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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하네' 김하성, 어이없는 스트라이크 판정에 '폭발' 방망이 내리칠 뻔...MLB, 어떤 방식이든 ABS 빨리 시행해야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올 시즌 유난히 구심 판정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그도 그럴 것이 허무맹랑한 볼을 스트라이크로 판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ABS였다면 모두 볼이 될 공이었다. 물론, 김하성이 구심의 성향을 빨리 간파해야 했지만, 누가 봐도 확연한 볼을 스트라이크로 판정하면 김하성으로서도 어찌할 수 없게 된다.몇 차례 그런 일이 있었지만 김하성은 참았다. 억울해도 구심에게 무언의 항의를 할 뿐이었다.하지만 11일(한국시간) 결국 폭발했다.1-1로 팽팽하게 진행되던 LA 다저스와의 경기 9회 말 무사 2루에서 김하성은 다저스 구원 투수 마이클 그로브를 상대했다. 주자를 3루로 보내기 위해 초구에 번트를 대려 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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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천재' 프랑코, 미성년자 성착취 혐의로 공식 기소...탬파베이, 뛰지도 않는 프랑코에 200만 달러 주고 있어
탬파베이 레이스의 유격수 완더 프랑코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착취한 혐의로 공식 기소될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포스트는 지난 8일(한국시간) 도미니카 지역 신문 보도를 인용하며 "도미니카 공화국 당국이 2022년 12월부터 14세 소녀와 관계를 가진 프랑코를 미성년자에 대한 상업적 성착취 혐의로 기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프랑코는 지난 8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당시 14세 소녀와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MLB 사무국으로부터 행정 휴가 조치를 받았다. 이후 경기에 나오지 않았다.AP통신은 앞서 프랑코가 납치는 물론 성적, 정신적 학대 혐의로 검찰에 기소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돈세탁과 성착취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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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 코리언 마이너리거들'...최지만, 15경기 째 결장, 배지환 콜업 '패싱', 박효준 '기약없는 기다림', 고우석은 SD 버림받아
'코리안 마이너리거'들의 시련이 계속되고 있다. 최지만, 배지환, 박효준, 고우석이 그들이다.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 소속인 최지만은 지난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경기 이후 15경기 째 결장했다. 부상 때문인 것으로 보이지만, 결장이 길어질수록 빅리그 진입은 더 어려워질 수 있다.최지만에게는 이른바 베테랑에 주어지는 유니폼 옵트아웃 권리가 6월 2일 한 차례밖에 남지 않았다. 두 차례 기회에서 옵트아웃을 포기한 최지만은 마지막 옵트아웃 권리도 행사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FA를 선언한다 해도 관심을 보일 구단이 그리 많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그렇게 되면 최지만은 계속 시라큐스에 남거나 트레이드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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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또 '물먹었다' 피츠버그, 배지환 대신 곤잘레스 콜업...성적 비슷하나 파워에서 곤잘레스가 다소 앞서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또 '물먹었다'.피츠버그 파이리츠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유틸리티맨 알리카 윌리엄스를 트리플A로 보내고 닉 곤잘레스를 콜업했다고 발표했다.곤잘레스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배지환과 2루수 경쟁을 벌인 선수로, 개막일 로스터에 포함되지 못하고 트리플A로 내려갔다. 트리플A에서도 배지환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30경기에 나와 0.358의 타율에 홈런 4개, 2루타 14개를 기록했다. OPS가 1.039였다.피츠버그는 곤잘레스의 파워를 더 쳐준 것으로 보인다. 배지환은 트리플에서 18경기에 나와 10일까지 0.362의 타율에 홈런 3개, 2루타 3개, OPS 0.998을 기록했다.현지 매체들도 피츠버그가 콜업할 경우 곤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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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빠졌다" 이정후 발등 부상 심각?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 제외...신시내티 좌완 투수 등판 영향도 있는 듯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샌프란시스코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 선발 라인업에 이정후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이정후는 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자신의 타구에 맞아 생긴 발등 통증 때문에 10일 경기에 빠졌다.당시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는 발등 부상으로 오늘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전날 경기 타석에서 자신의 파울 타구에 발등이 맞았다. 오늘 통증이 심해졌다"고 밝힌 바 있다.11일 결장은 상대 선발이 좌완 투수 앤드류 애보트인 점도 영향이 미친 것으로 보인다.이정후의 부상자 명단 등재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이정후는 3경기에서 6개의 안타를 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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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그래프스 "허구를 사실로 만드는 오타니, 트리플 크라운(타율+홈런+타점) 달성 가능해"...NL서 14.6%, 전체로는 5.2% 확률
