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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돌 던지지 마!' 김하성과 오타니, 나란히 10경기 만에 '분노'의 대포 작렬...김하성 시즌 7호, 오타니 14호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나란히 홈런을 터뜨렸다.김하성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7호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지난 20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6호 홈런을 친 후 10경기 만에 터진 대포였다.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3회말 첫 타석에서 마이애미 좌완 선발 브렉스턴 가렛의 2구째 체인지업을 퍼올려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시속 99.7마일(약 160.5㎞)짜리 타구는 379피트(약 115.5m)를 날아갔다.김하성은 4회 내야 땅볼, 7회 중견수 뜬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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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10개, 타율 0.169 강정호 내쫓았던 피츠버그, 홈런 1개 타율 0.169 텔레즈는 고집스럽게 기용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지난 2019년 우여곡절 끝에 미국에 입국한 강정호와 연봉 3백만 달러에 계약했다.피츠버그는 그러나 65경기 만에 그를 방출했다. 그 때까지 강정호는 타율 0.169에 홈런 10개를 기록 중이었다. 계속 뛰었으면 홈런 20개 이상 페이스였다. 그러나 타율이 너무 낮고 삼진율이 너무 높다는 이유로 시즌 중 강정호를 버렸다.이후 강정호는 밀워키 브루어스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는가 했으나 비자 문제로 불발됐고, KBO 복귀도 실패하면서 현장 야구 무대에서 사라졌다.피츠버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1루수 라우디 텔레즈와 32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에게 한 방을 기대했다. 그는 2022년 밀워키에서 35개의 홈런을 쳤다.그러나 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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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베츠를 2루수로 보내라!" 다저스 팬들, 유격수 보 비솃 영입 '찬성'...파인샌드 "토론토, 비솃 트레이드 반대 안 해"
LA 다저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부상에서 회복한 개빈 럭스에게 풀타임 유격수를 맡기기로 했다. 하지만 럭스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심각한 송구 실책을 거푸 범했다.급해진 다저스는 올 시즌부터 풀타임 2루수로 기용하려고 했던 무키 베츠에게 SOS를 쳤다.베츠는 좋다고 했고 베츠와 럭스는 자리를 맞바꿨다.베츠는 유격수 경험이 없었다. 과외를 하며 유격수 공부를 했다.시즌에 돌입하자 베츠는 수비하랴 공격하랴 매우 바빴다. 특히 수비 부담이 너무 컸다. 그는 "너무 힘들다"고 털어놓았다. 최근에는 방전된 모습을 보여줬다.이처럼 유격수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는 다저스에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유격수 보 비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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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수비 실책? 안타로 정정...미국 팬들은 여전히 "하성 킴!" 국내 팬들은 비난의 '아우성'...ZIPS 예상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공수에서 다소 고전하자 여기저기서 비난의 목소리가 터지고 있다.김하성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펏코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서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57경기를 치른 올 시즌 타율은 0.212로 하락했다. 출루율, 장타율, OPS도 0.326, 0.352, 0.678로 내려갔다.이는 지난해 57경기를 마친 후의 0.242/0.338/0.376/0.715에 비해 낮다.그러나 2022년 57경기 후 슬래시 라인 0.226/0.317/0.359/0.676을 비교하면 비슷한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김하성은 2022년 시즌을 0.251/0.325/0.383/0.708로 마감했다.팬그래프스의 ZIPS는 김하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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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살아있네!' 멕시코리그 올스타 홈런더비서 쿠바 출신 최초로 우승...결승서 16개 '폭발'
