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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팡질팡' 마이애미, 고우석 밀어낸 앤더슨을 하루 만에 트리플A 강등시켜...KBO 출신 스미스도 DFA
마이애미 말린스가 KBO리그 출신 투수 3명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마이애미는 16일(한국시간) 트리플A에 있던 왼손 투수 켄트 엠마누엘을 콜업하고 우완 투수 앤더슨을 콜업 하루 만에 트리플A로 보냈다고 발표했다.32세의 엠마누엘은 2013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3라운드 픽이었다. 2021년 빅리그에 데뷔, 10차례 멀티이닝 구원등판에서 방어율 2.55를 기록했다. 하지만 탈삼진율이 19.1%에 불과했으며 홈런 4개를 허용했다.이에 휴스턴은 그해 11월 엠마누엘을 양도지명했다. 필러델피아 필리스가 클레임으로 그를 데려갔다.엠마누엘은 2022년 시즌을 필리스의 마이너리그 시스템에서 보냈다. 부상으로 인해 단 13차례 선발 등판에 그쳤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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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왜 모두가 싫어하는 샌프란시스코와 계약했을까?' MLB 선수들 대상 설문조사 결과 2.3%만이 "SF와 계약하고 싶다"
디애슬레틱이 최근 공개한 MLB 선수들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하고 싶은 선수는 고작 2.3%에 불과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하고 싶다고 답한 선수는 응답자 86명 중 12.7%로 가장 많았다.보스턴 레드삭스가 9.3%로 그 다음이었고, LA 다저스는 8.1로 3위였다. 뉴욕 양키스는 6.9%로 텍사스 레인저스와 공동 5위였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5.8%로 7위였다.이 같은 결과에 샌프란시스코 베이스볼 인사이더는 15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고 싶어하는 선수는 아무도 없다"고 개탄했다.이 매체는 샌프란시스코가 선수들을 영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유에 대해 "샌프란시스코는 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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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km 고우석, 4경기 만에 등판, 1이닝 무실점...고우석 밀어낸 앤더슨은 콜업되자마자 2이닝 7실점 난타당해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잭슨빌 점보슈림프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이 무실점으로 호투했다.고우석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121 파이낸셜 볼파크에서 열린 인디애나폴리즈 인디언스와의 홈 경기 8회에 등판, 4타자를 상대하며 피안타 없이 탈삼진 1개를 곁들이며 무실점했다.4경기 만에 등판한 고우석은 이날 최고 구속 152km를 찍었다.2-2인 상황에서 8회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첫 타자 맷 프레이저를 공 2개로 2루수 땅볼로 잡았다. 이어 그랜트 코크를 중견수 뜬 공으로 처리한 고우석은 안드레스 알바레스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했다. 그러나 죠슈아 팔라시오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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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트레이드 '블루칩'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233만 달러(32억 원)에 쓸 수 있기 때문...SD의 PO 좌절 때만 가능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트레이드설이 또 스멀스멀 나오기 시작했다.미국 일부 매체가 뉴욕 양키스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 바람을 넣으면서 김하성 영입을 부추기고 있다이들 매체는 그러나 샌디에이고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될 경우를 전제했다. 당연한 일이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과 연장 계약을 하지 않는다면 굳이 시즌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이유가 없다. 유망주들을 챙기기 위해서 김하성을 트레이드할 수밖에 없다.김하성이 매물로 나온다면 그에게 군침을 흘릴 팀은 널려 있다. 유격수 또는 2루수가 필요한 팀들이 벌떼처럼 몰려들 것이다.김하성이 트레이드 블루칩인 이유는 또 하나 있다. 그의 싼 몸값이다.김하성의 올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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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불성실' 전 롯데 구드럼, 피츠버그 간 지 4일 만에 양도지명(DFA)
전 롯데 자이언츠 니코 구드럼이 4일 만에 양도지명(DFA)됐다.피츠버그 파이리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좌완 투수 조시 플레밍과 메이저리그 계약을 체결하면서 그의 40인 로스터 자리를 위해 내야수 니코 구드럼을 양도지명했다고 발표했다.피츠버그는 지난 11일 LA 에인절스로부터 구드럼을 영입한 뒤 마이너리그 트리플A팀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로 보냈다가 4일 만에 양도지명했다.구드럼은 지난해 7월 잭 렉스의 대체 선수로 롯데 유니폼을 입은 뒤 50경기에서 실책 13개를 기록하는 등 부진했다.미국에 돌아간 그는 친정팀 미네소타 트윈스에 입단했지만 좀처럼 기회를 다시 잡지 못하다가 지난 3월 트레이드를 통해 탬파베이 레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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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 다저스 영입전, 다음은 유격수! 김하성 가능성은?...에르난데스, 에르난데스에 이어 또 에르난데스 영입
