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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상이야?' 한화 플로리얼 새끼손가락 부상, MLB 7경기 출전 리베라토 긴급 영입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루이스 리베라토(도미니카공화국)를 영입했다고 17일 발표했다.1995년생 왼손잡이 리베라토는 2022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7경기에 출전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11시즌 통산 910경기에 나와 타율 0.254, 홈런 86개를 기록했다.한화는 리베라토와 6주간 총액 5만달러에 계약했다.이번 시즌에는 멕시코리그에서 뛰며 29경기에서 타율 0.373, 홈런 8개와 29타점, 도루 3개의 성적을 냈다.한화는 "빠른 스윙 스피드를 바탕으로 강한 타구를 생산하는 스프레이 히터"라고 리베라토를 소개하며 "넓은 수비 범위를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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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혈까지 보였는데..." 롯데 장두성, 4일 만에 운동 재개 소식...손상 심각하지 않아
견제구에 옆구리를 맞고 각혈까지 보였던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장두성이 운동 복귀 신호를 받았다.롯데 구단은 16일 "장두성이 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분과 정밀 검진 결과, 폐 타박에 의한 출혈은 멈춰 안정기로 보인다"면서 "손상이 심각하지 않아 가벼운 운동은 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장두성은 지난 1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 방문 경기에서 kt 마무리 투수 박영현의 견제구에 오른쪽 옆구리를 맞았다.공이 뒤로 빠진 사이 2루까지 전력으로 뛰어 세이프 판정을 받았으나 피가 섞인 구토 증세를 보여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했다.병원 검진에서 운동을 재개해도 된다는 진단이 나오면서, 장두성은 구단 2군 훈련장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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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레예스]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그는 끝내 울었다
떠나는 길, 그는 끝내 울고 말았다.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데니 레예스(29). 지난 가을, 플레이오프의 영웅으로 팬들 뇌리에 남았던 사나이가 14일 웨이버 공시되며 조용히 팀을 떠났다.부상이 이유였다. 스프링캠프에서 당한 오른발 미세골절. 어렵게 복귀했지만, 6월 7일 NC전 등판 이후 통증이 재발했고, 정밀 검진 결과 회복까지 수개월이 소요된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구단은 잔여 시즌 복귀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결국 이별을 택했다.그리고 하루 뒤인 15일. 레예스는 마지막으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았다. 유니폼을 곱게 차려입은 그는 경기장 한쪽에서 동료들과 차례로 포옹하며 짧은 작별 인사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눈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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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우진의 탄생?' 김서현=문동주+안우진 하이브리드...'미완의 대기'에서 드디어 '비상'
2025년 한화 마운드엔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20살 김서현. 그가 뿜어내는 공의 궤적에서 KBO 최고의 두 투수가 겹쳐 보인다. 그를 '문우진'이라 불러도 될까?김서현의 피칭을 처음 접한 야구 팬이라면 누구나 문동주를 떠올릴 수밖에 없다. 고교 시절부터 150km 후반대를 찍던 파이어볼러, 한화 이글스의 1차 지명, 그리고 ‘미완의 대기’라는 타이틀까지. 둘은 출발선부터 닮아 있었다.문동주는 이미 한화 로테이션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김서현은 최고 구속 160km를 자랑한다. 단순히 빠른 공이 아닌, 회전수와 위력까지 갖춘 속구는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는다.하지만 김서현의 진짜 가능성은 두 번째 유사성, 바로 안우진과의 교집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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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김도영, 올핸 김서현’…KBO, ‘베테랑 리그’에서 ‘영건 리그’로! 2000년대생이 리그를 지배한다
2024년 KBO리그의 주인공은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었다. 그리고 2025년, 그 바통은 한화 이글스의 김서현이 이어받고 있다. 타자에서 투수로 이어진 ‘영건 돌풍’이 KBO 전역을 강타하고 있다. 지금의 KBO는 명백히 ‘영건 리그’로 탈바꿈하고 있다.지난해 KIA의 김도영(22)은 말 그대로 괴물이었다. 141경기에서 타율 0.347, 38홈런, 40도루, 143득점, 출루율 0.420, 장타율 0.647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정규 시즌 MVP를 거머쥐었다.최연소 30홈런–30도루 클럽 가입, 리그 최다 득점 신기록 등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KBO의 대표 얼굴로 떠올랐다. 데뷔 3년 만에 그는 ‘차세대 스타’를 넘어 ‘현재의 중심’이 됐다.올해는 마운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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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돌아온다' 이정용, 17일 전역 기념 시구로 팬들께 인사→18일 LG 1군 정식 복귀
