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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볼이 뭐지?' 투자의 진수 보여준 다저스, 오타니 투자 본전 넘기고 WS 우승까지...2년 연속 공격적 투자 팀 WS서 우승
이제 '머니볼'은 사라졌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부자 구단이 우승한다는 공식이 정형화하는 모양새다.지난해 텍사스 레인저스가 우승했다. 텍사스는 2022년 시즌을 앞두고 코리 시거. 마커스 세미엔, 존 그레이 영입에 5억5600만 달러를 투자했다. 그리고 1년 후 텍사스는 월드시리즈서 우승했다.올 시즌을 앞두고 LA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나우에게 12억 달러 이상 투자했다. 그 결과 월드시리즈에서 뉴욕 양키스를 4승 1패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다저스는 올시즌 다저스타디움 구장 광고 수입으로 7천 만 달러 이상을 챙겼다. 오타니의 사실상의 연봉 7천 만 달러를 상쇄하고도 남았다. 여기에 월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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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우승 78억 '돈방석'? 다저스 우승은 482억 '금방석'...선수 개인당 약 6억 원 이상 챙길 듯
KIA 타이거즈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며 배당금 및 보너스를 합해 78억7500만 원을 챙기는 것으로 알려졌다.정규시즌 1위 팀 몫으로 17억5000만 원을 챙기고,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약 35억 원을 더 받는다.통합 우승을 한 KIA는 52억5000만 원을 챙기게 된다.여기에 모기업이 주는 보너스가 더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시리즈 우승시 모기업이 배당금의 50%까지 보너스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그렇게 될 경우 KIA 구단은 포스트시즌 배당금의 절반인 26억2500만원을 더 받는다.따라서, KIA가 챙기는 총액은 약 78억7500만 원이 된다. '돈방석'에 앉는 셈이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른 LA 다저스의 우승 배당금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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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다저스에서 할 일 없어진 오타니, 앞으로 뭘 할까? MVP+50-50+WS 우승...사이영상+트리플 크라운만 남은 듯
오타니 쇼헤이가 LA 다저스 첫 해에 너무 많은 것을 한꺼번에 달성해 앞으로 할 게 없어졌다.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전인미답의 50홈런-50 도루 기록을 세웠다. 또 메이저리그 최초의 지명타자 MVP가 유력하다. 월드시리즈에 오른 데 이어 우승까지 해버렸다.오타니가 앞으로 도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타자로서는 트리플크라운만이 남았다. 트리플크라운이란, 타율, 홈런, 타점 부문에서 모두 1위를 하는 것을 말한다. 오타니는 2024시즌 홈런과 타점 부문 1위에 올랐다. 홈런 54개로 2위 마르셀 오주나(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39개를 압도적으로 눌렀다. 타점도 130개로 2위 윌리 아다메스(밀워키 브루어습)의 112개를 압도했다. 타율에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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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오타니 계속 출전은 '신의 한 수' 타석에만 서 있어도 두려운 '존재'...양키스 투수들, 오타니에 신경쓰다 베츠, 프리먼 등에 난타당해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 시절 4번타자 이승엽은 타구가 뜨기만 하면 홈런이 될 정도로 엄청난 파워를 과시했다. 그러나 시즌 막판 손 부상으로 도저히 타격을 할 수 없게 됐다. 이에 하라 감독은 이승엽에게 '치지 않아도 좋으니 타석에만 서 있어달라'고 요청했다. 라이벌 주니치 드랜곤즈의 정규리그 우승을 홈 구장인 도쿄돔에서 지켜볼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상대 투수들에게 압박감을 주기 위함이었다. 이승엽은 그런 존재였다.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어깨 부상을 입었다. 평소 같으면 부상자 명단에 올라가야 할 상황이었다. 그러나 그는 괜찮다고 했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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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버츠'가 아니라 '준버츠' 됐다! 다저스 로버츠 감독, '선택과 집중'으로 WS '제대로' 우승...4차전 버리고 5차전에 '올인'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중요한 순간에 '퀵훅'을 하는 등 상식 이하의 작전으로 승리를 여러 차례 날려 팬들의 원성을 샀다. 