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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다저스엔 강하고, 꼴찌 콜로라도엔 '고양이 앞의 쥐' 샌디에이고, 콜로라도에 5연패 '수모'...김하성, 또 침묵 모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올 시즌 서부지구 1위 LA 다저스에 강한 면을 보여주고 있다. 10차례 만나 7승 3패를 기록했다. 남은 세 경기 다 패해도 위닝 시즌을 달성할 수 있게 됐다. 14년 만이다.하지만 지구 꼴찌 콜로라도 로키스만 만나면 '고양이 앞의 쥐'가 된다. 올 시즌 8차례 만나 2승 6패를 기록했다. 최근 5연패 중이다. 홈에서 싹쓸이패를 당하기도 했다.3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 샌디에이고는 2-5로 패했다.이날 패배로 샌디에이고는 서부지구 2위를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에 내주고 3위로 밀려났다. 불펜을 보강했으나 기존 불펜이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선발 랜디 바스케스는 5이닝 1실점으로 역투했으나 제레미아 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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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오리새끼에서 백조 되나?' 스넬, 전반기 '처참' 후반기 '언히터블'
블레이크 스넬은 2회 사이영 수상자다.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에서 각각 한 차례씩 받았다. MLB 최고 투수 중 한 명임에 틀림없다.그래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그에게 2년 6200만 달러를 선사했다.하지만 그는 개막 후 '먹튀' 수준의 피칭을 했다. 차라리 없는 편이 나았다. 6월 4일(이하 한국시간)까지 9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도움은커녕 민폐를 끼치는 '미운 오리새끼'였다.그랬던 그가 두 번째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 뒤 '언히터블' 투수가 됐다. 7월 11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더니 그 이후로 계속 잘 던지고 있다. 3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는 9이닝 동안 볼넷 3개만 내주고 단 한 개의 안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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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안방서 노히트 '대망신'...스넬에 안타 하나 못치고 완패
신시내티 레즈가 안방에서 노히트 노런을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사시내티 타자들은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샌프란스시코 선발 투수 블레이크 스넬에게서 볼넷 3개 만을 얻었을 뿐 단 한 개의 안타와 득점도 하지 못하며 0-3으로 완봉패했다.스넬은 이날 9회까지 114개의 공을 뿌리며 11개의 삼진을 잡아냈다. 경력 최초의 노히트 노런 경기였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4.29로 낮아졌다.이는 2015년 6월 10일 크리스 헤스턴이 뉴욕 메츠를 상대로 1안타를 기록한 이후 자이언츠의 첫 무안타 경기였다. 스넬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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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연봉 1500~2000만 달러' fWAR로 예상한 김하성의 FA 가치는?...매년 시장 상황에 따라 편차 심해, 관건은 계약 기간
2024시즌의 3분의 2가 지난 가운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FA 가치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김하성은 올 시즌을 끝으로 샌디에이고와의 4년 보장 계약을 마감하게 된다. 2025년은 상호 옵션이 걸려 있지만, 김하성이 이를 행사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팬들은 나름대로의 근거를 제시하며 김하성의 계약 기간 및 총액을 예상하고 있다. 종합하면 4년 6천만 달러가 김하성의 몸값으로 전망되고 있다.이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6년 1억1300만 달러에. 크게 못미친다. 이정후의 경우, 다소 과대평가됐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MLBTR의 예상보다 2배나 많았다.김하성 역시 시장이 가열될 경우 몸값이 치솟을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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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도 '뜨뜻미지근' 52경기 남았는데 김하성, 타율 어쩌나?...현재 0.229, 리그 평균 0.243은 돼야, 홈런은 10호 이후 29경기째 침묵
이제 52경기 남았다. 아직 52경기나 남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52경기밖에 남지 않았다고 여길 수도 있다.어떻게 생각하든,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이제 막판 스퍼트를 해야 할 때가 됐다.올 시즌 메이저리그 평균 타율은 0.243이다. 김하성의 타율은 0.229로 0.014가 낮다.FA 시장에서 인정을 받으려면 적어도 리그 평균은 돼야 한다.출루율 부문에선 리그 평균 0.313보다 나은 0.329를 기록 중이다. 54개 볼넷 덕분이다.하지만 OPS(출루율+장타율) 부문에서는 리그 평균 0.712보다 낮은 0.696에 그치고 있다.따라서, 김하성은 남은 52경기에서 볼넷보다는 공격적인 타격으로 장타를 만들어야 한다.2루타와 홈런이 지난해보다 적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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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먼 세 살 아들 막시무스, 희귀 신경질환 길랭-바레 증후군 앓고 있어...전신 마비 상태서 호전돼
