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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7월까지 '기다리면' 콜업된다...메츠, 1루수 알론소와 지명타자 마르티네즈 트레이드 카드 만지작
뉴욕 메츠와 스플릿 계약을 체결한 최지만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1루수 또는 지명타자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1루수는 피트 알론소가 버티고 있어 사실상 힘들었다. 백업 요원이 최선이었다.지명타자 자리는 그래도 확률이 높았다. 마크 비엔토스, DJ 스튜어트와 경쟁했다. 확실한 주전감들이 아니어서 해 볼 만했다.그런데 변수가 발생했다. 메츠가 거포 JD 마르티네즈를 영입한 것이다. 최지만 등 3명은 직격탄을 맞았다.그러나 메츠는 마르티네즈가 몸을 만들동안 스튜어트를 지명타자로 쓰기로 했다.최지만과 비엔토스는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이후 스튜어트는 마르티네즈가 복귀한 뒤에도 외야수 또는 마르티네즈 백업 요원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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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시나리오' 마이애미, 고우석 잔여 급여 30억원 포기하게 만들까?...윤석민처럼 내년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 안 할 수도
지난 2014년 2월 윤석민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3년 보장 575만 달러에 계약했다.하지만 막판 계약과 비자 문제까지 겹쳐 볼티모어에 늦게 합류했다.폼을 되찾지 못하자 볼티모어는 윤석민을 트리플A로 내려갔다.윤석민은 2014 시즌 내내 빅리그에 콜업되지 못한 채 노퍽 타이즈에서 23경기에 등판, 4승8패에 평균 자책점 5.74로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남겼다.이에 볼티모어는 윤석민을 전력 외 선수로 분류하고 8월 말 메이저리그 40인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어 2015년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그를 초청하지 않았고 시범경기 참가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 윤석민이 2015년 마이너리그 거부권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메이저리그에 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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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런 일이...' 미국에 '혜성'처럼 나타났던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아들 이정후과 사위 고우석, 동반 '시련'
'바람의 아들' 이종범가가 미국 진출 첫 해부터 시련을 겪고 있다.이종범의 아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부상으로 시즌아웃됐고 사위 고우석(마이애미 말린스)은 전격 지명양도(DFA)됐다.마이애미 말린스는 5월 31일(이하 한국시간) 숀 앤더슨을 영입하면서 고우석을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했다. 사실상 전력 외로 분류한 셈이다.마이애미는 앞으로 5일 동안 고우석을 트레이드로 영입할 구단이 있는지 알아본 뒤 반응이 없을 경우 그를 웨이버 공시한다.웨이버 공시 이후 48시간 동안 고우석 영입을 원하는 구단이 나타나지 않으면 구단은 고우석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보내거나 방출하게 된다. 방출되면 고우석은 FA가 된다. FA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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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는 스카우팅 리포트에 속고, 마이애미는 샌디에이고에 속아...샌디에이고, SP때 이미 고우석 포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고우석을 스프링 트레이닝 때 이미 포기했다는 주장이 나왔다.마이애미 말린스의 고우석 지명양도(DFA) 사실을 제일 먼저 알린 마이애미 헤럴드 출신 크레이그 미쉬는 SNS상에서의 팬들 질문에 답하면서 "샌디에이고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고우석이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상대하는 것을 보고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됐다. 고우석과의 계약은 완전 실책이었다"며 샌디에이고가 왜 고우석과 계약했는지가 문제의 핵심이라고 했다.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고우석의 최고 구속은 시속 158km이었다. 하지만 스프링 트레이닝에서의 구속은 148km~151km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샌디에이고가 속았다는 것이다.미쉬는 샌디에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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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만 더' 43개 김하성, 46개 강정호 제치고 KBO 출신 한국인 MLB 최다 홈런 1위 등극한다...전체 야수 중으로는 3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KBO 출신 한국인 메이저리그 최다 홈런 1위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김하성은 31일 현재 통산 43개의 홈런을 쳤다. 김하성은 2021년 8개를 쳤고 2022년에는 11개를 기록했다. 2023년에는 17개의 아치를 그렸다. 2024년에는 7개를 기록 중이다. KBO 출신으로 가장 많은 홈런을 친 선수는 강정호다. 그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총 46개의 홈런을 기록했다.따라서 김하성은 앞으로 4개만 더 추가하면 강정호를 제치게 된다.올 시즌 7개를 친 김하성은 늦어노 7월에는 통산 47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KBO 포함 한국인 최다 홈런 기록은 추신수가 갖고 있는 218개다. 이는 아시아인 출인 최다 기록이기도 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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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세인트루이스 갈까? 불펜 핵심 미들턴 시즌아웃 가능성 커...오승환, 김광현도 세인트루이스에서 뛰어