정규리그에서는 최고의 승률을 기록하지만 정작 포스트시즌에서는 조기 탈락해 '돌버츠' '정규리그용 감독'이라고 비아냥대는 비판을 들어야 했다. 하지만 올해는 달랐다. 오히려 정규리그에서 느슨한 작전을 펼친 뒤 포스트시즌에서 절묘한 '선택과 집중'으로 승승장구, 마침내 명감독의 반열에 올랐다.특히 로버츠 감독은 뉴욕 양키스와의 월드시리즈(WS)에서 기가 막힌 '선택과 집중' 전술로 예상을 뒤엎고 4승 1패로 완승했다.로버츠 감독은 1, 2, 3차전을 다 쓸어담자 4차전을 불펜 투수들로 마운드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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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대승? 다저스, 4차전은 '버리는 카드'...어차피 기울어진 운동장, 로버츠 감독의 '선택과 집중', 홈에서 축포 쏠 수도
뉴욕 양키스가 생명을 연장하기는 했다.양키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MLB 월드시리즈(WS) 4차전에서 앤서니 볼피의 역전 만루 홈런을 앞세워 11-4로 승리했다.3연패로 벼랑 끝까지 몰렸던 양키스는 일단 한숨을 돌렸다.양키스는 이날도 1회초부터 다저스 3번 타자 프레디 프리먼에게 선제 2점 홈런을 두들겨 맞았다.프리먼은 이번 WS 1∼4차전에서 모두 홈런을 때리는 MLB 역사상 최초의 진기록을 세웠다.또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이던 2021년 WS 5, 6차전에 이어 올해 WS까지 6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 조지 스프링어(2017∼2019년)의 종전 WS 연속 최다 홈런 5경기를 넘어섰다.불안하게 출발한 양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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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홈런-도루 기록은 없다!' 오타니 도루는 50-50 기록용...포스트시즌 15경기서 '제로', 2차례 시도 모두 실패
오타니는 MLB 최초의 지명타자 MVP를 위해 홈런-도루 기록을 목표로 삼았다. 홈런만으로는 60개 이상을 치지 않는 한 지명타자로 MVP가 될 수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MLB 전인미답의 50-50에 도전한 이유다. 그래서 그는 열심히 도루를 감행했다. 90%가 넘는 성공률을 보였다. 마침내 50-50을 달성했다. MVP가 유력해졌다.목표를 달성한 그는 더이상 도루에 연연하지 않고 있다. 포스트시즌 15경기에서 단 두 차례만 시도했는데 모두 실패했다. 부상까지 당했다.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그로서는 무리할 필요가 없다. 50-50 그 이상의 기록을 내기에도 사실상 무리다. 내년부터는 투수도 겸해야 하기 때문이다. 홈런 수도 적어지고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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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입에 뭔가 있어. 꺼내야 해!" "여긴 우리 구역이야. 니가 침범했잖아" '적반하장' 양키스팬, 베츠 캐치볼 강탈 뒤 되레 '큰소리'
30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야구 사상 최악의 관중 수비 방해 장면이 연출됐다.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 대 LA 다저스의 WC 4차전 1회말 양키스의 글레이버 토레스가 친 파울 뜬공을 다저스의 우익수 무키 베츠가 캐치를 하려고 나섰는데, 양키스 팬 두 명이 그의 손에서 공을 강탈하려고 했다. 베츠가 이미 잡은 공을 강제로 빼앗으려고 한 것이다. 베츠가 공을 빠뜨렸지만 심판은 아웃을 선언했다.야구 역사상 가장 뻔뻔스러운 관중 수비 방해 사건이었다.관중의 이 같은 행위에 대해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규칙도 모르냐?" "여섯 살 애냐?"라며 문제의 관중 둘을 비난했다. 한 팬은 "그들 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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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축' 양키스, 조기 몰락 '위기' 다저스에 '다 질듯', 계속된 저지 부진 속 3연패...한미일 모두 싱거운 시리즈되고 있어
'악의 축' 뉴욕 양키스가 조기 몰락의 위기에 처했다.양키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3차전에서 LA 다저스에 2-4로 패했다.적지인 다저스타디움에서 1, 2차전을 모두 패하고 뉴욕 홈 경기에서도 진 양키스는 7전 4승제의 WS에서 3연패했다. 1패만 더 하면 15년 만의 WS 우승이 좌절된다.양키스가 대역전극을 펼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역대 MLB WS에서 1∼3차전에서 연속 승리한 팀이 모두 우승 트로피를 들었기 때문이다. 이날 반드시 잡아야 할 경기에 양키스는 클라크 슈미트를 선발로 내세웠으나 1회부터 실점했다.오타니 쇼헤이를 볼넷으로 내보낸 게 화근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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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불투명' 김하성, 박효준, 최지만, 고우석...김혜성은 어디로?