지난 주말 가족 비상 명단에 오른 LA 다저스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이 그의 세 살 아들 막시무스가 희귀 신경질환인 길랭-바레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다저스의 지난 4경기에 결장한 프리먼은 2일(한국시간) 아내 첼시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린 공동성명을 통해 아들의 상태를 업데이트했다. 프리먼 가족은 게시물에서 "오늘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무서운 날이었다"고 적었다. 이어 "막시무스는 정말 특별한 소년이고 그는 정말 열심히 싸워왔다. 이것은 회복을 위한 여정이 될 것이지만 우리는 그가 완전히 치유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라고 했다.계속해서 "막시무스가 지난 48시간 동안 상당한 호전을 보였으며 인공호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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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트라웃' '유리몸'된 '최고 타자'가 갈 곳이 없다?...에인절스 앞으로 6년간 매년 3700만 달러 줘야
MLB 최고의 타자로 평가받던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 결국 시즌아웃됐다.LA 타임스 등 미국 매체들은 2일(이하 한국시간) 트라웃이 또 다른 무릎 반월판 파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고 보도했다.트라웃은 2012년부터 2020년까지만 해도 MLB 현역 최고 타자로 평가받았다. 좀처럼 부상을 입을 것 같지도 않았다. 그래서 LA 에인절스는 2019년 그와 2030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하지만, 에인절스는 땅을 치고 있다. 그 역시 30줄을 넘기자 여기저기서 고장이 나고 있다. 최근에는 부상이 잦아지고 있다.트라웃은 오랜 부상에서 회복해 복귀를 위한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하던 중 수술 부위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결국 구단은 트라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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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궁금하다' 배지환, 빅리그에서는 왜 계속 고전할까?...트리플A는 의미없어
2023년까지만 해도 그의 미래는 밝았다.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2024년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하지만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고관절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경쟁자가 많은 상황에서 치명적이었다.결국 주잔 자리는 경쟁자에게 빼앗겼고, 트리플A에서 시즌을 맞았다.애초에 트리플A는 그의 무대가 될 수 없었다. 심하게 말해, 시간 낭비였다.우여곡절 끝에 콜업이 됐으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거기에다 또 부상을 입었다. 다시 트리플A 생활이 이어졌다. 여전히 그곳은 그가 있어야 할 무대가 아니었다.택시 스쿼드를 통해 다시 콜업되는 기회가 찾아왔다. 여전히 타격은 좋지 않았다. 경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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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야! 몇 달 안에 결정될 것"→"우리 팀에서 큰 부분 차지"...프렐러 단장, 김하성에 연장 계약 제의했을까?
올 시즌 전 AJ 프렐러 단장은 김하성과의 연장 계약 여부에 대해 "비밀이다. 우리는 김하성에게 우리가 그를 소중하게 여긴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도 그것을 알고 있다. 앞으로 몇 달 동안 우리와 김하성, 그리고 그의 대리인들 사이에서 이 모든 일이 진행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당시 현지 매체들은 프렐러 단장이 김하성을 샌디에이고 유격수로 영원히 뛰게 하기 위해 그와 연장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다만, 더 높은 수준에 도달하고 그가 팀에 남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프론트 오피스에 증명하는 것은 김하성에게 달려 있다고 토를 달았다. 2024년에도 2023년과 최소한 비슷한 성적을 내야 한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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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지금이다!" '미친' 샌디에이고, 톱15 유망주 중 12명 트레이드...MLB '슈퍼 불펜'으로 선발 보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MLB 최고의 불펜진을 구축했다.샌디에이고는 7월 31일(한국시간) 최고의 마무리 투수인 마이애미 말린스의 좌완 태너 스콧과 우완 브라이언 호닝을 영입했다.이들을 영입하기 위해 샌디에이고는 베이스볼 아메리칸(Baseball American)의 최신 유망주 랭킹 상위 6명 유망주 중 3명을 마이애미로 보냈다. 전체적으로는 4명이다. 좌완 로비 스넬링(3위), 우완 아담 마주르(4위), 내야수 그레이엄 폴리(6위), 내야수 제이 베시어스(29위)를 내다.내셔널리그(NL ) 서부지구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4경기 반 뒤진 샌디에이고는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불펜 강화로 부족한 선발 로테이션을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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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났네. 이게 몇 년 만이냐?' 샌디에이고, 다저스에 '위닝 시즌!'...남은 3경기 다 져도 우위, 타이브레이크 때 다저스 눌러
