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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철저 외면 마이애미, 9경기 남기고 고우석 밀어낸 KIA 출신 앤더슨 또 콜업
마이애미 말린스가 21일(이하 한국시간) 또 우완 투수 숀 앤더슨을 콜업했다. 대신 우완 투수 조지 소리아노가 트리플 A 잭슨빌로 내려갔다.마이애미는 다저스와의 경기에 오타니 쇼헤이에 3개의 홈런과 10타점을 허용하며 4-20으로 참패했다. 2명의 포지션 플레이어를 포함해 6명의 선수가 마운드에 올라 게임을 마무리했다. 마이애미는 또 18일 4명의 투수를, 17일 6명의 투수를 기용하는 등 불펜진에게 상당한 부담을 줬다.올해 마이애미 소속으로 마운드에 오른 투수만 무려 40명이 넘는다. 야수 포함 투수로 등판한 선수가 30명을 초월했다. 그러나 고우석은 단 한 차례도 콜업되지 않았다. 고우석의 마이너리그 성적이 좋지 않은 탓이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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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안 던진다!' 프리드먼 다저스 사장도 오타니 등판 가능성 일축 "선택 사항 아냐"...ESPN 파산 "눈앞의 승리 위해 장래망쳐서야 되겠는가?"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의 포스트시즌 등판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앤드류 프리드먼 LA 다저스 사장은 21일(한국시간)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와의 인터뷰에서 포스트시즌에서 오타니 투구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아울러, 구단은 오타니와 곧 회의를 가질 예정이지만, 이는 수개월 전부터 계획된 것이며 포스트시즌 피칭에 관한 회의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프리드먼은 "우리는 지금 당장은 그것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그에게는 올해가 1월과 같다. 그는 수술한 지 1년밖에 되지 않는다"라며 "회의는 10월에도 불펜 피칭을 계속 할지, 아니면 포스트시즌 동안 투구를 잠시 중단하고 11월에 재개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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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MLB 홈런왕이다! 오타니, 51개 로 저지의 53개 바짝 추격...현재 타격감이면 뒤집어질 수도, 저지는 '주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50-50을 넘어 51-51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20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나서 6타수 6안타 3연타석 홈런 10타점 2도루라는 믿기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다.오타니는 6회에 시즌 49호, 7 회에 50호, 9회에 51호 홈런을 터뜨렸다. 도루도 2개를 추가했다. 이날 3개의 홈런과 2개의 도루를 기록한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사상 최초로 50홈런 50도루를 넘어 51-51을 기록했다.오타니는 1회 첫 타석에서 우측 2루타를 날린 후 3루를 훔쳐 시즌 50도루에 도달했다. 2회에도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에 성공했다.오타니는 아울러 다저스 구단 단일 시즌 역대 개인 최다 홈런 기록도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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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람인가?" 오타니 '울트라 슈퍼 대폭발' 6타수 6안타 3연타석 홈런 10타점 2도루...50-50 넘어 51-51 기록
"인간이 아니다!"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폭발했다. 그냥 폭발한 게 아니고 야구사에 길이 남을 '울트라 슈퍼 대폭발'이었다.오타니는 20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나서 6타수 6안타 3연타석 홈런 10타점 2도루라는 믿기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다.오타니는 6회에 시즌 49호, 7 회에 50호, 9회에 51호 홈런을 터뜨렸다. 도루도 2개를 추가했다. 이날 3개의 홈런과 2개의 도루를 기록한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사상 최초로 50홈런 50도루를 넘어 51-51을 기록했다.오타니는 1회 첫 타석에서 우측 2루타를 날린 후 3루를 훔쳐 시즌 50도루에 도달했다. 2회에도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에 성공했다.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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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최지만, 박효준, 김하성, 배지환 내년 거취는? 이정후만 확실, 나머지는 모두 불투명