멕시코리그에서 뛰고 있는 야시엘 푸이그(베라크루즈 이글스)가 홈런킹이 됐다.푸이그는 28일(한국시간) 멕시코 베라크루즈의 베토 아빌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리그(LMB) 올스타 홈런 더비에서 쿠바 출신 최초 우승자가 됐다.푸이그는 결승전에서 카일 마틴(오악사카 월어스)을 16-7로 물리쳤다.1라운드에서 5개를 친 푸이그는 3위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에서도 5개를 쳐 2위로 최종 라운드에 올랐다.푸이그는 멕시코리그에서 11경기에 나와 4개의 홈런과 타율 0.242, 출루율 0.375, OPS 0.981을 기록 중이다.푸이그는 이전 베네수엘라 프로야구 리그(LVBP)에서 42경기에 나와 16홈런, 38타점을 기록했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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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일, 29일 트리플A 경기서도 호투...5.1이닝 3피안타 1실점 탈삼진 5개, ERA 3.34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베이스볼클럽에서 뛰고 있는 최현일(24)이 계속 호투하고 있다.최현일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쿼키의 아이소토웁스 파크에서 열린 2024 트리플A 퍼시픽코스트리그 맬버쿼키 아이소토웁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 트리플A)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5.1이닝동안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삼진은 5개 잡았다. 최현일은 이날 1회를 삼자범퇴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2회에서는 선두타자에 2루타를 맞고 볼넷도 내줬으나 실점은 하지 않았다. 3회에도 볼넷 한 개를 허용했으나 실점하지 않았고 4회에는 안타 한 개를 허용했지만 역시 실점하지 않았다. 5회는 탈삼진을 곁들이며 삼자범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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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한국계 레프스나이더가 있잖아! 볼티모어전서 투런포에 멀티 안타...타율 0.347, 출루율 0.437, OPS 0.984
100% 한국인의 피를 갖고 있는 롭 레프스나이더(김정태)가 요시다 마사타카의 공백을 잘 메워주고 있다.레프스나이더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례프스나이더는 이날 1회 2루타를 친 후 후속타로 홈을 밟았다. 2회에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이후 두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으나 9회 투런포를 터뜨렸다. 이로써 레프스나이더의 시즌 타율은 0.347이 됐고 출루율은 0.437로 올랐다. OPS도 0.914가 됐다.보스턴은 8-3으로 승리, 시즌 28승 27패로 동부지구 3위를 지켰다.한편, 보스턴과 5년 9000만 달러에 계약한 요시다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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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된다 걱정돼!" 아프고 지친 오타니, 볼에 배트 휘두르며 5타수 무안타...더블헤더 2차전 벤치 대기
아프고 지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고전하고 있다.오타니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2번 지명타자로 나섰으나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오타니는 이날 선구안이 엉망이었다.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오는 공은 치지 않고 볼에 방망이를 휘두르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투수 타일러 메길의 존을 벗어난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을 당한 오타니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높은 커터에 방망이를 휘둘렀다가 1루 땅볼로 물러났다.6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존을 벗어난 커터를 당겼으나 역시 1루 땅볼로 잡혔다. 2점 뒤진 8회 1사 1, 2루에서는 한 방이면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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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강제 반쪽 타자' 배지환, 29일 또 좌완 투수 등판에 벤치 대기 중 우천으로 경기 취소...30일 더블헤더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또 벤치에서 대기했으나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좌타자인 배지환은 29(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 산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유는 상대 선발 투수가 좌완 타릭 스쿠발이기 때문이었다.그러나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돼 30일 더블헤더로 열리게 됐다.배지환은 27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도 좌완 투수 크리스 세일이 나오자 벤치에서 대기했다.배지환은 팀이 1-6으로 끌려가던 8회말에 투수가 우완 조 히메네스로 바뀌자 대타로 타석에 섰다. 하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배지환 대신 선발로 나선 우타자 마이클 테일러는 세일을 상대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배지환은 26일 우완 투수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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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반쪽 타자' 배지환, 29일 또 좌완 투수 등판에 벤치 대기...콜업 후 벌써 4번째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또 벤치에서 대기했다.좌타자인 배지환은 29(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 산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유는 상대 선발 투수가 좌완 타릭 스쿠발이기 때문이었다.배지환은 27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도 좌완 투수 크리스 세일이 나오자 벤치에서 대기했다.배지환은 팀이 1-6으로 끌려가던 8회말에 투수가 우완 조 히메네스로 바뀌자 대타로 타석에 섰다. 하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배지환 대신 선발로 나선 우타자 마이클 테일러는 세일을 상대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배지환은 26일 우완 투수 레이날도 로페즈가 선발로 나오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2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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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는 틀렸고 지각 계약 스넬은 '대망신'..."스프링 트레이닝에 갔어야 했다" 뒤늦은 후회