'괴물'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이번 시즌 타자 최고 영예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오타니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0.355의 타율에 11홈런, 27타점을 기록 중이다통계 업체 팬그래프스는 10일 "오타니는 허구를 사실로 바꾸는 재주를 갖고 있다"며 "타율 부문에서 현재 리그 1위를 달리고 있고 홈런과 타점 부문에서도 크게 뒤지지 않는 그는 또 다른 희귀한 업적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할 수 있는 진정한 기회를 얻었다"고 했다.그 근거로 팬그래프스는 첫째 그의 BABIP(인플레이 타구 타율)를 들었다.실제 BABIP보다 미래 BABIP를 더 잘 예측하는 zBABIP에서 오타니는 0.401을 기록했다. 2위 아메드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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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그래프스 예상 적중하나? 김하성, 올 시즌 타율 2할4푼대 기록할 듯...도루는 현재 8개로 팀 내 1위, 홈런 4위, 타점 5위, 타율 8위, OPS 7위
통계 업체 팬그래프스는 시즌 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올해 타율을 2할4푼대로 예상했다.지난 시즌 2할6푼을 기록한 바 있고 계속 상승세여서 다소 박한 예상으로 보였다.하지만 그 예상이 들어맞는 모양새다. 김하성은 40경기서 타율 0.211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40경기 기준 0.225보다 낮다. 김하성은 지난 시즌 40경기까지 0.225를 기록한 뒤 타율을 끌어올려 111경기 째 0.290으로 정점을 찍었다. 이후 다시 내려가기 시작해 0.260으로 끝났다.김하성이 지난 시즌처럼 반등할 경우 정점은 0.275가 되고 결국 2할4푼대의 타율로 시즌을 마감하게 되는 것이다.그렇게 되면 김하성은 4년 평균 2할4푼대의 타율로 FA 시장에 나가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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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11경기 연속 안타(타율 0.382)...5월 타율 0.400(25타수 10안타),시즌 타율도 계속 상승 중 0.267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 트리플A 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에서 뛰고 있는 박효준이 11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했다.박효준은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락의 델 다이아먼드에서 열린 라운드락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첫 타석에서 2루수 뜬 공으로 잡힌 박효준은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2루 땅볼로 물러났다.7회 세 번째 타석에서 박효준은 안타를 생산했다. 선두 타자로 나선 박효준은 2-3 풀카운트에서 바뀐 투수 리드 벌링메어의 시속 88.9마일짜리 커터를 잡아 당겨 우측 방면 2루타를 터뜨렸다. 11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이어 제이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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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안 부를 건데?' 배지환 '무력 시위', 스리런포 포함 5타점 '폭발'...시즌 타율 0.362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폭발했다.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루이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1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배지환은 3회 1사 1, 2루에서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3호.5회 죄익수 뜬 공에 그친 배지환은 6회 2사 2, 3루에서 좌전 적시타로 2타점을 추가했다. 8회에는 3루 땅볼로 잡혔다.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362가 됐다.이 같은 맹활약에도 피츠버그는 배지환을 콜업하지 않고 있다.배지환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고관절 부상을 입어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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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부상에 샌프란시스코 '화들짝'...파울 타구 발등 통증 심해 결장, 11일 재진단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다쳤다.샌프란시스코는 10일(한국시간) 이정후가 전날 타석에서 자신의 타구에 맞아 생긴 발등 통증 때문에 이날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결장한다고 발표했다.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는 발등 부상으로 오늘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전날 경기 타석에서 자신의 파울 타구에 발등이 맞았다. 오늘 통증이 심해졌다"고 했다.다만, 부상자 명단에 오를지 여부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샌프란시스코는 11일 재진단을 할 예정이다.이정후는 3경기에서 6개의 안타를 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 발등 부상이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이정후는 10일 현재 36경기에 출전, 타율 0.262, 2홈런 8타점 2도루의 성적을 기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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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하고 있는 것에 자부심을 가져라!" 