14년 만이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경사가 났다.샌디에이고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다저스 선발 클레이튼 커쇼를 두들겨 8-1로 완승했다.이로써 샌디에이고는 올해 다저스에 위닝 시즌을 달성했다. 지금까지 10차례 만나 7승 3패를 기록했다. 앞으로 다저스와의 경기는 3차례 더 치른다. 3경기 모두 패해도 7승 6패로 우위를 점한다.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위닝 시즌을 달성한 것이다.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경쟁에서 다저스와 승률이 같을 경우 다저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게 된다.올 시즌 샌디에이고는 다저스에 매우 강한 면을 보이고 있다.서울시리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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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샌디에이고가 2천만 달러 퀄리파잉 오퍼(QO)하면 받을까?...긴축 모드 샌디에이고가 제의할지 의문, PS 맹활약 시 가능성 있어
류현진은 지난 2019년 LA 다저스로부터 퀄리파잉 오퍼(QO)를 받았다.QO는 미국 메이저리그 원소속 구단이 FA 선수에게 '빅리그 고액 연봉자 상위 125명의 평균 연봉으로 1년 계약을 제시하는 제도'다. 원소속 구단의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FA를 영입하는 구단은 이듬해 신인 지명권을 넘겨줘야 한다. 2019 FA의 퀄리파잉 오퍼 금액은 1천790만 달러였다.류현진은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의 조언대로 QO를 받아들였다. 그리고는 2019년 놀라운 성적을 기록했다.2020년 다시 FA가 된 그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천만 달러의 잭팟을 터뜨렸다. 지난 2013년 신시내티 레즈로부터 QO를 받았던 추신수는 거부했다. 당시 QO 금액은 1410만 달러였다.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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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파티에 취한' 다저스 '다 졌다' 샌디에이고에 4.5경기 차 바짝 추격당해...올 시즌 3승 7패, PS서 또 물릴 수 있어
올 시즌 LA 다저스는 라이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매우 약한 면을 보이고 있다.서울시리즈에서 사이좋게 1승씩을 가져간 양 팀은 미국 본토에서 8차례 더 만났다. 그런데 샌디에이고가 6승을 가져가고 다저스는 2승을 챙기는데 그쳤다. 시즌 전적은 샌디에이고가 7승 3패로 우세하다.포스트시즌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른다. 다저스가 여전히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고수하고 있으나 양 팀 경기 차는 4.5로 줄어들었다.샌디에이고는 2022년에도 다저스를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3승 1패로 꺾은 바 있다. 정규시즌에서는 다저스가 샌디에이고에 무려 22경기나 앞서며 지구 1위를 차지했다. 샌디에이고는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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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짠하다!' '마지막 커튼' 커쇼, 3⅔이닝 7실점...김하성 타율 다시 2할2푼대로, '생존경쟁' 배지환은 이틀 연속 '대주자'
클레이튼 커쇼의 '마지막 커튼'이 다가오나?커쇼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3⅔이닝 동안 6안타와 1볼넷을 내주고 7실점(3자책점)한 뒤 강판됐다.지난해 11월 초 왼쪽 어깨 수술 후 8개월 만에 복귀한 커쇼는 7월 2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시즌 첫 마운드에 올라 4이닝 6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5일 만에 선발로 나선 이날 경기에서제구가 되지 않아 고전했다. 여기에 수비 실책 3개가 나와 더욱 힘들게 투구했다. 1회말을 무실점으로 막은 커쇼는 2회 1사후 잭슨 메릴을 중전안타로 내보낸 데 이어 김하성에게는 볼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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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만 달러 쯤이야' 다저스, 주사 맞은 플래허티 영입 강행...어차피 2~3개월용?, 마차도, 다르빗슈, 슈어저도 시즌 후 떠나
LA 다저스가 주사 맞고 던지는 우완 투수 잭 플래허티를 영입해 충격을 주고 있다.7월 31일(한국시간)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양키스는 플래허티 영입을 검토했으나 주사를 맞고 던진 의료 기록을 발견한 뒤 그의 영입을 포기했다.실제로, 플래허티는 허리 문제로 7월 초 경기를 뛰지 못했다. 3주 동안 주사를 두 번이나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플래허티 영입전에 나섰던 다른 팀들도 주저했다. 하지만 다저스는 플래허티의 영입을 강행했다.왜 그랬을까?플래허티의 올 시즌 18경기 7승 5패 평균자책점 2.95로 호투 중이었다. 9이닝당 탈삼진이 11.2개, 9이닝당 볼넷이 1.6개로 수준급이었다.다저스는 개럿 크로셰(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원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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