 37개의 홈런을 쳤다.올 시즌 초에는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져 4월까지 홈런 6개를 치는 데 그쳤다.그러나 5월부터 폭발했다. 4경기 연속 홈런을 치더니 한 달에 14개의 홈런을 몰아쳤다.6월에도 9일(이하 현지시간) 현재 4개를 추가, 시즌 홈런 수가 24개로 늘어났다.이는 62개의 홈런을 쳤던 2022년 페이스와 비슷하다. 그는 2022년 67경기에서 27개의 홈런을 쳤다. 올해 67경기에서 24개의 아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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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돈 많네!' 450만 달러 고우석 DFA 이어 5300만 달러 가르시아 방출...트레이드한 아라에즈에 1천만 달러 줘야
마이애미 말린스는 스몰 마켓이다. 돈을 아껴 잘 써야 한다.하지만 지금 마이애미의 돈 씀씀이는 처참하다. 그냥 길거리에 돈을 버리고 있다.마이애미 헤럴드의 아이잭 어자우트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가 외야수 아비세일 가르시아를 공식 방출했다고 알렸다.마이애미는 지난 5일 가르시아를 양도지명(DFA)했다. 이후 그를 원하는 팀이 없자 이날 방출했다. 가르시아는 즉시 FA가 됐다.가르시아의 방출은 예견됐다. 마이애미는 부상자 명단에 있는 가르시아를 웨이버 공시할 수 없었다. 또 가르시아는 마이너리그행을 거부하고 FA행을 선택할 것이기 때문이었다.마이애미는 2022시즌을 앞두고 가르시아와 4년 5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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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문제!' 밀워키 매체 "바우어 합류하면 팀 케미 망가져"..."경기장서의 난폭한 행동은 팀 홍보상 악몽"
트레버 바우어가 최근 밀워키 브루어스와 연결됐다는 루머가 나오자 한 밀워키 지역 매체가 이를 일축했다.밀워키는 9일(한국시간) 현재 38승 26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는 선발 로테이션이 빈약한 가운데 올린 성적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놀라운 일이다. 시즌 전 코빈 번즈가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트레이드됐고 브랜든 우드러프는 부상으로 시즌아웃됐기 때문이다.이에 바우어 팬들이 밀워키가 트레버 바우어와 계약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이들은 "바우어는 메이저리그에서 얼마든지 던질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바우어는 2023년 일본에서 11승 4패 방어율 2.59, WHIP 1.1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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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업' 김하성, 홈런 45호로 강정호에 1개 차...bWAR은 2.0으로 프로파에 이어 팀 내 2위, fWAR은 1.8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즌 9호이자 빅리그 개인 통산 45호 홈런을 쳤다.김하성은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홈 경기서 2회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한국 선수 중 최다 홈런은 추신수(SSG 랜더스·218개)가 보유하고 있다. 최지만이 67개이고 은퇴한 강정호는 46개다. 따라서 1개만 더 치면 강정호의 기록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김하성은 빅리그 데뷔 시즌인 2021년 홈런 8개를 기록했고 2022년에는 11개, 2023년에는 17개를 쳤다. 지금 페이스라면 올해 20개를 칠 것으로 보인다.홈런을 친 후 김하성은 베이스를 돌며 포효했다. 오랜 만에 보는 환호였다. 자신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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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에 번쩍 서에 번쩍' 더블A→트리플A→더블A→트리플A→더블A→트리플A→더블A...최현일, 더블A보다 트리플A 성적 훨씬 좋아
최현일(24)이 LA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을 혼란스럽게 옮겨다니고 있다.최현일은 올 시즌 더블A에서 시작했다. 한 경기를 치른 후 트리플A로 가 한 경기 등판한 뒤 더블A로 갔다. 더블A에서 한 경기를 던진 최현일은 다시 짐을 싸 트리플A로 가 2경기에 등판했다. 또 짐을 싸 더블A로 간 최현일은 그곳에서 한 경기에 등판한 뒤 다시 트리플A로 갔다. 그곳에서 3경기에 등판한 뒤 또 더블A로 이동했다. 6월 3일(이하 한국시간) 더블A 경기에 선발 등판한 최현일은 4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최현일은 이어 9일 열린 더블A 경기에 선발로 나서 5.2이닝 동안 9피안타 3실점했다.흥미로운 점은, 최현일의 성적이 더블A보다 트리플A가 더 낫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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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만루포?' 김하성 이틀 연속 대포 친 후 오랜만에 '웃으며 포효!'...어제 투런에 이어 오늘 스리런 홈런 작렬
지난 시즌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메이저리그 경력 첫 만루 홈런을 치고도 덤덤한 표정을 지었다. 대단한 일이 아니라는 여유였다.올 시즌 내내 김하성의 얼굴에서 웃음기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타석에서 작년만큼 뜻대로 잘 되지 않기 때문이었다.그러나 8일(이하 한국시간) 8호 홈런을 치며 다소 여유를 찾은 표정을 지어보였다.그리고 9일 9호 홈런을 친 후에는 마침내 포효했다. 김하성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에서 스리런포를 터뜨렸다.샌디에이고가 1-0으로 앞선 2회말 무사 1, 3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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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 야구!' 15-1서 16-17로 대역전패...박효준, 한 이닝서 장내 홈런 포함 2개 홈런 폭발, 4타수 4안타 5타점 5출루
서커스 야구가 연출됐다. 한 선수가 한 이닝에서 장내 홈런과 스리런 홈런을 치는가 하면, 15-1로 크게 앞서던 팀이 16-17로 대역전패했다.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구단 산하 트리플A팀인 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스에서 뛰고 있는 박효준이 한 이닝 장내 홈런 포함 2개의 홈런을 친 주인공이다.박효준은 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의 사우스웨스트 유니버시티파크에서 열린 엘파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산하 트리플A팀)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9번 우익수로 출전, 4타수 4안타(2홈런) 1볼넷 5타점 5출루로 대활약했다. 박효준은 3회 첫 타석에서 선두타자로 나서 2루수 방면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좀처럼 나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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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라모스가 이정후 위협? 28경기 타율 0.327 홈런 6개, 이주의 선수 유력 후보...멜빈 감독 "1번 중견수 기회 줄 것"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1번타자 중견수 자리가 위협받고 있다.한때 루이스 마토스가 이정후의 대체자로 거론됐으나 콜업 후 20경기 만에 마이너리그로 다시 강등됐다.그런데 또 한 명의 복병이 나타났다.KBO 리그 두산의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의 동생 엘리엇 라모스가 그 주인공이다.라모스는 5월 9일 호르헤 솔레어가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자 빅리그에 콜업됐다. 이후 28경기서 타율 0.327, 홈런 6개로 맹활약 중이다. 9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서 홈런 1개, 2루타 1개로 3타점을 쓸어담으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주 5경기서 0.529의 타율(17타수 9안타) 홈런 3개 타점 7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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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있어도 좌절은 없다! 고우석, 신분 변화 후 첫 등판서 공 9개로 탈삼진 포함 삼자범퇴...박효준 2출루
처음부터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생각하자!고우석이 다시 던지기 시작했다. 고우석은 8일(한국시간) 마이너리거로 신분이 바뀐 뒤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완벽하게 막았다.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잭슨빌 점보슈림프 소속인 고우석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트루이스트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서 1이닝을 삼자범퇴로 끝냈다.팀이 10-2로 크게 앞선 8회말에 등판한 고우석은 첫 타자 카를로스 페레스를 공 1개로 우익수 뜬 공으로 처리했다. 이어 브라이언 라모스에게 바깥쪽 높은 컷패스트볼을 던져 우익수 뜬 공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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