슈퍼 에이전트로 평가받고 있는 스캇 보라스는 틀렸고, 스프링 트레이닝을 우습게 본 슈퍼스타 블레이크 스넬은 '대망신'을 사고 있다.보라스의 FA 전략은 알고 보면 참으로 간단하다. 선수가 필요한 구단에 접근, 원하는 금액을 제시한다. 시장 가격과 동떨어진, 터무니 없는 액수다. 그리고는 수락할 때까지 마냥 기다린다. 양보도 협상도 없다. 오로지 원하는 금액을 고수한다. 스프링 트레이닝에 참가하지 않아도 신경 쓰지 않는다. 시즌이 개막되어도 느긋하다. 시간은 자기 편이라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이 '기다리기 전략'은 그동안은 성공했다. 대부분의 구단들은 백기를 들고 보라스가 원하는 조건을 받아들였다.그런 보라스와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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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맞대결서 버거 완패, '버거킴' 대결서는 버거와 김하성 '장군멍군'...김하성, 말린스전서 1안타 결승 득점
'버거킹' 대결이 성사됐다.마이애미 말린스의 3루수 제이크 버거와 샌디에이고 선발 투수 마이클 킹이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맞붙었다.결과는 버거의 완패였다. 버거는 첫 타석에서 킹에 헛스윙 삼진아웃을 당했고 두 번째 타석에서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버거는 킹에 이어 등판한 아드리안 모레혼을 상대로 한 세번 째 타석에선 2루 땅볼로 잡혔다.'버거킴' 대결도 이루어졌다. 김하성은 3회 첫 타석에서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으나 버거가 몸을 날리며 다이빙 캐치를 했다.버거는 9회 네 번째 타석에서 유격수 김하성으로 향하는 뜬공으로 아웃됐다. 수비에서 '장군멍군'이 된 셈이었다.이날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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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나가는 MLB용, 야마모토는 NPB용'...이마나가 148km 포심, 야마모토 153km보다 위력적, 왜?
이마나가 쇼타는 시카고 컵스와 4년 5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다저스와 12년 3억5천만 달러에도장을 찍었다.이마나가는 일본프로야구(NPB)에서 8시즌 165경기에 등판해 64승 50패 평균자책점 3.18의 성적을 올렸다.야마모토는 2017년 오릭스에 입단해 7년 동안 172경기 70승 29패 1세이브 32홀드 평균자책점 1.82를 기록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 1위를 독식하며 일본 퍼시픽리그 최초로 3년 연속 투수 4관왕에 올랐다.다저스는 야마모토가 MLB에서도 6~7년까지는 NPB와 비슷한 성적을 내줄 것으로 기대했다. 컵스는 이마나가가 선발 토테이션의 한 축만 꾸준히 맡아주기만을 희망했다.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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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2026 WBC에도 나가고 싶다" 2023년 일본 우승 주역...한국 선수 중 누가 나갈까?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2026년 3월에 열리는 WBC에 일본 대표로 다시 뛰고 싶다고 밝혔다.일본 요미우리신문은 28일 오타니가 이날 뉴욕 메츠전 을 앞주고 기자들에게 WBC 출전에 의욕을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오타니가 WBC 출전 의사를 밝힌 것은 다저스 이적 후 이번이 처음"이라며 오타니는 "지금은, 그렇게(나가고 싶다)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출전하고 싶다고 해서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선택되기 위해서는 (선수 중) 상위권에 굳건히 머무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2026년 제6회 WBC는 준결승과 결승전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1라운드는 일본 도쿄(도쿄 돔) 등지에서 열릴 예정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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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난다' 김하성, 보스턴전서는 번트 대지 마! 왜?...번트 댔다간 '벤치 클리어링' 발생, 6월 29일 보스턴서 맞대결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 대 밀워키 브루어스전.1-1로 팽팽하게 맞서던 7회 초에 벤치 클러어링이 발생했다.구원 투수 우완 크리스 마틴이 마운드에 올라왔다. 그러자 밀워키 선두타자 블레이크 퍼킨스가 3루수 쪽 기습번트로 1루에서 살았다. 다음 브라이스 투랑은 희생번트를 대 1루 주자를 2루로 보냈다. 이후 마틴은 윌리엄 콘트레라스와 크리스티안 옐리치를 모두 투수 앞 땅볼로 잡고 이닝을 무실점으로 끝냈다.그런데 마운드를 내려가던 마틴이 무언가 중얼거리며 불만을 터뜨렸다. 이를 들은 퀸틴 베리 밀워키 1루 코치가 발끈했다. 둘은 언쟁을 벌였고, 양 팀 선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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