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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257로 MVP!' 오타니, 2021년 AL서 선정, 왜?...50-50 못하고 메츠가 포스트시즌 진출한다면 린도어 MVP 될 수도
올 시즌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MVP는 과연 누가 될까?현재로서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유력하다. 타율 0.290에 홈런 46개, 그리고 타점이 101개다. 하지만 최근 프란시스코 린도어(뉴욕 메즈)가 오타니를 맹추격하고 있다. 린도어의 타율은 0.269, 홈런 30개, 타점 84개로 오타니에 비해 나은 게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MVP에 선정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주장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왜 그럴까?린도어의 팀 공헌도가 오타니보다 높기 때문이다. 린도어의 fWAR은 7.2로 오타니의 6.8보다 낫다.메츠는 전반기까지만 해도 가을야구 진출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후반기에 갑자기 반등, 지금은 와일드카드 경쟁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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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인가, '이심전심'일까? 마이애미, 오프시즌 때 고우석 거취 결단내린다...고우석은 잔류에 무게
이제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은 고우석 거취에 대해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 마이애미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부터 고우석을 넘겨받았으나 내심 실망하는 분위기다. 마이애미 헤럴드에 따르면 고우석이 빅리거로 성장할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우석은 트리플A에서 더블A로 내려갔으나 성적이 더 나빠지고 있다. 평균자책점이 무려 11점대다. 마이애미에게는 두 가지 옵션이 있다. 내년에도 데리고 있으면서 트레이드하거나 빅리그 콜업 기회를 준다는 게 하나다. 하지만, 고우석을 받을 구단이 있을지 의문이다. 빅리그 콜업 역시 쉽지 않은 결정이다. 다만, 고우석이 마이너리그에서 일치월장한 기량을 보인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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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야, MLB야?' 17년 만에 일본인 4명 출전한 경기서 오타니만 침묵 '굴욕'...일본인끼리 맞대결선 투수들이 타자들에 완승
11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 대 시카고 컵스 경기에 일본인 4명이 서로 적으로 맞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다저스의 선발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3개월 만에 등판했고, 오타니 쇼헤이는 1번타자로 나섰다. 컵스에서는 이마나가 쇼타가 선발투수로 등판했고 스즈키 세이야가 3번 지명타자로 등장했다.MLB에 따르면 한 경기에 일본 선수 4명이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사상 2번째. 2007년 5월 4일 스즈키 이치로와 조지마 켄지의 시애틀 매리너스가 적지 뉴욕에서 양키스의 마츠이 히데키와 선발 등판한 이카와 케이를 상대했다. 일본인 끼리의 맞대결에서는 투수들이 타자들을 압도했다.야마모토는 스즈키와 두 차례 상대, 모두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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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가 중요한 게 아니다!' 김하성 현실적인 대안은? 시즌 내 복귀, FA보다 온전한 어깨 되찾는 일이 급선무
야수들 중 수비 부담이 가장 큰 자리는 유격수다. 수비 범위도 넓고 경기 중 가장 많은 타구를 처리해야 한다. 몸을 던져 타구를 잡아야 하기도 한다. 여기에 병살 플레이와 도루 저지 등 '마당쇠'일을 해야 한다.당연히 체력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어깨다. 1루 송구 거리가 가장 길다. 어깨가 좋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 LA 다저스의 개빈 럭스는 유격수 출신인데도 빅리그에서 1루 송구 능력이 모자라 결국 2루수로 밀려났다. 그래서 유격수의 경우 타격은 비교적 관대한 편이다. 공격력이 좀 약해도 '면죄부'를 받을 수 있다. 최근 트렌드는 유격수도 공격력이 강해지는 쪽으로 흐르고 있기는 하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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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 너무 많다" 렌던, 올해도 57경기 출전...세 번째 부상자 명단행, 사실상 시즌 아웃, 홈런 '제로', 2년간 매년 3800만 달러 줘야
메이저리그 경기 수가 너무 많다며 불만을 토로한 바 있는 앤서니 렌던(에인절스)이 시즌 세 번째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에인절스에서는 12번째다. 공식적으로 시즌아웃되지는 않았지만 경기가 3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사실상 셧다운된 것이나 다름없다. 렌던은 올해도 57경기에만 출전, .218/.307/.267의 슬래시를 기록했다. 홈런은 1개도 없다. 경력 최초다. 타율도 경력 최저다.그는 그에게 에인절스는앞으로 2년 동안 연간 3,800만 달러를 줘야 한다.렌던은 에인절스에 민폐만 끼치고 있다. 7년 계약을 했으나 온전히 뛴 시즌은 단 한 차례도 없다.에인절스와 2억 4,500만 달러에 계약한 렌던은 에인절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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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중견수는 이정후!" 멜빈 감독 "점프, 그가 커버하는 그라운드, 루트 모두 정말 좋았다"