2024년은 미국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잊고 싶은 해다. 부상과 부진으로 향후 거취가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다.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6년 1억1300만 달러 계약으로 헤드라인을 장식했으나 37경기 만에 어깨 부상으로 시즌아웃됐다.박효준과 최지만은 마이너 신분의 벽을 넘지 못한 채 빅리그 재입성에 실패했다.고우석은 메이저 계약을 했으나 시즌 내내 마이너리그에서 던졌다. 성적도 좋지 않았다.김하성은 시즌 종반 어깨를 다쳐 시즌아웃됐다. 수술로 FA 대박의 꿈이 사라졌다.이들의 내년 시즌 기상도도 그리 밝지 않다.이정후는 부상을 털고 다시 시작하겠지만, 항상 부상 위험을 안고 뛰는 타입이어서 성적보다는 건강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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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 중 7개가 스트라이크?' 심준석, 1이닝 볼넷 3개+몸에 맞는 공 '제구력 난조'...애리조나 가을리그서 ERA 20.25
심준석이 혹독한 제구력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심준석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카멜백 랜치에서 열린 2025 애리조나 가을리그(AFL) 글렌데일 데저트 도그스와의 경기에서 1이닝 1실점했다.페오리아 제벌리나스 소속인 심준석은 이날 1-7로 뒤진 8회에 등판, 안타는 허용하지 않았으나 볼넷과 몸에 맞는 공으로 1점을 내줬다.심준석의 평균자잭점은 20.25가 됐다.심준석은 이날 극심한 제구력 난조를 보였다. 23개의 공 중 7개만이 스트라이크였다.선두 타자를 2루수 뜬공으로 잡아 산뜻하게 출발한 심준석은 브라이언 린콘에 볼넷을 내줬다. 2루 도루를 허용한 뒤 조던 디신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해 위기에서 벗어나는가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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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마이너리그 거부권 포기?...내년 빅리그 콜업 가능성 커질 듯
고우석은 올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할 때 마이너리그 강등 거부권 행사 조항을 계약서에 포함한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고우석은 메이저리그 신분으로 시즌 시작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했고, 끝까지 빅리그에 올라가지 못했다. 시즌 중에는 메이저리그 신분마저 사라졌다. 이로써 고우석은 마이너리그 거부권을 행사할 수 없게 됐다. 메이저 신분을 유지해야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고우석을 트레이드로 데려간 마이애미 말린스가 이를 우려해 고우석을 양도지명(DFA)한 후 그의 신분을 마이너리그에 이관한 것으로 보인다. 마이너리그 거부권에 대해 고우석은 최근 '문제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단과 원만하게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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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굴 데려와야 하나?' 양키스, 소토 영입에도 역부족...가을야구 약한 저지 문제 해결 못하면 WS 우승 요원
뉴욕 양키스가 후안 소토를 영입했는데도 실패하고 있다.양키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에 있던 소토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소토를 트레이드로 영입했으나 정상 등극에 실패했다. 결국 양키스로 트레이드했다. 양키스는 올 시즌 소토의 합세로 공격진이 더 강해졌다. 여기에 애런 저지의 58홈런과 지안카를로 스탠턴의 분전으로 승승장구, 아메리칸 리그 동부지구에서 1위를 차지했다.포스트시즌 디비전 시리즈와 챔피언십 시리즈를 비교적 쉽게 통과, 월드시리즈 우승이 유력해졌다. 그러나 이는 저지가 홈런포를 펑펑 날렸을 때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저지가 부진하자 양키스 타선도 짐묵하고 있다. 소토만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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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더니' 오타니와 저지, '멍석 깔아주자' 처참한 침묵...오타니 8타수 1안타, 저지는 9타수 1안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라는 속담이 있다.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를 두고 하는 말이다.월드시리즈를 앞두고 한미일 언론들과 팬들은 둘의 맞대결에 초미의 관심을 뒀다. '인류가 기다린 대결' '세기의 맞대결' '어느 외계인이 더 셀까' 등으로 '용비어천가'를 부르며 이들에게 멍석을 깔아줬다. 하지만 오타니와 저지는 약속이나 한 듯 처참하게 침묵하고 있다.월드시리즈 1, 2차전에서 오타니는 8타수 1안타에 그쳤다. 보여준 게 아무 것도 없다. 다만, 다저스가 연승을 해 그의 침묵은 '용서'가 되고 있다.저지는 더 하다. 9타수 1안타다. 양키스가 2연패를 한 데는 저지의 침묵이 큰 몫을 차지했다. 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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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무섭다' 36년전 깁슨 끝내기 홈런 시각 8시 37분, 프리먼 끝내기 홈런 8시 38분...야구 팬들, '평행이론'에 경악
1988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1차전. 9회 말 LA 다저스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3-4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오클랜드 투수는 당대 최고 마무리 데니스 에커슬리. 2사 후 대타 마이크 데이비스가 볼넷으로 출루하자 토미 라소다 감독은 투수 타석 때 다리 부상으로 빠져 있던 커크 깁슨을 투입했다. 그에게 한 방을 기대한 것이다.커크는 NLCS 5차전에서 도루를 시도하다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데 이어 7차전에서는 2루로 슬라이딩하다 오른쪽 무릎까지 다치면서 정상적인 주루나 수비가 전혀 불가능했다. 타격을 한다 해도 전력으로 달릴 수 없었다. 장타가 나오지 않으면 1루에서 아웃될 수도 있었다.깁슨 타석에서 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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