샌프란시스코 코치들, 풀죽은 이정후 기 살리기 '올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정후 기 살리기에 나섰다고 디 애슬레틱이 9일(한국시간) 전했다.이정후는 최근 경기 중 웃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생각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이정후는 4월 29일까지만 해도 0.269의 타율로 선전하고 있었다. 하지만, 5월 1일부터 시작된 원정 길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3경기 12타수 1안타에 이어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2경기서 10타수 2안타에 그쳤다. 5경기에서 22타수 3안타로 타율이 0.136에 불과했다. OPS+는 86으로 떨어졌다. 샌프란시스코 역시 빈공으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필라델피아에서 3경기를 치르면서 지난 달 팀의 초기 홈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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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 '바람 같은 홈런성 타구' 작렬...콜로라도전서 펜스 직격 2루타, 16경기 만에 장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투수 조던 힉스는 이정후가 왜 '바람의 손자'로 불리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도루를 잘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이정후는 5차례 2루 도루를 시도해 2개밖에 성공시키지 못했다. KBO리그에서도 도루를 많이 하지 않았다. 힉스는 이정후가 자신이 투구할 때 지금도 인구에 회자되고 있는 전력질주 캐치를 보고 난 뒤에야 그가 왜 '바람의 손자'로 불리는지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힉스는 이정후의 믿기지 않은 캐치에 "말도 안 돼!"라고 소리쳤다.그러면서 "이정후는 바람처럼 날아가는 듯했다"고 감탄했다.그랬던 이정후가 이번에는 바람처럼 빠른 타구를 날렸다.이정후는 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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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 쏘아 달라고 데려왔던 '언제 쏠래?' 솔레어, 결국 부상자 명단 등재...최근 10경기 타율 8푼6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시즌 전 타점 보강을 위해 슬러거 호르헤 솔레어와 3년 4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필요할 때 한 방을 쏴 달라는 뜻이었다.하지만 솔레어는 현재까지 홈런 5개에 타점이 8개밖에 되지 않는다. 타율은 0.202에 불과하다. 최근 10경기 타율은 1할도 되지 않는 8푼6리다. 솔레어는 지난 2019년 48개의 홈런을 쳤고, 지난해에도 36개의 아치를 그렸다.솔레어의 부진에 밥 멜빈 감독의 인내심이 폭발했다. 솔레어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려버렸다. 소급 날짜는 6일이다.명목은 어깨 부상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경고'다. ESPN에 따르면 멜빈 감독은 "우리는 그가 긴장을 풀고 불안감 없이 다시 라인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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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29일 전에 빅리그 콜업돼야...한 달 만에 버린 샌디에이고에 펫코파크에서 '복수 시리즈' 기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A.J. 프렐러 단장은 고우석을 더블A로 내려보내면서 "재활 등판은 아니지만 시즌 준비를 위한 빌드업 과정에서 그곳이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고우석의 더블A행은 시즌 준비를 돕기 위한 과정이라고 강조한 것이다.프렐러는 또 "그곳에는 투수코치를 비롯해 우리가 신뢰하는 코치들이 많이 있다"며 "선수 관점에서 보면 트리플A의 PCL이 힘든 환경이 될 수 있다. 구단의 관점에서도 투수를 평가하고 판단하는데 있어 더블A가 더 낫다"고도 했다.그러면서 "더블A에서 스프링캠프처럼 빌드업을 하면서 이곳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상태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마이크 쉴트 감독도 "올 해 우리 팀을 도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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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77km로 던지는 것 같았다" '미래 사이영상' 투수 스킨스, 12일 메이저리그 데뷔전...동료 배지환은 트리플A서 4타수 2안타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마침내 '미래의 사이영상' 투수로 꼽히는 폴 스킨스(22)를 메이저리그로 콜업한다.피츠버그는 9일(이하 한국시간) 최고 유망주인 스킨스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시킬 것이라고 발표했다. 구단에 따르면 '불덩어리' 우완 투수 스킨스는 12일 피츠버그 홈 구장인 PNC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첫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스킨스는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됐고, 현재 MLB 파이프라인이 선정한 최고 투수를 포함해 게임 내 유망주 3위에 올라 있다. 피츠버그는 역대 최고액인 920만 달러에 스킨스와 입단 계약을 맺었다.198cm의 장신인 스킨스는 지난해 NCAA 디비전I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루이지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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