이정후에 대한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감독의 믿음은 거의 '신앙적'이다.NBC 스포츠 베이에어리어는 11일(한국시간) 멜빈 감독이 내년에도 이정후가 팀의 주전 중견수라고 말했다고 전했다.이정후는 올해 중견수로 37경기를 소화했다. 수비 도중 어깨가 탈구되는 부상을 입고 조기 시즌아웃됐다.이후 루이스 마토스, 엘리엇 라모스, 그랜트 맥크레이가 이정후 대체자로 중견수를 맡았다. 모두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특히 라모스는 이정후의 자리를 위협할 정도로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하지만 멜빈 감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정후가 중견수로 돌아올 것이라고 확언했다.NBC에 따르면 멜빈 감독은 "우리는 (이정후에 대한) 많은 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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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어깨 부상, 180도 다른 처지' 이정후, 대박 계약 후 부상 6년 1억1300만 달러 보장, 김하성은 FA 계약조차 '불투명'
대표적인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어깨 포비아'에 시달리고 있다.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나란히 어깨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는 것이다.그러나 같은 어깨 부상이지만 처지는 180도 다르다. 이정후는 느긋하지만 김하성은조바심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이정후는 메이저리그에서 단 한 경기도 뛴 경험이 없는데도 KBO 성적만으로 잭팟을 터뜨렸다. 6년 1억1300만 달러 계약이었다.이정후는 빅리그에서 37경기를 치르고 팀을 이탈했다. 수비 도중 어깨 탈구 부상을 당한 뒤 수술까지 받고 조기에 시즌아웃됐다.하지만 그는 올해는 물론이고 6년 동안 1억1300만 원을 다 받을 수 있디. 이와는 달리 김하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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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 치는데 은퇴는 무슨!' 한국계 레프스나이더, 볼티모어전서 2홈런 4타수 4안타 5타점 맹타...타율 0.285, 홈런 11개, 타점 40개
올 시즌 후 은퇴를 고려할 것으로 알려진 한국계 롭 레프스나이더(김정태 보스턴 레드삭스)가 맹타를 기록했다.레프스나이더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경기에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2개의 홈런을 포함해 4타수 4안타 5타점 1볼넷의 만점 활약을 펼쳐 보스턴의 12-3 대승을 이끌었다.레프스나이더는 이날 첫 타석부터 장타를 날렸다. 1회 말 1사 1루에서 좌측 2루타를 쳤다.3회 1사 1루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친 레프스나이더는 5회 볼넷을 얻었다.6회에는 중전 2타점 적시타를 친 그는 8회 우월 솔로포로 대미를 장식했다. 레프스나이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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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MLB 최고령 리치 힐, 직장 잃었다...보스턴, DFA 후 방출...직구가 시속 135km에 불과, 다시 FA 시장으로
보스턴 레드삭스가 결국 MLB 최고령인 리치 힐(44)을 내보냈다.매스라이브의 크리스토퍼 스미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이 지난 7일 양도지명(DFA)한 힐을 방출했다고 전했다.힐은 정규 시즌의 마지막 몇 주 동안 다른 팀에서 뛸 수는 있지만 9월에 계약을 하기 때문에 올해 포스트시즌에는 출전할 수 없다.보스턴은 힐과 지난달 17일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뒤 28일 콜업했다. 힐은 20시즌(2005~24) 동안 매년 최소 한 경기에 출전한 유일한 선수가 됐다.힐은 첫 2경기에서 2 2/3이닝을 완벽하게 던지며 탈삼진 3개를 기록했다. 하지만 다음 두 번의 등판에서 홈런 2개와 볼넷 3개를 허용했다. 4경기에서 3 2/3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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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 장식은 홈에서!' 팬그래프스 "오타니 50-50 작성일 빨라질 것. 콜로라도전보다 25~27일 샌디에이고전서 작성 가능성 가장 높아"
통계업체 팬그래프스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시리즈에서 50-50을 달성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예측했다. 팬그래프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의 50-50 달성 확률을 업데이트했다. 이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오타니가 50-50을 달성할 확률은 61.3%다. 이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시리즈 전의 55.6%보다 높다. 오타니는 클리블랜드와의 3연전에서 2개의 홈런을 추가, 46-46을 기록했다.그런데 그 61.3%가 30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 확률이다. 팬그래프스는 20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시리즈까지 오타니의 50-50 달성 확률을 7.3%로 예측했다. 콜로라도와의 홈 3연전부터 갑자가 확률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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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이러다 시즌아웃? 샌디에이고 '초비상'...