마이애미 말린스가 고우석을 지명할당(DFA)한 가운데 그의 향후 거취가 주목되고 있다.고우석은 FA가 돼도 이번 시즌에는 KBO 복귀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고우석은 LG 구단의 포스팅 허락을 받아 미국 야구에 진출, 헌재 임의해지 신분이어서 KBO에 복귀하려면 1년이 경과한 날부터 복귀 신청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지난 2월 14일 임의해지 선수가 고우석은 내년에 LG 복귀가 가능하다. 결국 고우석은 이번 시즌에서는 메이저리그든 마이너리그든 무조건 뛸 것으로 보인다.지명할당된 고우석을 클레임할 가능성이 있는 팀으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떠오르고 있다.MLB닷컴의 존 덴턴은 30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불펜인 핵심인 케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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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고 마무리의 '굴욕' 고우석, 미국 진출 2개월 만에 '전력 외' 취급당해, 왜?..."구원투수로서의 매력 사라져"
현대 야구에서 구원투수에게 요구되는 최고의 덕목 중 하나는 높은 탈삼진율이다. 제아무리 땅볼과 플라이볼 유도를 잘해도 타구가 어디로 날아갈지 모르기 때문이다. 방망이에 맞은 공이 행운의 안타가 될 수 있고, 에러가 나올 수도 있다. 따라서, 구원투수는 이 같은 변수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삼진을 많이 잡아야 한다. 그래서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제구력이 좋거나 다양한 변화구를 던질 수 있는 투수보다 오래 던지지는 못하지만 강력한 구위를 가지고 있는 구원 투수를 선호한다. 마이애미 말린스에서도 사실상 방출된 고우석이 메이저리그 무대에 서보지도 못하고 KBO리그로 복귀할 수도 있는 처지에 몰렸다.MLBTR은 고우석이 사실상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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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구위 아냐' 고우석, 버림받은 결정적 이유는? 탈삼진율이 고작 8.3%, LG에선 30%
고우석이 사실상 방출됐다.마이애미 말린스가 31일(한국시간) 고우석을 전격 지명할당(DFA) 처리했다. 40인 명단에서 빠진 고우석은 바로 웨이버 공시됐다. 다른 팀이 고우석 영입 의사를 밝힐 경우엔 고우석이 그 팀으로 트레이드 될 수 있다. 아무도 그를 원하지 않으면 마이너 신분 자격으로 마이애미 구단에 남거나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을 얻어 다른 팀을 찾을 수 있다. 사실상 방출인 셈이다.고우석은 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이어 마이애미에서도 버림을 당했을까?두 팀 모두 고우석의 구위가 메이저리그에서 통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우석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처참한 성적을 남기고 마이너리그 더블A로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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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만 달러 어떻게 되나?' 고우석, FA 선택하면 잔여 급여 못 받아...타 팀 클레임하지 않으면 LG 복귀할 듯
고우석이 결국 마이애미 말린스에게서도 버림을 당했다.마이애미는 31일(한국시간)말린스는 숀 앤더슨을 영입하면서 고우석을 양도지명(DFA)했다. 메이저리그 40인 명단에서 제외한 것이다.웨이버 공시된 고우석은 다른 팀에서 영입 의사를 밝힐 경우 클레임 혹은 트레이드로 이적할 수 있다. 고우석을 데려가는 팀이 고우석의 잔여 급여를 부담해야 한다.원하는 팀이 없으면 고우석은 마이애미 마이너리그 선수로 팀에 남거나 자유계약(FA)을 선택할 수 있다.마이애미 마이너로 남을 때는 2025년까지 450만 달러 잔여 급여를 받을 수 있으나 FA를 택할 경우 잔여 급여는 받을 수 없게 된다. FA는 사실상 KBO리그 LG 트윈스 복귀를 의미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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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1할대 최지만, 빅리그 콜업 '난망' 마지막 옵트아웃 기회 행사할까?...알론소 거취 변수 있어 잔류 가능성 커
최지만(시라큐스 메츠)의 성적이 좀처럼 반등하지 않고 있다.최지만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의 NBT 뱅크스타디움에서 열린 버팔로(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와의 트리플A 홈 경기서 7번 1루수로 나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0.183으로 낮아졌다.최지만은 5월 10경기에서 0.171의 타율( 35타수 6안타)에 그쳤다. 홈런도 1개밖에 없다.한편, 최지만은 6월 2일까지 옵트아웃을 행사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메이저리그에서 6년 이상 뛴 선수들에게는 마이너계약을 체결한 뒤 메이저리그에 진입하지 못할 때, FA를 선언하고 타 구단과 협상을 할 수 있는 유니폼 옵트아웃 권리가 주어진다.시즌 개막 5일전, 5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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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는 MLB 최악의 팀!" '그럼 나가!' 메츠, 글러브 관중석 던지고 팀 저주한 로페즈 곧바로 DFA
