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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왕국' 다저스의 '굴욕' MLB닷컴, 오타니만 '올 MLB 퍼스트 팀' 지명타자로 예상...선발 및 구원 투수 부문 1명도 없어
역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밖에 없다.오타니가 MLB닷컴이 예상한 이번 시즌 '올 MLB 퍼스트 팀' 지명타자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세컨드 팀 지명타자는 마르셀 오수나(애틀랜타 브레이브스)다.오타니는 올 시즌 득점(94), 장타(.611), OPS(.989), 총루(297) 부문에서 리그 선두를 달리는 동시에 NL 최고 홈런 39개를 기록 중이다. 또한 다저스 역사상 첫 번째 40홈런/40도루 기록을 세우기 직전이다.오타니는 이변이 없는 한 내셔널리그 MVP에도 선정될 가능성이 크다.오타니는 '올 MLB 퍼스트 팀'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 유일한 다저스 소속 선수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우, 딜런 시즈가 선발 투수 부문 세컨드 팀에 들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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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2024 올 오버페이(초과지급) 팀' 중견수 부문 2위" 블리처리포트 "올해 실제 지출한 금액 2600만 달러. 37경기만 뛰어. 성적도 KBO보다 못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 올 오버페이(초과지그) 팀' 중견수 부문 2위에 뽑혔다.블리처리포트는 19일(한국시간) '올 2024 오버페이 팀'을 발표했다. '올 오버페이 팀'은 2024년 연봉에 비해 성적이 부진하거나 부상 등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해 결국 구단에 민폐를 끼친 선수들을 말한다.이에 따르면, 중견수 부문 오버페이된 1위는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가 선정됐다. 블리처리포트는 "이번 시즌 외야수 3명(애런 저지, 후안 소토, 트라웃)이 최소 3천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저지와 소토가 AL MVP를 놓고 서로 싸우고 있는 동안 트라웃은 반월상 연골을 두 번 찢은 후 결장하고 있다"며 "그는 올 시즌 29경기에서 10홈런을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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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이 때에...' 김하성, 시즌아웃되면 FA는? 그래도 FA 시장행, 샌디에이고와 상호 옵션 발동, 퀄리파잉 오퍼...어깨 부상 정도에 달려 있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하필 시즌 막판 '악재'를 만났다. FA를 코앞에 두고 어깨 부상을 입고 현재 정밀 검사 중이다.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기를 바라고 있으나 만약 시즌아웃이 될 경우 그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세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첫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FA 시장에 나선다는 것이다. 김하성이 FA 시장에 나오면, 그의 부상 이력에도 불구하고 유격수, 2루수, 3루수를 다 볼 수 있는 야수가 필요한 팀은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 다만, 계약 기간과 총액 규모는 다소 축소될 수 있다. 어깨 부상이 수술 등 장기 결장으로 이어질 경우에는 더욱 그럴 수 있다.둘째, FA '재수'다. 2025년 한 해 더 뛴 후 2026년을 겨냥한다는 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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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이 마무리 투수? 9회 ERA가 11.81, 연장전 9.00...후반기 ERA 13.50, 후반기 피안타율 0.394, 후반기 WHIP 2.59
고우석은 KBO 리그 LG 트윈스에서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다. 9회를 책임졌다는 의미다. 7시즌 통산 354경기에 등판, 139세이브를 올렸고 3.18의 평균자책점(ERA)를 기록했다. 이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AJ 프렐러 단장은 고우석과 메이저리그 2년 450만 달러 계약 후 그가 마쓰이 유키, 로베르트 수아레즈와 팀의 마무리 투수 경쟁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KBO 리그 성적을 맹신한 것이다.하지만 고우석은 메이저리그 무대는 밟아보지도 못하고 마이너리그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금은 트리플A가 아닌 더블A에서도 고전 중이다.마무리 투수라면 9회 또는 연장전을 확실히 책임져야 한다. 하지만 고우석의 9회 ERA는 11.81로 처참하다.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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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ERA가 경이적인 2.67, 커쇼의 '불꽃'은 아직 꺼지지 않았다!...세인트루이스전 6이닝 무실점 '쾌투' 역시 '믿을맨'
역시 LA 다저스가 믿을 투수는 '구관' 클레이튼 커쇼밖에 없다.커쇼는 36세 나이가 무색하게 부상 복귀 후 최고 피칭을 선보였다.커쇼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올 시즌 평균자책점은 2.63이 됐다.커쇼는 이날 빈티지 투구를 과시했다. 1회 1사 후 윌슨 콘트라레스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토미 팸을 병살타로 잡았다.2회에도 2사 후 브렌든 도노반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2루 도루를 저지하면서 무실점핺다.3회는 공 9개로 삼자범퇴로 막았다. 4회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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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운도 있다니!' '택시' 타고 MLB 복귀 한 배지환, 강등 위기 때마다 생존...이대로 쭉 빅리그 잔류?