쉴트 감독, 보가츠에 유격수 복귀 요청한 이유 심상치 않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초비상이 걸렸다.김하성이 예상보다 복귀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하성은 아직 1루 송구를 100% 힘을 가해 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샌디에이고는 당초 김하성이 9월 6일 쯤복귀할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송구를 제대로 하지 못하자 플랜B를 가동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플랜A는 김하성이 복귀할 때까지 메이슨 맥코이와 타일러 웨이드로 공백을 메우는 것이었다. 하지만 둘의 성적이 좋지 않고 김하성 마저 복귀가 늦어지는 데다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도 불투명해지자 플랜B를 가동할 수밖에 없게 됐다. 샌디에이고는 17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1위를 유지하고는 있지만 4위 애틀랜타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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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유종의 미'가 아닌 '유시무종'? 또9회에 3실점...더블A 강등 후 ERA 11.00
고우석(26)가 또 '롤러코스터' 투구 내용을 보였다. 마이애미 말린스의 더블A 펜사콜라 블루와후스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리전스필드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더블A 버밍엄 배런스(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9회 구원 등판했으나 1이닝 3피안타 1탈삼진 3실점(1자책)으로 부진했다. 지난 5일 버밍엄전에서 2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같은 팀을 만난 이날은 달랐다.6-2로 앞선 9회 말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선두타자 마리오 카밀레티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그러나 다음 타지 윌프레드 베라스에 우중간 2루타를 허용했다. DJ 글래드니를 파울팁 삼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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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의 '자충수'...유격수 보가츠 왜 2루수로 보냈나? 김하성 공백 길어지자 부랴부랴 보가츠에 다시 'S.O.S!'
자충수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유격수 잰더 보가츠에 팀을 위해 2루수로 이동해줄 것을 요청했다. 자존심 강한 보가츠는 예상 외로 흔쾌히 승락했다.결과적으로 이 '포지션 스왑'은 참담한 실패를 가져왔다. 보가츠는 2루 수비에 애를 먹었다. 급기야 어깨 골절 부상까지 입었다. 수비에 신경쓰느라 타격까지 부진했다. 복귀 후 다소 좋아졌으나 더이상 옛날의 보가츠가 아니다. 김하성은 시즌 내내 유격수를 맡았으나 수비가 예전 같지 않았고 공격력도 하락했다. 그 역시 어깨 부상으로 이탈했다. 10일이면 충분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회복이 더뎌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이 일찍 복귀할 것으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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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미국 매체들, 보스턴과 샌프란시스코 유격수 필요 주장 "김하성이 제격"
김하성의 몸값 오르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블리처리포트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각 팀의 2025년 라인업을 소개하면서 김하성을 보스턴 레드삭스의 2번타자 유격수로 올렸다.매체는 "지난 몇 시즌 동안 레드삭스가 두 개의 중앙 내야수 자리에서 안정성을 찾지 못했던 모든 문제를 고려할 때, 김하성은 그의 다재다능한 수비 덕분에 오프시즌 완벽한 타겟이 될 수 있다"며 "그를 유격수로 기용하고 트레버 스토리를 2루수로 복귀시키는 것도 고액의 슬러거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보스턴은 올 시즌 전에도 김하성 영입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이어 같은 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샌프란시스코가 유격수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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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짜릿한 순간 있을까?' 오타니, 9월 30일 9회 마지막 타석서 50호 홈런 작렬로 대망의 50-50 달성!...40-40도 그렇게 작성
지금 MLB는 온통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50-50 달성 여부에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MLB닷컴은 8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중 '누가 더 역사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가' 묻는 내부 설문을 진행, 9표 중 5표를 받은 오타니가 승리했다고 전했다.오타니는 MLB 최초로 50-50클럽 가입에 도전하고 있다. 저지 역시 역대급 시즌을 보내고 있다. 2년 만에 AL 시즌 최다 홈런(62개) 경신에 도전하고 있다.저지는 지난 2022년 로저 매리스의 종전 기록(61개)을 61년 만에 깬 바 있다. 그 대업 달성으로 MVP가 됐다.그러나 설문에 참여한 패널들은 60홈런 이상보다 전인미답의 50-50 기록이 더 위대하다고 결론내린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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