메이저리그 2024시즌 정규시즌이 10일 남았다.한국 선수들의 시즌은 사실상 끝났다.시즌 전 팬들은 고우석, 최지만, 박효준, 배지환도 메이저리그 개막일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기대됐다.그러나 이정후, 김하성만 빅리그에 남았고 나머지는 부상과 성적 부진, 신분상의 불리함 등의 이유로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했다.이후 이정후는 어깨 부상으로 조기 시즌아웃됐고 김하성은 시즌 막판에 어깨 부상을 입어 사실상 복귀가 힘들어졌다. 배지환은 메이저와 마이너를 오기다 마이너에서 시즌을 마치게 됐다. 고우석, 최지만, 박효준은 메이저 진입에 실패했다.고우석의 내년 거취는 불투명하다. 마이애미가 내년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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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포스트시즌 투구? 가능성 낮다" ESPN 파산 "눈앞의 승리 위해 장래 망쳐선 안돼!"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등판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등장했다.오타니는 지난해 9월 팔꿈치 수술을 받고 그동안 재활을 하고 있었다. 이 때문에 올 시즌에는 타자로만 활약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오타니의 투구 훈련 장면이 자주 목격되고 있어 등판 가능성이 제기됐다. 여기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다"라며 오타니의 등판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또 현재 다저스 투수진, 특히 선발 로테이션이 불안해 오타니의 등판을 부채질하고 있다. 오타니가 선발은 아니더라도 불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하지만 ESPN의 제프 파산은 그 가능성을 일축했다. 파산은 20일(한국시간) NBC스포츠 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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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없어도 된다?' 샌디에이고, 김하성 부상 결장 후 승률 0.607(17승 11패), 결장 전 0.560보다 높아...포스트시즌 사실상 '예약'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단장은 "김하성이 그라운드에 있어야 우리가 승리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김하성의 존재감을 인정한 것이다.그런데 김하성이 없어도 이기고 있다. 김하성이 부상을 입고 결장하기 전까지 샌디에이고의 승률은 0.560(70승 55패)이었다.김하성이 결장한 후 샌디에이고의 승률은 0.607(17승 11패)이다. 김하성이 없을 때 승률이 더 좋다.경기 수가 적기 때문에 단순 계산으로 평가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으나 적어도 김하성 부재 시 샌디에이고가 고전할 것이라는 예상은 기우였음이 드러났다. 이는 샌디에이고의 뎁스가 두터움을 보여주는 것이다. 마이크 쉴트 감독은 김하성 부재 시 타일러 웨이드, 메이슨 맥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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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서 6홈런!' 다저스에 오타니보다 더 잘 치는 선수가 있다...한국계 '현수' 에드먼, 올 시즌 최고의 트레이드 영입
제대로 물었다.LA 다저스가 트레이드로 영입한 한국계 토미 '현수' 에드먼(29)이 최근 오타니 쇼헤이보다 더 나은 홈런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에드먼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투런포를 작렬했다. 시즌 6호다. 그런데 6개 홈런이 8경기서 나왔다. 무시무시한 페이스다. 에드먼은 7월 다저스로 이적한 뒤 재활 겻기를 소화하고 8월 20일부터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출장했다. 한 달 동안 11경기에서 0.275(40타수 11안타)의 타율로 예열했다. 홈런은 없었다.9월 10일까지도 홈런은 터지지 않았다. 그러나 11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2개의 홈런을 치며 기지개를 폈다. 이어 12일 컵스전에서도 2개의 대포를 날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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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호전되고 있다. 12일 안에 복귀 희망" 포스트시즌 등판하나?...밀러는 트리플A 강등
선발 로테이션이 붕괴된 LA 다저스에 한 줄기 빛이 보이고 있다.AM 570 LA 스포츠 데이비드 바세이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발가락 부상 중인 클레이튼 커쇼가 마이애미 말린스 홈 구장인 론디포파크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졌다고 전했다.바세이에 따르면 커쇼는 "왼쪽 엄지발가락이 호전되고 있다. 12일 안에 복귀할 수 있길 희망한다. 낙관적이다"라고 말했다.미국 CBS스포츠는 "다저스는 커쇼가 정규 시즌이 끝나기 전에 복귀할 것으로 기대하지 않지만 포스트시즌에는 출전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고 했다.커쇼가 정규시즌에는 더이상 던질 수 없지만 포스트시즌에서는 마운드에 설 수도 있다는 것이다.커쇼의 복귀 소식은 다저스에 큰 힘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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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시즌 다저스 기록도 깬다!' 오타니, 50개 치면 50-50과 함께 또 하나의 역사 써, 무엇?...추신수의 218개는 깼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시즌 48호 홈런을 터뜨렸다. 47호 이후 5경기 만이다.오타니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오타니는 1회초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 1사 1루에서 몸쪽 아래로 들어온 상대 투수의 스위퍼를 받아쳤다. 타구는 시속 169.5㎞의 속도로 122.5m를 날아갔다.이후 타석에서는 삼진 2개와 땅볼 1개에 그쳤다.48호를 친 오타니는 이제 50-50에 홈런 2개와 도루 2개가 남았다.아울러 통산 219개 홈런으로 추신수가 깆고 있던 아시아인 기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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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등판 명분 점점 쌓인다'...밀러, 3경기 11.1이닝 17실점, 플래허티와 야마모토로 PS 치를 수 없어