트리플A에서 '썩히고 있던' 배지환은 피츠버그 파이리츠 주전 외야수 브라이언 레이놀가가 친지의 장례식에 참석차 잠시 팀을 이탈한 기간만 뛰기 위해 메이저로 콜업됐다.그 과정이 드라마틱했다. 곧바로 콜업되지 않고 '택시 스쿼드'를 거친 후 합류했다.데렉 숼튼 감독은 그러나 레이놀즈가 복귀하면 배지환이 곧 트리플A로 내려갈 것이라고 했다. 배지환은 그저 '땜빵'이었던 셈이었다.그런데 이변이 일어났다. 주전 2루수 닉 곤잘레스가 경기 도중 왼쪽 사타구니 부상을 입었다. 곤잘레스는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배지환은 로스터에 살아 남았다.어렵게 생존한 배지환은 그러나 타격에서 트리플A에서처럼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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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악재!' 김하성 부상이 샌디에이고에 '치명적인' 이유 2가지...단장 "그라운드에 김하성이 있어야 우리가 이길 수 있다"
좀처럼 아픈 기색을 보이지 않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끝내 쓰러졌다.김하성은 19일(한국시간) 콜라로도 로키스전 3회에서 투수 견제구에 1루로 몸을 던지는 과정에서 어깨 부상을 입고 자진 교체됐다. 부상 정도는 20일 MRI 검사를 해봐야 정확히 알 수 있겠지만 샌디에이고로서는 대형 악재다.김하성의 어깨 부상에 가장 놀란 사람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단장 AJ 프렐러와 마이크 쉴트 감독 및 투수들일 것이다.프렐러 단장은 시즌 초 김하성의 존재감에 대해 "그가 그라운드에 있어야 우리가 이긴다"고 말했다. 김하성의 수비력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사실 샌디에이고가 아직도 서부지구에서 포스트시즌 티켓을 두고 경쟁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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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먼, 너 마저...' 다저스, 또 '악재' 터졌다! 1루수 프리먼 마저 이탈 위기...손가락 부상, 방망이 잡지도 못해
LA 다저스에 또 '악재'가 터졌다.1루수 프레디 프리먼이 손가락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다.MLBTR은 19일(한국시간) 프리먼이 18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손가락 을 다친 후 엑스레이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으나 상황은 밤새 악화됐다고 전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프리먼이 붓기 때문에 배트를 잡을 수 없다고 밝혔다.19일 경기에 결장한 프리먼은 20일 CT 스캔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먼의 부상은 지난 주 무키 베츠가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지 단 6경기 만에 발생한 것으로, 다저스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올 시즌 .292/.391/.488 슬래시 라인을 기록 중인 그가 이탈할 경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애리조나 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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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부상 심각? 미CBS스포츠 "김하성, 팔걸이 붕대해. 어깨 통증이라는 첫 진단과는 다른 모습"...MLB 첫 IL 등재될 수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어깨 부상이 단순한 통증이 아닐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김하성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회 부상으로 자진 교체됐다.3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한 김하성은 콜로라도 선발 투수 브래들리 블레이록의 시속 153㎞ 직구를 공략해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카일 히가시오카가 삼진으로 물러나고 루이스 아라에즈 타석에서 블레이록이 김하성의 2루 도루를 막기 위해 1루에 견제구를 던졌다.리드가 다소 컸던 김하성은 재빨리 귀루하면서 몸을 던졌다. 가까스로 살았지만 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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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 최대어 아다메스 예상 FA 몸값 나왔다! 야후스포츠 "1억4천만~1억7700만 달러"...김하성은?