LA 다저스의 영입전은 끝이 없다.13일(이하 한국시간) 카반 비지오를 영입한 데 이어 14일에는 현금을 주고 피츠버그 파이리츠로부터 투수 호세 에르난데스를 영입했다.에르난데스의 40인 명단에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라이언 브레지어를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시켰다. 다저스는 이로써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키케 에르난데스에 이어 호세 에르난데스까지 3명의 에르난데스를 품게 됐다.비지오는 3루수로 기용되고 있다. 부상 중인 맥스 먼시의 대체자다. 상황에 따라서는 2루수로도 활용될 수 있다.다저스의 다음 목표는 유격수다. 무키 베츠를 원래 자리인 2루수로 이동시켜야 하기 때문이다.디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에 따르면 다저스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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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고우석 '패싱'하고 KIA 출신 앤더슨 콜업...앤더슨, 고우석 40인 로스터서 밀어내고 자리 차지
마이애미 말린스가 고우석을 '패싱'하고 션 앤더슨을 콜업했다.마이애미는 15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버치 스미스를 양도지명(DFA)하고 트리플A 잭슨빌 점보슈림프에 있던 우완투수 앤더슨을 콜업했다고 발표했다.올해 34세의 스미스는 올 시즌 마이애미 불펜에서 29 2/3이닝을 던지며 17% 이하의 탈삼진율과 평균자책점 4.25를 기록했다. 볼넷 비율과 땅볼 비율은 각각 6.7%와 47%였다. 최근 4 1/3이닝 동안 5실점하는 등 부진했다.앤더슨은 KBO리그 출신이다. 30세 우완 앤더슨은 지난 시즌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서 14경기 79이닝, 4승 7패, 평균자책점 3.76을 기록했다.2019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그는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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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416억원 날렸다...MVP 출신 아브레유 결국 방출, 타율 0.099 후 마이너리그행, 복귀 후에도 0.167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3천만 달러(416억 원)를 날리게 됐다.휴스턴은 15일(한국시간) 신인왕 및 MVP 출신 1루수 호세 아브레유(37)를 방출했다고 발표했다.휴스턴은 지난 2023시즌을 앞두고 아브레유와 3년 5,850만 달러에 계약했다.올해 연봉 1950만 달러 중 잔여 급여와 내년 연봉을 합해 3천만 달러를 줘야 한다.아브레유는 휴스턴에서 176경기에 걸쳐 타율 .217, 20홈런, OPS .625를 기록했다. 올해는 22경기에서 .099/.156/.113의 기록으로 비참한 출발을 보인 후 5월 마이너리그행에 동의했다. 그는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팀 시설에서 몇 주 동안 운동한 후 플로리다 콤플렉스리그에서 타격 훈련을 했다. 이어 트리플A 슈거랜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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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데이 너무 좋아한 로버츠, 야마모토 '과잉보호'하다 텍사스에 2연패...변칙 운용 언제까지?
LA 다저스가 텍사스 레인저스에 2일 연속홈에서 패했다.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와의 홈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전날에 이어 진 다저스는 1승 2패로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다.오타니 쇼헤이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1회말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물러란 오타니는 3회말 두 번째 타석 2사 1루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다.0-3으로 끌려가던 6회말 1사에서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또 2루 땅볼로 아웃됐다.8회말 1사 1, 3루 기회에서 바뀐 투수 데이비드 로버트슨에게 3구 삼진으로 돌아섰다.이날 다저스 선발 투수는 원래 야마모토 요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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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장타력!' 푸이그, 멕시코리그서 25경기 8홈런...올스타 홈런 더비서는 우승도
멕시코리그에서 뛰고 있는 야시엘 푸이그(베라크루즈 이글스)의 장타력은 여전히 살아있다.푸이그는 14일(한국시간) 현재 25경기에서 8개의 홈런을 쳤다. 타율은 0.272로 나쁘지 않다.푸이그는 지난 5월 28일(한국시간) 멕시코 베라크루즈의 베토 아빌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리그(LMB) 올스타 홈런 더비에서는 쿠바 출신으로 최초로 우승한 바 있다.푸이그는 결승전에서 카일 마틴(오악사카 월어스)을 16-7로 물리쳤다.1라운드에서 5개를 친 푸이그는 3위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에서도 5개를 쳐 2위로 최종 라운드에 올랐다.푸이그는 이전 베네수엘라 프로야구 리그(LVBP)에서 42경기에 나와 16홈런, 38타점을 기록했다.2013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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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2500만 달러 야마모토의 '굴욕' ESPN 예상 올스타전 선발 투수 부문 리저브군에도 없어...김하성도 없다.