상무(국군체육부대) 피닉스 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친 이정용이 특별한 방식으로 전역 소식을 알린다.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되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이정용 병장을 시구자로 기용한다고 발표했다.2023년 LG 통합우승의 핵심 멤버였던 이정용은 해당 시즌 종료 후 입대했다. 그는 6월 17일 전역 예정이며, 18일부터 '민간인'으로서 활동을 재개할 수 있다.상무 소속으로 올해 KBO 퓨처스(2군)리그에서 11경기 3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한 이정용은 18일 LG 1군 선수단에 정식 합류한다.1군 복귀 전 시구자로 마운드에 서게 된 이정용 병장은 LG 구단을 통해 "전역 시점에 맞춰 시구자로 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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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마무리' 김서현, KBO 올스타 팬투표 압도적 1위...전체 257만표 중 50.6% 독식→윤동희와 5만표 차이로 "올스타 최고 인기" 입증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에서도 압도적인 1위를 유지했다.나눔 올스타 후보인 김서현은 15일 오후 5시 기준, 투표를 진행한 3개 채널(KBO 홈페이지, KBO 애플리케이션, 신한 SOL뱅크 앱) 1, 2차 합산 130만4천258표를 얻어 최다 득표 행진을 이어갔다.득표율은 전체 257만7천376표의 절반을 살짝 넘은 50.6%다.2차 중간 집계 최다 득표 2위 역시 1차에 이어 드림 올스타 외야 부문 후보 윤동희(롯데 자이언츠)가 차지했다.윤동희는 125만4천77표로 1위 김서현과 약 5만표가량 차이를 보인다.드림 올스타의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는 계속해서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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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뎁스가 후덜덜?' 롯데, 줄부상에도 올스타 후보가 무려 6명...정철원, 김원중, 전민재, 윤동희, 레이예스, 전준우
롯데 자이언츠는 현재 핵심 야수들 다수가 이탈해 매 경기 타순을 바꿔야 하는 처지에 놓여있다. 황성빈은 왼손 중수골 골절수술 후 재활을 하고 있고, 윤동희는 왼쪽 허벅지 근육 손상을 입었다. 나승엽은 훈련 중 안구 출혈을 일으켰고, 김동혁은 햄스트링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도 롯데는 올스타 후보를 6명이나 배출했다. 정철원, 김원중, 전민재, 윤동희, 레이예스, 전준우가 그들이다.2025 신한 SOL 뱅크 KBO 올스타전!베스트12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 결과, 외야수 부문 윤동희가 김서현(한화 이글스)에 이어 득표 전제 2위에 올랐다. 125만4077표를 획득한 윤동희는 1위 김서현과 약 5만여표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중간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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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야구 하고 있는 게 아냐, 버티고 있다'...핵심 선수들, 줄줄이 헤드샷에 울고 견제구에 쓰러져
롯데 자이언츠가 2025 시즌 중반을 향해가는 시점에서 부상 릴레이에 속수무책으로 흔들리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가 2025 시즌 중반을 향해가는 시점에서 부상 릴레이에 속수무책으로 흔들리고 있다. 헤드샷과 견제구에 의한 부상 릴레이다. 단순한 전력 이탈이 아닌,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유형의 부상이 이어지며 선수단은 물론 팬들까지 충격에 빠졌다.지난 5월 18일, 삼성 라이온즈전 8회 초, 장두성이 136km 직구에 머리를 강타당했고, 곧바로 다음 타석 윤동희에게는 148km 강속구가 머리 근처로 날아들었다.두 번의 연속된 위협구에 김태형 롯데 감독은 더그아웃에서 그라운드로 직접 뛰어나가 항의했고, 양팀 선수들이 모두 나오는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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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신인 탄생' kt 안현민, 신인상 넘어 MVP급 활약...WAR 야수 2위 기염
프로야구 kt wiz 외야수 외야수 안현민(21)이 현재 보여주고 있는 활약상은 단순히 '신인상' 수준을 넘어 리그 MVP까지 논의될 만한 압도적인 수준이다.상대팀들의 집중적인 견제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는 더욱 빛난다.안현민은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5회 시즌 13호 투런 홈런을 작렬했다.팀이 6-2로 앞서나가던 5회 무사 1루 상황에서 1볼 2스트라이크 불리한 카운트에도 불구하고 삼성 좌완 이승민의 슬라이더를 정확히 포착해 라이온즈파크 외야 2층 관중석까지 날려보냈다. 130m 비거리의 대형 아치였다.안현민은 마치 '뜨거운 아이스커피'처럼, 모순적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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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신인왕' 김택연, 평균자책점 4점대 부진 딛고 본모습...이틀 연속 세이브로 시즌 10세이브 달성