LA 다저스의 포스트시즌이 위험하다.다저스는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에 난타전 끝에 9-11로 졌다. 단순한 1패가 아니다. 이날 경기로 선발 로테이션이 완전히 무너졌다. 쓸만한 투수는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잭 플래허티 2명 뿐이다. 나머지 워커 뷸러, 바비 밀러, 랜든 낵은 믿을 수 없다.밀러는 이날 선발로 등판했으나 2이닝 7피안타 4실점했다. 3경기 연속 난타당했다. 11.1이닝밖에 던지지 못했고, 무려 17실점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8.52로 치솟았다. 선발 투수라 할 수 없는 처참한 성적이다. 당장 트리플A로 내려보내도 할 말이 없을 정도다.문제는 이런 밀러를 계속 데리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마땅히 올릴 투수가 없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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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중' 김하성, 재활 경기할 곳이 없다! 트리플A 시즌 23일 끝...시즌 내 복귀 자체도 불투명 '시간 많지 않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복귀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지고 있다.김하성은 여전히 송구를 하지 못하고 있다. 가벼운 캐치볼만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샌디에이고는 18일(이하 한국시간) 경기를 치르고 나면 정규리그 10경기를 남겨두게 된다. 김하성이 100% 송구를 할 수 있게 된다 해도 당장 경기에 투입될지도 미지수다. 한 달 경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치러야 한다. 하지만 트리플A 엘파소 치와와스 시즌은 23일 끝난다. 더블A 샌안토니오 미션즈 시즌도 이미 끝났다. 재활 경기를 할 곳이 없다. 그렇다고 와일드카드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김하성을 빅리그 경기에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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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출격 모두 호투' 일본 투수들 '맹위'...야마모토 4이닝 무실점, 이마나가 14승째, 다르빗슈는 미일 통산 202승 단독2위
일본 투수 3명이 같은 날 선발 투수로 등판하는 이례적인 모습이 연출됐다.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17일(한국시간) 선발 투수로 등판, 모두 호투했다.야마모토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4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투구 수 관리 차원에서 72개만 던지게 했다. 컵스와의 직전 경기 4이닝 1실점(자책점 0)에 이어 복귀 후 2경기 연속 호투였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2.63으로 낮아졌다.다저스는 9-0으로 완승했다.이마나가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서 6이닝 2실점으로 역투, 팀의 9-2 승리를 이끌며 시즌 14승째를 챙겼다.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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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1천만 달러에 샌디에이고와 1년 재계약? 미국 매체 "샌디에이고에서의 시간 얼마 남지 않았다" 결론
김하성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샌디에이고 지역 매체인 이스트빌리지타임즈는 17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을 잔류시키고 싶어하지만 현실은 재정적 제약으로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매체는 "'하성 킴! 하성 킴! 하성 킴!'이라는 구호의 메아리가 펫코파크 전체에 울려퍼진다. 그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다. 샌디에이고에서 김하성이 항상 그런 것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팬들이 그를 좋아한다고 해도 무방하다"라며 "2021년 김하성에게 메이저리그 패스트볼 구속은 심각한 문제였다. 그는 어려움을 겪었고 117경기, 298타석에서 삼진율 23.8%를 기록했다. OPS는 .622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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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은 이미 버려졌다?...마이애미, 내년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 가능성 낮아, KBO 복귀가 현실젹일 수 있어
윤석민은 메이저리그 계약을 했으나 트리플A로 깅등됐다. 40인 로스터에도 제외돼 마이너리그 신분이 됐다. 2년 차에 마이너리그 거부권이 있었지만 마이너리그 신분인 상태에서 행사할 수는 없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윤석민을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하지 않았다. 스스로 나가달라는 메시지였다. 결국 윤석민은 자진 퇴단을 선택한 뒤 KIA 타이거즈와 계약하고 KBO로 복귀했다.고우석이 비슷한 처지에 놓이게 됐다.고우석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스프링 트례이닝에서의 부진으로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이어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됐고, 조금 있다가 마이애미는 고우석을 양도지명하면서 그를 40인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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