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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40-40클럽보다 훨씬 위대한 클럽 가입한다! MLB 역사상 28명만 가입돼 있는 클럽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습)가 40-40클럽 가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홈런 40개와 40도루를 한 시즌에 동시에 달성하는 일을 말한다. 현재 39홈런, 39도루를 기록 중이다.하지만 오타니는 이보다 더 위대한 클럽에 가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이 클럽에는 불과 28명 만이 가입돼 있다.이 클럽에 들어야 '진정한 슬러거'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 바로 500홈런 클럽이다.가장 최근에 이 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2021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미구엘 카브레라였다. 카브레라는 지난 시즌 통산 홈런 511개를 기록하고 은퇴했다. 폭스스포츠의 디샤 토사른 최근 메이저 리그의 현역 타자 18명이 500홈런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오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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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한 정글' 시애틀, PO 진출 11% 확률 뒤집기 위해 시즌 6주 남기고 9년 장수 서비스 감독 전격 해고 '초강수'
시애틀 매리너스가 오랜 감독인 스캇 서비스를 전격 해고했다.매리너스의 제리 디포토 단장은 23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우리는 클럽하우스에 새로운 목소리가 필요하다고 믿는다. 지난 9시즌 동안 여기 시애틀에서 서비스가 한 모든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며 "그는 팀과 우리 지역 사회에 열정을 쏟아부었다. 매리너스 조직 전체를 대표하여 그에게 열심히 일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의례적인 인사다.서비스는 올해 시애틀 감독으로서 9번째 시즌을 맞았다. 9년 동안 그는 2022년 포스트시즌 진출과 함께 매리너스를 680승 642패(0.514 승률)로 이끌었다. 2022년 팀은 당시 가장 긴 21년간의 플레이오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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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배 밖에 나온' 샌디에이고, 제2선발을 강등 '초강수'...최근 부진 '너클볼러' 월드론 트리A로 보내, 메츠에 지며 2연패
메이저리그에서 플레이오프 경쟁을 벌이고 있는 팀이 가장 많이 등판시키고 있던 선발 투수를 마이너리그로 강등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런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그 일을 감행했다. 샌디에이고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앞서 우완 투수 맷 월드론을 트리플A로 보냈다.올해 27세의 월드론은 올 시즌 7승 11패 평균자책점 4.79를 기록했다. 월드론의 방어율은 6월 25일 시즌 최저치인 3.43에서 지난 두 달 동안 1점 이상이나 상승했다. 최근 10번의 선발 등판에서 월드론은 2승 5패, 방어율 7.09(FIP 5.32), 홈런 12개를 허용했다. 특히 22일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시즌 최악의 투구 내용을 보였다. 4.1이닝 동안 12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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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츠, 너 때문에' 하워드, 베츠 우익수 고집하자 양도지명(DFA)...자리 없어져
무키 베츠는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2번타자로 가라고 하자, 자신은 유격수 대신 우익수를 맡겠다고 했다.그러자 우익수였던 제이슨 헤이워드가 할 일이 없어졌다. 결국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헤이워드를 양도지명하고 말았다. 대신 부상에서 회복한 크리스 테일러를 로스터에 복귀시켰다.올해 35세의 헤이워드는 지난해 다저스에서 탄탄한 반등 시즌을 보냈다. 수년 동안 컵스에서 고군분투한 후 그는 2023년 다저스와 함께 124 경기에 출전, .269/.340/.473, wRC+ 120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그와 1년 900만 달러에 계약했다.그러나 이번 시즌 부상자 명단에 두 번이나 올랐는데, 하나는 허리 압박으로 인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왼쪽 무릎뼈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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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언제 복귀할지 몰라. 노장 유격수 크로포드 영입하라!" 샌디에이고 매체 "김하성 부상은 경기에 지속적으로 영향 미칠 수 있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언제 돌아올지 모르기 때문에 AJ 프렐러 단장은 노장 유격수 브랜든 크로포드(37)를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샌디에이고 지역 매체 프라이어스온베이스는 22일(한국시간) 크로포드의 영입은 김하성이 빠진 샌디에이고에 해결책인 될 수 있다며 샌디에이고는 빨리 그를 데려와야 한다고 했다.이 매체는 "파드리스는 김하성이 10일을 훨씬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지만, 이러한 유형의 부상은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크로포드의 영입을 강력히 촉구했다.