3억2500만 달러의 귀하신 몸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가 올해 올스타전 내셔널리그(NL) 선발 투수 부문 리저브군에도 포함되지 못하는 '굴욕'을 당했다.ESPN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오는 7월 17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있는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펼쳐질 2024 올스타전에 나갈 양대 리그 선발 및 리저브 선수들을 예상했다.이에 따르면, NL 선발 투수에 레인저 수아레스(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선정됐다. 리저브군에는 잭 휠러, 이마나가 쇼타, 타일러 글래스나우, 애런 놀라, 로건 웹, 미치 켈러, 크리스 세일이 포함됐다. 그러나 야마모토의 이름은 없다.유격수에는 선발에 무키 베츠가 뽑혔고, 리저브로는 엘리 데 라 크루즈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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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씨를 말리려나?' 시속 177km '총알탄' 코펙마저 노리는 샌디에이고..."프렐러 단장, 크로셰-코펙 패키지 원할 수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AJ 프렐러 단장은 마음에 꽂힌 선수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영입하는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최근 미국 매체들은 프렐러가 시카고화이트삭스의 개럿 크로셰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그런데 연습 투구에서 시속 110마일(177km)를 던진 바 있는 우완 투수마저 노릴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주인공은 마이클 코펙이다. 2017년 milb닷컴에 따르면 당시 20세 코펙은 오프시즌 동안 텍사스의 시설인 APEC에서 던지면서 시속 110마일을 기록했다. 코펙은 3온스 및 4온스짜리 연습공을 던진 뒤 공인구를 뿌렸는데 3온스짜리 공을 사용해 110마일을 찍었다는 것이다.코펙은 지난 2014년 보스턴 레드삭스에 의해 1라운드 전체 33번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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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비솃 둘 다 매물로 나온다면 비솃이 확실한 선택" 클리블랜드 매체 "26세의비솃이 장기적인 면에서 더 적합"
디 애슬레틱이 최근 유격수가 필요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보 비솃 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을 노릴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토론토와 샌디에이고가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탈락, 비솃과 김하성 둘다 매물로 나온다는 전제를 달았다. 특히 샌디에이고의 경우 현재로서는 탈락할 것 같지 않다고 했다.이에 클리블랜드 지역 커뮤니티 사이트인 SI닷컴 팬내이션의 클리블랜드 베이스볼 인사이더도 13일(한국시간) 두 선수 모두 매물로 나온다는 보장은 없다면서도 매물로 나온다면 클리블랜드는 적극적으로 이들 중 한 명을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둘 중에서는 비솃이 확실한 선택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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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백' 끝내기 홈런, 12일엔 히가시오카가, 13일엔 메릴이 '위크오프 홈런!'...김하성은 '침묵'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2경기 연속 끝내기 홈런으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싹쓸이승을 거두었다.샌디에이고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서 9회 말 터진 루키 잭슨 메릴의 위크오프 홈런에 힘입어 5-4로 승리했다.샌디에이고는 이로써 이틀 연속 홈런 끝내기승을 거두었다. 12일에는 히가시오카의 끝내기 홈런을 쳤다.샌디에이고는 이날 8회 초까지 2-4로 끌려가다 8회 말 터진 도너번 솔라노의 투런포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이어 9회 말 1사 후 메릴의 장쾌한 우월 끝내기 홈런으로 짜릿란 승리를 거두고 올 시즌 처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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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23세 파헤스 '폭주'에 텍사스에 분패...3루 코치 스톱 사인 무시하고 홈에 질주하다 '횡사'
3루 코치는 그냥 있는 게 아니다. 벤치의 사인을 타자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일과 함께 타자의 주루를 관리한다. 특히 주자가 1, 2루에 있을 때는 판단을 잘해야 한다. 타구를 보며 3루를 돌아 홈으로 가라고 할지, 3루에서 멈춰야 할지를 판단한다. 타자들은 3루 코치의 신호를 보며 주루한다. 그런데 LA 다저스의 신예 23세 앤디 파헤스는 3루 코치의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독단으로 홈으로 질주하다 횡사했다.13일(한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서 열린 다저스 대 텍사스 레인저스전.9회 말 1-3으로 뒤진 다저스가 2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타석에 들어선 제이슨 헤이워드는 우중간 2루타를 쳤다. 2루 주자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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