심판 판정에 불만을 표시하며 글러브를 관중석에 던진 후 소속 팀을 저주한 투수가 짐을 싸게 됐다.뉴욕 메츠의 구원 투수 호르헤 로페즈는 30일(한국시간)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9회초 오타니 쇼헤이에 투런포를 얻어맞고 프레디 프리먼과 승부하던 중 프레디의 체크 스윙이 스트라이크로 인정받지 못한데 대해 라몬 데 헤수스 3루심에게 거칠게 항의하다 퇴장당했다.이어 더그아웃 앞에서 모자를 벗어 던지고 글러브를 관중석으로 던지는 기행을 저질렀다.또 경기 후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며 "나는 아마 MLB 최악의 팀의 최악의 팀원처럼 비춰진 것 같다"고 말했다고 뉴욕 지역 스포츠 매체 SNY의 앤디 마티노가 전했다.로페즈는 "그들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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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클럽은 유효' 김하성, 홈런 20개 칠까? 작년 58경기서 5개, 올해는 7개...'강제 반쪽 타자' 배지환은 2안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지난 시즌 17개의 홈런을 쳤다. 아쉽게 20개를 치지 못해 '20-20클럽'에 가입하지 못했다.그래서 시즌 오프 때 벌크업을 했다. 파워를 키우기 위해서였다.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김하성은 30일(한국시간) 가 시즌 7호 홈런을 쳤다.김하성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지난 20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6호 홈런을 친 후 10경기 만에 터진 대포였다.지난 시즌 김하성은 58경기에서 5개의 홈런을 쳤다. 올해는 7개다. 페이스가 좋다. 여름에 뜨거워지는 김하성이기에 기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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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뒤진 9회 등판 고우석, 공 6개로 1이닝 삼자범퇴, 탈삼진은 없어...트리플A ERA 0.30
고우석이 공 6개로 1이닝을 완벽하게 막았다.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121 파이낸셜 볼파크에서 열린 더럼 불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의 트리플A 홈 경기에 9회 등판, 1이닝을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처리했다.고우석은 이날 1-12로 크게 뒤진 상황에서 경기력 유지 차원에서 9회 초 팀의 다섯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첫 타자 로니 사이먼을 공 2개로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 뒤 트리스탄 피터스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고우석은 CJ 히노호사를 3루 땅볼로 처리했다.고우석은 공 6개로 세 명을 잡는 경제적인 투구를 했다.고우석의 평균자책점은 3.00이 됐다.고우석은 이날도 탈삼진은 없었다.고우석은 트리플A에서 7경기에 등판, 9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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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나가와 야마모토, 게 섰거라!' "스킨스 쇼는 계속된다"...MLB 4번째 등판서 6이닝 3피안타 2실점 탈삼진 9개 쾌투
'괴물 루키'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탈삼진쇼가 계속 되고 있다. 스킨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동안 3피안타 2실점 9탈삼진의 호투로 2승 째를 수확했다. 평균자책점은 2.45가 됐다.스킨스는 이날도 시속 160km의 패스트볼과 최고 153km의 스플리터로 디트로이트 타자들을 농락했다. 스킨스는 1회를 삼진 2개를 곁들이며 삼자범퇴로 막았다.2회 선두타자 마크 칸하에게 볼넷을 내준 스킨스는 후속타자 콜트 키스에게 안타를 허용, 무사 1, 3루 위기에 처했다. 아킬 바두의 아웃카운트와 한 점을 맞바꾼 스킨스는 스펜서 토켈슨과 잭 맥킨스트리를 연속 삼진 처리하며 추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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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풍→미풍→무풍?' 이정후 '대체자' 마토스, '이주의 선수' 타율 0.385, 2홈런, 16타점→9경기 타율 0.175, 0홈런 3타점
정말 반짝 광풍'이었나?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대체자로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되는 등 맹활약을 펼쳤던 루이스 마토스(22)의 불방망이가 갈수록 식고 있다.마토스는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5타수 3안타, 6타점을 기록하며 타율을 0.385까지 끌어올렸다.하지만 이후 조금씩 기세가 꺾이더니 뉴욕 메츠와의 원정 시리즈에서 13타수 1안타로 침묵, 타율이 0.259로 내려갔다.이어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3연전에서 12타수 2안타에 그치며 타율이 0.243까지 하락했다. 29일과 30일 경기에서는 단 한 개의 안타도 생산하지 못했다.'이주의 선수' 선정 이후 9경기에서 타율 0.175(40타수 7안타)에 불과했다.이는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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