매체는 "현재 파드리스는 유격수로 타일러 웨이드를 기용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구단은 크로포드가 NL 서부로 돌아오는 데 관심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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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미스터리' 8월 타율이 1할대, 불과 16안타 중 홈런이 7개, 올스타전 이후 부진...로버츠 "스윙 결정이 예전보다 못해"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습)의 8월이 미스터리다.올스타브레이크 전까지 오타니는 독보적인 내셔널리그 MVP 후보였다. 4월 타율이 0.352였고 5월 타율도 0.312였다. 6월에는 12개의 홈런을 양산했다.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할 수도 있는 페이스였다.그랬던 그가 후반기 들어 갑자기 슬럼프에 빠졌다. 후반기 타율이 2할대 초반에 그치고 있다. 8월 타율은 1할대(0.198)다. 볼넷 비율도 떨어지고 있다.그런데도 홈런은 꾸준하게 치고 있다. 16개 안타 중 7개가 홈런이다. 타율은 3할대에서 2할9푼대로 하락했다. MVP 같은 타격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중론이다.다저스 내이션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는 오타니의 갑자스런 부진에 대해 "타석 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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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이러니가 있나?' 저지가 유일하게 홈런을 치지 못한 팀은 내셔널리그 승률 최하위 마이애미, 왜?...'고맙다, 클리블랜드와 토론토'
'판사'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홈런을 두 개를 추가했다.저지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 3회 우중간 투런 아치를 그리고 7회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다.이로써 저지는 올 시즌 홈런 47개를 기록했다.저지는 2년 전인 2022년 홈런 62개를 쳐 아메리칸리그 시즌 최다 홈런 기록(종전 61개)을 61년 만에 갈아치운 바 있다. 2년 만에 생애 두 번째로 60홈런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그런데 저지가 올 시즌 유일하게 홈런을 치지 못한 상대 팀이 있다.MLB 30개 구단 중 승률이 29위이자 내셔널리그 승률 최하위인 마이애미 말린스다. 최약팀을 상대로는 홈런을 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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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A가 투수친화 리그?' 고우석과 최현일이 비웃는다...고, 트리플A 4.29 vs 더블A 9.67, 최, 트리플A 4.33 vs 더블A 6.05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단장 AJ 프렐러는 고우석을 더블A로 보내는 이유에 대해 "더블A가 투수친화적인 리그이기 때문"이라고 했다.실제로 트리플A에는 메이저리그 즉시 전력감 선수들이 즐비하다. 특히 타자들이 메이저리그급 선수들로 가득 차 있다. 고우석이 미국 야구에 적응하게 하기 위한 배려 차원이었다.하지만 180도 달랐다. 적어도 고우석에게는 더블A가 더 어려운 리그였다. 그는 샌디에이고 더블A 샌안토니오 미션즈에서 10경기에 구원으로 등판, 12.1이닝을 던져 4.38의 평균자책점(ERA)을 기록했다. 그리고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더블A 팀인 펜사콜라 와후스에서는 11경기 10이닝 동안 16.20의 ERA를 기록했다. 전체 더블A ERA는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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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투수는 처음!' 최현일, 올시즌 트리플A↔더블A 왕복 5차례...내년엔 MLB↔트리플A 가능할까? 팀이 '투수왕국' 다저스
더블A→트리플A→더블A→트리플A→더블A→트리플A→더블A→트리플A→더블A→트리플A올 시즌 LA 다저스 구단에서 가장 바쁜 선수는 누구일까? 한국의 최현일(24)이다.그는 30만 달러에 다저스와 계약한 뒤 2019년 미국으로 건너갔다.마이너리그 루키리그에서 프로생활을 시작, 첫 해 14경기(11번 선발)에 등판해 5승 1패 평균자책점 2.63의 호투를 펼치며 주목받았다.2020년은 코로나19 사태로 마이너리그 시즌 전체가 취소돼 시즌을 날렸다.2021년 싱글 A에서 출발한 최현일은 총 24경기(11경기 선발)에 등판, 8승 6패 평균자책점 3.55을 기록하며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올해의 투수상'을 받았다.그러나 2022년, 오른팔 근육 부상으로 싱글 A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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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메이저리그 진출은 사실상 '필패', 자국 프로 거치면 성공 확률 높아...한국 선수 중 고졸 성공 케이스는 추신수 뿐
올 초 조선일보 이위재 기자는 고졸 메이저리그 직행은 모험이라고 경고했다.그러면서 한국과 일본 메이저리그 진출 사례를 분석한 통계를 제시했다. (자국) 프로 리그를 거친 선수는 42명 중 29명(69%)이 안착했지만 그렇지 않은(고졸 신인 직행 등) 선수는 108명 중 6명(5.6%)만 성공했다는 것이다.실제로, 한국 선수 중 고교 졸업 후 메이저리거를 꿈꾸며 미국 야구에 도전했던 선수 중 성공(자의적 기준임)한 케이스는 사실상 추신수 뿐이다. 나머지는 대부분 짧게 활약한 후 귀국했다. 일본의 경우, 오타니 쇼헤이는 5년 자국 리그에서 뛴 후 메이저리그에 진줄, 10년 7억 달러에 계약한 것은 물론, '지구상 최고의 선수'라는 칭송을 듣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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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홈런-도루' 클럽 가입 경쟁 '점입가경'...'장신 괴물 유격수' 데 라 크루즈 20-60 클럽 가입, 오타니는 30-30에 이어 40-40 클럽 눈앞