유격수 최대 FA 윌리 아다메스(밀워키 브루어스)의 예상 몸값이 나왔다.야후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올 시즌 자진의 가치를 올린 FA들을 소개했다.이에 따르면 아다메스의 총액은 1억4천만 달러에서 1억77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야후스포츠는 "유격수 포지션에서 지난 4시즌 동안 아다메스만큼 일관성을 유지한 선수는 거의 없다. 그는 2021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온 이후 밀워키를 자신의 집으로 삼았고, 이는 파워 히트 유격수에게 일어난 최고의 일 중 하나였다"고 했다. 이어 "아다메스는 이미 4년 연속 20홈런 시즌을 기록했으며 현재 안타, 타점, 볼넷 부문에서 커리어 하이를 찍고 있다. 또한 시즌당 145경기 이상을 꾸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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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평범한 팀 됐다...후반기 27전 16승 11패, 선발진 붕괴 및 타선 전반기보다 못해, 오타니 고군분투
LA 다저스가 후반기에 아무에게나 지는 평범한 팀이 됐다.다저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 선발 투수 안드레 팔란테의 역투에 고전, 2안타만을 치는 빈타끝에 2-5로 패했다.1회 프레디 프리먼의 적시타와 5회 오타니 쇼헤이가 터뜨린 시즌 38호 솔로포가다였다. 오타니는 37호 도루도 추가했다.반편, 빅리그에 복귀한 선발 투수 바비 밀러가 4.2이닝 동안 2개 홈런 포함 8안타를 맞고 4실점했다.이날 패배로 다저스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2경기 차로 추격당했다.다저스는 후반기 27전 16승 11패에 그쳤다. 선발 투수들의 부상 및 부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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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이 안 되면 수비라도' 배지환의 눈물겨운 MLB '생존법'...시애틀전서 4타수 무안타, 호수비로 박수 받아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의 MLB 생존기가 눈물겹다.타격이 안 되자 수비에 신경쓰고 있다.최근 어려운 타구를 잘 잡아내며 칭찬을 받았던 배지환은 18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 경기에서도 호수비를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배지환은 이날 8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3회 첫 타석에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난 배지환은 5회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섰고, 7회에는 삼진을 당했다. 또 8회에는 중견수 뜬 공으로 잡혔다.무안타 침묵으로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204에서 0.190(58타수 11안타)으로 하락했다.그러나 수비에서는 맹활약했다. 8회초 저스틴 터너의 잘 맞은 타구를 펜스에 몸을 던지며 잡은 데 이어, 9회초에는 로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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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의 기를 받았나?' 김하성, 이틀 연속 장타...콜로라도전 2루타+단타로 멀티 안타, 타율 다시 2할3푼대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태극 배트'로 이틀 연속 장타를 생산했다.김하성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팀이 1-0으로 앞선 2회초 무사 1루에서 김하성은 콜로라도 왼손 선발 카일 프리랜드의 시속 135㎞ 너클 커브를 공략했으나 빗맞았다. 타구는 다행스럽게도 느리게 1루수 옆을 뚫고 오른쪽 외야 파울 라인 밖으로 굴러갔다. 시즌 16번째 행운의 2루타가 됐다.김하성은 전날에도 태극 배트를 사용, 시즌 11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날도 김하성은 같은 배트로 2루타를 생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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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레프스나이더 시즌 후 은퇴 고려...프론트에서 일할 듯
한국계 롭 레프스나이더(김정태 보스턴 레드삭스)가 은퇴를 시사했다.19일(한국시간) 보스턴 글로브에 따르면 내년 3월 34세가 되는 레프스나이더는 2024시즌이 끝난 후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레프스나이더는 자신의 10번째 MLB 시즌 복귀에 대해 '미정'이며 2021-22년 오프시즌 동안 레드삭스에 합류하기 전부터 은퇴까지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레프스나이더는 "시즌이 끝나면 거기서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하여 내가 무엇을 할지 결정할 것이다....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라고도 했다.레프스나이더가 2023년 6월에 체결한 계약 연장 조건에 따르면 보스턴은 2025년 2백만 달러 구단 옵션을 갖고 있다. 레프스나이더가 계속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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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맥스' 슈어저 "2025년에도 던지겠다" 은퇴설 부인...1년 1800~2000만 달러 계약 가능
40세의 맥스 슈어저(텍사스 레인저스)가 은퇴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댈러스 모닝뉴스의 에반 그랜트는 17일(한국시간) 슈어저가 2025년에도 계속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슈어저는 "내가 그곳에 있을 때 경쟁할 수 있었다. 나는 아직 높은 수준의 공을 던질 수 있다. 슬라이더 같은 걸 고치고 싶어서 시즌에 들어갔더니 정말 좋아졌다. 나는 아직도 내 자신이 경쟁하고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사이영상 3회 수상자 슈어저는 올 시즌 각종 부상으로 8번의 선발 등판에 그쳤다. 허리 수술과 엄지손가락 부상으로 인해 6월 중순까지 시즌 데뷔를 할 수 없었다. 또 어깨 피로로 인해 지난 2주 동안 다시 부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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