2025시즌 초반 두산 베어스와 함께 고전을 면치 못했던 마무리 투수 김택연(20)이 본연의 모습을 되찾으며 팀의 '뒷문 수호신' 역할을 재개하고 있다.지난해 60경기 등판에서 3승 2패 19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2.08을 기록하며 KBO리그 신인상을 수상했던 김택연은 올 시즌 초반 제구 난조로 평균자책점이 4점대까지 치솟는 부진을 겪었다.이승엽 전 감독 체제에서 잠시 마무리 역할에서 벗어났던 그는 지난 2일 이 전 감독의 사퇴와 함께 다시 클로저로 복귀했다.그리고 15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세이브를 수확해 2년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달성했다.김택연은 이날 키움전에서 팀이 3-2로 앞선 8회 2사 1루에서 선발 곽빈으로부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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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한화 맞아?' 기세가 장난 아니다, 부활한 독수리 군단
'최하위? 이제는 옛말이다.'한화 이글스가 기세등등한 반등 드라마를 쓰고 있다. 개막 직후만 해도 하위권을 전전하던 팀이 갑자기 폭풍질주하며 리그 1위에 올랐다. 팬들 사이에선 "이게 진짜 한화 맞냐"는 반응이 터져 나올 정도다.단순한 일시적 반짝이 아닌, 내용 있는 야구로 이룬 상승세다. 특히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거둔 승리가 많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반등이다. 선발 투수들의 안정적인 이닝 소화, 타선의 집중력, 불펜의 뒷심까지 고르게 살아나며 공·수·주 삼박자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김경문 감독은 무리한 실험보다 핵심 전력을 고정하면서 '이기는 야구'를 하고 있다. 이글스의 기세가 ‘진짜’ 무서운 이유는 투타 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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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연승' NC 4-2 제압...네일 9K 완투+최형우 스리런포 작품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연속 승리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KIA는 15일 창원 NC파크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와의 원정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이번 승리로 KIA는 34승 1무 33패를 기록하며 7위를 유지했고, NC는 29승 4무 33패로 8위에 머물렀다.KIA 선발 제임스 네일이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그는 6.2이닝 동안 안타 1개만 허용하고 9개의 삼진을 뽑아내며 2사사구 1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완벽하게 차단했다. 시즌 5승(2패)째를 기록했다.공격에서는 최형우의 스리런 홈런이 결정타가 됐고, 박찬호와 패트릭 위즈덤, 김규성이 각각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승리에 기여했다.NC 선발 로건 앨런은 6이닝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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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홈런+4타점 폭발"...KT, 삼성 상대로 16득점 타격쇼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이며 4위로 상승했다.KT는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16-4 대승을 거뒀다.이번 승리로 KT는 36승 3무 31패를 기록하며 단독 4위에 올라섰고, 삼성은 36승 1무 32패로 5위로 밀려났다.KT 선발 고영표가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6이닝 동안 10피안타 4탈삼진 2사사구 3실점(2자책)을 기록하며 시즌 6승(4패)째를 달성했다.타선에서는 장성우가 4타수 3안타(1홈런) 4타점 3득점의 맹활약을 펼쳤고, 멜 로하스 주니어도 홈런을 포함해 2타점을 올리며 승리에 기여했다.반면 삼성 선발 최원태는 4이닝 6피안타(2피홈런) 3탈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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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vs 롯데 투수전' 에레디아 솔로포가 승부 갈라...앤더슨 11K 역투
SSG 랜더스가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결승 솔로포를 바탕으로 롯데 자이언츠를 1-0으로 물리치며 연패 늪에서 탈출했다.SSG는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최근 3연패로 침체에 빠져있던 SSG는 이번 승리로 34승 2무 32패를 기록하며 6위 자리를 유지했다. 4연승 행진이 좌절된 롯데는 37승 3무 30패로 3위를 지켰다.경기 결과를 가른 것은 6회 SSG 선두 타자로 나선 에레디아의 한 방이었다. 에레디아는 롯데 선발 이민석이 던진 세 번째 구속 149km/h 직구를 완벽하게 포착해 좌측 담장 너머로 날려보냈다. 시즌 2호 홈런이었다.롯데는 8회초 2사 1, 2루의 절호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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