메이저리그(MLB)에 홈런-도루 클럽 가입 경쟁이 가관이다.196cm의 '장신 괴물 유격수' 엘리 데 라 크루즈(22·신시내티 레즈)가 20-60(홈런 20개-도루 60개)를 달성했다.데 라 크루즈는 22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2번 타자 겸 유격수로 출전, 5회 중전 안타로 출루한 뒤 2루에서 3루 도루를 성공시켰다. 시즌 60번째 도루였다. 홈런은 이미 21개를 기록했다. 이로써 데 라 크루즈는 1900년 이후 조 모건(1973년·1976년) 리키 헨더슨(1985~86·1990년) 에릭 데이비스(1986년)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2023년)에 이어 20-60을 달성한 다섯 번째 선수가 됐다.올해 MLB 2년 차인 데 라 크루즈는 장신에서 나오는 큰 보폭으로 베이스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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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존재감이 이 정도일 줄이야' 김하성 빠지자 샌디에이고 내야진 '카오스' 갈팡질팡...김하성 대신 올라온 배튼, 하루만에 강등, 맥코이 콜업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갈팡질팡하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이 어깨 부상으로 빠지자 매튜 배튼을 콜업했다.그러나 하루 만에 배튼을 트리플A로 다시 보내고 대신 메이슨 맥코이를 콜업했다.맥코이에게 40인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외야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다. 타티스는 이미 IL에 60일 동안 머물렀기 때문에 건강해지면 곧 복귀할 수 있다. 29세의 맥코이는 오프시즌에 파드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그는 올해 트리플A 엘파소에서 108경기에 출전해 .260/.329/.382의 타율을 기록했고, 이는 wRC+ 79로 리그 평균보다 21% 낮았다.그는 2021년 초부터 트리플A 458경기에서 .239/.318/.400, w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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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9억원?' 김하성, 이정후와 추신수 총액 넘나? ESPN "김하성, 비슷한 공격력과 수비력 지닌 아다메스보다 한 달 어려"
ESPN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FA 가치를 예상보다 높게 책정했다. 1억~2억 달러다.ESPN은 21일(한국시간) 유격수 부문 최대어로 평가되고 있는 윌리 아다메스(밀워키 브루어스)에 대해 "그는 적어도 5년 동안 9자리(억대 달러) 금액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김하성은 비슷한 공격력과 수비력을 지닌 아다메스보다 한 달 어리다"고 했다. 김하성 역시 억대 달러 가치가 있다고 평가한 것이다.그렇다면 아다메스의 몸값은 구체적으로 얼마나 될까? 팬그래프스는 시즌 초 아다메스의 FA 가치를 6년 1억5천만 달러로 예상했다.아다메스는 지난해 타율 0.217에 홈런 24개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21일 현재 0.252의 타율에 22개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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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존재감!' 김하성 빠지자 내야진 '일대 교통난'...보가츠, 웨이드, 배튼, 크로넨워스, 솔라노 등 가용 내야수 총동원 '벌떼 작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부상자 명단에 오르자 샌디에이고 내야진이 일대 혼란을 겪고 있다.김하성은 오른쪽 어께 염좌로 20일자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이에 따라 샌디에이고는 30일 김하성이 복귀할 때까지 유격수를 비롯, 팀 내 가용 내야진을 총동원하는 '벌떼 작전'을 펼쳐야 할 처지다.현재 샌디에이고에는 잰더 보가츠, 제이크 크로넨워스, 타일러 웨이드, 매튜 배튼, 도노반 솔라노, 루이스 아라에즈 등이 내야 수비를 볼 수 있다.김하성이 없는 동안 내야진의 이동을 짐작케 할 수 있는 움직임이 21일 펼쳐졌다. 경기 초반 샌디에이고는 웨이드를 유격수로 기용하고 2루는 보가츠, 1루는 크로넨워스에게 맡겼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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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그래도 '다 이긴다!' 양키스 제치고 월드시리즈 우승 확률 16.7%로 1위...샌디에이고는 7.7%로 6위
LA 다저스가 여전히 올해 월드시리즈(WS)에서 우승할 확률이 가장 높은 팀으로 예상됐다.팬그래프스에 따르면 21일(한국시간) 현재 다저스가 WS에서 우승할 확률은 16.7%로 가장 높다.2위는 뉴욕 양키스로 14.6%다. 3위는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12.6%다. 4위는 올 시즌 전 WS 우승 팀으로 예상됐던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8.5%에 그쳤다. 5위는 초반 극심한 부진을 겪었던 휴스턴 야스트로스다. 우승 확률은 8.1%다. 김하성이 소속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7.7%로 6위다.샌디에이고의 지구 우승 확률은 16%에 불과하지만, 와일드카드 티켓을 거머쥘 확률은 80.3%에 달한다. 가을야구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다다저스의 지구 우승 확률은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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